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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1 16:0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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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사진=BBC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 명단에 토트넘 선수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영국 'BBC'는 31일(한국시간) EPL 이 주의 팀 명단 11명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주축을 이룬 건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첼시 선수들이었다.

공격진으로는 2골을 기록하며 부진에서 탈출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골 2도움으로 레스터 시티를 침몰시킨 패트릭 뱀포드(리즈), 멀티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칼럼 윌슨(뉴캐슬)이 선정됐다. 중원에는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잭 그릴리쉬(빌라), 부활한 일카이 귄도안(맨시티),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마르코스 알론소(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2연승을 이끈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조던 헨더슨(이상 리버풀)과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떠오른 후벵 디아스(맨시티), 토마스 투헬 체제 첫 골을 터트린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뉴캐슬의 칼 달로우였다.

꺾였던 분위기를 토트넘과 웨스트햄을 잡으며 반전시킨 리버풀에서 가장 많은 선수(3명)가 선정됐다. 맨시티도 주축 선수 2명이 포함됐고, 새로운 감독을 선임한 첼시에선 골을 기록한 선수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최근 부진한 팀 선수들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버풀, 브라이튼에 연속패를 당한 토트넘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충격패와 아스널과 무승부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적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 100호골을 터트린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로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1일 열린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영국 '풋볼 런던'은 "동료들의 지원도 부족했으나 공을 잡았을 때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동행복권파워볼
넥슨 판교 사옥 [넥슨 제공]
넥슨 판교 사옥 [넥슨 제공]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넥슨이 올해 직원 연봉을 일괄적으로 800만원 올리기로 했다. 평균 연봉 인상률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이다. 개발자 초봉 5000만원 시대도 열었다. 20년 근무하면 1000만원도 별도로 준다. 파격적인 대우에 넥슨이 게임업계 신의 직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넥슨은 직원의 2021년 연봉을 일괄적으로 80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넥슨 지난해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체 직원은 6504명, 국내는 5331명이다. 국내 기준 800만원을 일괄 인상할 경우 430억원 규모다.

전사 평균 인상률은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3%에 달한다. 연차가 낮을수록 더 높은 인상률을 적용 받게 된다.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또한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으로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을 개발직군 5000만원, 비개발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 적용한다. 고용노동부에서 공개한 직원 500명 이상 대기업의 2020년 대졸 신입 사무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334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지난 2018년 이후 중단된 신입 및 경력직 공채도 올 상반기 중 재개한다. 신규개발 프로젝트, 인공지능(AI) 연구,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성과에 대한 보상 지급 기조도 달라진다. 큰 성과를 낸 조직과 개인에게는 그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해 직원들의 열정과 동기부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정헌 대표이사는 “우수 인재에 대한 전폭적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며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기여하고 환원하는 노력을 통해 사회에서도 사랑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넥슨은 20년 근속 직원에게 1000만원을 포상하는 제도도 만들었다. 넥슨은 “20년이라는 값진 시간을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해준 구성원들에게 변함 없는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기리고자 포상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창립기념일인 매년 12월 26일 기준으로 근속 기간 20년이 되는 직원들에게 ‘20주년 기념 트로피’를 주고, 휴가 지원금 1000만원(세금 보전)을 부상으로 주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근속 20년 포상을 받는 직원은 14명이었다.

이와 별도 넥슨은 ‘369 제도’라는 근속 포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근속 3년 단위로 직원들에게 포상 휴가와 소정의 휴가 지원금을 지급한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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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가레스 베일(왼쪽)이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솔리 마치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또다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하는 데 실패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저마다 혹평과 낮은 평점을 통해 베일의 부진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지난달 부상을 당한 해리 케인 대신 베일과 손흥민, 스티브 베르흐베인을 선발 공격진으로 낙점했다. 손흥민이 중앙에 선 가운데 베일과 베르흐베인이 양 날개를 펼치는 전형이엇다.

하지만 베일은 이날 경기에서 또다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분석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베일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번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다. 볼터치 횟수도 31번에 그쳤다. 총 패스 성공 횟수는 21회, 성공률은 67%에 불과했다. 경기를 소화한 시간이 다르기는 하지만 골키퍼 위고 요리스(24회 패스, 67%)보다도 성공한 패스 횟수가 적었다.

지난 2013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베일은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으로 임대됐다. 레알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변모한 만큼 토트넘 팬들의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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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가레스 베일(왼쪽)이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아웃된 뒤 조제 모리뉴 감독을 지나 벤치로 향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하지만 새해가 지나도록 베일은 여전히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베일의 성적은 공식전 15경기 출전에 4골이 전부다. 도움은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6경기 동안 230분을 뛰며 단 1골에 그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에 빛나는 선수에게 기대하기는 부족한 수치다.

이날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내비치지 못한 베일은 결국 후반 17분 루카스 모우라로 교체됐다.

혹평은 당연한 수순처럼 따라붙었다. 영국 매체 'BBC'는 이날 베일에게 2.9점이라는 충격적인 평점을 매겼다. 베일보다 평점이 낮은 토트넘 선수는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와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이상 2.8점) 뿐이었다.

또다른 영국 매체 '풋볼 런던'도 "비효율적이었다. 한시간 만에 모우라와 잽싸게 교체됐다"는 혹평과 함께 평점 3점을 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두 매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팀 내 최저점에 해당하는 4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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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영상 바로보기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측이 계속된 오류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은 1일 "1월 30일 방영된 페스트편은 페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의학사적인 관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방송전 대본과 가편본, 그리고 자막이 들어간 마스터본을 관련 분야의 학자분들께 자문을 받고 검증 절차를 마친 후 방송했다"고 전했다.

박흥식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월 30일 방송된 '벌거벗은 세계사'의 내용을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 교수는 "흑사병을 10년 넘게 공부했고, 중세 말기 유럽을 전공하는 학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며 "중세 사회에 대한 이해도 거의 없고 당시 사료도 해석할 줄 모르는 한 의사가 청취자들에게 왜곡된 인식만 키웠다. 내용도 구성도 꽝이었다. 흑사병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목표였던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통계나 병인학적 측면에서도 최근 해석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나쁜 것은 다 아시아에서 왔다는 잘못된 인식을 고착시켰다"며 "흑사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르네상스라는 희망이 시작됐다고? 동시대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따지자면 르네상스가 시작한 후 흑사병이 발생했죠"라고 지적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지적하려 들면 끝도 없을 듯하고 그럴 가치도 없다. 설민석이 문제인줄 알았더니 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이 문제인 듯하다. 힘들게 자문해 줬더니 내가 자문한 내용은 조금도 이용하지 않았다. 그럴려면 이름은 왜 넣겠다고 했는지"라며 "미안한 말이지만 이런 식으로 엉터리로 역사적 주제를 전달하려면 프로그램을 당장 폐지해야 옳다"고 덧붙였다.

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3회까지 강연했던 설민석 강사가 역사 왜곡 논란과 논문표절 논란에 휩싸인 후 하차하고, 매회 다른 전문가의 강연으로 방식을 바꾸고 1월 30일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에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항석 교수의 강연으로 꾸며졌다.

박흥식 교수 글 전문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라는 프로그램에서 흑사병을 다룬다기에 어제 부분적으로 보고, 오늘 아침 재방을 다시 봤다. 흑사병을 10년 넘게 공부하였고, 중세 말기 유럽을 전공하는 학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중세 사회에 대한 이해도 거의 없고 당시 사료도 해석할 줄 모르는 한 의사가 청취자들에게 왜곡된 인식만 키웠다. 내용도 구성도 꽝이었다. 흑사병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목표였던가? 통계나 병인학적 측면에서도 최근 해석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카파 공성전에 대한 자료는 현장에 있던 사람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신뢰할 수도 없는데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해석해 나쁜 것은 다 아시아에서 왔다는 잘못된 인식을 고착시켰다. 강의 전반에 깃들인 중세에 대한 편견은 또 어떠한가? 그리고 흑사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르네상스라는 희망이 시작되었다고?(동시대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따지자면 르네상스가 시작한 후 흑사병이 발생하였죠.)... 구체적으로 지적하려 들면 끝도 없을 듯하고 그럴 가치도 없다. 설민석이 문제인줄 알았더니 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이 문제인 듯하다.(힘들게 자문해 주었더니 내가 자문한 내용은 조금도 이용하지 않았다. 그럴려면 이름은 왜 넣겠다고 했는지...^^) 미안한 말이지만 이런 식으로 엉터리로 역사적 주제를 전달하려면 프로그램을 당장 폐지해야 옳다. 아니면 프로그램 제목에서 세계사라는 단어만이라도 빼서 역사를 다루는 방송이라는 오해를 막아야 할 듯하다. 그냥 즐거운 오락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역사가 방송에서 고생이 많다.ㅠㅠ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입니다.

1월 30일 방영된 페스트편은 페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의학사적인 관점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방송전 대본과 가편본, 그리고 자막이 들어간 마스터본을 관련 분야의 학자분들께 자문을 받고 검증 절차를 마친 후 방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제작진은 더 좋은 방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뮤지컬배우 최정원, 가수 유하 모녀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BC 서보형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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