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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10 13:4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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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2월 09일 3,005 -3.22%
02월 08일 3,105 +2.99%
02월 05일 3,015 +5.05%
02월 04일 2,870 +2.32%
02월 03일 2,805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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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제주도에서 많은 훈련…좋은 성적 거두겠다"
"친정 팀 SK 와이번스 매각 소식 듣고 당황…처음엔 믿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10일 소속사를 통해 미국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브랜뉴 스포츠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3)이 빅리그 첫 풀타임 출전을 위해 체력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귀국 후 부산에서 체력 훈련 위주의 운동을 했다"며 "제주도로 이동한 뒤엔 투구, 기술 훈련을 주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KBO리그에서 뛸 때는 144경기를 치렀는데, MLB는 162경기 체제"라며 "조금 더 체력이 필요한 상황이라 허재혁 트레이닝 코치님과 루틴을 만들어 체력 보강 훈련을 했다"고 소개했다.

김광현은 빅리그 데뷔 시즌인 지난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MLB 리그 자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지면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162경기 체제로 열리는 2021시즌은 김광현에게 도전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KBO리그 소속 시절 약점으로 꼽히던 체력 문제를 보강하기 위해 이번 비시즌 기간 많은 훈련을 소화했다.

부산에서 허재혁 트레이닝 코치와 체력 위주의 훈련을 소화했고, 지난 3일 친정팀 SK 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갔다.

10일까지 친정팀 식구들과 훈련을 소화한 김광현은 서울로 이동해 출국 준비를 할 예정이다. 그는 12일 오전 9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세인트루이스 구단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웨이트 훈련하는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가운데)이 5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다. 202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비시즌 전력 강화 행보에 관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애덤 웨인라이트가 세인트루이스와 재계약했다"며 "좀 더 같이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선배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합류하는 놀런 에러나도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형이 제일 무서워할 정도로 좋은 타자인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최근 신세계그룹 이마트로 매각이 결정된 친정팀 SK 구단에 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처음 매각 소식을 접했을 때 사실이 아닌 줄 알았다.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SK는 13년 동안 뛰었던 팀인데,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기에 계속 야구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앞으로 SK 구단을 맡을 신세계그룹이 한국 야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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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과 함께한 여행을 추억했다.

하희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잠시 떠나는 것.. 결국.. 돌아오기 위해서 잠시 휴식을 하는 것.. 여행은 어디로 떠날까? 보다~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를 늘 준비하게 된다..!!! photo by Yoon Seo #2년 전 #가족여행"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년 전 가족여행 사진 속에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걷고 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설레게 만든다.

한편, 하희라-최수종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하희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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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지하철2호선 신천역 인근 개인공인중개업소 전경. / 사진 = 이재윤 기자 / 사진=이재윤 기자
정부가 부동산 매매나 전세계약을 할 때 내는 중개보수(중개수수료) 인하 방안을 6월~7월 내놓기로 했다. 2014년 조정 이후 7년여 만이다.

중개업계는 의외로 반기는 분위기다. 권익위 권고안대로 '구간 별 누진방식의 고정요율(고가주택 거래구간에서는 협의)'이라면 오히려 현행 제도보다 유리할 수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이번 중개수수료 요율 개편으로 정부가 13년간 유지해 온 고가주택 기준이 변경될 가능성도제기된다.파워볼게임

10억 거래 시 수수료 900만원→550만원
9일 국토교통부는 권익위의 '중개보수 요율 체계 및 중개서비스 제도 개선' 권고안을 수용해 실태조사, 연구용역 등을 거쳐 6~7월 종합 개선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설문조사 등을 거쳐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과 관련해 4가지 안을 제시했다. 그 중 국민선호도 조사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방안은 현재의 5단계 거래금액 구간 표준을 7단계로 세분화하고 구간 별 누진방식 고정요율로 하되 고가주택 거래구간에는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안이다.

현행 중개사법은 9억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0.9%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결정하게 돼있다. 권익위의 안은 9억~12억원 구간을 신설해 0.7%의 고정요율을 적용하고 12억 초과일 때만 0.9% 이내에서 협의를 통해 요율을 정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10억원 주택을 매매거래 할 때 현재는 최고 90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내야하지만 권익위 권고안이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면 700만원(150만원 공제 시 550만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셈이다.

중개업계 "고정요율 적용하면 우리는 좋다"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중개업계의 반응은 의외로 평온하다. 일부 반기는 분위기도 있다. 그간 9억 초과 주택 매매 거래시, 상한요율인 0.9%의 중개수수료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통상 고가주택의 중개수수료는 0.6% 수준에서 부과돼왔다는 게 이들의 얘기다.

잠실동 A공인 대표는 "상한이 0.9%라고 하지만 0.9%를 달라고 하지도 않을 뿐더러 주는 사람도 없다"며 "많이 받아야 0.6% 정도고 안주는 사람은 0.3% 주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북 B중개업소 실장은 "오히려 0.7%로 제한하더라도 고정요율이 된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더 낫다"며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울 일도 줄어들지 않겠냐"고 말했다.

고가주택 기준 9억원→12억원 조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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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보수(중개수수료) 최고요율을 적용하는 고가주택 기준을 현행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고가주택 기준도 변경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고가주택 기준인 '실거래가 9억원'은 2008년 10월 개정한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약 13년간 유지되고 있다. 이는 양도세, 소득세, 대출규제 등 다양한 정부 규제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

양도세의 경우 1주택자 비과세 기준이 시세 9억원 이하다. 2년 이상 주택을 보유(2017년 8월 이후 취득자는 2년 보유기간, 2년 실거주 충족해야 함)한 뒤 매도할 경우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기준이 시세 9억원이다.

1가구 1주택 종부세 부과기준도 9억원이다. 공시가격 9억원(시세 기준 약 12억원) 이상이면 종부세를 내야 한다. 대출한도가 줄어드는 기준 역시 시세 9억원이다. 시세 9억원 이하면 LTV 40%가 적용되지만 초과금액은 20%로 한도가 줄어든다.

우병탁 신한은행 팀장은 "과거에 9억원 넘으면 비싼집을 보유한 집부자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일부 상향 조정 필요는 있어 보인다"며 "다만 서울을 제외한 지방 기준으로는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보기 어려워 전국 단위로 고가 주택 기준을 어떻게 볼지는 조금 복잡한 이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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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luckysso@mt.co.kr,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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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일대 스키장 10곳 숙박시설 90% 이상 예약 마쳐
귀성포기하고 방역협조한 시민들 허탈감 "또 확산땐 분노할 것"
지난 7일 오후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리프트를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7일 오후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리프트를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이정윤 기자]설 연휴 코로나19로 거주지나 고향 대신 레저나 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관광지는 북적일 것으로 보인다.

10일 아시아경제가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 스키장 10곳에 문의한 결과, 7곳에서 설 연휴 기간(11~13일) 숙박시설(스키장 내 호텔·콘도 등) 예약은 90%이상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과 콘도 등 비교적 고가인 숙박시설이 대부분이지만 수도권 인근 인기 스키장 등에선 온라인과 전화 예약을 개시한 지난달 이미 대부분 객실이 예약됐다. 숙박시설인 스키장 리조트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체 객실 중 3분의2 규모만 운영해야 하지만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오후 여러 곳에 상담을 시도했지만 통화자체가 어려웠다. 일부 리조트는 전화상담 대기인원만 57명이었다. 상담를 위해 수십분을 기다려야했다. 일부 객실만 예약이 가능했다. 400여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A스키장 리조트는 33평형 객실 하나만 예약이 가능했다.

관광명소를 찾는 이들도 많다. 예상 관광객은 강원도 30만명, 제주도 14만명에 이른다. 제주도는 입도 전 검체검사 거부 등으로 방역에 피해를 주는 관광객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방침까지 세웠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8일 강원 동해시 진입로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8일 강원 동해시 진입로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귀성을 포기하면서까지 코로나19 확산에 협조하려는 이들은 허탈감을 토로한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이번 설에 1박 이상 고향 방문이나 여행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고향 방문만’ 계획 중인 사람이 12%, ‘여행만’ 계획 중인 사람은 1%에 그쳤다고 밝힌 바 있다. 86%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직장인 신혜인(31)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조카를 보러 가고 싶은 마음마저 접고 고향에 가지 않기로 했다"며 "아직 인내해야할 시점에 관광지에 사람이 몰려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한다면 분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불특정 다수가 동시간대 다중이용시설에 밀집할 경우 감염확률이 높아지고 감염원을 파악하기도 힘들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고향 대신 관광지에 가게 되면 호텔, 식당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설에 사람들이 불가피하게 모이고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며 "반면 고향집을 방문하거나 부모님댁을 찾는 것은 접촉 인원이 더 적다. 차라리 부모님을 뵈러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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