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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2 12:3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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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일 오전 경상남도청을 방문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1.6.2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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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르위키 이탈로 선발진 공백

[인천=뉴시스]김병문 기자 = 29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t wiz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초 2점을 내준 SSG 선발투수 박종훈이 덕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4.29.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고비를 넘었더니 또 악재가 찾아왔다. SSG 랜더스가 선발 투수 2명이 빠진채로 6월을 시작한다.파워볼게임

SSG의 토종 에이스 박종훈(30)과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29)가 동시에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한 박종훈은 5회말 갑작스럽게 강판됐다. 지난주 팔꿈치에 피로감을 느껴 등판 일정을 2~3일 정도 늦춘 박종훈은 상태가 나아져 마운드에 올랐으나 통증을 호소했다.

박종훈은 정밀검사 결과 팔꿈치 인대손상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은 박종훈은 2일 미국으로 떠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켈란 조브 정형외과 소속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SSG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수술 소견이 나오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설상가상 르위키도 부상을 입었다.

4월 16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낀 뒤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재활에 매달린 르위키는 5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43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지만, 어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2회말 교체됐다.

르위키는 검사 결과 대흉근 염좌 진단을 받은 상황이다. SSG는 잇단 부상으로 단 4경기 등판에 그친 르위키를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대체할 투수를 찾고 있다.

만약 박종훈이 수술대에 오른다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토미존 서저리로 불리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면 대개 1년에서 1년 6개월 동안 재활에 매달린다. 수술을 받으면 내년 시즌 초반에도 등판이 힘들다.

수술이 아닌 재활로 결정되더라도 팔꿈치 인대에 문제가 있는 만큼 빠르게 복귀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르위키의 대체 선수를 구해도 최소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고, 격리 해제 후 실전 감각을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다.

교체 대신 르위키의 회복을 기다려도 한 달이 걸린다. 르위키는 일단 4주 동안 상태를 지켜봐야한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다.


[인천=뉴시스]고승민 기자 =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SSG 랜더스 경기, 1회초 SSG 선발투수 르위키가 역투하고 있다. 2021.04.04. kkssmm99@newsis.com
SSG는 시즌 초반 온갖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르위키가 4월 중순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에이스로 점찍고 영입한 윌머 폰트가 4월말 목에 담 증세를 호소해 5월초 열흘 이상 등판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 SSG 마무리 투수로 뛴 김상수는 지난달 7일 웨이트트레이닝 도중 치아를 다쳤다.

4월말에는 주전 2루수 최주환이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SSG는 위기를 버텨내면서 선두를 질주했고, 부상병도 속속 복귀하면서 한층 힘을 받을 것으로 보였다. 폰트는 5월 13일 복귀했고, 김상수도 지난달 27일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최주환도 5월 22일 돌아왔다.

하지만 한숨 돌리려던 찰나에 다시 한 번 대형 악재가 터졌다.

그나마 폰트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4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2로 활약하는 것이 SSG에는 작은 위안이다.

SSG는 대체 선발로 투입했던 오원석, 정수민을 일단 선발 로테이션이 고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선발 한 자리가 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양선률, 김정빈을 대체 자원으로 꼽았다.

시즌 초반 숱한 위기를 버텨낸 SSG가 다시 한 번 고비를 넘을 수 있을까. SSG가 험난한 6월을 맞이하며 진짜 시험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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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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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마당' 박명수와 이금희가 못말리는 토론 빅매치를 펼치며 강력한 웃음폭탄을 던졌다.

5월 31일 오후 5시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거침마당'에서는 ‘시민의 교양 어디까지?’를 주제로, 시민이라면 어느 정도의 교양을 지켜야 하는 지에 대해 시시콜콜 하지만 거침없는 난장 토론이 펼쳐졌다.

'겉바속촉' 박명수, '예능 신생아' 이금희, '프로뇌절꾼' 침착맨 이말년 세 사람은 ‘시민의 교양’에 대한 기준으로 ‘맞춤법 어디까지 지켜야 하나’, ‘우리나라 지리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해외 유명 인사 알아야 하나’ 등 토론이 가능할까 싶은 주제들로 진지하게 날카로운 토론을 펼쳐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평소 막상막하 막말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던 박명수와 이말년 사이에 이금희까지 본격 가세, 심지어 박명수와 이금희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상상초월 대환장 토론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논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논리’ 주장인데도 듣다 보면 묘하게 설득되고 마는 박명수에 맞서 예능에 적응을 마친 듯한 ‘예능 신생아’ 이금희는 다소 엉뚱하지만 특유의 논리정연함과 아나운서 출신다운 말투로 예상치 못한 빅매치를 이끌어갔다.파워볼게임

두 사람은 ‘맞춤법 꼭 지켜야 하나’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던 중 영어에 맞춤법이 없다는 박명수와 스펠링과 띄어쓰기는 영어에도 있다는 이금희가 팽팽하게 맞서 녹화 현장을 폭소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해외 유명 인사 이름 알아야 하나?’라는 주제에도 해외 지도자의 이름은 강대국 중심으로 알면 된다는 박명수에 이금희가 발끈하며 토론 분위기가 과열, 두 사람의 입담 대결은 극에 달했다.

시인 백석부터 릴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까지 이어지는 ‘교양갓’ 이금희의 멈출 수 없는 지식 행렬에 박명수의 입담이 웃음을 참을 수 없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서로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어느새 토론 주제와는 상관없이 ‘말씨름’을 이어가는 박명수와 이금희 뿐 아니라 이들을 지켜보던 이말년의 좌충우돌도 웃음을 더했다.

평소 박명수와 맞수 대결을 펼쳐온 침착맨 이말년은 이금희의 맹활약과 이에 지지 않는 박명수의 불꽃 튀는 대결에 어쩔 줄 몰라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난장 토론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매주 상상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시민 자객들은 이 날도 즉석에서 SNS 라이브로 참여하며 못말리는 텐션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으며, 난장 토론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이날 시민자객으로 침착맨 이말년과 친분이 두터운 웹툰 작가 마인드C가 깜짝 등장, 예상 밖의 멘트들로 침착맨을 쥐락펴락 하는 등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카카오TV '거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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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디미더 오디티센트럴은 5월 31일 중국인 남성 인청이 중매로 만난 아내에게 결혼 사기를 당한 황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오디티센트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고향을 자주 방문해 향수병에 걸렸다고 생각한 아내가 알고 보니 다른 남성과도 여러 차례 결혼식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중국인 남성 인청(가명·35)이 중매로 만난 아내에게 결혼 사기를 당한 황당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청은 고향인 바옌나오얼에서도 소문난 노총각으로 가족 등쌀에 못 이겨 결혼 전선에 뛰어들었다가 한 중매인으로부터 나나(가명)를 소개받았다.

나나는 이혼 경험이 있었지만 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은 인청은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눈 후 직접 만났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인청은 성의 표시로 1000위안(약 17만원)을 나나에게 송금했다.

나나는 인청의 고향을 방문해 그의 가족을 만나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인청의 아버지는 최대한 빨리 상견례를 하고 싶어 했다.

이에 중매인은 "나나의 고향 마을에 육교가 건설되고 있어 구성원 수에 따라 가족에게 보상하고 있다"면서 "보상금 관련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결혼하면 나나 가족들이 보상금을 잃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인청의 가족은 나나와 전통 결혼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는 보상금을 받은 뒤 하자고 합의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고, 나나는 결혼선물과 보석 등 지참금으로 14만8000위안(약 2568만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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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청이 SNS에서 발견한 아내 나나의 결혼식 장면. (오디티센트럴 갈무리)ⓒ 뉴스1




나나는 결혼 3일 만에 가족 일을 도와야 한다며 고향으로 향했다. 일주일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한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일이 잦았다.

인청은 아내가 가족을 정말 사랑하고, 향수병에 걸려 고향을 자주 방문한다고 생각했다.

3개월 후 아내가 또 고향에 간 사이 홀로 SNS 영상을 구경하던 인청은 믿기 힘든 장면을 우연히 발견했다.

바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나나가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던 것. 영상 속 여성이 나나라고 확신한 인청은 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응답이 없었다.

결국 영상을 게재한 글쓴이에게 연락해 사실을 확인했고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나나와 중매인은 대형 사기 조직의 일원이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전통 혼례식만 열고 지참금을 지불하도록 설득하면서 혼인 신고와 같은 서류 작성은 연기하도록 했다.

경찰은 무려 19건의 결혼 사기를 벌여 200만 위안(약 3억원)을 챙긴 사기 조직원 5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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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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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0.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0.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을 왜곡해 수사·기소 분리 방안을 찬성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경찰이 공소권없음 처분을 내렸다. 윤 전 총장이 처벌불원의사를 표했다는 이유에서다.

2일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조 전 장관에 대해 공소권없음 불송치 처리를 결정했다.

법세련이 공개한 수사결과 통지서에서 경찰은 "피해자가 게시글을 작성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피해자가 '피의자의 발언 취지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으나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출했다"고 불송치 이유를 밝혔다. 명예훼손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조 전 장관은 앞서 2월 말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총장이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이 방안(수사·기소 분리)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답변했을 때 언론과 검찰 내부에서 아무런 비판도 나오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에 법세련은 3월 "윤 총장 발언을 교묘하게 짜깁기해 수사기소 분리 방안을 찬성하는 것처럼 호도했다"며 조 전 장관을 고발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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