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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2 11:3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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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22일 글로벌 엔젤투자 네트워크인 WBAF(World Business Angel investment Forum)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WBAF는 글로벌 엔젤투자 네트워크로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및 창업정책 입안자들이 모여 소통하는 포럼이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21년 포럼 연례총회에는 비대면·온라인으로 700명 이상이 참여했다.엔트리파워볼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창업가 발굴·육성·투자를 위해 다양한 국제 기준 액셀러레이팅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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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서귀포(제주)=심혜진 기자]

SK 사이드암 이채호./사진=OSEN
용마고를 졸업하고 2018 SK의 2차 6라운드(전체 55순위)로 입단해 2018년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5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 해 자신의 생일날 구단으로부터 군대를 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구단의 결정을 군말 없이 따랐다. 그렇게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리고 제대 후 돌아오자 구속이 올랐다. 지난해 2군서 6경기 9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김원형(49)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른 입대로 전휘위복을 이룬 그의 이름은 바로 이채호(23)다.

2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야구장에서 만난 이채호는 "1년 더 하고 가려고 했는데, 영장이 나와서 일단 구단에 보고하니 갔다 오라고 하더라. 상무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무에 갈 실력이 되지 않아 애초부터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이른 입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런데 구단에서 이채호에게 군대를 다녀오라고 말한 날짜가 공교롭게도 이채호의 생일인 11월 23일이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후인 12월에 입대했다.

이 결정은 전화위복이 됐다. 그는 "프로에 입단해서 구속이 135km도 안 나왔다. 그래서 계속 3군에 있었다. 군복무를 하는 동안 약 1년간 공을 던지지 않았다. 이번을 계기로 어깨를 쉬게 하자고 생각했다. 휴식이 큰 효과 있었다. 지난해 7월 복귀해 137km까지 올랐다. 그리고 첫 실전(2군)에서 초구를 던지는데 141km가 딱 나왔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이채호는 사이드암 투수다. SK에도 몇 명 없다. 박종훈(30)과 박민호(29) 정도다. 그런데 박민호가 손목 수술을 받아 5월쯤 복귀가 예상된다. 이 자리를 메울 투수로 이채호가 떠오르고 있다.

이채호는 "첫 캠프라서 약간 오버해서 하는 감이 없지 않다(웃음)"면서 "처음에는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고 눈치를 많이 봤다. 이제는 환경에 적응했다. 배울 점이 많아서 좋다. 조웅천 코치님으로부터는 체인지업을 배웠다.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1군에 데뷔하는 것이 목표다. 기회를 주시면 잘 잡는 게 우선이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지난 5일 제주 스프링캠프서 SK 와이번스 이채호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사진=OSEN


서귀포(제주)=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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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 준지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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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범죄 저질러도 의사면허는 그대로
변호사·회계사·법무사 기준 적용해 법 개정
의협 "의사는 변호사와 다르다...총파업 불사"
의료계 내부에서도 파업 남발 우려 목소리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특권의식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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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으면 면허를 박탈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이 2월 임시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와 의료계가 또 한번 갈등의 소용돌이에 빠질 조짐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사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고 강력 반발하며 총파업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라도 면허는 유지해야 한다는 의협의 주장은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는 지적에 힘이 실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까지 '볼모' 삼아 강경 대응에 나설 경우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강력범죄로 실형 받은 의사, 면허 취소 5년
2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은 범죄의 종류와 관계없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허위진단서 작성 등 형법상 직무 관련 규정이나 의료 관련 법령 위반으로 금고형 이상을 받을 때만 의사면허 취소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수면내시경을 받는 환자를 전신마취 후 성폭행한 의사가 집행유예를 받고 개원을 해도 막을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파워볼게임

면허 취소 기간도 늘어난다. 금고 이상 실형을 받은 의사는 5년 간 면허가 취소된다. 형을 처분받은 후 추가로 5년 간 면허 재교부가 금지되는 것이다. 금고 이상 형의 집행유예는 2년 간, 선고유예는 유예기간만큼 면허가 취소된다. 기존에는 의료법을 위반해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3년 간 면허가 취소됐다.

이번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다음주 중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사면허 취소 기준이 20년 만에 바뀌게 된다.

의협 "총파업 불사... 자율징계권 달라"
의협은 강력 반발했다. 전날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회장이 모여 개정안을 '면허강탈 법안'이라 규정하며 "법사위를 통과하면 전국 의사 총파업 등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2차회의'에 참석해 "법안이 법사위에서 의결된다면 코로나19 진료와 백신 접종 관련된 협력 체계가 모두 무너질 것"이라며 정부를 압박했다.

의협은 직무와 무관한 범죄까지 면허 박탈 사유로 허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반하는 과잉 규제라고 주장한다. 교통사고를 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아도 면허가 취소되는 건 부당하다는 것이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응급실에서 취객과 실랑이에 휘말려 쌍방과실로 인정돼 집행유예를 받는 경우에도 면허가 박탈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의사들을 협박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사 면허에 대한 건 (의협에) 자율적인 징계권을 주면 엄격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KBS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약 5년 간 금고 이상 형을 받은 의료인들은 30명 안팎에 불과하다"며 "중범죄를 저지른 극소수 의료인들을 처벌해 다수 의료진과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더구나 다른 전문직군은 이미 유사한 면허 취소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 포함된 면허 취소 기간 '실형 5년·집유 2년'은 변호사·회계사·법무사·국가공무원에 적용되는 기준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세무사는 '실형 3년·집유 1년', 변리사는 '실형 3년'이다.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만 면허를 유지할 수 있는 건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정세균 "불법 집단행동, 강력한 행정력 발동할 것"
정치권에선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 의료계의 잇단 집단행동에 대한 반대 여론이 큰 데다 개정안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높다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의 복지위 소속 의원은 "대다수 국민들이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상황에서 의협이 백신 접종을 보이콧하겠다고 한 것은 강한 역풍을 불러오는 자충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의협이 불법 집단행동을 현실화하면 정부는 망설이지 않고 강력한 행정력을 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계 내에서도 의협의 대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의협이 대안을 제시하거나 국민을 설득하려는 노력은 제대로 하지 않고 파업이라는 최후 수단을 남발하고 있다"며 "국민들 입장에선 코로나 상황을 볼모로 특권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 교수도 "협회가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의사라는 직업 특성에 따라 예외로 할 만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합리적 해법을 찾아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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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얼마나 물을 마셔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과연 물을 어느 정도 마셔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이와 관련해 식사 전 물을 500㎖정도 12주간 마시면 2㎏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 퀸스대학교 연구팀은 비만한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남성은 1500칼로리, 여성은 1200칼로리 수준의 저칼로리 식사를 제공했다.

연구팀은 첫 번째 그룹에는 오로지 식사량만 조절했으며, 두 번째 그룹에는 식사량 조절과 함께 식사 전 물을 항상 500㎖ 정도 마시도록 했다. 12주 후 첫 번째 그룹은 5~8㎏, 두 번째 그룹은 7~10㎏ 감량에 성공했다.

즉, 비만 남녀 모두 같은 식단을 먹었음에도, 식사 전 물을 충분히 마신 사람이 더 체중을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식사 때마다 평균 40~200칼로리 적게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물을 자주 마시면 몸 안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데 열량을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며 "일시적이지만 물이 포만감을 주는 것도 이번 연구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 한 몫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Pre-meal water consumption for weight loss)는 '플로스 원(PLoS ONE)'에 실렸다.엔트리파워볼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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