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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5 12:5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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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투수 김진욱 "손아섭 선배는 꼭 필요한 선수"
"신인상 목표, 구단 기대에 보답"
사진=롯데 제공

롯데 김진욱(19)은 2021년 가장 기대받는 신인 중 하나다.

좌완 투수인 김진욱은 롯데 외야수 손아섭(33)을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그의 목표와 맥이 닿아서다. 김진욱은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아섭 선배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넘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매 시즌 꾸준하게 야구를 잘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이를 본받고자 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부산 출신 김진욱은 롯데의 열혈 팬인 아버지를 따라 어릴 적부터 사직구장을 종종 찾았다. 그래서 그는 "친숙함을 넘어 롯데에 애착이 있다"며 "어린 시절 사직구장을 찾아 롯데를 응원했던 일은 지금까지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회상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지난해 부산을 찾아 '최동원 야구교실'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도 했다.

강릉고 시절 역투하는 김진욱의 모습

김진욱은 올해 고교 최대 유망주로 손꼽힌다. 10경기에 등판해 36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1패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강릉고의 우승을 이끌었다. 기량만 보면 1차지명 후보지만, 아마추어 시절 타 지역으로 학교를 옮겨 신인 2차 드래프트 대상자에 포함됐다. 2019년 최하위로 2차 전체 1라운드 첫 번째 선택권을 쥔 롯데는 고민 없이 김진욱을 뽑았다. 계약금은 3억 7000만원이다.

김진욱은 데뷔 첫 시즌부터 손아섭처럼 꾸준하게 팀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 그는 "1군에 데뷔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가는 게 목표다. 선발과 구원 등 보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했다.

KBO 리그에서는 최근 4시즌 연속 이정후(키움)-강백호(KT)-정우영(LG)-소형준(KT)으로 이어지는 고졸 신인왕이 탄생했다. 김진욱은 "한국 야구의 수준이 높은데, 형들이 1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는 크게 가지는 게 중요하다. 당연히 신인왕 목표가 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욱은 올겨울 상동구장에서 1차지명 손성빈(포수), 2차 2라운드 나승엽(내야수) 등과 구슬땀을 흘렸다. 셋 모두 1차지명 대상자로 꼽혔을 만큼 기대를 받는 유망주다. 김진욱은 "함께 입단한 친구들과 재밌게 훈련했다. 기술적인 훈련보다 웨이트 트레이닝 등 몸만들기에 주력했다. 아직 프로 입단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진욱은 좌완 투수진이 약한 롯데 마운드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그는 "제구력과 슬라이더에 자신 있다. 다른 변화구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며 "팀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매일 잠들기 전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상상했다. 이제는 정말 프로선수가 된 만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새 시즌, 새 출발을 다짐했다.하나파워볼 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펜트하우스'가 종영 1회를 앞두고 이지아가 사망한듯한 내용이 그려진 가운데, 차기 시즌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4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칼에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고 오윤희(유진)가 유력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시즌2 대본 리딩현장에 배우 엄기준, 봉태규, 이지아, 김소연, 유진, 신은경 등의 주연배우가 자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극중 심수련이 정말 사망하지 않았을거라는 추측이 생겨나는 이유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총 45부작으로 시즌2는 2월 방송된다.파워볼게임 사진=한국e스포츠 협회 제공
사진=한국e스포츠 협회 제공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2020년 최고의 별은 담원이었다.
승강전을 통해 2019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무대를 밟은 담원 기아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선발전 끝에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8강 무대를 밟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쌓았다. 많은 사람들은 담원을 두고 향후 LCK를 이끌 팀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담원의 2020년 시작은 그리 좋지 않았다.

‘2020 LCK 스프링 시즌’에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스프링 시즌 중반에 ‘고스트’ 장용준이 합류해 선전했지만,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DRX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열린 미드시즌 컵에서는 A조 3위로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쇼메이커’ 허수와 ‘너구리’ 장하권은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캐니언’ 김건부와 ‘베릴’ 조건희이 다소 부진했다. 특히 장하권이 묶였을 때 담원의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잦았다.

스프링 시즌과 미드시즌 컵에서 연달아 성적이 나지 않자 담원을 향한 기대치는 이전만 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담원이 플레이오프 무대도 밟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도 많았다.

하지만 담원의 반전 스토리는 ‘2020 LCK 서머 시즌’부터였다.

미드 시즌 컵이 종료된 후 약 2주 만에 대회가 열렸으나 그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부진했던 김건부와 조건희의 경기력은 완전히 되살았고, 조직력도 점점 올라왔다. 이들은 MSC 대회에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고 언급했다.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담원.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담원.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파죽지세의 담원은 라이벌이었던 젠지e스포츠와 DRX까지 차례대로 꺾으면서 16승 2패란 압도적인 성적으로 창단 후 첫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 이후 결승전에 올아온 DRX를 3대 0으로 완파, 꿈에 그리던 LCK 정상에 섰다.
곧이어 열린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정상에 섰다. 이전의 약점들을 모두 지워내고 ‘무결점’ 팀으로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담원에 변화가 생겼다. 팀을 이끌던 ‘제파’ 이재민 감독과 ‘대니’ 양대인 코치가 T1으로 이적했고, ‘너구리’ 장하권이 LPL의 TES로 이적했다.

이들을 대신해 김정균 감독과 탑라이너에 ‘칸’ 김동하가 합류했다. 많은 팬들은 담원이 이전만 하지 못할거란 우려를 표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담원은 ‘2020 LoL 케스파컵 울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대회 연속 우승,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11전 10승 1패를 기록, 압도적인 성적을 내면서 2020년 마지막 대회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담원은 차기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2020년을 제패한 담원이 2021년도 자신들의 해로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파워볼엔트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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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인스타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전에 시무식 끝내고 밥먹으러 왔어요! 요즘 스타일로 조거 팬츠 입기! 다들 입력 하셨지요? 트레이닝도 멋스럽게 입어요 우리 #코트는신랑꺼"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편한 조거 팬츠에 후드티 트레이닝복을 입고 코트를 걸친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소화해내기 어려운 스타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는 김준희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앵커>

오늘(4일) 8시 뉴스는 나쁜 어른들 때문에 세상을 떠난, 그래서 모두가 아파하고 또 미안해하고 있는 정인이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태어난 지 16달 만에 숨진 정인이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검찰이 전문가 세 명에게 재감정을 요청했습니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고통 속에 지냈던 정인이가 왜, 어떻게 숨진 건지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재감정 결과는 곧 나올 걸로 알려졌는데, 그에 따라 양부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을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손형안 기자가 검찰 수사 속보부터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8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정인이 양모 A 씨에게 적용한 혐의는 아동학대 치사입니다.

[정인이 양모 A 씨 :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 (왜 학대하셨습니까?) …….]

1차 부검 결과 장기간 이어진 A 씨의 학대로 정인이 몸속 장기 곳곳이 심하게 훼손됐고, 이로 인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됐다는 것입니다.

양부 B 씨도 이런 사실을 모두 알고서도, 별 제지 없이 모른 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재판을 앞둔 검찰이 지난달 중순, 정인이 사망 원인에 관한 재감정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 부검의 3명에게 사인 규명을 다시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인이 몸에 난 상처를 재감정해서 살인의 고의를 판단할 수 있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지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검의들 역시 이 부분을 집중 확인 중이며, 그 결과가 늦어도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검찰이 양부모의 혐의를 아동학대 치사 대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바꿔 공소장을 변경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정인이 사건은 반인륜적인 엄중한 사안인 만큼 정확한 실체 규명이 중요하다며 재감정 결과에 따라 공소장 변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 양형 기준에는 아동학대 치사죄는 징역 4년에서 7년형, 살인죄는 징역 10년에서 16년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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