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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2 17:4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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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민우는 2021시즌 수원 삼성의 주장을 맡았다. 부주장 민상기와 함께 팀을 이끌게 된 그는 부담감과 함께 팀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2시, K리그1 12개 구단과 함께 새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온라인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김환 JTBC 해설위원과 정순주 아나운서가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질의응답을 펼치는 방식으로 열렸다.

지난 시즌까지 수원의 캡틴은 염기훈이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주장을 맡았고, 다시 2019·2020시즌 2년 동안 수원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는 김민우가 주장 완장을 단다.

수원의 주장 자격으로 박건하 감독과 함께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민우는 “주장이 되며 어려움보다는 부담감이 커졌다. 경기에서 더 잘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책임감도 커졌다. 선수들을 전체적으로 보고 컨트롤해야 하는 입장이라, 나만 생각하기 보다는 팀을 더 생각하고 경기하고 훈련해야 할 것 같다”라고 주장이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염기훈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었느냐는 질문에는 “형이 주장을 놓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는지, 도움을 주려 하지 않는다.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내가 먼저 다가가서 물어보는 편이다”라고 답했다.파워볼게임

수원은 28일 광주 FC와 개막전을 치른다. 정식 주장으로 치르는 첫 경기를 앞두고 김민우는 “홈경기이고 리그 첫 경기라 굉장히 중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개막전에서 패했는데 올해는 꼭 승리로 시작을 울리도록 하겠다”라고 승리를 약속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맥스 호마와 나란히 선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맥스 호마와 나란히 선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5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4월 마스터스 출전도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시상식에 참석해 마스터스에서 최종 라운드까지 치를 수 있냐는 질문에 "그러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석의 여지가 많지만 장담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읽힌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주최자인 우즈는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시상식에는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아들 찰리와 부자 대항전에 출전한 뒤 수술대에 올랐던 그는 "경과는 좋다. 다만 좀 뻣뻣한 느낌"이라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한 번 더 MRI를 찍어보고 괜찮으면 신체 활동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는 우즈는 "필드에 복귀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지금으로서는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바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우즈는 의료진과 상의해서 적절한 필드 복귀 방향을 잡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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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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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인스타그램



김나희가 제주도 호텔에서의 일상을 자랑했다.

22일 개그우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가서 잠만 자고 올라왔지만 호텔이 넘넘 좋아서 진짜 밖에안나가고도 넘 힐링했다잉 조식이 엄청 맛있어요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 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제주도 한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다 가렸음에도 아름다운 자태로 늘씬한 8등신 비율을 과시하는 김나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김나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인생 제2막을 연 이후 각종 방송 및 무대를 소화하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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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엘링 홀란드(21)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원하는 계약 금액과 기간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선데이 미러'는 21일(한국 시간) "홀란드는 이번 여름 자신을 영입하려는 팀에게 상당한 요구를 할 것이다. 계약 기간 5년에 총 급여 78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라고 보도했다. 연봉만 500억 원으로 이적료까지 포함하면 홀란드를 원하는 팀은 막대한 지출을 감수해야 한다.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홀란드는 잘츠부르크를 거쳐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갓 20살을 넘긴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세계 축구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에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7골 3도움으로 득점 3위, 공격 포인트(20점) 3위에 있다.

당연히 홀란드를 원하는 팀들도 많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홀란드는 2022년이면 도르트문트와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66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다.

바이아웃 금액이 적지 않지만, 홀란드의 가치를 생각하면 오히려 싼 편에 속한다. 때문에 도르트문트는 올 여름 홀랜드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게다가 현재 도르트문트의 재정 상황은 좋지 않은 편이다. 코로나19 여파가 길어지며 구단 곳간에 큰 타격을 받았다.

상황이 급해지자 최소 1억 파운드(1530억 원) 이상을 불렀던 제이든 산초 몸값도 8800만 파운드(1350억 원)까지 낮췄다. 이번 여름 홀란드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패싱' 논란 검사장급 인사에 우회적으로 불만 표출
박범계 자충수·與 강공 속 '득실' 따진 전략적 침묵 가능성도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월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검찰 인사를 둘러싸고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혼란을 거듭하는 상황에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의 '침묵'은 계속되고 있다.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 간 갈등이 검사장급 인사에서 출발했고, 해당 인사에 윤 총장의 뜻이 상당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기에 윤 총장의 공개적 반발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윤 총장은 또 한번 침묵을 택했다. '검찰 개혁' 관련 시스템 변화와 제도 마련에 강경한 입장인 정부·여당을 불필요하게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점과 '전략적 침묵'으로 박 장관과 청와대 내부 조율 실패를 더욱 부각할 수 있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간 간부' 인사 후 입 열까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는 22일 검찰 중간간부급(차·부장검사) 인사 관련 논의를 열고 '공석 충원 수준'으로 인사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윤 총장이 퇴임하고 새 검찰총장이 취임하는 하반기에 대규모 전보 인사가 예상되는 만큼 시급한 인사 사안을 해결하는 수준에서 소규모로 단행하겠다는 것이다.

관건은 윤 총장이 요구한 인사가 어느 수준까지 관철될 수 있을지다. 윤 총장은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이상현 형사5부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맡은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등의 유임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장급 인사에서 윤 총장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고, 검찰 출신 민정수석 의견도 사실상 '패싱' 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중간 간부 인사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만일 중간간부 인사에서 정권 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인물들이 교체될 경우에는 윤 총장이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이를 반영하듯 윤 총장은 이날 대검을 통해 법무부와 청와대를 향한 '간접적인 불만'을 표출했다.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는 검찰인사위에 출석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사건의 수사팀과 중앙지검 보직 부장들의 현 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사직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고 임의적인 '핀셋 인사'를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청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조 차장검사가 언급한 '핀셋 인사'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한동훈 검사장 사건 처리를 두고 대립해 온 변필건 형사1부장으로 추정된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 지검장이 유임한 만큼 변 부장이 바뀔 것이란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조 차장검사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대검은 인사 정상화를 위한 광범위한 규모의 인사 단행을 요청했는데, 법무부는 조직안정 차원에서 빈자리를 메우는 소규모 인사 원칙을 통보해왔다"고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민정수석의 사표 파문의 원인은 인사 조율 과정에서 총장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안다"며 "더 이상 인사와 관련해 의견이 대립하지 않고 법무부와 대검에 안정적 협력관계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협력관계 회복'을 언급했지만 인사 관련 윤 총장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을 재차 꼬집으며 청와대를 향한 날선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이 때문에 중간간부 인사가 윤 총장 측이 정권과 또 한번 '대립각'을 세울지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오는 7월 윤 총장이 퇴임을 앞두고 있고 여전히 야권 내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존재감을 다지기 위해 '추-윤 사태'에 이은 격돌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2월1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만난 뒤 법무부를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2월1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만난 뒤 법무부를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득과 실' 따진 전략적 침묵 가능성도

박범계 장관의 '패싱' 논란으로 확전된 검찰 인사 갈등은 청와대와 박 장관에게 치명상을 남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 장관의 '최종인사안' 보고 여부와 상관없이 교통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리더십에 타격을 받았다. 검찰 개혁 완수를 천명했던 박 장관은 이번 사안으로 야당의 집중포화를 불러오는 자충수를 뒀다.

이런 상황에서 윤 총장이 전면에 나서 정부·여당과 대립각을 세울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최종 인사권자가 결국 문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검찰총장의 불만 표출이 또 다른 반발을 불러오게 된다는 셈법이 작동했을 가능성도 있다.

여당이 검찰 개혁에 강공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자극을 할 필요가 없다는 계산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가칭) 설치에 속도를 내며 '검찰 수사권 박탈'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인사 관련 발언으로 이를 더욱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의 충돌과 추 장관의 사퇴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여권 내부에서 '검찰 개혁'을 한층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동력이 작동하는 것도 윤 총장으로서는 부담스런 부분이다. 윤 총장이 '징계 국면' 이후 일선 검사와의 대화나 지방 검찰청 순회 등을 재개하지 않은 것도 이런 맥락으로 읽힌다.

향후 윤 총장은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의혹 사건과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며 청와대를 겨냥한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잔여 임기가 만 4개월에 불과한 만큼, 중간간부 인사 이후 두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윤 총장이 박 장관에 정권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부장검사들의 잔류를 요청한 것도 정권의 '아킬레스 건'을 계속 겨누겠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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