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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4 08:2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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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guay - Paraguay

Paraguay's Omar Alderete heads the ball against Uruguay, during the South American Qualifying for the Qatar 2022 World Cup soccer match between Uruguay and Paraguay at Centenario stadium in Montevideo, Uruguay, 03 June 2021. EPA/Sandro Pereyra / POOL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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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롯데 프랑코가 두 타자 연속 사구를 범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2/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기분 좋을리야 없죠. 고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계속 피해를 입고 있으니까."

반복된 악연, 거듭된 부상. 올시즌 하루 최다 사구(4개)까지. 지켜보는 감독의 속내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키움 히어로즈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는다. 이날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유일하게 열리는 야구 경기다.

하지만 키움은 '풀 전력'을 가동할 수 없다. 지난 5월 한달간 타율 3할9푼2리(51타수 20안타) 9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449를 기록했던 '주포' 박동원이 출전할 수 없다

박동원은 전날 1회초 롯데 선발 앤더슨 프랑코의 149㎞ 강속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곧바로 교체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여전히 통증이 남아있다. 팔이 앞으로 나오며 스윙이 이뤄지는 순간에 공에 맞은데다, 하필 보호대가 없는 오른팔이었다. 홍원기 감독은 "오늘 출전은 어렵다"고 답했다.

이날 프랑코의 제구는 전반적으로 흔들렸다. 박동원 외에 전병우(2번)와 박준태도 사구를 맞았다.

프랑코는 원래 제구가 좋지 않은 투수다. 올시즌 사구가 무려 11개. KT 위즈 고영표(8개)를 제치고 이 부문 전체 1위다. 한경기 사구 4개도 KBO리그 역사상 공동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역사상 '1경기 최다 사구'는 1999년 5월 15일 김경진(6개, 쌍방울 레이더스)이다. 5개를 기록한 선수가 3명 있고, 그 다음이 프랑코를 비롯한 4개 라인이다.


사구에 맞은 손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는 키움 박동원.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2/
그런데 프랑코는 올시즌 초에도 키움과 악연이 있었다. 4월 11일 맞대결에서 임지열이 프랑코의 공에 맞아 팔이 골절됐던 것. 당초 전치 12주 진단이 나왔지만, 다행히 회복이 빨랐다. 공교롭게도 롯데 전인 이날 1군에 등록됐다.

홍 감독은 "상대 투수가 일부러 맞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변화구가 손에서 빠진 것도 있었다"면서도 "같은 투수에게 자꾸 맞으니까 기분이 좋진 않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제구가 안된 몸쪽 패스트볼로 인해 결국 피해를 입는 건 우리 선수들이다. 타자들도 당연히 위축될 수밖에 없다. 박병호의 부진도 과거 사구 여파가 있다고 본다."

그는 전날 경기 도중 프랑코의 루틴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프랑코가 공을 쥔채 유니폼 상의의 배 부분을 쓰다듬는 동작이 있었기 때문. 프랑코는 '투구하다보면 유니폼이 삐져나와 이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해명하는 한편, 심판의 지적 직후부터 동작을 교정했다.

홍 감독은 "투수들마다 일관된 동작(루틴)이 있다. 계속 반복되는 동작이 있어 심판에게 얘기했을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홍원기 감독.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래리 서튼 롯데 감독에게도 프랑코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서튼 감독은 "제구나 커맨드의 감각 면에서 고전한게 사실이다. 그래도 첫 3이닝 동안 필요한 순간에는 원하는 공을 잘 던졌다. 5~6회에는 공격적이면서도 효율적인 피칭을 보여줬다. 결과적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QS)를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구가 많긴 하지만 위축되지 않는다. 또 사구 4개 중 2개는 변화구였다. 감각의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 프랑코의 제구가 나아질 여지는 있을까. 서튼 감독은 "텐션과 에너지가 높은 타입이다. 자기만의 페이스로 경기를 이끄는 방법을 익혀야한다"고 덧붙였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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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남성 보컬 그룹 포맨(4MEN) 4기가 이별 감성으로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포맨 4기(하은, 한빈, 요셉)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미니앨범 'The Eternal(더 이터널)'을 발매한다.

'The Eternal'은 지난 4월 결성된 포맨 4기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 '영영'을 비롯해 'You & ME (Feat. 윤민수 of VIBE)', '영영', '참',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영영(Inst.)'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영영'은 바이브의 류재현 PD를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팀 VIP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다시'라는 기약이 없는 이별에 대해 노래한다. 끝을 향해 갈수록 울부짖으며 고조되는 감정과 목소리를 통해 최고의 보컬 그룹 포맨으로서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포맨 1기로 활동한 윤민수가 피처링 및 프로듀싱에 함께한 'YOU & ME (Feat. 윤민수 of VIBE)', 포맨 4기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참', 지난 4월 발매된 첫 곡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등 다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됐다.

이처럼 포맨 3기 이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포맨 4기는 하은, 한빈, 요셉까지 새로운 멤버들을 공개하며 첫 미니앨범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앞으로 세 사람이 선사할 하모니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포맨 4기는 신보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 라이브 클립, 뮤직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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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가 과거 가라오케에서 일했다"고 밝힌 가운데, 가라오케 등의 남성 접객원은 불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여자연예인 갤러리를 통해 한예슬 남자친구에 관한 민원을 접수했다고 알렸다.

먼저 누리꾼 A씨는 자신을 지난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와 여성가족부에 민원을 제기한 시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당시 접수한 민원 내용에 대해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2조(유흥종사자의 범위) 제1항에 등장하는 '부녀자'라는 성차별적인 표현이 논란"이라며 "이를 면밀히 검토해 하루 속히 국회에 개정안을 요구할 것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는 지난달 31일 주관 부처인 식약처로부터 "유흥종사자의 범위에 남자를 포함시킬 경우 유흥종사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어 유흥주점에서의 남자 유흥종사자(호스트) 고용에 따른 사회적 파장 효과가 클 수 있다"면서 "사회적 의견수렴 및 합의가 도출될 필요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유흥접객원'을 여성으로 명문화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고 토로한 A씨는 한예슬이 연인 류성재의 직업에 대해 직접 밝힌 입장문을 보고 의문을 제기했다.

A씨는 "한예슬이 남자친구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가라오케 출신'이라고 언급했는데, 남성 접객원의 불법 여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식약처에 추가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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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여자연예인 갤러리를 통해 한예슬 남자친구 류성재의 과거 이력에 대해 불법이 아니냐는 의문을 갖고 추가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디씨인사이드 여자연예인 갤러리 갈무리) ⓒ 뉴스1




그는 추가 민원에서 류성재의 과거 이력을 언급하며 "바로 며칠 전 식약처에서 답변했듯이, 남성 접객원(호스트, 가라오케 등)은 현행법으로 명문화되어 있지 않은 만큼 이는 불법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측면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유흥주점영업'은 주로 주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유흥종사자를 두거나 유흥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업이다.

여기서 '유흥종사자'란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부녀자인 유흥접객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A씨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남성을 유흥종사자로 둔 호스트바, 가라오케 등은 현행법상 유흥주점으로 볼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남성 유흥종사자의 규제에 관한 내용이 현행법에서 명확하게 규정되지 아니함에 따라 유흥접객업소를 제외한 식품접객업소는 유흥종사자를 고용·알선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여성 유흥종사자가 아닌 남성 유흥종사자를 고용·알선한 경우 해당 영업자를 처벌할 법적 근거도 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또 그는 "지난 2011년 서울 강남을 비롯한 유흥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불법 호스트바를 규제하고자 당시 보건복지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관련 부처 관계자가 국무회의를 통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 "정부의 고민은 호스트바에서 벌어지는 성매매 등 불·탈법 행위를 단속해야 하는데, 남성 접객원을 처벌 대상에 포함할 경우 결국 남성 접객원을 인정하는 것처럼 비칠 우려가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은 유흥종사자로 법적으로 인정하지만, 남성을 유흥종사자로 인정하는 것은 사회적 문제가 된다는 성차별 의식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며 "유흥종사자를 남성이 하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법 시행령을 관장하고 있는 식약처는 남성 접객원(호스트, 가라오케 등)의 불법 여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여, 사회적인 혼란을 잠재워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슬은 류성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며 "몇 년전 지인분들과 간 곳(가라오케)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예슬은 "류성재에게 지난해 9월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이때는 류성재가 가라오케를 그만두고 난 후"라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덧붙였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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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 9년간 TK 늘 양보만..타지 출신인 제가 당에 진 빚 제대로 갚겠다"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 TK 통합신공항 '박정희 공항' 명명 제안
이승만·박정희·김영삼 기념관 방치 문제 제기..이명박·박근혜 석방에 이재용 사면 약속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 화면 캡처]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 화면 캡처]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3일 TK(대구·경북) 당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박정희 마케팅'과 함께 당 소속 전직 대통령 석방, 예우에 적극 목소리를 냈다. 일례로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명칭을 '박정희 공항'으로 하자는 제안으로 현장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대구·경북 권역 합동연설회에서 "오늘 아침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헌화했다. 대통령님의 통찰력 있는 혜안과 결단력 있는 그 리더십이 그리워지는 때"라고 운을 뗐다.

나 후보는 TK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리 보수정당은 보수정권 9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런데 보수정권 9년 동안 TK는 늘 '양보'만 강요돼 왔다"면서 "저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면 제대로 그 빚을 갚겠다. 이 지역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더 당당하게 갚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남긴 미술품들을 전시할 '이건희 미술관'을 대구에 유치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그는 "오늘 서문시장에 갔더니 (시민들이) '이건희 미술관 유치해달라'고 한다.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하고 있는 것 잘 알고 있다. 저는 존 F 케네디 공항을 보면서, 늘 생각했던 것이 있다"며 "우리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동의해주시면 '박정희 공항'으로 이름 붙여서 한번 신속하게 추진하고 싶은데 어떨까요"라고 반문했다. 이 대목에서 현장 당원들은 박수와 갈채를 보냈다.

나 후보는 전직 대통령 기념·예우 문제도 거론했다. 그는 "저는 보수정권 9년 동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뺏겼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전직 대통령 역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정권이 어떻게 잘 할 수 있겠느냐"라고 상기 시켰다. 예컨대 "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 구미 생가를 가서 보았다. 번번한 소파 하나 없다. 여러분 이승만(초대 대통령) 기념사업회에 1년에 500만원 지원된다.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회는 서울시에 세(貰)들어 살고 있다. YS(김영삼 전 대통령) 도서관 세금을 못 내서 압류돼 있다"는 것이다.

나 후보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 전직 대통령들 잘 모시는 것부터 시작이다. 두명(이명박·박근혜)의 전직 대통령은 어떠신가.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장기간 구금돼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 사면을 애걸하지 않겠다. 그러나 반드시 바로 석방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시 하루 빨리 사면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후보는 전날 부산·울산·경남 권역 연설에 이어 이날도 '대통령선거 프레임 교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 "내년 대통령선거는 반드시 '정권교체, 정권심판의 선거'가 돼야 한다"며 "(김대중 정부 마지막 해인) 2002년 생각해 보시라. 6월 지방선거 '정권교체의 선거'로 완승했지만 12월 대통령선거 갑자기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의 구호인) '낡은 것과의 결별'로 선거 프레임이 바뀌면서 우리가 지고 말았다"고 상기 시켰다.

그러면서 "내년 3월9일까지 정권심판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당대표는 반드시 문재인 정권 잘 견제하고 심판할 수 있는 그런 당대표가 돼야 한다"며 "언제나 숨지 않았던 사람, 굴하지 않았던 사람, 저 나경원이 정권심판의 적임자 아닌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선거 국면에서의 '야권 표 분산'을 우려해 "2017년 대선의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이 41%에 불과했다.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 합계는 52.7%였다. 지난 4·7 재보궐선거 아무리 정권에 대한 분노가 강했어도 40% 가까이 받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같은)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선 반드시 야권통합이 있어야 한다"며 "불신·불공정의 씨앗"을 보이는 당대표가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세대교체'를 표방하는 쇄신론에 대해서도 나 후보는 "이것이 '분칠'만 하는 변화가 돼선 안 된다"며 "2030세대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가치를 확장하는 쇄신과, 당과 당원이 중심 되는 변화로 만들겠다"고 각을 세웠다. 그는 "(대선을) 이길 수 있는 후보에게 전략적 투표를 해달라"며 "우리 당이 이만큼 키워주신 저의 마지막 소망은 내년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다.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하나파워볼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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