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하나파워볼

실시간파워볼게임 네임드파워볼 파워볼구매대행 추천주소 주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08 10:59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sky2.gif





교장공모제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전 정책보좌관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이 내부형 교장 공모제 면접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 감사관실은 올해 초 이 같은 내용의 공익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인 뒤 인천 남동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의혹에 연루된 인물은 도 교육감의 전 정책보좌관 A씨와 장학관 B씨로 모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내부형 교장 공모제의 2차 면접 문제를 사전에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주민 투표로 선출된 1·2대 인천시교육감 모두 뇌물 수수 문제로 구속된 바 있다"며 "이번 비리가 사실이라면 또다시 시민들에게 '비리 교육청'이라는 실망을 안길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교육청이 최근 반부패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도 한 만큼 도 교육감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투명하게 해명하고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교원총연합회도 최근 낸 입장문에서 "지난해 내부형 공모로 선정된 교장 65명 가운데 44명이 특정 노조 출신으로 학교의 정치장화와 보은 인사가 우려된다"며 "면접 시험 유출이라는 불법 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장 공모제는 교장 임용 방식을 다양화하고 학교 구성원이 원하는 유능한 인사를 뽑자는 취지로 2007년 처음 도입됐다.

이 중 내부형은 교장 자격증 소지자 또는 초·중등학교 경력 15년 이상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경찰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공익 침해 행위가 발견되기 전에는 피신고자의 인적 사항을 포함한 신고 내용을 모두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교육청에서 수사를 의뢰한 것은 맞다"며 "관련 법에 따라 조사 중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3·1운동 주최측이 방화·살인?
▶제보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언론과 화상 인터뷰하는 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화상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한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긴장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던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현종은 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2개를 맞고 1점을 줬다.

텍사스가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8회말에 경기가 끝나 양현종은 쑥스러운 세이브도 수확했다.

양현종은 경기 후 미국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긴장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이었다"며 "타자도 (타석에) 섰고, 관중도 있어서 재밌게 던졌다"고 했다.

그는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다음에 등판하면 내 공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 3주간 경쟁을 해야 하는 처지이므로 등판할 때마다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양현종은 9일 몸을 체크하고 투수코치와 다음 등판 일정을 상의한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공인구 적응에 100%까진 아니지만,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빠른 볼이나 투구 밸런스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전체적으로 변화구나 볼 자체가 높았다"며 투구 자세의 균형감을 찾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상 인터뷰 후 엄지를 치켜든 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화상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양현종은 지난달 24일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두 차례 불펜 투구와 한 차례 라이브 투구(타자를 세워 두고 던지는 것)를 거쳐 이날 실전에 처음으로 등판했다.

양현종은 "오늘 경기 전에 한국 팬들이 오셔서 한국말로 좋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 장점을 좋게 평가해주는 구단에도 감사한다"고 했다. 텍사스 구단은 양현종이 한국프로야구에서 남긴 꾸준한 성적과 7년 연속 투구 이닝 170이닝 돌파와 같은 내구성을 높이 산다.

cany9900@yna.co.kr

▶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3·1운동 주최측이 방화·살인?
▶제보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이 하프타임 당시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8일(한국시각0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과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고 손흥민 역시 풀타임 활약하며 케인의 마지막 골을 도왔다.

경기 종료 후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하프타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1-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무리뉴 감독은 웃으며 "난 선수들에게 '전반에 골을 허용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농담이 아니다. 진짜 행복했다. 실점은 선수들이 경기를 통제하지 못했고 압박에 실패했고 뒤로 물러섰단 증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 크로스를 허용해 무실점 경기에 실패했다. 1-1 상황에서 우리는 더 공격적으로 나섰고 더 많은 득점을 만들 수 있었다. 난 그래서 그 실점에 꽤 긍정적이었고 선수들도 빠르게 추가골을 넣어서 편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케인과 베일이 환상적인 골들을 넣었고 손흥민도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벤치에 있던 선수들도 좋은 경기 태도를 보여줬다. 선수들이 벤치에서 출격해 팀을 더 발전시켜줘서 매우 좋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케인과 베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는 "내게 그들의 호흡보다 모든 공격수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다. 손흥민, 배일, 케인, 그리고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가 이날 매우 잘 해줬다. 벤치에 있던 스티븐 베르흐바인은 나오지 못했고 탕귀 은돔벨레도 벤치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환상적인 모습의 베일은 우리에게 추가 자원이다. 이런 베일은 시즌 시작부터 나오지 않았다. 베일은 몇달 전부터 이런 경기력을 보여왔고 수준은 엄청나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4위 진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무리뉴 감독은 "정말 모르겠다. 생각해보지 않았다. 내가 다른 팀의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 이어 열리는 웨스트햄과 리즈의 맞대결, 첼시와 에버튼의 맞대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많은 경기들을 이기고 많은 승점을 따야 한다. 물론 UEFA유로파리그도 잊지 않았다. 우리는 다가오는 목요일에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고 몇 달 뒤 열릴 결승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AP/연합뉴스
학계 "램지어 학술 연구 비윤리성 검증되면 수업 배제될 수도"


기사 이미지
[케임브리지=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면서 학교 측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한인회가 하버드대 앞에서 램지어 교수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한 것과는 별개로 학계에서도 연구 윤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램지어 교수가 논문 작성 과정에서 역사를 왜곡하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인용문을 고의로 조작했다면 '학문의 자유'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 우익세력은 '위안부 논문은 학문의 자유에 해당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로런스 배카우 하버드대 총장과 존 매닝 로스쿨 학장에게 감사 엽서 보내기 운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램지어 교수 지키기에 나선 상황이다.


기사 이미지
[트위터 캡처] DB·재판매 금지


일단 하버드대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배카우 총장의 입장에도 아직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램지어 교수가 '종신교수' 위치라는 점도 학교 측의 대응을 제한할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해고의 위험 없이 자유롭게 학문을 연구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종신교수 제도가 램지어 교수의 방패막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학술 연구의 윤리를 바로잡을 학교의 의지만 있다면 종신교수의 징계도 가능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최근 사례가 램지어 교수와 지난 2018년 일본 야쿠자 조직원의 다수가 한국인이라는 주장이 담긴 논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던 에릭 라스무센 인디애나 경영대학 교수다.

라스무센 교수는 2019년 자신의 트위터에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머리가 좋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는 등 거듭된 성차별적 발언으로 문제가 됐다.


기사 이미지
[인디아나대 홈페이지 캡처] DB·재판매 금지


인디애나대는 당초 종신교수인 라스무센 교수에 대한 징계에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학생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결국 지난해 8월 1년간의 무급휴직이라는 조치를 내렸다.

종신교수라고 하더라도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는데 지장이 될 정도로 논란을 일으켰다는 점이 징계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램지어 교수에 대해서도 학술 연구의 기본 윤리를 위반한 자료조작과 사실 왜곡의 문제점이 점차 명확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징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학계의 시각이다.

이진희 이스턴일리노이주립대 사학과 교수는 "학계가 램지어 교수의 거듭되는 논문 자격 미달을 지적하고, 학생들이 그의 학문 정직윤리성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계속 항의하면 대학 측이 그를 수업에서 배제할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램지어 교수가 여성과 소수민, 피차별민을 비하하는 주장을 경제학 이론에 무리하게 끼워 맞춰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조작 등 연구윤리 위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교수는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논문을 비판하는 학자들을 위협하는 일본 극우세력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인종차별 혐오 발언에 동조하는 것도 비윤리적 행위로 징계 처분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oman@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희귀수종 빽빽이 심은 LH직원…"선수 아니면 못할 일"
☞ 리설주 여사가 북한서 받는 상상 초월의 대우
☞ "치사해서 우리가 다 먹는다" 중국이 때리자 대만은
☞ 아이까지 동원해 마스크 화형식…코로나 방역저항
☞ "약점 잡혀 비싸게 샀다"…백신 협상서 농락당한 일본
☞ '억만장자' 프랑스 의원 헬기 추락 사망
☞ 니컬러스 케이지, 31살 연하 일본 여성과 5번째 결혼
☞ 도로변 승용차 안에서 40대 엄마와 네살 딸 숨진채 발견
☞ '덕순이' 기성 앤더슨 "한국서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 없어요"
☞ "머리채 잡아끌고 마구 때려"…묻지마 폭행 피해 신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안철수와 후보등록 전까지 단일화하기로 합의
- 안철수 만나 기 싸움 수 싸움에 휩쓸리지 말자 해
- 만감 교차해 눈물.. 나의 5년 시정 평가로 경선 승리
- 박영선, 박원순 성추행에 대한 절절한 반성 없어. 자격 없어
- 김진애 '박원순 공 많아'.. 동의하기 어려워
- 시장되면 SH 철저하게 조사해서 일벌백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진행자 > 김종배의 <시선집중> 3부의 문을 열겠습니다. 앞서 2부에서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만나봤는데 오늘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오세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진행자 > 며칠 지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축하를 먼저 드려야죠.동행복권파워볼

☏ 오세훈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서울시장 후보 발표가 나고 소감을 밝히면서 눈물을 보이셨는데 이 눈물의 의미는 뭐였을까요?

☏ 오세훈 > 글쎄요. 마음속에서 뭔가가 끓어올라서 자연스럽게 눈물이 맺혔는데요.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했죠. 순간적으로. 그래도 제가 시정을 5년 이끌었는데 그 이끌었던 5년간 시정에 대해서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그래도 잘 못했다고 평가하진 않으시는구나. 이번에 여러 가지 형태의 토론은 많이 했습니다. 6번이나 했는데 토론형식 자체가 굉장히 속에 있는 마음이나 정책이 드러나는 형태의 토론이었기 때문에 그걸 보시고서 저의 생각이나 비전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공감해주시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시다시피 임기를 다 못 마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격려를 해주는 시민을 만나도 다 저한테는 회초리 같이 느껴지고 그런 세월이 10년 가까이 흘렀는데 그런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진행자 > 후보님 말씀을 받아서 추가 질문 드리면 시장으로서 서울시정을 이끌었던 5년에 대한 평가가 녹아 있다는 요지의 말씀 주셨는데 그러면 후보님을 선택했던 데에는 5년 시정에 대한 호평이 깔려 있고 이것이 결국은 본인의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렇게 자신하시는 겁니까?

☏ 오세훈 > 자신한다기보다도 사실 웬만한 토론이 그렇게 치열한 토론이 격렬한 토론이 있는데 그 상대방을 충분히 공격할 수 있는 시간도 있고 기회도 있었는데 상대방으로부터 제 임기동안 실정이나 이런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책잡을 것들이 꽤 있겠지만 그건 철학을 달리하는 데서 오는 그런 입장이 다른 데서 오는 비판이고요. 실제로 서울시정에 대해서 그렇게 딱히 공격할 게 없었다면 그래도 전반적으로 제가 해놓은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선 그런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 진행자 > 그럼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릴게요. 최소한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중도 표심의 영역에 있어선 후보님께서 서울시장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 사퇴했던 것에 대해선 이걸로 어느 정도 일단락 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 오세훈 > 저는 절대로 그게 면죄부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평생 제가 짊어지고 가야 될 마음의 빚이고 어쨌든 4년 임기를 부여받았는데 다 마치지 못하고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중도에 사퇴했다는 건 크게 죄스러운 일이죠.

☏ 진행자 > 단일화 이야기로 넘어갈게요. 이번 주 중에 만납니까? 안철수 후보와.

☏ 오세훈 > 솔직히 말해서 어제 만났습니다.

☏ 진행자 > 어제 만나셨어요? 어떤 얘기.

☏ 오세훈 > 어저께 밤에 꽤 장시간 말씀을 나눴습니다.

☏ 진행자 > 의견접근 본 게 있습니까?

☏ 오세훈 > 합의한 건 아직 없고요. 사실 허심탄회하게 일단 한번 봅시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서 만남이 성사가 됐고요. 아시다시피 두 사람 다 연립정부나 서울시 공동경영에 대해서 의지를 피력한 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그런 그 어떤 화학적 결합을 전제로 한 단일화가 되려면 제일 중요한 게 후보자 두 사람 사이에 믿음과 신뢰입니다. 인간적인 믿음과 신뢰가 바탕 되지 않고는 그 어떤 단일화도 사실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오늘 한 번 허심탄회하게 정치 전반에 대해서 왜 정치를 하느냐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말씀을 많이 나눴습니다. 맥주 한 잔 먹고 (웃음) 그래서 정말 이 분과 한 번 해볼만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분도 역시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안 되면 단일화가 되더라도 그것이 양쪽 지지층이 결집하는 형태의 바람직한 아름다운 단일화 멋진 단일화가 될 수 없다는 데 대해서 인식을 같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저께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앞으로 이뤄질 단일화 협상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바람직한 시간이었다, 만남이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후보님 조금 더 말씀해주셔도 돼요. 단일화 얘기도 있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어제 만남에서.

☏ 오세훈 > 단일화의 실무적인 이야기들은 거의 나누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인식입니다. 그 구체적으로 지금 2번이냐 4번이냐 가지고도 말들이 많고요. 경쟁력 조사냐 적합도 조사냐 말이 많지 않습니까? 일종에 수싸움인데요. 기싸움이나 수싸움인데 우리 두 사람은 그런 데 휩쓸리지 말자 그런 건 실무팀한테 맡겨놓으면 족하다. 우리는 큰 줄기만 잡아주면 그러면 단일화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갈 거다 우리는 그런 역할에 충실하자 그런 데는 대충 공감대가 형성이 어저께 된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오로지 안철수 후보는 빼고 후보님 말씀만 가지고 받아들여서 질문을 드리면 그러면 경우에 따라선 통 크게 후보님이 양보할 수 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맞습니까?

☏ 오세훈 > 그건 아니죠. 이제는 개인후보 오세훈이 아니라 공당에 제1야당의 대표선수 후보인데 한쪽이 뭘 자리를 양보를 한다거나 이렇게 되면 그건 정말

☏ 진행자 > 아니요.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서.

☏ 오세훈 >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 실무진들에게 아직 구체적 내용을 듣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대충의 형태의 아웃라인은 물론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나하나가 의미하는 문구의 차이나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항상 막판에 장애물로 등장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단일화 협상에는. 문구를 이렇게 하느냐 저렇게 하느냐 뭘 묻느냐 굉장히 복잡합니다. 그런 걸 큰 물꼬를 터주는 역할은 우리 둘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취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진행자 > 간단하지 않은 게 SNS 여론조사 혹시 보셨습니까? 이걸 보니까 적합도로도 물어보고 경쟁력으로도 물어봤더니 적합도에서는 후보님이 우세한 걸로 나왔고 경쟁력으로 물어보니까 안철수 후보가 우세한 걸로 나왔다고 하거든요. SBS 여론조사가.

☏ 오세훈 > 보니까 수치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별 의미가 없던데요.

☏ 진행자 > 물론 근소하긴 합니다만 이러다 보면

☏ 오세훈 > 오차 범위 아닙니까?

☏ 진행자 > 이렇게 되면 밀당이 더 심해지는 것 아닙니까?

☏ 오세훈 > 아니죠. 그건 시장인데요. 그 조사는 어제 그제 있었던 걸로 발표가 된 것 같은데 그런 수치에 일희일비하고 거기에 연연하다 보면 국민여러분들이 열망하시는 그런 아름다운 단일화 국민여러분들이 바라시는 것은 단일화가 이뤄져서 양쪽이 결집할 수 있는 한마디로 말해서 마음이 합쳐지는 형태의 단일화를 원하시는 것 아닙니까? 단일화 하는 본질적 목적도 그거고요. 그런데 그런 것에 연연해서 문구나 이런 것에 매몰되게 되면 일이 그르쳐지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지금 단일화 방식에 대한 협상은 후보님 캠프 쪽에서 주도합니까, 당에서 주도합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오세훈 > 협상팀이 어저께 구성됐습니다. 당에서도 참여하고 저희 캠프에서도 참여해서 세분으로 구성이 이미 됐고요. 우리 당은. 최대한 빨리 협상에 임하자 하는 큰틀에서 원칙은 당내에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 진행자 > 어제 만남에서 데드라인은 언제까지 돼야 된다.

☏ 오세훈 > 데드라인은 당연히 후보 등록기간 전까지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데 합의를 했죠.

☏ 진행자 > 그것에는 합의를 했고, 지금 공동운영, 연립정부, 화학적 결합 이런 말씀하셨는데 단순무식하게 질문 드리면 그러면 두 분 중에 한분이 단일후보되면 단일후보가 안 된 분이 나중에 선거승리하면 서울시로 들어가는 겁니까, 그림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오세훈 > 자세한 말씀을 물으시면 답변을 못 드리는 것이요. 어저께 저희 둘이 헤어지면서 약속을 했습니다. 큰 틀에서의 말씀을 나눴다는 것만 확인해드리자. 자꾸 디테일한 것에 대해서 양쪽에서 말이 나가기 시작하면 그것도 또 갈등 요소가 됩니다.

☏ 진행자 > 그럼 디테일한 말이 있긴 있었다는 뜻인데요. 지금 후보님 말씀은.

☏ 오세훈 > 하하 참. (웃음) 그런 뜻은 아니고요. 어쨌든 어제 저녁 때 분위기는 큰 틀에서의 원칙 꼭 단일화를 해야 한다 가급적이면 후보등록일 전에 하는 게 바람직하겠다. 그리고 실무협상팀은 치열하게 구체적인 걸 가지고 논의를 하더라도 우리 두 후보만큼은 마음을 그렇게 가지지 말자 이런 큰 틀에서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것만 확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화제를 조금 돌리겠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박영선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습니까? 맞상대로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오세훈 > 아주 훌륭한 분이시고요. 그분도 오랜 정치생활하셨기 때문에 정치적 판단력이나 장관을 하셨으니까 행정력이나 다 갖추실 건 갖추신 분이죠. 다만 두 가지 점에서 이번에 만큼은 우리 야당 쪽에서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부가 실정이 너무 많아요. 본인들이 얘기했던 대로 어려운 분들 위하는 정권이 되겠다고 시작을 했는데 어려운 분들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드는 정권이 역사적으로 가장 어려운 분을 어렵게 만든 정권이 돼 버렸습니다. 그 점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이번 선거가 있게 된 원인이 전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으로 비롯한 스스로 세상을 등진 그것이 원인이 됐는데 이번에 박영선 후보의 출마 선언문부터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그점에 대한 절절한 반성이 없습니다. 물론 형식적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2차, 3차 가해를 하면서 분명히 피해자가 있는데 2, 3차 가해 현상이 이 정부로부터 민주당으로부터 그리고 서울시로부터 나오고 있는 데도 그 점에 대해서 정말 절절하고 진심 어린 반성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 다음 시장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 말씀하니까 열린민주당의 김진애 후보 있지 않습니까? 이 분이 어제 고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들으셨죠?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오세훈 > 구체적인 건 기억을 못하겠고 구체적인 걸 기억을 못하는 상태에서 코멘트를 하는 건 도리가 아닌데 어떤 내용이셨나요?

☏ 진행자 > 고인의 공, 공도 상당히 많았다 이런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 오세훈 > 아, 전임 시장님에 대해서요?

☏ 진행자 > 예.

☏ 오세훈 > 글쎄요. 저하고 워낙 시정에 철학을 달리하는 분이기 때문에 시정에 철학을 달리한다는 관점에서 사실은 그렇게 동의해드릴 수 없는 행보들이 더 많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임시장이 하던 것을 지나치게 정치적 지우기에 집착을 하셔서 대표적인 예가 경전철 사업입니다. 도시 행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교통 행정이고 교통 사각지대 해소하는 건데 서부선 신림선 목동선 같은 서남부 또 동북선 연장선 이런 교통사각지대 분들을 위한 경전철 사업을 전부 중단시켰었습니다. 그랬다가 몇 년이 지나서 시장을 해보니까 이게 아니거든요. 판단이 잘못됐다 싶으니까 몇 년 지나서 다시 시작하는 바람에 지금 전부 초기입니다. 만약에 그때 큰 실수를 안 했다면 지금쯤 그런 것들이 완공돼 있을 시점입니다. 이런 점은 정말 크게 반성해야 될 점이고 그런 걸 아시면서 전임시장님을 칭송했다면 저는 그런 평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진행자 > 물론 과오도 말씀하셨습니다. 황망하게 떠나신 것 자체는 과오다 이런 취지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게 주된 부분은 아니니까

☏ 오세훈 > 그런 식으로 얼버무릴 일은 아니죠. 하나하나 서울시정의 연속성을 파괴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그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들을 늦추거나 취소하거나 해지하거나 제일 큰 참사가 일어난 게 주택시장 대참사가 바로 박원순 시장의 재개발 재건축 적대정책입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이런 평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진행자 > 전반적으로 동의한다는 표현은 아니었고요. 알겠습니다. LH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습니까? 이게 갈 수 록 커지고 있는데 며칠 전에 박영선 후보와 인터뷰하면선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서울시 소속 공무원 전원과 SH공사 전직원 대상으로 혹시 라도 투기가 있었는지 조사할 용의가 있느냐 질문을 드렸더니 긍정적 답변을 주시던데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오세훈 > 저는 더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대범죄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 LH나 SH공사와 같은 막강한 권한을 준 사례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토지수용권 용도변경권 독점개발권 세 가지를 가진 국가기구가 없어요. 전 세계에. 이렇게 막강한 권한을 준 이유는 공무원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겁니다. 이런 막강한 권한 가지고 서민들 집 문제 해결하라고 권한 준 거거든요. 그런데 그 권한을 악용해서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는 데 썼다. 이건 정말 정말 용서 받지 못할 일입니다. 제가 시장되면 SH공사도 똑같거든요. 업무 구조가 업무 권한이나 업무 구조가 똑같습니다. 권한이 똑같아요. 정말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서 일벌백계하겠습니다.

☏ 진행자 > 그럼 무조건 조사 들어간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는 겁니까?

☏ 오세훈 > 그렇습니다.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 오세훈 > 어디든지 보면 전문가 눈에는 어디가 돈 되는 땅인지 정해져 있습니다.

☏ 진행자 > 물론 그렇겠죠.

☏ 오세훈 > 투기하고 그런 탈법행위 불법행위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으로 했을 리가 있습니까? 자기 이름이나 직계가족을 조사한다고요? 그건 안 하겠다는 거나 마찬가지 얘기입니다. 하는 방법이 다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시간이 다 돼서 여기까지만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후보님.

☏ 오세훈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였습니다.파워볼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