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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2-24 14:4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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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지난해 6월13일 막내 아들 A씨는 서울 성북구의 부모님 집을 찾아갔다. 췌장암으로 사망한 어머니의 보험금을 아버지에게 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아버지 B씨(78)는 A씨의 요구를 거절했다. A씨는 이에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와 아버지 목에 흉기를 들이댔다.

A씨는 아버지에게 "왜 나한테 보험금을 주지 않냐"며 화를 냈다. 분이 풀리지 않은 A씨는 거실 바닥을 여러 차례 흉기로 내리찍었고, 흉기가 부러지자 부러진 흉기를 다시 아버지를 위협했다.

협박이 통하지 않자 A씨는 3일 후 아버지의 집을 다시 찾아갔다. 아버지가 문을 열지 않자 "문을 열라"며 큰 소리를 외치며 수차례 문을 두드리고 발로 차기까지 했다. 결국 A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아버지에게 폭언을 하며 협박했다.

A씨의 패륜 행위는 앞서 어머니의 빈소에서도 있었다. A씨는 빈소를 지키던 중 주변 문상객들에게 욕을 하며 "다 죽여버릴테니 덤벼봐"라며 "OOO로 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겠다"고 소리쳤다.

A씨는 로비에 있던 의자를 집어 던지고 빈소에 있던 근조기를 던지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결국 문상객들은 A씨를 피해 자리를 떴다. A씨는 이로 인해 업무방해죄를 받았다.파워볼게임

A씨는 재판장에서도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자신의 죄를 부인하는 데 급급할 뿐이었다. 또 업무방해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

법원은 "A씨의 범행경위, B씨와의 관계, 범행수단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아버지 B씨는 지금까지도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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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한지현이 '펜트하우스' 인기를 체감했다.

24일 오전 한지현은 개인 SNS에 "이게 무슨 일이요!"라며 급격하게 증가한 팔로워 통계 사진을 캡처 게재했다.엔트리파워볼

이어 한지현은 "와 팔로우수 느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쭉쭉)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지현의 현재 SNS 팔로워수는 61.6만으로 SBS '펜트하우스' 출연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지현은 SBS '펜트하우스2'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와 심수련(이지아 분)의 딸이자 주석훈(김영대 분)의 쌍둥이 동생 주석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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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추신수. 신세계그룹 제공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021시즌을 지배하고 있는 팀은 신세계야구단이다.

FA 계약, 선수 재계약이 마무리되면서 2021시즌 준비가 마무리되면서 스프링캠프로 관심이 쏠리려던 1월 25일 신세계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후 KBO리그 이슈의 중심은 신세계야구단이었다.

2월 1일 신세계야구단의 제주 스프링캠프 첫날엔 엄청난 수의 취재진이 몰려 그 관심을 입증했다.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 SK가 사라진다는 아쉬움과 함께 신세계로 시작하는 설렘을 동시에 말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이름과 유니폼만 바뀌었고 나머지는 SK와 같았던 신세계는 인수발표 한달만에 또한번의 깜짝 발표를 했다. 바로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영입이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이 끝나고 새 팀을 알아보고 있던 추신수에게 신세계가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연봉 27억원은 역대 KBO리그 최고액이다.

신세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만 한 시점에서 추신수로 인해 야구팬들의 관심은 모두 신세계로 쏠리게 됐다.

추신수는 그야말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최고였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추신수는 지난해까지 16년간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역사를 썼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2009년엔 아시아 출신 최초로 3할-20홈런-20도루를 기록했고, 2015년엔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20(홈런)-20(도루) 클럽은 세번이나 가입했다. 아시아 출신 타자로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추신수는 KBO리그에서 뛰지 않고 곧바로 미국으로 떠나 국내 팬들과 만난 날이 거의 없었다. 국가대표팀도 2009 WBC와 2020 광저우 아시안게임 두번 뿐이었다.

추신수가 귀국해서 신세계 유니폼을 입고 뛰는 순간부터 모든 야구팬의 이목은 신세계로 쏠리게 된다. 추신수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팬들이 몰릴 것은 당연하다.

2012년 박찬호가 한화에서 뛰면서 불었던 야구 열풍이 다시 열릴 수 있다. 이러한 관심도에 신세계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결합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다.

신세계의 전신인 SK는 꾸준히 인천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고,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2012년과 2018년엔 100만 관중을 돌파하기도 했다. 홈에선 어느정도 고정팬을 확보했지만 원정에선 약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제 전국구 인기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프로야구를 활용한 신개념 마케팅을 노리고 있기에 야구단에 새로운 도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벌써부터 모든 관심이 집중되는 신세계가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버턴이 시 의회의 승인을 받고 신축 구장 건설에 나선다.

영국 'BBC'는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의 브램리-무어 독 스타디움이 시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5만 2,000명을 수용하는 신축 구장을 건축한다. 바다에 인접한 리버풀 브램리-무어 독 지역에 건설될 새 경기장에서 2024년 경기를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5억 파운드(한화 약 7,831억 원)가 들어갈 구장 건출은 약 1만 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다.

새 구장이 완성된다면 에버턴은 지난 1892년부터 증축을 거듭해 활용한 구디슨 파크를 떠나게 된다. 에버턴은 3만 9,414만 명을 수용하는 구디슨 파크의 시설이 노후화돼 오랜 기간 신축 구장 건축을 계획하고 있었다.

한때 연고지 라이벌 리버풀과 함께 스탠리 파크에 신축 구장을 건설해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됐지만 리버풀은 안필드를 증축했고 에버턴은 신축 구장을 건설하는 것을 택했다.(자료사진=구디슨 파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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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사진제공=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사진제공=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제1회 랜선 팬미팅’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0회에서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TOP6 랜선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팬미팅 전 진행된 무대 중간 점검 현장, 팬미팅 당일 리허설과 백스테이지까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미공개 영상을 속속들이 선보인다.

특히 ‘TOP6 랜선 팬미팅’에서는 ‘6인 6색’ 역대급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였다. 팬미팅 시작 전, 개인 무대 1등 멤버에게 어마어마한 혜택이 주어지는 히든 미션이 전해지면서 TOP6는 열혈 의지를 불태웠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뽕숭아학당’ 18회 쎄시봉 특집에서 통기타와 올드 팝송을 연주하는 쎄시봉 모습에 감명 받았다”라며 올드팝 메들리를 준비,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장 저격에 나섰다. 이어 장민호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힘들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유비스 시절이 나에게 의미있는 발판이 됐다”라며 유비스 ‘별의 전설’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이에 더해 장민호는 90년대 댄스 리믹스 무대까지 선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뽕숭아학당’ CA 대형 프로젝트이자 프로듀서 ‘탁’마에 영탁이 제작한, 김희재-홍현희-김나희로 구성된 트로트 그룹 ‘희남매’ 등장, 환호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중간 점검 때부터 우왕좌왕하며 ‘동선 실수’를 보여 불안감을 조성했던 터. 희남매가 제목에서부터 웃음을 유발하는 ‘눈치 제로’ 무대를 어떻게 치러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영탁은 팬들을 위해 만든 자작곡 ‘이불’을 감성을 가득 담아 열창했다. 더욱이 ‘이불’ 가사 속에는 누군가가 해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영탁의 고백에 감동이 배가되면서,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팬미팅에서 대학 친구들과 함께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제 나만 믿어요’ 등 고퀄리티 아카펠라 무대를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모교 경복대학교를 방문했다. 대학교 교문을 밟은 임영웅은 추억에 젖어 “라떼는 말이야~”를 외치는 가하면, 축구를 즐겨 하던 운동장부터 노래 연습을 주로 하던 연습실까지 둘러보며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사연을 털어놨다. 특히 아카펠라 메들리 무대 직후 임영웅이 “이렇게까지 떨어본 적이 없는데 너무 떨렸어” 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환상적인 무대가 어떻게 완성됐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즐겁고 유쾌했던 ‘TOP6 랜선 팬미팅’의 모든 내용들을 꽉꽉 담아 알차게 준비했다”며 “‘TOP6 제 1회 랜선 팬미팅’이 무사히 치러졌을지, 히든 미션 1등을 차지한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24일 40회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방송은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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