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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0-12-26 14:59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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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는 내년에 3억대 수준의 스마트폰을 생산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 역시 8만원을 넘어 9만원까지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는 올해 대비 약 15% 출하량 성장으로, 2017년 기록한 최대 출하량인 3억2000만대를 4년 만에 깰 수 있을지 기대된다.파워볼사이트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28% 오른 7만7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장중 7만88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말 배당 기대감에 기관투자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최근 이틀간 기관은 4219억원, 외국인은 428억원을 순매수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상승과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실적 전망치도 우상향 중이다. FN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46조5607억원, 2022년은 57조8727억원으로 연간 10조원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D램 가격 상승폭은 1분기 5%, 2분기 9%, 3분기 12%, 4분기 7%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은 29조4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 급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내년 삼성전자는 3억5000만대 핸드셋 생산, 3억대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영증권 문지혜 연구원은 “2021년 플래그십 라인업에 더블 스마트폰이 전면 부각될 예정”이라며 “최대 700만대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웨이 제재로 인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생산량 증대와 경쟁 확대에는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조기 출시와 물량 확대로 시장 선점을 꾀할 예정”이라며 “수익성은 중저가 라인업 확대와 부품 표준화, 제조자개발생산(ODM), 제조사합작개발생산(JDM) 운영 전략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15일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의 스마트폰 전략을 기고했다. 이는 카메라 기능 혁신, S펜 적용 제품 확대, 폴더블 제품군 다양화, UWB등 사물간 연결기능 강화로 요약된다.

문 연구원은 “폴더블 제품군의 다양화는 평균판매가격의 상승을, S펜 적용 제품 확대는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며 출하량 증대를 꾀하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서 “내년 삼성전자는 최대 700만대 수준, 3개 모델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실속도 챙길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샤오미, OPPO, Vivo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뿐만 아니라 애플 또한 공격적인 생산계획을 내어놓고 있다. 이에 상반기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 S21 제품을 기존 출시일보다 약 1개월 정도 빠른 1월 말에 출시하며,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4000만대 수준으로 생산량을 증대시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비메모리 사업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통한 실적 강화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내년에는 시스템 LSI와 파운드리의 동시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 반도체 제조업의 특성상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한 기업이 제한적이다보니 대만 TSMC와 삼성전자만이 5nm 이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12인치 웨이퍼 생산능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10nm 이하 공정에서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나 두 업체 모두 현재 생산능력에 제한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상당기간동안 펩리스 파운드리 사업모델은 파운드리 주도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리는 5G 기기 증가로 인한 모바일 AP 중심의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최근엔 애플 등 세트 제조사의 인하우스 칩셋 제조 본격화 등으로 기존의 파운드리 경쟁사간 판가 인하 경쟁 구도에서 고객사가 파운드리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하는 상황으로 역전됐다.

문 연구원은 “최근 TSMC의 전략 고객사 가격 할인폭 축소하고 있는 것이 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예”라면서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빠른 최신 공정 도입 등으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긴 하나 구조적인 수혜 또한 누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AP 사업의 경우에도 이전과 다르게 외부 확판이 가능한 시장 환경이 조성 되고 있다. 이에 AP 라인업을 확대하고 중국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2017년 인수 이후 무선사업부와의 협력 이외에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하만 사업부 또한 2022년부터는 실적 가시화 전망된다. 국내외 C-ITS 사업과 NCAP 로드맵 일정에 맞춰 V2X 모듈 등의 자율주행 부분 매출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하만은 동남아 지역에서 유사한 CITS 사업에 참여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자율주행 시장 조기 진출과 함께 실적 부문에서도 유의미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파운드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 변화로 인한 평균판매가격 상승으로 실적 상승 기대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최고가는 대신증권, 케이프, DB금융이 제시한 9만5000원이다. 9만원 이상으로 설정한 증권사도 신한, 한화, 흥국, KB, 키움, NH 등 다수를 점하고 있다. 신영증권도 8만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메모리 실적 추정치 상향, 할인율 하락에 의한 시장 밸류에이션 상승 등을 반영해 반도체 가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고 말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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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19명 중 살아남은 이는 10명…대부분 삭감



한화 이글스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시즌 최악의 성적을 낸 뒤 다수의 베테랑 선수를 방출한 한화 이글스의 2021시즌 선수단 평균 연봉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과 연봉 협상 중인 한화의 새 시즌 평균 연봉(외국인선수, 신인선수 제외)은 2013년 이후 8년 만에 1억원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파워사다리

한화는 2020시즌 억대 연봉을 받았던 다수의 선수를 정리했다. 19명의 선수 중 9명이 내년 시즌 함께 뛰지 않는다.

김태균(5억원·이하 2020년 연봉), 송창식(1억6천만원)이 은퇴했고, 이용규(4억원), 안영명(3억5천만원), 윤규진(1억7천만원), 송광민(2억5천만원), 최진행(1억6천만원)은 방출됐다.

박상원(1억1천만원)은 입대, 이태양(1억4천만원)은 시즌 중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됐다.

2020년 억대 연봉 선수 중 남은 선수는 10명이다.

정우람(8억원), 장민재(1억1천만원), 신정락(1억2천만원), 장시환(1억1천만원), 최재훈(2억원), 오선진(1억500만원), 이성열(5억원), 정은원(1억2천만원), 하주석(1억4천만원), 정진호(1억1천300만원)만 남았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노수광(2억1천만원)을 포함하면 11명이다.

한화 구단은 현재 선수들과 연봉 협상 중인데, 새 시즌 억대 연봉 선수 인원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020시즌 최악의 성적을 낸 만큼 연봉 삭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화의 새 시즌 억대 연봉 선수 숫자는 2020시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한화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마땅한 선수도 영입하지 못했다.

선수단 평균 연봉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8년 만에 1억원 밑으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한화는 2013년 선수단 평균연봉 8천623만원을 기록한 뒤 매년 평균 연봉 1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2014년 평균 1억1천564만원 2015년엔 1억3천981만원을 지출했다.

2016년엔 1억7천912만원을 써서 10개 구단 평균 연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7년(1억8천430만원)에도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1억6천674만원(3위)으로 지출을 줄인 한화는 2019년엔 1억3천668만원(6위), 2020년엔 1억1천198만원(9위)을 썼다.

한편 올해 선수단 평균 연봉 1억원 미만을 기록한 구단은 단 한 팀도 없었다.

[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2020시즌 억대 연봉 선수 현황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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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첫 중대본 회의 주재…"엄중한 시기에 중책 맡아 막중한 책임감"



중대본 회의 처음 참석하는 권덕철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권덕철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임명된 후 처음으로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0.12.24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연말연시 가정과 직장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1차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구치소 및 요양병원·요양시설,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친구와 지인 등 소규모 만남을 통한 전파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1천여 명이 넘는 환자를 조기에 찾아냈고, 병상 상황이 개선되면서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 없이 하루 1천 명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권 1차장은 "3차 유행의 기로에 선 시점에서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이번 연말연시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부모님, 가족, 이웃이 건강한 새해를 맞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단합된 잠시 멈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내년 1월 3일까지 예정된 연말연시 특별대책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대본 1차장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경제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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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버에 있는 해저터널 입구에 '프랑스 국경 폐쇄'라는 알림이 21일(현지시간) 떠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9월 말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처음 나타난 코로나19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최대 70% 강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통신 등은 코로나19 변종이 프랑스에서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다 돌아온 한 남성이 코로나19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적인 이 남성은 지난 19일 런던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보건부는 파스퇴르 연구소가 분석하고 있는 검체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지난 21일부터 48시간 동안 영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바 있다. 지금은 재개방했지만 영국에서 프랑스로 입국하기 위해선 사흘 내에 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증이 필요하다. 프랑스 내무부는 이번 조치가 내년 1월 6일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도쿄 신주쿠(新宿)역 근처가 행인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일본과 독일에서도 코로나19 변종 감염 사례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에서 귀국한 5명이 코로나19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4명은 증상이 없었으며 1명은 권태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州) 보건부는 최근 런던에서 입국한 여성이 코로나19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날 밝혔다. 이 밖에도 프랑스, 독일, 일본 외에 네덜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아일랜드, 싱가포르, 호주 등 국가에서도 코로나19 변종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한편 영국 정부는 지난 9월 중순 런던과 켄트 등에서 처음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 변종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56~70%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변이가 일어나면서 인체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추정한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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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강태관이 "고시원에서 살다 강남 월세집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12월 2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강태관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후 살고 있는 집 월세를 밝혔다.

강태관은 남승민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다. 강태관은 공연에서 실제로 사용한 인간문화재가 만든 명품 갓,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사용했던 부채를 쩐담보로 들고 왔다. 강태관은 "인간문화재가 만든 갓은 400~500만 원 정도 한다"고 말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태관은 "홀로 15년 동안 서울에서 살고 있다. 제발 이사 좀 그만하고 싶다"고 쩐 고민을 털어놨다. 강태관은 "꿈을 위해 홀로 서울에 상경해 15년 동안 살고 있다. 정확하게 10번 이사했다. 전부 월세로 거주했다"고 입을 열었다.엔트리파워볼

이어 "최저 월세 금액은 25만 원이었다. 고시원에서도 살았다. 아직도 인상 깊은 게 누우면 머리하고 발이 닿았다. 지금은 최고로 비싼 90만 원 월세를 내고 있다. 소속사가 생기고 나서 강남에 있는 회사 근처로 옮겼다"고 설명했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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