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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6 10:5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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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포지션에서도 연일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문지윤
[스포탈코리아=장충] 김동윤 기자="속이 타들어 갑니다. 매 세트마다 힘들어 죽겠습니다"

차상현 GS 칼텍스 감독은 한수지(32), 김유리(29) 두 명의 베테랑 센터 없이 경기를 치르는 심정을 이렇게 표현했다.

GS 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전적 3-2(23-25, 17-25, 25-18, 26-24, 15-13)로 승리했다. GS 칼텍스는 승점 55점(19승 9패)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흥국생명(승점 53점, 18승 9패)에 2점 앞서게 됐다.

이날 경기의 관건은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센터가 취약해진 GS 칼텍스가 센터가 강점인 현대건설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달려 있었다. 차상현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는 센터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팀인데 현대건설은 센터가 가장 강한 팀"이라고 상성이 좋지 않음을 설명하면서 "(김)유리가 손가락 부상이 있다. 상황에 따라 투입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문)지윤이와 (문)명화가 버텨주길 바라고 있다"라면서 기대를 걸었다.

그리고 문지윤(20)은 10득점(블로킹 4득점, 공격 성공률 37.5%), 유효 블로킹 10개, 디그 2개, 문명화(25)는 4득점(블로킹 3득점, 공격 성공률 20%), 유효 블로킹 9개, 디그 4개를 기록하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차상현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부상으로 아쉽게 정규 시즌은 뛸 수 없게 됐지만, 경기장을 찾은 한수지 역시 응원석에서 후배들의 좋은 활약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먼저 돋보인 것은 3경기째 센터 포지션에서도 좋은 활약 중인 문지윤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문지윤은 센터로서 작은 신장임에도 센터에게 요구되는 속공 공격을 5차례 성공시키고, 블로킹에서도 점점 개선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5세트 후반 접전 상황에서 오픈 공격이 무산되는 등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팀에 파이팅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모습이 더 돋보인 하루였다.

경기 후반 힘을 낸 이소영(사진 左)과 대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문명화(사진 右)

경기 후반 힘을 낸 이소영(사진 左)과 대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문명화(사진 右)

한편, 1, 2세트에서 유효 블로킹이 한 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고전하던 문명화는 차상현 감독의 포지션 교체 이후 제 실력을 발휘했다. 3세트 이후 문명화는 블로킹 성공 3개, 유효 블로킹 8개를 기록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GS 칼텍스의 대역전극에 보탬이 됐다. 몇 차례 나온 단독 블로킹 성공은 GS 칼텍스의 추격 분위기를 살리는 원동력이 됐다.
차상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 반전 포인트로 "3세트에 상대 팀 루소의 공격 성공률을 낮추기 위해 문명화와 문지윤의 블로킹 위치를 바꿔줬는데 두 선수가 정말 잘해줬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강한 현대건설을 상대로 잘 버텨준 문명화와 문지윤을 향한 칭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차상현 감독은 "(문)명화는 블로킹, (문)지윤이는 신장은 작지만 힘이 있어 공격력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인데 잘 버텨줬다"고 두 사람의 강점을 짚어주면서 "두 사람 모두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문)명화와 (문)지윤이는 엄청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잘 성장했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많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했다.파워볼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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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윤스테이' 부사장 이서진이 직원들을 위한 특급 복지에 나섰다.

3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겨울 첫 영업 저녁, 아침 식사 준비에 열중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빙하는 최우식이 걷는 모습을 본 손님은 "저 걸음걸이 보고 떠오른 사람이 누구인 줄 알아?"라고 물었고, 일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걷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 저녁 식사 준비 후 늦은 저녁을 먹어야 하는 상황. 메뉴를 고민하던 정유미가 고기 굽기를 제안하자 윤여정은 "고기 하지 마. 구울 기운도 없어. 있는 거 그냥 해 먹고 자"라며 지친 주방팀을 걱정했다. 이에 이서진은 "고기 그냥 프라이팬에 버터 넣고 구우면 된다"고 말했고, 윤여정은 이서진에게 "네가 구워"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나영석 PD가 제일 좋아하는 버터 고기가 있다. 내가 뉴욕에서 해주니까 눈 뒤집히더라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윤스테이' 멤버들에게 뉴욕 버터 고기의 맛을 보여주려 솜씨 발휘했다. 버터가 들어가면 맛이 없을 수 없다는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마늘을 썰어달라고 부탁했고, 자투리 고기, 버터, 마늘이 어우러진 소고기구이가 완성됐다.

잘 먹는 직원들을 보며 이서진은 "뉴욕 고기보다 여기 고기가 더 좋은가 보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최우식은 "부사장님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감탄했고, 이서진은 "한국의 참기름, 미국의 버터, 프랑스의 트러플. 이렇게 세계 3대 첨가물이 들어가면 (요리가) 끝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독일과 브라질, 영국에서 온 손님들은 한국 치안에 관한 대화를 이어갔다. 독일에서 온 손님은 "저는 한국이 너무 좋아서 여기서 취업해야 하나 했다"고 털어놓았고, 브라질 손님은 "한국에 있으면 엄청 안전하다고 느낀다. 새벽 3~4시에 거리를 돌아다녀도 전혀 무섭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공감했다.

영국 부부의 아내도 "한국 와서 엄청 충격적이었던 게 뭐냐면 지하철에 누가 흘리고 간 지갑을 봤는데 아무도 그걸 안 건드리더라고요. 그냥 거기 떨어져 있다가 주인이 다시 찾아갔어요"라고 과거 경험을 떠올렸다. 독일 손님은 "사람들이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지갑을 테이블에 놓고 가요. 2, 3분도 아니고 1시간씩이나 두고 가버려요. 그리고 인사할 때 고개 숙이는 게 너무 익숙해 져서 독일 돌아갔을 때도 그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파워볼사이트

다음 날 아침 메뉴는 떡국과 새알 팥죽이었다. 윤여정은 손님들에게 "팥죽은 병을 예방하고 나쁜 운을 떨쳐준다. 떡국을 먹으면 1살 더 먹는다"고 음식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외국인 손님은 "그럼 안 먹을래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아침 식사 준비 후 첫날 손님들이 체크아웃을 완료하자 달콤한 휴식 시간이 찾아왔다. 이서진은 전날 정유미가 했던 피자 이야기를 기억해 조용히 피자와 스파게티 주문을 마쳤다. 한식파 윤여정은 떡국, 나머지 멤버들은 피자를 먹으며 저녁 영업 전 기력을 보충했다.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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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또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자르가 또 다른 부상을 겪고 있다. 이번에는 그가 부상을 당했던 부위에 다시 고통을 느끼고 있다. 부상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부상이 재발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2012년 프랑스 리그앙을 떠나 첼시로 합류했다. 아자르는 첼시 이적 후 352경기 110골 92도움이라는 기록과 함께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첼시에서 7년이란 시간을 보낸 아자르는 도전을 외쳤고, 레알은 아자르를 데려오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004억 원)를 투자했다.

레알은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공백을 아자르가 메워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첫 시즌 아자르의 기록은 리그 16경기 1골 6도움. 이번 시즌은 더 심각하다. 지금까지 리그 8경기 2골이 전부다. 자기관리 실패를 지적받고 있고, 그 여파인지 모르겠으나 이적 후 득점보다 부상 횟수가 더 많은 상태다.

아자르가 최근에 당한 부상은 근육 부상. 당초 예상됐던 복귀 날짜는 3월 중순이다. 부상이 재발하면서 3월 말까지도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마르카'는 "아자르는 근육 부상을 당한 부위에 작은 통증이 있다. 레알은 아자르의 복귀에 제동을 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자르가 17일에 열릴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자르는 레알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이 된 모양새다. 지금까지 모습은 말 그대로 '먹튀'나 다름없다.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가레스 베일을 제외하면 현재 아자르는 팀 내 주급 1위다. 현재 알려진 액수는 대략 46만 유로(약 6억 3000만 원) 정도. 레알이 투입한 이적료만 2000억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첼시에서의 기록했던 1억 5000만 유로(2020억 원)의 몸값이 이제는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5000만 유로(약 673억 원)밖에 되지 않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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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방화로 전소..기단엔 검게 탄 목재와 부서진 기와들만 나뒹굴어
방화 용의자는 한달 전 절에 온 승려..내부 갈등 불만으로 범행한 듯
기둥만 남은 내장사 대웅전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됐다. 2021.3.5 warm@yna.co.kr

기둥만 남은 내장사 대웅전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됐다. 2021.3.5 warm@yna.co.kr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착잡하죠. 무슨 말을 하겠어요."

완전히 불에 타 기둥 몇 개만이 남은 전북 정읍시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을 바라보던 한 승려가 짧게 탄식하며 읊조렸다.

5일 오후 6시 30분께 내장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순식간에 대웅전 전체로 번졌고,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다.

1시간 1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으나, 대웅전은 몇 개의 기둥만 남긴 채 완전히 타버렸다.

기단 위에 웅장하게 서 있던 대웅전은 완전히 지붕이 무너져 그 자리에 건물이 있었다고만 짐작될 뿐이었다.

기단 주변으로는 까맣게 그을린 목재들과 부서진 기와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건물을 떠받치고 있었을 연꽃 문살이나 청색, 적색, 황색 등 화려한 색깔로 칠해졌을 공포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화재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내장사로 달려온 승려들과 보살, 처사들은 잔불을 정리 중인 소방관들만 하염없이 바라봤다.

취재진이 화재 당시의 모습 등을 질문했지만, 승려가 불을 질렀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인 탓에 대부분 관계자들이 말을 아꼈다.

대표로 입을 연 대우 스님(75)은 "매캐한 냄새가 나서 이상해서 밖으로 나가 보니 연기가 나고 불이 붙어 있었다"며 "절에 있던 승려들이 전부 달려들어 소화전을 동원해 불을 끄려고 했으나 끄지 못했다"고 화재 당시 다급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8년 전 참화에 절을 지켜내지 못해 뼈아픈 아픔을 느꼈는데, 이번 화재로 또 절을 지켜내지 못해 죄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정확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승려가 불을 질렀다면 정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기둥만 남은 내장사 대웅전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됐다. 2021.3.5 warm@yna.co.kr

기둥만 남은 내장사 대웅전 (정읍=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됐다. 2021.3.5 warm@yna.co.kr
경찰은 대웅전 방화 피의자인 승려 A(53)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휘발유로 추정되는 인화물질을 사용해 내장사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내장사 승려들에 따르면 불을 지른 승려는 한 달 전부터 절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승려들과) 내부적 다툼 이후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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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방송된 '볼빨간 신선놀음'. 제공|MBC
▲ 5일 방송된 '볼빨간 신선놀음'.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5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대한민국 최정예 셰프들의 ‘고품격 집콕’ 요리 레시피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일신선으로 출연해 연예계 대표 요섹남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군 입대 전, 이연복 셰프의 식당을 가기 위해 일본에서 매일 국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시도했던 것. 특히, 당시 예약한 날짜에 수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해외 행사 일정이 겹쳤지만 최강창민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음을 밝히며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처럼 미식가로도 유명한 최강창민은 맛 평가에 있어서도 냉정했다. 퓨전 일식의 대가인 유희영 셰프의 요리에 두꺼비를 든 것. 유희영 셰프가 내놓은 음식은 튀긴 두부에 바지락을 곁들인 '두부에 빠지락'으로 수년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메뉴였다. 두꺼비를 받은 유희영 셰프는 "이 음식이 맛없다면 변태 입맛이다"라며 최강창민을 향해 농담 섞인 저격을 했고, 이에 최강창민은 “드디어 세상 밖으로 알려지나 싶다”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날은 셰프들의 예상치 못한 탈락이 계속 이어졌다. 지난 ‘닭’ 요리 편에 출연해 만장일치로 금도끼를 획득했던 홍신애마저도 두꺼비를 받게 된 것. 무밥 위에 고등어조림을 올린 ‘이 안에 고등어 있밥’을 선보이며 절친 성시경을 시식 1순위로 지목했지만, 성시경의 살벌한(?) 혹평과 함께 0도끼를 획득하며 두꺼비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후 두꺼비 탈을 쓴 홍신애가 등장하자 성시경은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고개를 떨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수의 미슐랭 식당 경력을 보유한 서호영 셰프 역시 금도끼 획득에 실패했다. 그는 눈길을 사로잡는 남다른 플레이팅과 함께 버터감자와 채소, 대하를 층층이 쌓은 ‘대하슐랭’을 선보였다. ‘대하슐랭’은 “많이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다”, “여러 가지 맛이 조화를 이룬다.”는 극찬과 함께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인 서장훈과 성시경에게 연달아 금도끼를 받았다. 이에 무난하게 금도끼를 획득하는 듯했으나, 김종국에게 “두 번 세 번 생각날 맛은 아니다”라는 혹평을 받으며 그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스타 셰프들의 다양한 요리가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이날, 유일한 금도끼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바로 47년 경력의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였다. 여경래 셰프는 고수다운 손놀림을 선보이며 얇게 부친 중국식 지단을 이용한 ‘짜춘권’을 만들었다. 중식 대가의 짜춘권을 맛본 MC들은 “밸런스가 너무 잘 맞는다”, “양장피와 계란말이를 함께 먹는 맛”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회 다채롭고 이색적인 레시피로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 예능 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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