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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6 15:19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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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동맥과 정맥을 확장시키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두통, 만성피로, 수족냉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협심증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까지 발생한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5가지를 알아봤다.파워볼사이트

양파
양파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동맥과 정맥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좋다. 항염증 기능도 함께 있어 동맥과 정맥의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다. 양파 껍질에 있는 퀘르세틴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전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녹색 채소
시금치나 양배추 같은 녹색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하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일산화질소는 혈류랑에 따라 혈관이 제대로 수축·팽창하도록 만드는 물질이다. 몸속에 일산화질소가 많으면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감귤류
귤, 오렌지, 레몬 같은 감귤류에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일산화질소를 만들어 혈관을 확장시킨다.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주고 혈압을 낮춘다.

호두
호두에는 알기닌, ALA, 비타민E 등이 들어있어 몸 안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자극한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혈관 기능에도 효과적이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 혈류 개선에 효과적이다.

오메가3
오메가3는 일산화질소 분비를 촉진해 혈관을 확장시킨다.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줘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에는 고등어, 연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 있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hnews@chosun.com
참고서적=《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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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덴버가 홈에서 미네소타를 꺾고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덴버 너게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23-116으로 승리했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35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윌 바튼도 18득점 7리바운드로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3점슛 4개 포함 33득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승부처에서 흐름을 내주며 연패 탈출 기회를 놓쳤다.

1쿼터 초반 개리 해리스와 폴 밀샙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바튼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하며 빠르게 리드를 벌렸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며 미네소타의 수비를 공략한 덴버는 34-22로 1쿼터를 앞섰다.

덴버는 2쿼터 자마이칼 그린의 3점슛 두 방과 파쿤도 캄파초의 레이업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2쿼터 중반부터 미네소타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안 에르난고메즈와 러셀에게 연속해서 외곽포를 얻어맞은 덴버는 쿼터 후반 결국 미네소타에 리드를 빼앗기며 62-65로 전반을 뒤졌다.

3쿼터 들어 덴버는 득점과 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끈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점수 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이어 쿼터 후반 P.J. 도지어의 레이업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러셀과 제이크 레이먼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역전까지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덴버는 93-96으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덴버는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요키치의 연속 득점과 몬테 모리스의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덴버는 미네소타가 야투 난조를 겪는 사이 캄파초의 바스켓 카운트 3점 플레이와 바튼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쿼터 후반 머레이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승기를 굳힌 덴버는 미네소타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adastra@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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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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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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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딸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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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연복, 티파니 영, 허경환 등이 출연 중인 SBS '어바웃 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 3부는 1월 7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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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상 최초로 유기 및 학대로 고통받은 개들을 구조하고, 치료 및 재활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어쩌개'의 집사들 역시 4인 4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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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때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속마음과 37개월 딸 로아의 이야기를 꺼냈다. “예전에는 나중에 결혼할 때가 되고 아이를 낳고 이럴 때가 되면 아이 안 낳고 강아지만 키우면서 살 거야, 이런 생각을 되게 오랫동안 했었다”고 이야기를 꺼낸 조윤희는 “그런데 나중에 원해서 아이를 낳았고 저는 저희 딸이 분명히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동물에게 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저희 아이가 컸을 때 또 어떤 동물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같이 할 수 있을지 너무 너무 기대된다”며 딸과 동물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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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윤희는 ‘어쩌개 하우스’ 집사들에게도 어릴 때 소극적이던 자신과 달리 딸 로아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아이 사진을 보여주는 등 어쩔 수 없는 딸바보 엄마의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유기견 케어 일등공신 조윤희의 속마음 인터뷰는 7일 '어쩌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SBS)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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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협의회 "후진적 인사제도 창피함 넘어 개탄스러운 수준"
대전소방본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소방본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무단결근으로 물의를 일으킨 간부 자녀 등을 승진시켜 논란을 빚는 대전소방본부에 대해 소방청이 6일 감사에 착수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전부터 대전소방본부를 찾아 지난해 말 단행한 심사 승진이 적정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감사는 사흘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말 심사 승진에서 근무 연수 3년이 넘은 직원들을 모두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시키면서 단 3명을 제외했다.

그 자리는 경력 1년 11개월이나 2년 6개월 된 직원 등 3명이 채웠는데, 모두 전·현직 소방 간부 자녀들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한 직원은 지난해 1월 무단으로 결근해 소방 당국이 인력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는 소동을 일으킨 당사자로 알려졌다.

심사 승진은 부서장과 기관장 평가가 50%씩 반영된다.

소방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부모들이 간부이다 보니 눈치를 보며 점수를 밀어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기자회견하는 대전소방본부 산하 6개 직장협의회 [촬영 김준호]

기자회견하는 대전소방본부 산하 6개 직장협의회 [촬영 김준호]
일선 소방서 등 소방본부 산하 6개 직장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1천500여명 조직을 고작 혈연과 학연, 지연이라는 후진적 인사제도로 이끄는 현실이 창피함을 넘어 개탄스러운 수준"이라며 "'가족 찬스'는 물론이고 '아빠 친구 찬스' 등 인사에 대한 직원들의 불신과 불만이 한두 해만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사 승진자 전원의 최근 3년간 근무성적 평정과 친인척 관계, 승진심사위원 명단 등을 공개하라"며 "특혜 의혹을 받는 직원의 인사 발령을 유보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논란을 언급하며 대전소방본부를 질책한 뒤 경위 등을 파악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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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가 리오넬 메시(33) 잔류에 대해 비관적이라 말하며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메시는 2001년부터 바르셀로나 유스에 몸 담으며 성장했다. 2004년 1군에 올라온 후 17년간 바르셀로나에 헌신하며 수많은 영광을 선사했다. 750경기를 뛰며 644골 284도움에 성공했고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을 들어올렸다. 이렇듯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그런데 메시는 올여름 이적 선언을 했다. 그의 충격 발언에 축구계는 발칵 뒤집어졌다.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아래서 방만한 경영을 해 팀 재정 구조가 흔들린 것, 내부 관리를 엉망으로 하며 분란을 일으킨 것, 그리고 로날드 쿠만 감독 아래 루이스 수아레스 등이 불명예스럽게 팀을 나간 것 등이 주된 이유였다.

바르셀로나가 법적 공방을 불사하자 메시는 잔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올해 6월 종료된다. 재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팀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공짜로 타팀에 내보내는 꼴이 된다.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도 후보지로 떠올랐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바르토메우 회장이 사임했기 때문에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다양한 후보들이 바르셀로나의 현 상황을 언급했는데 가장 주된 의제는 역시 메시 재계약이다. 후보 중 하나인 아우구스티 베네디토도 글로벌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메시의 상황에 대한 발언을 내놓았다.

베네디토는 "메시가 팀에 남는 것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나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메시는 최근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잔류가 아닌 MLS 이적을 언급했다. 가장 가능성 있는 결과는 메시가 여름에 팀을 떠나는 것이다. 구단은 메시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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