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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4 09:4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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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육개장 내기에 이긴 뒤 백종원의 맛 치료에 감탄했다.

2월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육개장집은 100인분 대용량 조리에 처음 도전했고, 제작진 73명이 육개장으로 식사했다. 김성주는 육개장을 극찬하며 맛있다는 호평이 53명 미만이면 개인 카드로 결제하기로 한 상황. 호평이 53명 이상이면 제작진 카드로 결제하기로 했다. 먼저 70명의 제작진은 호불호가 갈렸고, 마지막으로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3명이 식사했다.

백종원은 먼저 50인분이 나와야 하는 통에서 60인분이 나온 데 대해 “배식실패”라고 꼬집었고 맛을 보자마자 허탈하게 웃었다. 김성주도 맛을 보고 아쉬운 탄식했다. 하지만 육개장을 처음 먹어보는 정인선은 맛있게 먹었다. 김성주는 “지난번보다 못했다.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은 모른다”며 내기 결과를 기대했다.

백종원은 “나는 이 정도면 내 돈 내고 먹지만 지난번보다 못하다”며 무효표를 던졌고, 백종원처럼 무효표를 던진 총 7명이 승부를 갈랐다. 이들의 주된 의견은 맛있지만 김성주의 헌정시는 오바라는 것. 마지막 1표가 호평 53명을 채울 수 있을지 초박빙의 상황에서 먼저 결과를 확인한 정인선이 누군가의 카드로 100인분 육개장 65만원을 결제했다.

결제 문자가 도착한 핸드폰은 제작진의 것. 정인선은 “피디님이 긁으셨다. 김성주 선배님이 이기셨다”고 말했고, 육개장집 사장은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진짜 다행이다. 걱정했는데”라며 안도했다.

이어 일주일 후 마지막으로 육개장집을 찾으며 백종원은 김성주를 먼저 보내 시식하게 하며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자신을 부르게 했다. 김성주는 “지난번이랑 좀 비슷하다. 지난주에 먹었을 때와 좀 매운맛은 덜해졌지만 깊은 맛이 좀 없다”며 “대표님 오셔야 할 것 같다”고 백종원을 호출했다.

백종원은 시식 후 바로 “고기가 덜 삶아졌다. 고기 국물이 덜 우러났다”고 바로 이유를 찾았다. 사장이 25인분 고기도 3시간, 50인분 고기도 3시간 삶았던 것이 문제. 백종원은 “지금 고기 꺼내서 한 번 먹어봐라. 식은 상태에서 먹어보면 다르다. 삶아서 찢을 때 먹어본 거랑 다를 거다. 질길 거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의사다. 우리는 아프다 안 아프다만 알지 뭐 때문에 아픈지 모르는데”라며 백종원의 솔루션에 감탄했다. 백종원은 “다음번에는 고기를 좀 더 삶아라. 센 불에 끓이면 국물이 잘 안 나온다”고 말했고, 사장은 “50인분 할 때 센 불에 끓인 것도 실수네요. 25인분 할 때는 약한 불에 끓였다”고 자책했다.

그렇게 새로 완성된 육개장에 김성주는 “이거네. 차이가 있네요”라며 감탄했다. 단번에 문제점을 찾아내는 백종원의 모습이 백미.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태국숫집, 육개장집, 짜글이집은 모두 단일메뉴로 솔루션을 마쳤다. 짜글이집에는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시식단으로 등장 시선을 모았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FX시티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큰 선수가 많아서 지역방어를 생각하고 있다."

LG 조성원 감독은 3일 오리온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빅 라인업을 즐기는 오리온을 상대로 지역방어를 쓰겠다고 예고했다. 실제 조 감독은 경기 시작부터 거의 계속 3-2, 2-3 매치업 존을 가동했다.

문제는 오리온이었다. 1쿼터를 19-32로 뒤졌다. 소위 말하는 '폭망'이었다. 턴오버만 7개였다. 빅 라인업의 핵심 디드릭 로슨과 이승현이 5개를 합작했다. 여기에는 두 가지 패착이 있었다. 일단 새 외국선수 데빈 윌리엄스의 선발 투입은 완벽한 실패로 돌아갔다.

윌리엄스는 지난달 29일 0시에 2주 자가격리를 마쳤다. 이날 비자발급을 마치고 데뷔전이 성사됐다. 강을준 감독은 "어차피 같이 가야 하는 선수라면 하루라도 빨리 적응을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중국프로농구에서 뛰었지만, 3주간 공백이 있었다. 당연히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이승현의 실책이 많은 건 이승현의 집중력 문제도 있었지만, 윌리엄스와의 호흡이 맞지 않은 부분이 컸다. 어쩌면 당연한 부작용이었다.

또한, 선발 출전한 박재현은 1쿼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3점포 두 방을 꽂았다. 그러나 김시래와 박경상에게 너무 많이 뚫렸다. 2쿼터 초반에도 두 사람의 돌파를 쉽게 허용했다. LG는 오리온의 어수선함을 틈타 맹공을 퍼부었다.

김시래가 이날 경기 전 삼성으로 트레이드 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시래의 응집력은 더욱 강렬했다. 오리온의 실책에 빠른 트랜지션으로 연결, 박경상, 김동량, 정희재 등의 득점을 도왔다. 리온 윌리엄스와는 효율적인 2대2를 했다. 데빈 윌리엄스가 외곽 커버가 되지 않자 윌리엄스의 의도적 외곽 공격도 통했다. 김시래는 1쿼터 막판 연속 스틸과 득점으로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삼성이 더 흐뭇할 수 있는 활약.

그런데 오리온은 1쿼터 중반 강력한 반격의 여지를 남겼다. 디드릭 로슨이 투입되면서 LG 지역방어를 효율적으로 깨기 시작했다. 로슨이 하이포스트를 장악했고, 이승현, 이대성, 허일영 등과의 효율적인 연계플레이가 살아났다.

로슨은 2쿼터에 직접 골밑 득점을 올리기도 했지만, 국내선수들의 좋은 오프 더 볼 무브를 잘 살렸다. 오리온은 여전히 실책이 적지 않았으나 지역방어 어택을 효율적으로 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오리온은 김강선과 한호빈의 3점포가 폭발했다. 특히 김강선은 앞선 수비를 착실히 하면서 지역방어 어택에선 효율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LG의 패착은 지역방어가 공략 당했음에도 3쿼터에 계속 밀어붙였다는 점이다. 오리온은 3쿼터에만 7방의 3점포를 작렬했다. 한호빈이 4개, 이대성이 2개, 로슨이 1개. 이때 LG는 공격에서 제대로 된 반격이 이어지지 않았다. 리온 윌리엄스가 2쿼터 중반 3파울에 걸리면서 수비 반경이 좁아졌고, 공격에선 전력의 약점을 드러냈다. 결국 오리온은 1쿼터를 13점 열세로 마쳤으나 3쿼터를 11점 우세로 마쳤다.

LG는 4쿼터에 맨투맨으로 돌렸다. 그러나 흐름이 오리온으로 넘어간 뒤였다. 김시래와 함께 삼성으로 넘어가는 테리코 화이트를 투입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오리온의 118-97 승리. 초반 많은 턴오버로 고전했으나 결국 반전했다. 로슨은 트리플더블로 재능을 폭발했다. 한편 데빈 윌리엄스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으나 공격리바운드와 풋백 능력을 드러냈다. 신장의 우위에도 몸싸움이 약했던 위디에게선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FX시티
금융위원회가 공매도 금지 해제 기한을 연장키로 결정한 가운데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로 신고자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당초 금융당국이 3월15일 기한인 공매도 금지 기간 종료에 맞춰 해제 의지를 밝힌 만큼 공매도 잔고를 유지해 온 기관투자자의 포지션 변동이 전망된다.

3일 한국거래소 공매도포털에 따르면 공매도 잔량 대량 보유자로 신고한 기관투자자는 모두 133개(종목 중복 포함)다.

최근 한 차례 조정을 받은 뒤 3100선을 회복한 코스피에서는 38개, 코스닥에서는 95개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기관은 6개다. 메리츠종금과 안다즈자산운용, 한양증권이 일부 종목에 대해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로 신고한 상태다.

이를 제외하면 127개 모두 외국인이다. 외국인 비중은 94.7%에 달한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기획재정부 등 고위정청협의회가 공매도 금지 금지 조치 연장 여부를 논의하며 ‘외국인 놀이터’라고 규정짓고 막판 점검에 나선 끝에 한 번더 연장키로 결정한 배경이다.

공매도 잔량 대량 보유자 공시 기관은 주로 메릴린치, 모간스탠리, 크레디트 스위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알려진 외국 금융사다. 현재 금융당국은 공매도 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유동성공급자(LP) 및 시장조성자(MM), 증권상품(ETF·ETN·ELW) 유동성공급자(LP)의 헤지거래 호가 등으로만 예외적으로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는데 이를 감안해도 외국인의 공매도 포지션이 과도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인들이 공매도 포지션을 잡고 있는 종목을 살펴 보면 코스피 시장에선 두산인프라코어, 롯데관광개발, 삼성중공업, 셀트리온, 인스코비, 하나투어, 현대건설, 호텔신라, 현대건설, 휴비스 등이 눈에 띈다. 코스닥에선 KH바텍, 국일제지, 신라젠,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 생명과학, 에이팸, 케이엠더블유, 파트론, 한국알콜등이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를 완비할 때까지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3월15일 기한인 공매도 금지 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FX시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던지는 공을 야디에르 몰리나(38)가 받는 장면을 볼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몰리나측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를 6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에 영입했고, 내야수 마르커스 시미엔을 1년 18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포수까지 보강한다면 센터라인을 모두 보강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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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몰리나 영입 경쟁에서 얼마나 앞서있는지는 미지수다. 그가 평생 몸담았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헤이먼은 이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다른 복수의 팀들도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2회에 기여했으며 올스타 9회, 골드글러브 9회, 실버슬러거 1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몰리나는 현재 고국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멕시코 마자틀란에서 열리고 있는 캐리비안 시리즈에 출전중이다. 대회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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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사기 힘들어. 뭐가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품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청바지에 운동화, 코트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럭셔리한 자태를 뽐낸 고소영은 선물을 진지하게 고르고 있어 누구에게 줄 선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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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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