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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5 12:5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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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투수 임현준이 3일 경산 삼성라이온즈볼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경산=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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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지한 표정으로 수비훈련을 하고 있는 임현준(가운데 앞). 사진제공=삼성라이온wm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좌완 불펜 임현준.

그는 좌완 스페셜리스트다. 원포인트에서 확장해 1이닝을 막아내기도 하지만 그는 여전히 좌타자와의 승부에 모든 것을 건다.

최형우 손아섭 김현수 나성범 김재환 이정후 강백호…, 그리고 라모스, 페르난데스, 터커 등 무수한 왼손 강타자 외인 선수들. KBO 리그에 무수히 많은 거물급 타자들이 바로 임현준이 긴박한 승부처에서 넘어야 할 벽이다.

오른손 타자와의 승부를 위해서 준비해온 비장의 무기 체인지업도 좌타자에게 꺼내쓸 참이다.

"1이닝도 좋지만 왼손타자를 먼저 막는 게 저의 주 목적이니까요. 굳이 오른손 타자 뿐 아니라 왼손 타자에게도 던지려고 합니다."

가장 잘해온, 그리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특별함'에의 집중. 다짐이 예사롭지 않다.

그는 지난해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했다. 왼손 타자 상대,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수치가 현실을 일깨운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년 새 0.195에서 0.279로 움찔 높아졌다.

"그게 바로 제 역할인거 잖아요. 상대의 분석도 있었겠지만, 제 스스로 어딘가 모르게 쫓겼다고 해야할까요.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뭔가 좀 초반에 잘 안 풀렸던 거 같습니다."

너무 많은 최선도 때론 독이 된다. 그래서 무심은 최상의 경지다. 지난 시즌 시행착오가 해법을 안겼다.

"후반기에 다행히 괜찮아졌어요.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마음가짐이었더라고요. 마음이 바뀌었고, 시즌 막판 나쁘지 않았던 흐름 대로 겨우내 열심히 했습니다."

삼성은 좌완 불펜진이 풍족한 편은 아니다.

임현준과 노성호, 이상민 셋으로 시즌을 꾸려야 한다. 가장 경험 많고 안정감 있는 임현준의 역할이 클 수 밖에 없다.

"감독, 코치님께서 제게 기회를 많이 주시고, 저에 대한 기대도 분명히 가지고 계셨을텐데 작년에 보답을 잘 못한 것 같아요. 올해는 보답하기 위해 후회 없이 열심해 했습니다. 자신도 있고요."

국내 캠프 덕분에 퇴근 후 지난해 가을에 태어난 첫 딸 지유 돌보기에 한창인 초보 아빠 임현준. "아기 목욕 시키러 가야 한다"는 그에게서 여러 의미의 '책임감'이 느껴진다. 기대해도 좋을 새 시즌의 출발이다.파워볼사이트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고발장
"이낙연 대표와 이탄희 의원이 직권남용"
"1심 무죄..중대한 재판권 침해 아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법관(임성근) 탄핵소추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법관(임성근) 탄핵소추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시민단체가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은 위헌이자 무효라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같은당 이탄희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정신을 감안하면 절차적 정당성과 목적의 정당성 등을 갖추어야 함에도 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은 이를 갖추지 못해 위헌적이고 무효"라며 "이 대표와 이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동정범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임 부장판사 탄핵은 판사 한명에 대한 탄핵이 아니라 사법부에 대한 탄핵이다"며 "1심 판사의 표현 하나를 근거로 적법절차를 위반하면서까지 판사를 탄핵한 것은 사법역사에 두 번 다시 없을 대참사이자 의회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야 합의도 아닌 숫자를 앞세운 여당의 일방적 탄핵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말살한 헌법유린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심 판단을 근거로 들고 있으나, 이는 헌법에서 재판의 독립을 명시하고 있으니 어떤 형태로든 재판에 영향을 끼치면 위헌적 행위에 해당한다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일 뿐이다"고 했다.

법세련은 "임 부장판사의 구체적 행위에 대해 중대한 재판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것이므로 위헌적 행위라는 표현은 탄핵소추의 근거로 용인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이 의원이 지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표현을 근거로 들어 위법한 백지 탄핵소추안 서명과 국회법에 따른 증거 조사 생략 등 적법절차를 위반하며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은 명백히 권한을 남용한 것이다"고 했다.

이 단체는 "엄중한 판사탄핵에 있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증거 조사 절차를 생략한 것은 명백한 절차적 하자에 해당하고 임 부장판사가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글을 올려 국회법에 따른 사실 조사를 요구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은 명백히 헌법상 방어권을 침해한 것이다"고 했다.

아울러 "탄핵에 대한 내용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탄희 의원은 백지의 탄핵소추안에 의원 서명을 받았다고 한다. 헌정사상 초유의 판사탄핵을 하면서 의원들이 내용도 모르고 탄핵안에 서명을 했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자 있을 수 없는 절차적 하자에 해당한다"고 했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법관(임성근) 탄핵소추안'을 무기명 투표로 표결에 부쳤고, 그 결과 재적 288명 중 찬성 179명, 반대 102명, 기권 3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됐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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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송이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송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죤 귀요운 미니카. 중국차래유. 힘쎈 남자 한손으로도 들 수 있을거 같아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은 초소형 전기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 컬러의 자동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해당 차종은 2천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송은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파워볼게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IZ*ONE(아이즈원)이 특별한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엔씨(NC), 클렙(Klap) 측은 5일 오전 ‘유니버스(UNIVERSE)’ 공식 앱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28일 IZ*ONE(아이즈원) 온라인 팬파티 개최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팬파티는 유니버스 앱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티스트 팬미팅으로, 지난달 26일 ‘D-D-DANCE(디-디-댄스)’ 음원을 공개하며 ‘유니버스 뮤직’의 힘찬 포문을 열었던 IZ*ONE(아이즈원)이 그 첫 주자로 출격한다. 유니버스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부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니버스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들과 ‘IZ*ONE(아이즈원) 온라인 팬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IZ*ONE(아이즈원) 팬파티’는 유니버스 앱과 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팬덤 활동을 즐기면서 받은 ‘클랩’을 사용해 응모권과 교환하여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팬미팅에 참여하는 모든 당첨자는 IZ*ONE(아이즈원) 멤버 한 명과 1대1 영상통화 할 수 있다.

‘IZ*ONE(아이즈원) 팬파티’ 응모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팬미팅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유니버스 앱과 웹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니버스는 ‘IZ*ONE(아이즈원) 온라인 팬파티’를 시작으로,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들과 함께 팬미팅, 팬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한 ‘유니버스(UNIVERSE)’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IZ*ONE(아이즈원) 팬파티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유니버스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안병훈이 피닉스오픈을 앞두고 우승 다짐을 밝혔다.

안병훈은 오는 2월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번 열린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시즌 첫 톱10에 오르며 예열을 마친 안병훈은 그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피닉스오픈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안병훈은 "이 코스에서 성적이 잘 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 이 대회에 출전 했을 때, 코스가 마음에 들었고 경기가 잘 풀렸다"면서 "날씨도 따뜻하고 좋다. 마음껏 거리를 내도 되고, 그린도 좋다. 이런 점들 때문에 여기에서 경기를 하면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피닉스오픈의 좋은 점을 "일단 코스의 컨디션이 항상 최고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잔디들이 최고의 상태로 준비되고, 그린도 딱딱하고 빠르게 관리된다.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골프 해방구'라고 불리는 피닉스오픈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갤러리들의 고성방가 및 음주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안병훈은 "일단 콜로세움 관중석이 설치된 것은 봤다. 하지만 지난 몇해처럼 관중들이 꽉 차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다. 그래도 관중들이 일부라도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그 곳에서 다시 한번 팬들의 함성과 응원을 듣는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컨디션은 좋다. 안병훈은 스윙 및 컨디션에 대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면서 "얼마 전 샷이 예전보다 안 돼서 고생했었는데, 올해는 괜찮은 샷이 나오고 있다. 지난 주에는 그린에서 좀 실수를 했는데, 여기 코스는 내가 좋아하기도 하고, 그린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그린까지 잘 보내고, 어떤 결과가 있는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스윙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 안병훈은 "지난해 11월부터 새로운 코치(션 폴리)와 함께하고 있는데, 그 이후 샷이 많이 좋아졌고, 모든 동작들이 옳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변화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올해는 투어 첫 우승을 하는 것과 시즌 말에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항상 같은 목표를 두고 있다"고 다짐했다. (사진=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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