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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4 10:0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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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창원 LG와 이별한 캐디 라렌이 그의 재능을 수원 KT로 가져간다.
소문만 무성했던 라렌의 행선지는 KT로 정해졌다. 현재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KT는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이미 서동철 감독은 수차례 언론을 통해 라렌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라렌은 2019-2020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LG에서 활약했다. 통산 79경기를 뛰었으며 평균 24분 50초, 18.7점 9.9리바운드 1.0어시스트 1.1블록을 기록했다. 2019-2020시즌에는 자밀 워니(SK)와 외국선수 MVP를 두고 경쟁했다.

KT는 서동철 감독 부임 이래 처음으로 경력 외국선수와 시즌 전 계약했다. 그동안 마커스 랜드리, 바이런 멀린스, 알 쏜튼, 마커스 데릭슨 등 새 외국선수들을 선택하며 도전 의식을 보였지만 연이은 실패로 인해 결국 안정적인 결정을 내렸다.

허훈, 양홍석, 김영환, 그리고 FA 김동욱을 영입한 KT는 한층 더 탄탄한 국내 선수 전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검증된 외국선수 라렌의 합류로 날개를 달게 됐다. 플레이오프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했다는 위험 요소가 있지만 서동철 감독은 가진 기량에 대해 더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KT의 두 번째 외국선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리온 윌리엄스와 계약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윌리엄스는 현재 KT가 아닌 타 구단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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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공장 전경. © 뉴스1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공장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23일(현지시간) 한국산 승용차와 경트럭 타이어의 덤핑 판매로 인해 미국의 산업이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최종 판정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TC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산 승용차 및 경트럭 타이어와 베트남산 보조금 지급 승용차 및 경트럭 타이어에 대해 이 같이 판정했다.

ITC는 이번 결정에 따라 상무부가 한국과 대만, 태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반덤핑 관세 명령을, 베트남산 제품에 대해선 상계관세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ITC는 또 미국에서 공정가치 이하에 판매되는 베트남산 타이어 제품의 수입은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베트남과 관련한 반덤핑 관세부과 조사는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5월부터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산 타이어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 타이어가 공정 가치를 밑도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지 판단에 나섰다. 조사는 전미철강노동조합(USW)의 청원으로 시작된 것이다.

지난달 상무부는 한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14.72~27.05%로 확정했다.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국내 타이어업체들은 지난 1월부터 미국 수출시 예치금 형태로 추가관세를 납부하고 있다. ITC가 관세율을 최종판정하면 DOC의 관세부과 명령을 거쳐 최종 확정된 관세율로 소급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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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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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가 격변하는 직장 속 공감 스토리로 출발했다.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정도윤 극본, 최정인 연출)는 직장에서 살아남으려 몸부림치는 n년차 직장인들의 생존기를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눈부시게 빛났던 청춘을 지나 인생의 내리막길에 선 이들의 롤러코스터 같은 오피스 라이프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은 감원 칼바람으로 뒤숭숭한 진하시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의 '희망퇴직' 면담을 위해 본사에서 내려온 당자영(문소리)은 회사의 조치에 반발하는 직원들의 앞에서 규정만 내뱉었다. 칼잡이 노릇을 한다는 직원들의 수군거림에도 묵묵히 할 일을 했지만, 당자영 역시 씁쓸한 현실에 마음이 무거웠다.

갑자기 불어닥친 인원 감축 소식에 최반석(정재영)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자신은 일찌감치 창인시 생활가전사업부로 발령이 났고 헤드헌터로부터 이직도 제안받았지만, 절친했던 김영수 수석(최덕문)의 거취가 불분명했기 때문. 최반석은 김영수에게 면담을 권유했고, 그 길로 면담 사무실을 찾았던 김영수는 우연히 잔류 대상자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고는 살아남은 것에 안도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김영수는 잔류 대상자가 동명이인인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절망했다. 희망퇴직 서류를 받아 든 김영수는 허탈함에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최반석은 자신이 제안을 받은 이직 자리에 김영수를 추천하고는 창인 사업부로 가기로 결심했다.

최반석도 반전을 노리며 발령을 기회 삼아 소프트웨어로의 직무 전환을 꾀했지만, 단칼에 거절을 당했고, 창인 사업부 개발 1팀의 소속 엔지니어가 됐다. 최반석은 미래를 위해 일보 후퇴를 선택했지만, 시작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팀장 한세권(이상엽)은 자신보다 경력도, 나이도 많은 최반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그러던 중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최반석이 문제점을 지적하며 호환성 좋은 부품으로 교체하자고 했던 로봇청소기에 문제가 생긴 것. 팀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최반석이 못마땅했던 한세권은 고장의 원인을 무리한 부품 교체 탓으로 돌리며 최반석을 궁지로 몰았다.

이 가운데 당자영도 팀장으로 승진하며 창인 사업부로 향했다. 이혼한 전 남편 한세권이 있는 것은 꺼림칙했지만, 임원 승진이 목전에 오자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그 사이 최반석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팀으로 가라는 것.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최반석은 한세권을 찾아갔지만 바뀌는 것은 없었다. 최반석에게 "아웃"이라며 한방을 먹인 한세권의 뒤로 그의 이름을 부르며 다짜고짜 뒤통수를 가격하는 당자영의 등장이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부르는 스토리로 시선을 모았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버텨냈던 n년차 직장인들의 애환이 공감을 더했고, 정재영과 문소리의 열연이 몰입도를 높였다. 정재영은 초라해지는 한편,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뚝심으로 헤쳐나가는 최반석으로 노련하게 풀어냈고, 문소리 역시 인사의 쓴맛을 속으로 삭이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당자영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이상엽 역시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모습으로 재미를 배가했다. 한명전자 공식 트러블메이커로 활약할 그의 모습에 기대가 쏠렸다.

그동안 MBC는 시청률 1%대 드라마가 연속으로 방영되며 '위기'를 맞았지만, '미치지 않고서야'는 이날 3%, 3.9%로 출발하며 재도약의 희망을 봤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앞서 방영됐던 '오! 주인남'이 1%대 시청률을, '목표가 생겼다'가 2%대로 종영한 것에 비하면 기대할 만한 성과. '미치지 않고서야'가 위기에 빠진 MBC를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파워사다리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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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6월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스튜디오에서 병,의원 전문 화장품 기업 메디안스의 히스토랩 화장품 모델 촬영에 임했다

이날 안소현이 포토 포즈에 응하고 있다

한편 2014년과 2016년 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한 안소현은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13번째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 출전한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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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용감한형제의 용돈에 고마움을 전했다.

6월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브레이브걸스 은지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나는 "최근 통장을 확인했다"면서 "아직 정산을 받은 건 아닌데 대표님이 돈이 좀 필요하지 않겠냐면서 용돈을 주셔서 그걸 확인했다. 이사할 때 생활비로 쓰라고 입금해주셨다. 정산을 받는 7월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에게 용돈을 드리니까 우시더라. 엄마가 울 줄 몰랐는데 눈물을 흘리셔서 놀랍고 머쓱했다. 큰 돈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우나 싶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울려고 그러는 건가 싶다. 앞으로 행복하기 바란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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