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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5 13:1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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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전경 /사진=fnDB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던 제65회 전기 학위 수여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파워볼게임

이날 학위 수여식은 예전과 달리 절차를 간소화해 사전에 영상으로 제작한 후 대학 홈페이지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졸업식 때 졸업생을 대상으로 해오던 단과대학이나 학과별로 학위기·상장도 하지 않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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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점프볼=서호민 기자] 올 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니콜라 요키치(25, 211cm)와 르브론 제임스(36, 206cm)가 처음으로 조우한다. 5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서부 컨퍼런스 1위 자리는 16승 5패를 기록하고 있는 유타 재즈가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LA 클리퍼스(17승 5패)와 LA 레이커스(16승 6패)가 바짝 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덴버 너게츠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개막 후 첫 5경기에서 1승 4패로 최악의 출발을 알린 덴버지만, 최근 7경기에선 5연승 포함 6승 1패로 다시 지난 시즌 한창 잘 나갔을 때의 경기력으로 돌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서부 컨퍼런스 하위권에 처져있던 순위도 어느 새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덴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역시 요키치다. 요키치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평균 26.8득점(FG 57.4%) 11.8리바운드 8.6어시스트를 기록, 지난 시즌(19.9득점-9.7리바운드-7.0어시스트)과 비교했을 때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수치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외곽 슛은 물론 돌파 비중을 더욱 늘리는 등 득점 루트가 다양화되면서 요키치는 점점 더 막기 어려운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요키치는 레이커스와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제임스와 맞대결에 대한 질문에 "제임스는 나와 운동능력이 비슷하다. 그런데 제임스가 나만큼 높이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둘다 민첩성은 빠른 편이긴 한데, 그래도 제임스가 나이가 많으니 아마 날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웃음)"라며 도발 섞인 농담을 던지면서 "그냥 농담 한번 해봤다. 그는 리그 최고의 선수다. 팀에 엄청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물론 나 역시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마찬가지 올해 36살이 된 제임스의 경우, 올 시즌 22경기 25득점(FG 49%) 7.7리바운드 7.5어시스트를 기록, 그야말로 나이를 잊은 듯 전성기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올 시즌 제임스의 3점 슛 성공률은 40.9%(평균 2.8개 성공)로 웬만한 정상급 슈터 못지 않은 슈팅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양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요키치와 제임스는 시즌 초반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강력한 MVP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이 밖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30, 188cm)가 이번 주 들어 계속해 복부 통증을 호소,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원정경기에 결장을 확정한 가운데 5경기가 열리는 5일 경기에선 부상자 리스트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살펴봤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2월 5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11승 10패) vs 댈러스 매버릭스(9승 13패) - 오전 9시 30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마퀴스 크리스 - 오른쪽 종아리뼈 골절(시즌 아웃)
케본 루니 - 왼쪽 발목 염좌(Out)
에릭 파스칼 - 등 통증(Questionable)
알렌 스마일라직 - 오른쪽 무릎 건염(Out)
클레이 탐슨 - 오른쪽 아킬레스건 재활(무기한 아웃)
제임스 와이즈먼 - 왼쪽 손목 염좌(Out)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빅맨진에서 줄줄이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된 부상자리포트만 보더라도 시즌 아웃을 선고 받은 마퀴스 크리스(23, 206cm) 포함 5명의 빅맨 자원이 이름을 올렸다. 주전 센터로 나서고 있는 제임스 와이즈먼(19, 213cm)이 손목 부상으로 최대 열흘 코트를 비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3일 보스턴 셀틱스와 홈 경기에선 유일한 빅맨 자원인 케본 루니(24, 206cm)마저 발목 부상으로 이탈, 당분간 코트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여기에 에릭 파스칼(24, 198cm)까지 댈러스 매버리스 전을 앞두고 'Questionable(출전 반반)' 상태로 등재되면서 골든 스테이트로선 강제 스몰라인업을 가동할 수 밖에 없게 됐다.

▶댈러스 매버릭스
부상선수 X

#유타 재즈(16승 5패) vs 애틀랜타 호크스(10승 11패) - 오전 9시 30분, 스테이트 팜 아레나

▶유타 재즈
엘리자 휴즈 - 왼쪽 발목 염좌(Out)

▶애틀랜타 호크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 오른쪽 무릎 박리골절(무기한 아웃)
크리스 던 - 오른쪽 발목 수술(무기한 아웃)
케빈 후에르터 - 왼쪽 발목 통증(Probable)
디안드레 헌터 - 오른쪽 무릎 통증(Out)
온예카 오콩우 -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Questionable)
트레이 영 - 오른쪽 종아리 타박상(Questionable)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11승 9패)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6승 6패) - 오전 10시, 웰스 파고 센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잭 콜린스 - 왼쪽 발목 피로골절(무기한 아웃)
데릭 존스 주니어 - 왼쪽 발 염좌(Questionable)
데미안 릴라드 - 복부 염좌(Out)
나시르 리틀 - 왼쪽 무릎 염좌(Out)
CJ 맥컬럼 - 왼쪽 발 골절(무기한 아웃)
유서프 너키치 - 오른쪽 손목 골절(무기한 아웃)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테런스 퍼거슨 - 안전 프로토콜(Out)
셰이크 밀튼 - 오른쪽 무릎 과신전(Out)
마이크 스캇 - 오른쪽 무릎 부상(Out)
벤 시몬스 - 왼쪽 종아리 통증(Out)

#휴스턴 로케츠(10승 10패) vs 멤피스 그리즐리스(9승 7패) - 오전 11시, 페덱스 포럼

▶휴스턴 로케츠
단테 액섬 - 오른쪽 종아리 염좌(Out)
데이비드 느와바 - 왼쪽 발목 염좌(Questionable)
빅터 올라디포 - 오른쪽 대퇴사두근 재활(Out)

▶멤피스 그리즐리스
그레이슨 앨런 - 안전 프로토콜(Out)
자렌 잭슨 주니어 - 왼쪽 무릎 재활(무기한 아웃)
션 맥더멋 - 왼쪽 어깨뼈 타박상(Out)
킬리안 틸라이 - 왼쪽 발 통증(Out)
요나스 발렌츄나스 - 안전 프로토콜(Out)
저스티스 윈슬로우 - 왼쪽 엉덩이 부상(Out)

#덴버 너게츠(12승 8패) vs LA 레이커스(16승 6패) - 오후 12시, 스테이플스 센터

▶덴버 너게츠
PJ 도지어 -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Out)
개리 해리스 - 왼쪽 내전근 염좌(Out)
그렉 휘팅턴 - 왼쪽 무릎 건염(Out)

▶LA 레이커스
코스타스 아데토쿤보 - 오른쪽 종아리 건염(Out)
앤써니 데이비스 - 오른쪽 대퇴사두근 타박상(Probable)
자레드 더들리 - 오른쪽 종아리 통증(Out)
르브론 제임스 - 왼쪽 발목 염좌(Probable)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 - 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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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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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인스타



배우 이미도가 폭풍성장한 아들 감자왕자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오빠 #감자왕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도의 아들이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옷을 입은 아들 감자왕자는 그 사이 폭풍성장한 근황. 살짝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이 감자왕자의 비주얼을 더욱 인형처럼 보이게 해준다. 귀여운 아기의 일상에 팬들 또한 "귀염뽀짝"이라며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싱글 인 서울'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여서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인 게 괜찮지 않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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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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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04. photo@newsis.com


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첫 정상통화에서 여러 차례 웃음이 나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상 통화 중 웃음이 세 차례 정도 나왔다"며 "공개를 다 할 수 없지만 진지한 분위기 중 유머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통화 시작부터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직후 분주하신 가운데 전화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과 통화를 못 할 정도로 그렇게 바쁘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자 두 정상은 폭소에 가까운 웃음을 터트렸다.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늦은 시점에 정상통화가 성사됐지만, 시점이 양국 관계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바이든 대통령이 농담 섞어 전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25분부터 57분까지 32분간 전화통화를 가졌는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4일 만에 이뤄진 통화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시작으로 북미·중미→유럽→아시아 순으로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들과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새벽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정상통화를 시작으로 아시아권 국가와의 정상 외교를 시작했는데 일본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전화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아시아권에서 미국 대통령의 정상 통화 순서는 일본이 우리보다 앞섰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한국, 일본과의 통화를 같은 날 차례대로 챙겼는데 이번에는 그와 다르면서 해석이 분분했다. 자칫 미일 동맹 관계를 더 중시한다는 메시지로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스가와 통화 후 일주일만에 이뤄지게 됐다.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미국 내 사정 때문에 통화가 계속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폭설이 심했고 코로나19 방역 이슈도 있어서 정상통화 일정을 미국 측 요청으로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 이후 한국과의 통화를 시작으로 다시 정상통화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통화를 마친 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 통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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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04. photo@newsis.com

"우린 코드가 맞군요" 바이든이 밝힌 文대통령과 공통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드가 잘 맞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4일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통화가 끝난 이후 청와대는 양국 정상통화 분위기를 한마디로 이같이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정상통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며 한·미 정상의 공통분모가 부드러운 분위기로 이어진 배경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동맹과 글로벌 대응 등 현안에서도 코드가 맞았지만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모두 한국과 미국의 두 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며 "이 점이 정상 통화에서 공통 코드가 됐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문 대통령과 같은 가톨릭 신자임을 언급하면서 교황청과도 소통하자는 취지로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가톨릭 신자라고 하니 당선 직후 교황께서 축하 전화 주신 기억이 난다"며 "당시 기후변화, 민주주의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문 대통령과 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니 두 사람 견해가 비슷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저도 교황과 대화한 적 있다"며 "교황께선 동북아평화안정과 기후변화를 걱정했다. 자신이 직접 역할 할 수 있다는 말도 했다. 교황님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코드'가 같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실제로 두 정상은 코드가 잘 맞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행정부하고 우리 한국 정부는 여러모로 가치지향이나 정책 기조에서 유사한 점들이 있고, 이른바 코드가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한미관계에 있어서 더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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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세계적 현안 대응에도 늘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등의 내용을 남겼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04. photo@newsis.com

文대통령·바이든 "서로 눈보며 대화하자"…정상회담 일정조율?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정상통화를 하면서 ‘대면’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서로 눈을 마주보며 대화하는 만남이 중요하다”며 “꼭 직접 만나서 협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직접 만나 대화를 한다면 한미 양국 국민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정상간 대면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두 정상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으며,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한·미 정상회담 시기가 궁금할텐데 부득이하게 코로나19 진정시로 여백을 남겨 놓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아무리 빨라야 3월은 돼야 정상회담 시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고 전망한다. 두 나라 모두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진정되지 않고 있어서다. 미국은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나라는 이달 중순 접종이 이뤄진다. 이번달 코로나19 확진자 숫자 등을 지켜보면서 시기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있는 점이다. 변이 바이러스 문제가 심각해지면, 두 나라 정상들의 만남도 늦춰질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새 행정부가 출범(1월)하면, 통상 3~6월 상반기에 한·미정상회담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첫 한·미정상회담은 취임 약 5개월 만인 2017년 6월30일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 반 지난 시점이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지 50여일 후인 2009년 4월2일에 이뤄졌다. 조지W 부시 전 대통령은 출범 47일 만인 2001년 3월 7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모두 오는 6월 영국에서 대면 회담 방식으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기 때문에, 양국 정상만 만나는 심도있는 회담은 그 이전에 열릴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질서가 급격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진단한 상황에서 한미동맹을 비롯해 주변국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결국 정상회담을 해야하기 때문에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한·중 정상회담도 코로나19 상황이 변수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조기 방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 전제는 역시 코로나19의 안정세다. 두 나라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외교가에선 대체로 올 상반기 후반이나, 하반기(9~10월)로 점치고 있다.

특히 한·중은 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는 한·미정상회담과 달리 시진핑 주석이 우리나라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사안이 다르다.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돼야 중국 측에서도 정상회담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반적으로 이뤄진 후 국내 상황이 안정화 된 이후에 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올 봄 이후 상황이 안정되면 상반기(5~6월)에라도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전격 결정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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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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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CJ ENM이 2021년 설 연휴를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TV 최초 공개 영화부터 웰메이드 드라마, 최고의 화제 예능 등 다채로운 특집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CJ ENM 측은 2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윤스테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뒤돌아보지 말아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가 설연휴 휴방된다고 밝혔다.

채널 tvN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TV 최초 공개 영화를 대거 선보인다. 2월 10일 오후 10시 40분에는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영화 '침입자'를, 11일 오후 8시 50분에는 하정우, 김남길 주연의 미스터리 영화 '클로젯'을 방영한다. 12일 오후 9시 10분에는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영화 '백두산'이 방송된다.

화제의 tvN 예능과 드라마도 연속 방송을 앞두고 있다. 11일 낮 12시 50분부터는 '윤스테이' 3~5회가,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철인왕후' 11~14회가 연속 방송한다.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철인왕후' 15~18회가 연속 방송된다. 드라마 전문 채널 O tvN에서는 힐링하는 한 해 시작을 바라며 '치유의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는 11일~12일 오전 10시에는 서로를 치유해주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을, 13일~14일 오전 11시에는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를 살아가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전편 연속 방송한다. 또한 11일~14일 오후 10시에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두 남녀의 힐링 러브 스토리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전편이 연속으로 방송된다. 예능전문 채널 XtvN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엮은 '2021 탈출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인기 예능들을 연속 방송한다. 먼저 11일 오전 9시부터는 '동료들과의 단합대회'를 주제로 '신서유기8' 2~8회를, 12일 오전 9시부터는 '전통시장 가기'를 주제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포항시장, 인천시장, 부산시장 편을 연속 방송한다. 이어 13일 오전 9시부터는 '놀이공원 가기'를 주제로 '대탈출' 3편을, 14일 오전 9시부터는 '가족여행 떠나기'를 주제로 '윤스테이' 1~5회를 연속 방송한다.

채널 OCN은 이번 설을 맞아 다양한 최신 영화들을 편성했다. 먼저 연휴인 11일부터 14일 내내 TV 최초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나를 찾아줘', '로켓맨', '판소리 복서' 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백두산', '남산의 부장들', '국제수사', '클로젯', '침입자', '오! 문희'와 같은 베스트 신작들도 방송된다(*편성일자 및 시간 미정). 또한 명절 당일인 12일 오후 3시에는 명절 수호대 ‘우리 동네 히어로’ 특집으로 꾸며져 '극한직업'과 '걸캅스'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흥겨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비 큐레이션 채널 OCN Movies는 이번 연휴를 맞이해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특집 영화들을 준비했다. 연휴의 시작인 11일 오전 10시부터 ‘무비즈 추리반’ 특집으로 '임금님의 사건수첩', '탐정: 리턴즈'가 연속 방송되고, 12일 오후 7시부터는 흥 넘치는 SF 우주 블록버스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속으로 방영한다. 또한 13일 오후 3시에는 ‘경이로운 공조’ 특집으로 '해치치않아', '오! 문희', '시동', '토르: 라그나로크'가 연속으로 편성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후 2시 설 연휴에 몰아보는 ‘DC 히어로즈’ 특집으로 '샤잠!', '원더 우먼', '저스티스 리그'가 연속 편성되고, 같은 날 밤 12시에는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의 주연의 TV최초 신작인 '다크워터스'가 설 연휴를 마무리한다. 장르 전문 채널 OCN Thrills 역시 이번 연휴 다채로운 특집을 선보인다. 먼저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10시에는 시청률 11%(닐슨 코리아/유료플랫폼 전국)를 기록하며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인 '경이로운 소문'의 전편이 방송된다. 또한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밤 12시에는 오직 OCN Thrills에서만 볼 수 있는 TV최초 스릴러물 '나는 5년 전 죽은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 '벌룬', '네크로맨'이 편성된다. 또한 12일 오후 8시에는 '엽문4: 더 파이널', '람보: 라스트 워'가 연속 방송되며 13일 오전 9시에는 설날 특급 코미디 특집으로 '쿵푸허슬', '기묘한 가족', '카센타'가 연속으로 방영된다. 또한 14일 낮 12시에는 톰 크루즈 최고의 액션물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1편부터 5편까지 연속으로 방송한다.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은 설을 맞아 신작 영화들을 선보인다. 먼저 캐치온1에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설 특집 영화판의 강자를 가려라!’ 특집이 꾸며진다. 11일에는 중국 액션 영화인 '정도', '봉신방: 달기전' 등이 편성되며 12일에는 '겨울왕국2', '토이 스토리4',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의 애니메이션들이 편성된다. 또한 13일에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분노의 질주: 홉스&쇼'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14일에는 한국 영화들인 '소리도 없이', '디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또한 캐치온2에서는 13일 오후 4시부터 화끈한 액션, 더 강력한 전술로 돌아온 LA 강력 범죄 특수 기동대 'S.W.A.T.4'가 1회부터 6회까지 연속 방송되고 14일 오후 4시에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굿 닥터 4'가 1~8회 연속 편성됐다. 또한 모든 작품들은 캐치온VOD 특집 카테고리와 캐치온APP에서도 볼 수 있다. 중화TV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영원 불변의 고전 '삼국지' 속 영웅들과 그들의 활약상을 심층있게 다룬 CCTV의 6부작 명품 다큐멘터리 '三國의 세계'를 2회씩 편성한다. 또한 12일 오전 11시에는 유역비, 양양 주연,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동명 드라마의 영화판 '삼생삼세십리도화'를 전격 방송한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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