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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08 17:1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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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한국 최초 우주SF 영화 '승리호'가 넷플릭스에서 공개 첫날 전세계 16개국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날, 화면을 통해 만난 조성희 감독은 다소 피곤해보였다. 개봉을 앞두고 소화해야할 일정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화상 인터뷰 방식으로 인해 조금 얼어보였던 그는 이내 영화에 대한 좋은 반응들을 이야기 하며 수줍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출자인 조성희 감독은 '늑대소년'(2012)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에 이어 약5년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한국 최초 우주SF' 영화라는 수식어를 단 이 영화는 공개 이후 두 개로 나뉜 반응을 얻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해 부족한 제작비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CG효과와 대중적이고 유쾌한 내용에 대한 칭찬이 많은 반면, 기존 한국 영화와 비슷한 서사구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다'는 반응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성희 감독은 "반응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영화를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스토리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다면 제가 고민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 영화에서 조금 더 완벽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정도 낯설게 할 것인지 낯설게 봐줄것인지 많은 토론과 논의들이 있었다, 스토리에 관해서인데 사실은 이 영화가 멀리 나가지 않기를 바랐던 것 같다"며 실험을 선택하기에는 조심스러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여러 반응에도 불구하고 '승리호'는 한국 영화사에서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차지하게 됐다. '최초의 우주SF 영화'라는 수식어 안에서 영화를 재밌게 본 관객들에게 '한국 SF영화도 볼만하다'는 의미를 남길 것이다.

넷플직스 제공 © 뉴스1

넷플직스 제공 © 뉴스1
-스크린으로 못 봐서 아쉬운 점은 없나.

▶ 아쉬운 점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 해외 관객들에게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다. 신기하기도 하고, 넷플릭스도 환경에 따라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관객들에게 결국 선보일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오디오 관련한 이슈가 있었던 것 같다.

▶큰 스피커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는데…시청 환경에서 윗부분이 조금씩 깎인 게 있어서 대사가 먹먹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스테레오 환경이시라면 헤드폰을 쓰고 봐주시기를 바란다.

-시청자 반응을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인상적이었던 반응이 있다면?

▶직접 본 건 아니고 전해 들었다. 어머니께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봤는데 또 보여달라고 졸랐다고 하더라, 그거 보고 되게 기분이 좋았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부담이 되지는 않나.

▶최초의 의미 보다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들이 계속 장르를 넓여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승리호'가 그 과정 중에 의미있는 위치를 차지하기를 바라고 있다. 영화가 기획될 당시에도 몇 작품들이 우주 배경의, 영화들이 기획이 되고 있었고 지금도 촬영 중인 작품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장르들이 나올 것이고 그 중에서도 최초인 것들이 많이 있을 거라서 부담감 보다는 기대가 있다.

-16개 국가 넷플릭스에서 1위를 한 소감을 말해준다면.

▶일단은 해외 관객들이 영화를 빨리 보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조금 얼떨떨하기도 하다. 한국에서 다양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구나 받아들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업동이는 유해진의 얼굴 떠올라 몰입이 안 된다는 반응도 있다. 유해진을 캐스팅했던 이유가 있다면?

▶유해진 배우를 택했다기 보다는 선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업동이는 사실 유머도 많고, 그리고 나름대로 독특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실 수 있는 분은 유해진 배우가 더할 나위없이 정확한 캐스팅이 아니었나 한다. 그리고 CG 캐릭터를 만드는데 유해진 배우가 아니면 힘든 부분이 있었다. 현장에서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내면서 캐릭터의 빈부분을 채워주셨다. 실제 유해진의 얼굴이 떠오르지만 한편으로는 캐릭터와 관련해서 너무 많은 덕을 봤다.

-우리나라 특수효과 기술도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수효과를 기술자 분들은 누군가는 근사한 크리처를 만들고 싶었고, 어떤 사람은 거대한 도시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들을 보여 영화를 보며 꿈을 키워온 분들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작업을 할 기회가 아주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 작품을 반가워하면서 작업해주셨고, 굉장한 의욕과 열의를 보이면서 작업해주셔서 일하면서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았다.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해도 조금이라도 더 근사한 장면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들에서 고마웠고 그분들에게 새삼 몇번이라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

-빌런의 인종 설정을 '백인 남성'으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영화에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의 사람들이 나온다. 그래서 그런 언어와 인종들을 다양하게 배치하려고 노력했는데 악당같은 경우는 모델로 한 몇명의 기업인들이 있었다. 기업인들이 미국 기업이고, UTS가 국가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기업에서 출발한 영역이다. 우리가 모델로 한 사람들이 다 백인 남성이었어서 그렇게 선택한 것 같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도 그렇고 '승리호'에서도 순수하고 무결한 어린 아이 캐릭터가 나온다. 이런 캐릭터들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게 있나.

▶의도적으로 어린이 캐릭터를 영화에 넣는다기 보다는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제가 느끼기에는 개인적인 것인데 영화 전체의 도덕적인 균형이랄까, 그런 것들이 은연중에 저도 모르게 느끼는 게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은 사실 도덕적으로 무결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인물이 있어야 사실 영화가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는,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어린아이가 없으면 무언가 영화가 나쁜 거 같고 못된 사람만 있는 거 같고, 그래서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아역 배우들을 잘 선택하고, 연기 지도를 잘 해주는 것 같다. 극중 꽃님이 역할을 한 박예린의 캐스팅 과정은 어땠나.

▶오디션을 볼 때 가장 능숙한 부분들이 있었다. 박예린은 CF에서도 많이 카메라 앞에 서보기도 했고 그리고 저와 제작진이 그렸던 꽃님이의 이미지, 쾌활하고 밝고 개구진 이미지에 맞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데 보자마자 이 친구가 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첫눈에 반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캐스팅 했다.

-아역 배우를 뽑을 때 기준이 있다면?

▶뚜렷한 원칙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오디션 당시에 느꼈던 것이라든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촬영이 가능한 것, 아역들은 사실 성인 배우보다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이고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많이 만나보고 연습도 하고 해야하는데 같이 작업해서 현장에서 원활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 자체가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같이보면서 종합적으로 회의한 끝에 결정하게 된다.

-장르적인 특성 때문에 시각요소에서 부담이 있었을 것 같다. 구현이 힘들었던 부분이 있는가.

▶할리우드영화에 비해서 너무 많이 비교되지 않게, 어느 정도는 볼만하도록 만들수 있을까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물론 할리우드 영화를 따라갈 수 없지만. 그 정도 수준을 만들 수 없겠지만 그래도 그에 못지 않은 장면들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중점을 뒀던 부분은 실제 촬영 풀CG 컷이 붙었을 때 잘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것들이 어색하지 않게 한 영화처럼 보이는 것에 많이 신경쓰고 테스트도 하고 룩을 찾는 데 공을 들였다.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김태리가 연기한 장선장 캐릭터는 매력도 있었지만, 이야기가 적어 아쉽기도 했다. 캐릭터를 구축할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나. ▶선장이 리더로서 보이기를 원했다. 그런 캐릭터는 컴퓨터를 너무 잘한다든지, 손재주가 좋다든지, 활을 잘 쏜다든지, 싸움을 잘 한다든지 대게 특정한 능력이 있어서 어디에 쓸모있게 쓰인다. 그런데 장선장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말 그대로 캡틴처럼 보이기를 원했고 사실은 이 여기 등장하는 인물 중에 장선장이 사건의 실체에 관심이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태호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었고, 타이거박은 원래 아이를 좋아한다. 업동이도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데 선장은 이 일이 무엇인지 실체를 궁금해 하고, 결국 무엇이 전체를 위해 좋은지, 대의와 철학을 가진 인물로 보이기를 원했다. 그런 부분에서 조금 큰 인물처럼 보이기를 원했다.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하면 그것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김태리 배우와도 얘기를 많이 했다. 구구절절한 사연도 좋지만은 제일 항상 앞으로 나가고자 하고 깊숙이 들어가고자 하는 인물로 그려지길 원해서 그런 부분들을 고민을 많이 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다.

▶그렇게 반응을 주신 모든 분들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화를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것이다. 스토리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다면 제가 고민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 영화에서 조금 더 완벽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일단 저희는 어느 정도 낯설게 할 것인지 낯설게 봐줄 것인지 많은 토론과 논의들이 있었다. 스토리에 관해서인데 사실은 이 영화가 멀리 나가지 않기를 바랐던 것 같다. 설정이라든지, 인물, 언어 같은 것들이 자칫하면 낯설게 보일 위험도 있었는데, 이 영화가 가족들이 신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멀리 갈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가 생각한 정도를 많이 벗어나면 낯섦의 정도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선진국에서 만든 SF, 미국에서 만든 영화들은 정말 실험도 많이 하고, 참신하고 미학적으로도 가장 앞서간 작품들을 많이 있다. 그렇지만 '승리호'는 돌이켜보면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관객들을 이렇게 봐주시는 것도 응원의 말씀도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 영화가 많이 나오고 한국 감독, 배경이 아무렇지 않게 될 때 멀리 많이 나아갈 수 있는 작품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계속 새로운 장르의 차기작을 구상하나.

▶차기작에 대해서 마음 속에 몇가지 있다. 그런데 지금 뚜렷하게 바로 영화를 촬영할 수 있는 작품은 없고 시나리오를 써야하는 작품이다. 장기적으로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무섭게 생긴 괴물을 좋아해서 크리처물을 죽기 전에 해보고 싶다.동행복권파워볼
[OSEN=광주, 김성락 기자] 8일 오후 KIA타이거즈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KIA 이의리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광주, 김성락 기자] 8일 오후 KIA타이거즈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KIA 이의리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신인투수 이의리가 화끈한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스프링캠프 8일째를 맞아 KIA 투수들이첫 불펜피칭에 나섰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이례적으로 신인투수 4명을 불펜에 올렸다. 1차 지명 이의리(좌완), 2차 1번 박건우, 2차 2번 장민기(좌완) 2차 3번 이승재가 첫 선을 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가을훈련에서 캐치볼을 하는 것만 봤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신인들에게 불펜피칭 테이프를 끊도록 했다.

대신 이색적인 장치를 했다. 포수 앞에 가상의 스트라이크존을 그렸다. 줄에 실을 매달았다. 사각형에 들어가면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것이었다. 제구력을 체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동형 투구추적장치 랩소도도 설치했다. 대신 처음 피칭이라 감각을 찾는 정도로 가볍게 직구만 던지도록 했다. 8분 동안 25~30구 정도를 던졌다.

윌리엄스 감독을 비롯해 정명원 투수코치, 앤서니 르루 코치 등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신인들의 불펜투구가 시작됐다. 박건우와 이승재가 먼저 던졌고, 이의리와 장민기가 뒤를 이었다.

이의리가 볼을 던지기 시작하자 분위기가 달랐다. 겨우내 몸무게 7kg를 불린 다부진 체격이 눈에 띄었다. 볼을 던질때마다 윌리엄스 감독이 유심히 관찰했다.

투구를 마치자 웅성거림이 나왔다. 현장 측정을 담당했던 전력분석 코치는 "분당 회전수(RPM)가 평균 2300대 후반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대략 2380회전 정도로 나왔다.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지난 시즌 KIA 투수 가운데 작년 6월까지 기준으로 문경찬(2408), 박준표(2393), 정해영(2388)이 RPM 톱3를 찍었다. 이의리도 이들과 견주어 거의 톱클래스급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좌완투수로는 최상급이다. 이의리는 선발투수 후보이다. 양현종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물론 RPM이 투수 능력치의 전부는 아니다.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능력도 더 중요하다.

다만, 볼에 힘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보여주었다. 흥미로운 대목은 이날 불펜피칭이 100%으로 던진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이의리가 첫 불펜피칭부터 의미있는 출발을 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 측정에서 이의리는 31개 가운데 15개를 통과했다. 장민기(31개 중 15개), 이승재(32개 중 15개)와 비슷했다. 박건우는 32개 중 10개였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첫 피칭에서 긴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 불펜피칭이 더욱 궁금해진다. 파워볼사이트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손흥민(왼쪽)이 볼 트래핑을 시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이 볼 트래핑을 시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이 돌아오자 손흥민이 완벽하게 살아났다. 경기 후 손흥민은 평점 7.8점, 케인은 7.6점을 받았다. 호이비에르가 8.4점으로 최고점이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오후 9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와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0승6무6패로 승점 36점(골득실 +14)을 마크하며 첼시(승점 36점,+13)를 골 득실 차에서 제치고 7위로 점프했다.

해리 케인이 후반 9분 호이비에르의 침투 패스를 받아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어 후반 13분 손흥민이 모우라의 오픈 패스를 쐐기골로 연결했다. 리그 13호골 성공.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8, 케인에게 7.6점을 각각 부여했다. 모우라가 7.1점, 라멜라와 은돔벨레가 6.8점이었으며, 호이비에르가 8.4로 양 팀 최고점이었다.

벤 데이비스와 알더베이럴트 6.9점, 산체스와 오리에는 7.2점, 요리스는 6.8점이었다. 반면 웨스트브로미치는 7점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대부분 5점대 후반에서 6점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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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탄탄해진 몸매를 뽐냈다.

홍지민은 2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알통 와 신기하네요 4세트 했는데 알통이 생기다니 아이고 진짜 계속 신기할 뿐 웨이트를 하다니요 근데 재미가 살짝 있으려고 합니다. 몸 라인이 쬐~~금 달라지는 듯ㅋㅋㅋ 새삼스럽게 몸 만드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도 여전히 힘든 건 식단이네요. 슬픈 용태샘의 말씀 운동이 먹는 걸 이길 수는 없어요 엉엉 샘은 안 먹고 싶어요 저도 먹고싶어요. 근데 참는 거죠. 맛나게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을 전 계속 찾으렵니다. 엄청 집중을 요하는 웨이트 운동 종류도 너~무 많고 그래도 건강한 삶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아시죠 삶에 있어 제일 중요한 거 몸 건강 맘 건강 그리고 자아실현 자 쫄지 말고 어깨 피고 하고 싶은 거 하는 나 너 우리가 되어보아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탄탄한 팔근육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근육에 행복해 보이는 홍지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근력 운동 중인 홍지민 모습이 담겼다. 바디프로필과 건강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홍지민의 일상이 귀감이 됐다.

한편 홍지민은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다시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홍지민 인스타그램)
태국 파타야서 개발자 때려 살해 혐의
주차장서 사체 유기 후 도주한 혐의도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태국 파타야에서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프로그램 개발자를 둔기로 내리쳐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조폭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8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37)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전력에 비춰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조직폭력 조직인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김씨는 지난 2015년 11월20일 태국 파타야에서 도박사이트 프로그램 개발자인 피해자 임모(사망 당시 24세)씨 머리를 둔기로 내리쳐 두개골 함몰 등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씨는 살인 범행 후 파타야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리조트 주차장에 임씨의 사체가 있는 차량을 주차하고 도주해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임씨는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고 태국 현지로 건너간 뒤 지속적으로 무차별 폭행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가 이런 폭행 사실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에 격분한 김씨는 공범 2명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뒤 베트남으로 도주했다.

이와 별개로 김씨는 도박사이트 개설 및 공동감금, 폭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고, 지난 2019년 12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한편 공범 윤모씨는 2015년 11월 태국 경찰에 자수해 살인 및 마약 판매·복용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현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또 다른 공범 김모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송환돼 사체유기 혐의로 1년간 복역 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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