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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7 16:4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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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SPN
사진= ESPN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르헨티나 CA 콜론의 91세 팬이 팀의 구단 첫 우승을 보며 감격스러운 눈물을 흘렸다.

콜론은 지난 5일(한국시간) 리가 데 풋볼 프로페시오날 아르헨티나에서 라싱을 3-0으로 제압하고 퍼스트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리그는 A, B조로 나뉘어 전반기를 진행한다. A조 13개팀, B조 13개팀으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하고 각 상위 4팀이 8강 토너먼트를 겨뤄 우승팀을 결정한다.

콜론은 A조에서 13경기 7승 4무 2패(승점 25)로 리그 1위를 차지했고, 8강에서 B조 4위인 타예레스를 만났다. 콜론은 타예레스와 정규시간 동안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는 B조 3위 인더펜디엔테와 경기를 치러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나서게 됐다. 결승전에서는 A조 4위 라싱과 한판 승부를 펼쳤다. 콜론은 로드리고 알리엔드로, 크리스티안 베르나르디, 알렉시스 카스트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3골을 터뜨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었다.

이는 콜론의 창단 첫 우승이다. 아르헨티나 산타페를 연고로 하는 콜론은 지난 1905년에 창단됐다. 콜론은 1965년까지 하부리그에 위치하고 있다가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최상위 리그에 올라설 수 있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위로 단 한 번도 최상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던 콜론이다. 그러나 올 시즌은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고 리버 플레이트, 보카 주니어스 등 기존 명문 클럽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맛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 글로벌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한 팬의 사연을 공개했다. 매체는 영상과 함께 "91세의 콜론 팬이 자신의 모든 인생을 기다린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것이 축구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야", "토트넘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런 기분일까", "내가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야" 등 감동 사연에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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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적용 위헌 가능성에 지원 방식 선회.."피해업종 심의해 지원"
지원대상, 영업제한 24개 업종 외 10개 경영위기 업종 추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1.6.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1.6.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이준성 기자 = 여당과 정부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원과 관련해 법에 '소급적용'을 명시하는 대신 피해업종 범위를 넓게 적용해 지원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여당 간사인 송갑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손실보상법 관련 당정 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행정명령을 받는 24개 업종 외에도 10개 경영위기 업종까지 과거 피해를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갑석 의원은 "지급대상은 감염병예방법 49조 1항 2호에 따라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받아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이 첫 번째 지급 대상"이라며 "손실보상 피해지원 심의위원회가 있는데 심의 결과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외 피해업종에도 (보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법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합금지 영업제한 외에 경영위기 업종, 예를 들어 여행업·공연업계 등에 대한 피해지원 역시 심의위의 심의 결과에 따라 피해지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당정은 소급적용을 손실보상법에 명시하는 대신 피해 업종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위헌 논란이 있는 소급적용을 강행하는 것보다는 넓은 범위의 피해지원안을 만들어 이를 대체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송갑석 의원은 "(피해보상) 소급의 방식에는 크게 손실보상법에 의한 소급적용이 있고, 피해지원의 방식으로 소급의 의미를 담을 수도 있다"며 "현재 당정이 의견 모은 방식은 폭넓고 두텁고 신속하게 피해지원 방식으로 소급의 의미를 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급을 손실보상 방식으로 할 경우 행정명령을 받은 8개 업종은 현재 법체계(8월 종합소득세 신고)에 따라 실질적으로 피해 지원이 10월 혹은 12월까지 늘어질 수밖에 없다"며 "그런데 당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피해지원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8일 산자위 법안소위를 열어 이날 당정 간 합의한 지원방안을 두고 야당과 논의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피해지원이 있었는데 이것이 사실 손실보상법의 이름이든 아니든 실질적인 피해보상의 의미를 담고 해온 것"이라며 "이 피해지원을 이번에도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편성해) (집행)하면 소상공인들에게 빨리, 두텁게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걸쳐 버팀목, 버팀목플러스 등을 지원했는데 (향후 피해지원도) 그런 방식으로 할 계획"이라며 "산자위 법안소위에서 피해 지원의 방식까지 포함해 무엇이 더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 될 수 있는지 법안의 부칙에 방향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송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번 추경을 통해 피해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하다"며 "소급의 의미를 어떻게 담을지는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산자위 법안소위에서) 여야가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ron@news1.kr

[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제시가 '제시의 쇼!터뷰'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각오도 전했다.

제시는 7일 오후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이하 '쇼터뷰') 1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정식 아나운서, 김한진 PD와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쇼터뷰’는 제시가 진행하는 토크쇼다. 제시가 직접 게스트들을 만나며 전매특허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먼저 제시는 “첫 방송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1년이 된 지 몰랐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많은 것이 이뤄진 것 같아 구독자 분들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쇼터뷰’ 인기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답게 하는 게 비결이다. 아무도 못 할 것이다”며 “저는 제가 끌리는 대로 움직인다. 인터뷰이 보면서 진행한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진행자로서 힘들었던 시기도 돌이켜봤다. “음악도 해야 하고 촬영도 해야 한다. 사람이다 보니 가끔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며 “그래도 이 프로그램이 없으면 팬들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쇼터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 모든 프로그램 중에 1순위다”며 “이제는 제 프로그램이다. 다른 프로그램은 다른 사람들이 많다”고 웃으며 답했다.

김한진 PD는 “대본도 짧게 짜서 가지고 간다. 95%는 제시가 톡톡 튀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이 항상 궁금해진다”고 제시에 대한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1년 전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제시는 “제가 고집이 정말 세다. 그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제시는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는 말왕을 꼽았다. 그는 “프로그램이 잘 안 됐을 때 같이 해줬다”며 “회자가 많이 됐고 조회수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제시는 “게스트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에이티즈, '마마무' 화사를 초대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제시는 “제가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진심과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한편 ‘쇼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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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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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비가 배우 이시언의 연극 관람을 인증했다.

비는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시언이. 사람은 도전하고 담금질할 때가 가장 멋짐. 완벽한 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가수 세븐, 배우 곽시양과 함께 연극 ‘완벽한 타인’ 공연을 마친 이시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쓴 네 사람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연극 캐스팅 보드까지 촬영하며 이시언을 응원했다. 이시언은 게시물에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저녁 식사를 즐기던 7명의 오랜 친구들이 각자의 핸드폰으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이시언은 택시 기사 남편 코지모 역을 맡았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타선 보강을 위해 움직일까.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선발투수 크리스 패댁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못해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6안타 2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1안타로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시즌 타율은 2할3리(143타수 29안타)로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샌디에이고는 메츠와의 주말 4연전에서 2승 2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선발진이 좋은 투구를 한 것을 감안하면 좀 더 좋은 결과를 냈어야한다는 느낌을 남긴채 시리즈를 마쳤다”라고 평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최근 8경기에서 18득점을 올리는데 그치고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샌디에이고(36승 25패)가 지구 우승을 다투기 위해서는 타선의 반등이 절실하다.

MLB.com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활약, 타순 조정, 부상 관리 등과 함께 트레이드를 타선 부활의 요건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매니 마차도는 그답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래도 이날 김하성, 쥬릭슨 프로파, 웹스터 리바스 등이 트렌트 그리샴, 오스틴 놀라, 마차도를 대체한 라인업은 평소와 달라보였다”라며 백업선수들의 기량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전력보강을 위해서라면 과감한 트레이드에도 거리낌이 없는 팀이다. A.J. 프렐러 단장은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유명해 ‘매드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다.

MLB.com은 “만약 포스트시즌 경쟁팀이 전력을 보강하고 싶다면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있다. 그리고 샌디에이고 단장이 전력보강을 원한다면 분명히 움직일 것이다. 샌디에이고 단장은 프렐러다. 소소한 트레이드로 보강을 마친다면 벤치에서 대타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를 데려오겠지만 빅네임 코너 외야수를 데려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내야진이 탄탄한 샌디에이고 사정상 내야수를 보강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따라서 실제로 샌디에이고가 타선 보강을 위해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김하성의 포지션 경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하성이 앞으로도 타격에서 아쉬운 모습이 계속된다면 대타 출전 등이 줄어들어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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