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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1 12:3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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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검찰총장 공식 대면 : 살아 있는 권력 수사로 빚어졌던 검찰과 청와대·정부의 충돌과 갈등이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 취임으로 어떤 궤도로 흘러갈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1일 오전 박 장관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한(왼쪽 사진) 직후 윤석열 검찰총장도 박 장관 면담을 위해 법무부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신창섭 기자


朴, 취임식서 “한 걸음 내디뎌”

尹 “인사 얘기 안 해 … 덕담만”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1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만났다. 이날 박 장관은 ‘살아 있는 권력’ 수사에 나선 검찰에 대한 개혁을 강조하면서도 “법무·검찰 구성원들과 수시로 만나 대화하겠다”고 언급해 법·검 대립의 향방이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가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조치를 취한 이후 법무부와 검찰 수장이 만난 것은 처음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오전 박 장관은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찾은 윤 총장을 만나 취임식 전에 대화를 가졌다. 둘의 대화는 장관 집무실에서 10분 정도 진행됐다. 법무부에 도착한 지 약 15분 만에 청사를 빠져나온 윤 총장은 “서로 덕담만 나눴다”며 말을 아꼈지만 일각에서는 검찰 인사를 앞두고 향후 만남 일정 등이 오갔을 것으로 관측된다. 윤 총장은 박 장관에게 신상필벌 원칙에 따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는 “인사 얘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박 장관이 이날 취임식에서 “검찰과 대화하는 동시에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한 만큼 조만간 윤 총장과 검사장급 인사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총장은 관례상 법무부 장관 취임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취임식 전 장관을 예방해왔다.

박 장관은 취임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공존의 정의’를 꼽으며 인권보호 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제 막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라며 “수사권 개혁 법령 시행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야 하며 검찰 조직 또한 스스로 주체가 돼 바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절차적 정의와 관련해서는 절제되고 올바른 검찰권 행사를 주문했다. 박 장관은 “우리 법무·검찰 구성원들과도 수시로 직접 만나 대화하겠다”며 “장관실 문을 걸어 잠그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해완·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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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박준형 기자]5회초 NC 구창모 선발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양현종(KIA)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대표팀 세대교체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까.

KIA는 지난달 30일 양현종과 FA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무대 진출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양현종의 뜻을 존중하기로 한 것이다.

양현종은 "나의 꿈을 위한 도전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구단에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단 측은 "양현종의 꿈과 의지를 존중한다"고 응원했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대표팀의 마운드 운용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좌완 선발 가운데 구창모(NC)와 최채흥(삼성)이 유력 후보로 꼽힌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구창모는 2019년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NC의 창단 첫 10승 좌완이라는 근사한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 부상 여파로 두 달 넘게 전력에서 이탈했으나 9승 1홀드(평균 자책점 1.74)를 기록했다.

구창모는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쾌투를 뽐냈다. 2차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3실점(2자책) 짠물투를 선보였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6차전에서 7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꽁꽁 묶으며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발탁됐던 구창모는 2019년 프리미어12 대표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허리 통증 여파로 최종 승선이 불발됐다. 해외 언론에서도 구창모의 능력을 높이 평가할 만큼 잠재 능력이 풍부하다.

최채흥은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26경기에 등판해 1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11승 6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3.58로 토종 투수 가운데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 선발 투수의 평가 잣대인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 달성했다. 풀타임 선발 2년차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지만 기복이 심한 유형이 아닌 만큼 지난해의 기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높다.

최채흥은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도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으나 대학 리그의 류현진이라 불리며 대표팀의 핵심 투수로 활약했다. 프로 무대에서도 대표팀 승선의 기회를 얻는다면 제 기량을 발휘할 만한 능력을 갖췄다.

각종 국제 대회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양현종의 공백은 아쉽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세대교체의 기회가 될 수 있다. /what@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8회말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제공 OSEN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의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2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연출 노승욱, 이민지, 이하 ‘쓰리박’)이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나는 포스터를 공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너머로 전해지는 세 사람의 환한 미소에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도 묻어나 보는 이까지 가슴 뛰게 만든 것.

매일경제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MBC


여기에 ‘누구나 가슴속에 다른 꿈 하나쯤은 있잖아요’라는 카피 문구는 ‘두 번째 심장’이라는 부제처럼 모두를 열광시킬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일지, 야구, 골프, 축구에서 정점을 찍은 세 사람이 펼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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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조선족이라 부르지 뭐라 부르냐"
"그들은 우리 동포, 말 가려서 해야" 최근 중국동포 둘러싼 호칭 논란
정치권에서 '조선족' 발언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혐오 발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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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일대 시장. 사진=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중국 사람이니까 조선족이라 말하죠. " ,"역사를 보면 한민족인데 당연히 중국 동포라 불러야죠"


최근 정치권에서 '조선족' 발언에 대한 갈등이 불거지면서 때아닌 호칭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족은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나 조선족 역사를 보면 한민족이라 할 수 있어 사실상 중국 동포로 부르는 게 맞다는 견해가 있다. 일각에서는 조선족이라 부르는 배경에는 그들을 우리 동포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어 사실상 비하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등에 따르면 중국 조선족 공동체 출발은 1860년대로 알려져있다. 이어 1870년대 만주 (오늘날 중국의 동북(東北)지방, 요령성·길림성·흑룡강성 및 내몽고자치구의 동부지역을 포괄해서 가리키는 말) 거주 조선족은 7만7000명에 달했다.


이들은 한민족 또는 조선민족(朝鮮民族)으로 불리며 한반도와 그 주변의 만주, 연해주 등지에 살면서 공동 문화권을 형성하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아시아계 민족을 말한다. 20세기 초에 연해주에 거주하다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한인들을 말하는 고려인 (高麗人)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와 더불어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당시, 조선에서 살기가 점차 힘들어지자 중국 국경지대 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나을 것이라 여겨서 이주한 사람들을 말하기도 한다. 이들은 1900년대에는 220만명으로 늘었고 일제 강점기 때 1700만여명에 달했다. 해방 후 79만 명의 조선인은 귀국했고 1953년 센서스 보고에 따르면 조선족의 수는 1120만여명으로 알려져있다.


갈등의 지점은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들을 과연 어떻게 불러야 하냐는 것이다. 통칭하여 조선족이라 부르지만 우리 동포를 더 강조해 중국 동포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조선족이라고 부를 때 '동포' 라는 개념은 빠져 사실상 비하 발언이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정치권에서도 이를 두고 논란이 일어나 이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논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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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일대. 사진=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최근 서울시장에 출마 선언을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지난 총선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패배한 서울 광진구을 지역을 언급하며 "양꼬치 거리에 조선족 귀화한 분들 몇만 명이 산다. 이분들 90%가 친(親) 민주당 성향"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여권은 즉각 반발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깨끗한 정치를 위해 만들었다는 '오세훈법'의 주인공이 어쩌다 '일베' 정치인으로 변질했는지 개탄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일베는 극우 성향의 일간베스트 커뮤니티로 오 전 시장이 일종의 막말이나 내뱉는 정치인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다.


논란이 지속하는 가운데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오 전 시장과 맞붙어 당선한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지역구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양꼬치거리를 찾았다. 오 전 시장의 '조선족' 발언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광진에 있는 양꼬치거리에 다녀왔다. 광진 주민들이, 그냥 우리 이웃이 사는 곳이다"면서 "양꼬치거리에 가서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한끼를 포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 광진주민들 외롭지 않게 할 것이다. 꼭 지켜드리겠다. 함께 하겠다"고 했다.


중국 동포를 둘러싼 지칭 논란이 불거지자 오 전 시장은 지난 30일 언론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조선족 동포'라는 표현을 썼다. 그런데 오세훈이 조선족이라고 표현하면 혐오 표현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일베 정치인'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우리 국민 중에 중국 동포라는 용어에 익숙한 분이 많나, 조선족에 익숙한 분이 많나. 논리적 비약"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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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중국동포들의 거주 밀집지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정치권의 이 같은 논란에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30대 회사원 김 모씨는 "일단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니 조선족으로 보면 될 것 같다"면서 "물론 역사를 보면 중국동포로 볼 수 있겠지만 입에 잘 달라붙지 않는다, 그냥 이게 사회적인 시선 같다"고 말했다.


40대 직장인 이 모씨는 "중국동포로 볼 수 있겠지만, 조선족이라는 말도 많이 쓴다"면서 "그냥 각자 자기가 부르고 싶은 그대로 부르면 될 것 같다. 이런 상황이 지금 그들의 현실 같다"고 말했다.


반면 조선족이 아닌 중국동포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대 대학생 이 모씨는 "조선족과 동포 차이에는 엄청난 거리감이 있다"면서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 같고 중국동포는 한민족이라는 정서가 있다. 이게 가장 큰 차이다"라고 강조했다.


30대 회사원 박 모씨는 "우리 동포니까 동포로 불러야 한다"면서 "조선족이라 부르는 것은 우리 동포로 인정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비하 발언 같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조선족', '중국동포' 호칭 논란과는 별도로 이들에 대한 혐오 논란까지 일고 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하면서 이들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경우 혐오 발언 직격탄을 맞은 바 있다. 또 최근 대림동에서 중국 동포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중국 동포 피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또다시 대림동 지역과 이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한 중국동포협회 관계자는 혐오성 발언 중단을 촉구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도 혐오는 이어졌고 최근 사건을 비롯해서도 계속해서 혐오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우리를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다 같은 사람 아닌가, 사람에 대한 혐오를 멈춰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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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연 프로그램 곡 실시간 업데이트…이용자 참여 확대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지니뮤직이 인공지능(AI) 음악 플랫폼 '지니'를 라이브 음악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지니뮤직은 올해 지니 서비스 전략을 1일 발표했다.

우선 지니는 '실시간 원곡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출전 가수가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면 해당 곡이 지니 앱에 곧바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로, TV 시청을 지니 청취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로고=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지니 앱 사용자경험(UX)도 개편한다. 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팀도 꾸렸다.

올해 이용자 참여 기반의 음악 메타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한다. 이용자들의 음악 활동을 플랫폼에 녹여내는 다양한 섹션도 준비 중이다.

김태훈 지니뮤직 커스터머 본부장은 "올해 지니는 고객과의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확대하고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혁신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움직이는 라이브 음악 서비스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FX마진거래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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