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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5 14:1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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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당초 6월까지 예정됐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감면대상은 영암군 지역의 모든 농업인이며 덕진본점, 서부분점, 북부분점 3개소의 701대 전 기종에 대한 임대료가 감면되며, 일일 임대료는 변동 없이 3일까지 임대할 수 있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상반기 6개월간 3천 농가에 5천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으로 농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임대사업을 비롯해 현장 기술지원, 농기계 안전교육 등 농업기계 활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촌 외국인 근로자 부족과 인건비, 생산자재비 급등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영암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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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
"데드라인은 있다."

LG 트윈스가 부상중인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7)를 마냥 기다릴 수 없다. 드디어 '데드라인'이 공식석상에서 언급됐다. 라모스의 복귀냐 새로운 타자와 계약 하느냐는 8월 10일 이전에 결정이 된다. 이와 더불어 라모스 복귀가 어려울 시 구단이 원하는 대체 외인의 유형까지 공개했다.

지난해 LG를 통해 KBO리그에 데뷔한 라모스는 2020시즌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8, 38홈런, 86타점, OPS 0.954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해는 51경기 타율 0.243, 8홈런, 25타점에 그치고 있다. 부상이 발생했다. 지난해도 겪었던 허리 부상이다. 지난 8일 NC 다이노스전서 수비 도중 허리에 통증을 느꼈고 병원 검진 결과 척추 5번 신경에 경미한 손상을 발견했다. 이후 라모스는 LG 지정 병원에서 통원 치료 중이다.

라모스가 빠진 이후 LG는 14경기서 9승 5패 승률 0.643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상위권팀들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복귀 시점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2주간 자리를 비우고 있는 선수가 스스로 자신의 회복세에 대한 정확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구단은 주사치료를 권해봤지만 라모스가 선호하지 않고 있다.

류지현(50) LG 감독은 24일 SSG전에 앞서 "라모스가 지난해 발목 부상을 입었을 때도 본인이 완벽한 몸 상태를 갖췄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괜찮다는 말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다"면서 "이번 부상도 마찬가지다. 현재까지 스스로 어떤 상태라는 걸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고 있다. '괜찮은데, 아직 통증이 있어' 정도로 말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보였다.

'루키' 문보경(20)이 제법 쏠쏠한 활약으로 라모스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지만 잔여 시즌을 용병 타자 없이 치르는 건 무리다.

그동안 류 감독의 입에서 라모스 교체 관련된 말은 외부로 나온 적이 없다. 이날이 처음이다. 그동안 라모스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난색을 표했었다. 계속 상태가 똑같았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통원 치료, 나아지지 않는 부상에 누구보다 답답했던 것이 류지현 감독이었다.

그랬던 류 감독이 입 밖으로 데드라인을 밝혔다. 정확한 날짜는 8월 10일이다. 이 이전에 결정돼야 후반기부터 외인 타자를 데리고 시즌을 치를 수 있다. 류 감독은 "올림픽 브레이크가 끝나는 8월 10일이 (라모스 교체 관련) 데드라인이 될 것 같다"며 "새 외국인 타자가 온다고 하더라도 계약 후 비자발급과 2주 자가격리 등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 내부적으로 기준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향후 3주 정도 시간 안으로 라모스 교체를 결정해야 한단 뜻이다.

만약 라모스가 복귀하지 못할 경우 대비책도 세우고 있다. 새 외국인 타자를 구할 경우 라모스와 같은 홈런 타자 영입에만 얽매이진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류지현 감독은 "예전부터 우리 팀은 홈런을 칠 수 있는 4번 타자가 없었기 때문에 외국인 타자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홈런 능력이 있는 선수를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었다. 홈런 생산 능력을 선호하는 부분에서 지난해 라모스가 성공한 사례였다. 다만, 지금은 냉정하게 우리 팀 야수진 구성과 남은 경기 수와 팀 순위 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수가 팀 공헌도를 높일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야 한다. 홈런 타자라고 규정짓진 않겠다. 어떤 유형의 타자가 팀에 필요할지 두루두루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치고 LG 류지현 감독(왼쪽)이 라모스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사제공 스타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스타뉴스 인천=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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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가 또 왔다! SSG 신재영 1군 합류→25일 NC전 출격
4월 ERA 7.71→6월 미스터 제로...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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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2021.6.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최현만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비리' 의혹 재판 출석에 앞서 최근 성매매 범죄 기사에서 조 전 장관의 자녀를 연상케하는 삽화를 사용한 조선일보에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상연·장용범) 심리로 열리는 입시비리 혐의 공판 출석에 앞서 그의 딸 조민씨 증인 출석과 관련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자녀의 증인출석 관련 언급은 하지 않고 "지독히 편파적 시각과 극도의 저열한 방식으로 저와 제 가족을 모욕하고 조롱한 기자와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두겁(사람의 형상이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나"라며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법적책임을 묻겠다며 강경하게 말했다.

'자녀 입시비리 혐의는 부인하느냐'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지난 21일 성매매를 미끼로 50대 남성의 지갑을 턴 범죄자 일당에 대한 기사에 조 전 장관과 그의 딸 조민씨를 연상시키는 삽화를 이용했다.

해당 삽화는 서민 교수가 조 전 장관 관련 기고문에 사용했던 것으로, 조선일보는 문제가 제기되자 삽화를 교체하고 "실수였다"며 조 전 장관에게 사과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이 법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법원 출입문 주변은 조 전 장관 지지자와 반대자들로 혼선을 이뤘다.

피고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쳐진 폴리스라인 뒤편으로, 지지자들은 조 전 장관이 최근 발간한 회고록인 '조국의 시간' 사진을 들어올리며 '조국 무죄'를 외쳤고 반대자들은 "조국 구속"을 소리 높여 외쳤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 심리로 열리는 조 전 장관, 정경심 동양대 교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입시비리 혐의 공판에는 조 전 장관 부부의 딸 조민씨와 한인섭 한국정책연구원장이 증인으로 나온다.

앞서 조씨는 증인지원 서비스를 법원에 신청하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증인지원제도는 증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출석부터 퇴정까지 증인지원관이 증인을 돕는 제도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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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왼쪽)-이재영. 스포츠조산DB
이다영(왼쪽)-이재영. 스포츠조산DB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흥국생명이 세터 이다영(25)을 선수등록 후 임대 형식으로 그리그 리그에 보내주기로 했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25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구단 입장은 이다영을 오는 30일 선수등록 이후 임대 형식으로 영입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그리스 PAOK로 보내주기로 했다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실 흥국생명이 이다영의 임대 이적을 결정한 건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뜻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3년 9월 5일 자유계약선수(FA)관리규정 제2조(FA선수의 자격취득) ④ 해외임대기간은 FA자격 기간에 포함하고 국내 복귀 시 FA규정에 의거 협상한다고 FA 규정을 완화시켰다. 즉, 2020년 흥국생명과 3년 FA 계약 중 2년이 남은 이다영이 2021~2022시즌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할 경우 잔여 FA 연수는 1년밖에 남지 않게 된다. 만약 이다영이 2022~2023시즌에도 임대로 해외리그에 잔류할 경우 흥국생명과의 FA 계약기간은 종료된다. 한국 복귀시 두 번째 FA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구단 입장에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뜩이나 가용할 자원도 많지 않고, 주전-비주전 격차가 큰 여자배구에서 권리를 가진 보유선수를 2년간 활용하지도 못한다는 건 큰 전력 손실이다. 또 그 선수가 해외에서 국내로 유턴하자마자 FA 신분을 갖춘다는 건 샐러리 캡 면에서 구단이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평생 배구만 해온 선수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 구단에 주어진 숙명이다.

또 다른 이슈는 '쌍둥이' 이재영-이다영의 6월 30일 선수등록 건이다.

여기서 배구 팬들이 명확하게 알아야 할 건 선수등록을 한다고 해서 곧바로 코트에 복귀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직업은 배구선수이고 소속은 흥국생명이다. 여전히 흥국생명이 보유한 선수이기 때문에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30일 선수등록을 하는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 구단이 이들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FA 신분으로 풀려 구단이 보유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다.

'잠정적으로 코트에 복귀하겠다'라는 의미는 맞다. 다만 은근 슬쩍 복귀하겠다는 건 아니다. 선수등록만 했을 뿐 '무기한 출전정지'란 구단 자체 징계가 남아있는 것이다.

이 징계에서 벗어나려면 명분이 필요하다. 배구 팬들도 납득할 만한 증거를 내밀어야 한다. 그래서 쌍둥이는 소송을 택했다. '학교폭력' 사태 이후 피해자를 만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는 것이 쌍둥이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헌데 복수의 피해자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소통의 길이 막혀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고 한다. 때문에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법적 소환밖에 없다고 판단, 원치않은 소송을 하게 된 것이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이미 경찰 조사를 받았고, 어렵게 신병이 파악된 피해자들의 조사가 시작됐다고 한다. 경찰의 판단에 따라 사건 검찰 송치 여부가 결정된다. 여기서 진실 여부는 가려지게 돼 있다. 이 진실이 밝혀지면 이재영과 이다영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머리를 숙일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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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서 지적장애 60대 성폭행한 20년 지기 이웃 '징역 7년'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전남 진도에서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3급 지적장애 60대 여성을 상습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딸이 어머니가 성폭행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25일 뉴스1은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이 지난 16일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장애인 준강간)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29일 전남 진도 자신의 주거지에서 3급 지적장애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의 딸 조모(35)씨가 어머니가 성폭행을 당한 직후의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조씨는 사건 당일 배를 타고 진도 부모님댁을 찾았다가 아버지로부터 ‘어머니가 A씨 집에 고기를 가지러 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했다.

아버지 역시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조씨는 12년 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어머니의 나체사진과 함께 정체 불명의 남성 성기 사진이 여러 차례 전송돼 경찰에 신고한 일을 떠올렸고, 신발도 신지 못하고 맨발로 A씨 집을 찾아갔다고 했다.

A씨 집에 도착한 조씨는 마당에서부터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들었다고 했다. 신발장 한켠에서 어머니의 뒷굽 구겨진 운동화를 발견한 그는 부엌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부엌에서 조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성폭행을 당한 듯한 광경을 목격했다. 당시 B씨는 부엌 바닥에 앉아 팬티를 입고 있었고 A씨는 일어서서 바지를 올리며 허리띠를 매고 있었다.

조씨는 사건 직후 A씨가 태연하게 아버지의 집을 찾아와 “우리 동생, 형 왔네. 술 한잔하세”라며 범행을 무마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남동생과 함께 A씨의 범행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112상황실 경찰로부터 “어머니가 원해서 한 것 아니냐”, “이 사건은 지적 장애인이라고 하더라도 강제성 입증이 안 되면 사건 접수가 안될 수도 있다” 등 황당한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B씨 가족은 전남 진도경찰서 수사관과 전화 연결이 됐고, 이 수사관과 함께 전남지역 해바라기센터를 찾았다.

센터에선 B씨 몸에 남아있던 정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고 조씨는 한 달 뒤 A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A씨는 사건 발생 4개월이 지나서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고 한다.

수사 과정에서 A씨가 과거에도 수차례 B씨를 성추행한 사실, 12년 전에는 또 다른 이웃 주민이 B씨를 성폭행 시도한 정황 등이 밝혀지기도 했다.

조씨는 경찰의 더딘 수사 진행, 또 다른 범죄 정황 등으로 인해 가족이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B씨가 바지를 내리고 앉아서 웃으며 성관계를 하자고 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다 DNA 검사 결과가 나오자 진술을 번복했다. A씨는 범행 당일 B씨에게 “내가 벗었으니, 너도 벗어라. 고기 줄게. 옷을 벗어”라고 말하며 추행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적 자기결정권의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인 피해자를 간음한 것으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이 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태도를 보이는 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조씨는 A씨가 아직까지 피해자인 B씨와 가족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파워사다리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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