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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1-08 15:0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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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도 비슷한 흐름 보여…'하이니켈' 집중하는 업계는 예의주시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인 니켈과 코발트 가격이 치솟고 있다. 코로나 확산세가 꺾인 국가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동행복권파워볼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 1위 업체 CATL의 생산능력(CAPA·캐파) 끌어올리기에 열중하면서 니켈과 코발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공급 부족 우려도 커졌다.

8일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니켈 현물 가격은 1톤당 1만7천929달러(약 1천966만원)로 집계됐다. 지난달 같은날(1만6천290달러·약 1천786만원)보다 10.0%, 지난해 같은날(1만3천860달러·약 1천520만원)보다 29.3% 증가한 것이다.

코발트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발트 가격은 7일 기준으로 톤당 3만6천달러를 기록해 지난달 같은날(3만1천960달러·약 3천505만원) 대비 12.6%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날(3만1천500달러·3천454만원)와 비교하면 14.2% 증가했다. 특히 올해 1월 들어서 상승 곡선이 가파라졌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CATL. 사진=CATL


니켈 현물가격 추이. 자료=광물공사


코발트 가격 추이. 자료=광물공사


리튬 가격 추이. 자료=광물공사

핵심 소재인 리튬 가격도 항아리 곡선을 그리며 빠르게 오르고 있다. 7일 기준으로 1킬로그램(kg)당 51.5위안(약 8천73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같은날(36.5위안·약 6천190원)보다는 41.0%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날(39.5위안·약 6천699원) 대비 30.3% 늘었다.

가격 상승 요인은 중국발(發) 수요 확대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 확산 중에도 니켈과 코발트 등을 '전략 광물'로 삼고 수급에 혈안이 됐다. 대표적인 리튬 생산국인 중국이 수출량을 제한하면서 리튬 역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중국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 자동차 판매 비중을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위 업체인 CATL에 거는 기대가 큰 이유다. CATL은 배터리 캐파를 올해 230기가와트시(GWh), 내년 380GWh 규모로 점차 늘려 2025년까지 1천200GWh로 확대할 예정이다. 반면, 국내 3사의 캐파를 합하면 200GWh 남짓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주춤했던 중국 전기차 시장도 최근 반등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준 전기차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CATL이 시장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국내 3사도 모두 5위 내에 이름을 올렸지만, 대규모 내수 시장을 등에 업은 CATL의 벽은 아직도 높다.


사진=삼성SDI

국내 배터리 업계도 이같은 가격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문제는 니켈 수급이다. 니켈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업계는 값비싼 광물인 코발트 비중을 낮추고 니켈 비중을 올려 주행거리를 높이는 하이니켈 배터리에 집중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하반기부터 NCMA(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고객사에 공급한다.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에 이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NCMA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한 제품이다. 코발트 비중을 5%로 낮추고 니켈 함량을 90%로 높여 1회 충전으로 600킬로(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삼성SDI도 니켈 함량을 높여 에너지 밀도를 향상한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개발에 열중이다. 올해 출시될 차세대 젠5(Gen.5, 5세대) 배터리에 니켈 함량 88%의 하이니켈 NCA 양극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행거리 확대를 고려하면, NCA 양극재처럼 니켈 비중을 높이는 게 특히 중요하다.

하이니켈 배터리는 중국 업계와의 차별점이기도 하다. 하이니켈은 아직 중국 배터리 업계의 미개척 시장이다. CATL은 하이니켈 대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리튬인산철은 NCM보다 충격과 열에 강해 화재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에너지밀도는 니켈보다 낮다. 업계 한 관계자는 "향후 NCMA, NCA 배터리가 대세가 된다면 기술 격차가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py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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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김학범호가 새해 첫 일정을 소화한다.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는 시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소집해 2021년 1차 국내 훈련을 진행한다. 강릉에서는 가볍게 몸을 풀고 19일 제주도 서귀포로 이동해 실전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서귀포에서는 K리그 팀들과 네 차례 연습경기를 갖고 다음달 2일 해산한다.

첫 소집을 앞두고 대표팀의 코치진 개편이 있었다. 이민성 수석코치가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으로 떠나면서 김은중 코치가 수석코치로 승진했다. 김 코치는 2017년부터 23세 이하 대표팀 코치로 일했고, 지난 3년간 김 감독을 보좌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챔피언십 우승 등 팀이 순항하는 데 기여했다. 빈 자리는 이창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채운다. 이창현 코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부산 아이파크, 성남FC 등에서 프로 생활을 했다. 선수 시절에는 이요한으로 활동하다 개명했다. 기존의 차상광 골키퍼 코치, 김찬빈 피지컬 코치까지 총 5명이 도쿄까지 동행하게 된다.

2021년 첫 소집에서 김 감독은 폭 넓은 연령대를 기반으로 선수들을 호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울산 현대 선수들은 제외됐고, 입대 예정인 조규성도 빠졌다. 대신 박태준(성남FC)과 이동률(제주 유나이티드), 최준(울산 현대) 등은 최초 발탁돼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김학범호와 인연이 없던 이수빈(포항 스틸러스)또 합류했다. 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 전세진(상주 상무)도 2019년 이후 2년 만에 부름을 받았다. 김대원, 정태욱(이상 대구FC)과 엄원상(광주FC), 오세훈(상주 상무), 조영욱(FC서울) 등 기존 멤버들도 자리를 지켰다. ‘소띠’인 1997년생 선수부터 2000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합류해 경쟁한다.

2021 도쿄올림픽은 사실 개최 여부가 아직도 불투명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대회가 열린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올림픽에는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걸려 있어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선수들 입장에선 첫 소집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김 감독의 마음을 잡기 위해 전력투구 해야 한다.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만큼 새로운 각오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기에 선수단 안전에 각별히 유념하는 동시에, 어려운 시국이지만 올 여름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weo@sportsseoul.com


김학범
'새해 첫 소집' 김학범호, 도쿄 올림픽 향한 항해 시작
'색' 다른 꿈 꾸는 김학범호
유럽파 알아서 '척척'..학범슨의 흐뭇한 연말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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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민 주도 공동체 문화 생태계 조성 박차"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인구 9만명 지역이 기적을 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 문화도시 선정 소식을 접한 전북 완주군 공직자들과 주민들은 일제히 이같이 환호했다. 이들은 “지역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평적 소통으로 공동체 문화라는 가치를 내세워 대어를 낚았다. 쉽지 않은 확률이라는 점에서 기적을 낳았다”라며 고무된 분위기다. 완주의 문화도시 선정은 전국 82개 군 가운데 처음이자 호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것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8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날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정 제2차 문화도시로 완주군과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경남 김해시 등 총 5곳을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지원한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완주군은 2025년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문화도시 비전은 ‘함께하는 문화로 삶이 변화하는 공동체 문화도시’, 핵심 가치는 ‘문화 공동체와 공동체 문화’로 정했다. 주민의 새로운 문화적 요구를 수용하고 질서를 창출해 공감과 공유, 소통과 나눔을 통한 공생의 문화를 열겠다는 의미다.
삼례책마을문화센터 전경

삼례책마을문화센터 전경
목표는 공감과 공유, 공동, 공생 문화 창출로 정했다. 혁신적인 문화적 대안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고른 참여를 이끌어 연대와 협력을 일상화하는 공동체를 육성할 방침이다. 지역의 문화적 전통과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이질적 문화양식 간 갈등과 충돌 또한 주민 주도의 문화자치 생태계로 극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발전 자원으로 활용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행정과 의회, 전문가, 문화예술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대토론회를 열어 지역 문화 위기 대응 조례안을 제정했다. 조례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등과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해 이뤄진 거버넌스이자 지역 문화계 위기에 대응하는 전국 최초 제도적 장치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군은 ‘르네상스 완주’를 군정 핵심 목표로 정하고 529개 마을마다 개성있는 문화가 생동하는 도농복합형 마을 문화도시를 미래 전략으로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문화도시 지정은 철저히 주민 주도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산업과 함께 지역 발전의 혁신적인 양대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지속가능한 문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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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이강인(가운데)이 6개월 만에 골을 터뜨렸다. /AFPBBNews=뉴스1
이강인(가운데)이 6개월 만에 골을 터뜨렸다. /AFPBBNews=뉴스1
발렌시아의 '보석' 이강인(20)이 6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코바 델 레이(국왕컵)에서 선제골을 쐈다.

이강인은 8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예시아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예클라노 데포르티보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7월 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골을 터뜨린 후 6개월 만에 나온 득점이다. 2020~2021시즌 첫 번째 골이며, 자신의 코파 델 레이 통산 1호 골이기도 했다.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이강인이다. 그나마 지난 5일 카디스와 경기에 교체로 나서며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날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골맛까지 봤다.

전력상 우위인 발렌시아가 경기 시작부터 공세로 나섰다. 전반 7분 만에 이강인이 골을 만들어냈다. 발렌시아가 우측 돌파에 성공했고, 코헤이아의 슈팅까지 갔다.

이 슛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뒤로 흘렀고, 이 공에 이강인이 달려들었다. 강력한 슈팅을 터뜨렸고 1-0을 만들었다. 자신의 주발이 아닌 오른발에 걸렸지만, 문제는 없었다.

이후 전반 9분 우로시 라치치, 전반 35분 루벤 소브리노의 골이 잇달아 터지며 발렌시아가 전반을 3-0으로 크게 앞섰다. 후반 들어 실점이 나왔지만, 코헤이아의 골이 다시 나오며 발렌시아가 4-1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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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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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2021년 예능계를 깜짝 놀라게 할 엔터계의 거물 ‘카놀라 유’(유재석)가 등장한다.

1월 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자칭 엔터계의 거물로 알려진 ‘카놀라 유’의 정체가 밝혀진다

지난주 예고를 통해 “I’M 카놀라 유”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자칭 전세계 엔터테인먼트계를 쥐락펴락하는 ‘엔터계의 거물’이다. 그는 전세기를 소유할 정도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투자전문가이자 팝스타 존 레전드와도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막강한 파워를 지닌 인물로 예상된다.

공개된 사진 속 ‘카놀라 유’는 화려한 퍼 장식의 코트와 중절모, 독수리 지팡이로 그의 럭셔리함을 뽐낸다. 또한 그의 이름에 어울리게 윤기가 흐르는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는 그의 신비로움을 부각시킨다.

그의 곁에는 데칼코마니 같은 두 사람이 함께해 눈길을 모은다. 이들은 ‘카놀라 유’를 도와줄 스몰데이터전문가 ‘동석’(데프콘)과 ‘영길’(김종민). 세 사람은 2020년 대한민국의 예능계를 분석하고 2021년 새로운 예능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나설 예정.파워볼사이트

엔터계의 큰 손 ‘카놀라 유’와 스몰데이터 전문가 ‘동석’, ‘영길’은 새로운 예능인 탐색에 앞서 대한민국의 2020년 예능계를 다섯 글자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과연 세 사람이 2020년의 예능을 분석한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사진=M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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