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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16 16:4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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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관계자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봐야 단서 잡을 수 있을 것" 말 아껴
구미 3세 여아 사건 제보를 기다립니다. 실화탐사대 유브 영상 갈무리

구미 3세 여아 사건 제보를 기다립니다. 실화탐사대 유브 영상 갈무리
구미 3세아 사망사건의 '친모'로 확인된 외할머니 A씨(49)가 '아이를 낳은 사실이 없다'며 강력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A씨에 대해 심리생리 검사(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실시했다.
15일 경찰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경북지방청에 있는 거짓말탐지 부서에 A씨를 데려가 심리생리 검사(거짓말 탐지 검사)를 했다.

하지만 심리생리 검사의 결과에 대해서 경찰은 '함구'했다.

단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생각으로는 이 사건을 풀 수 없다.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봐야 단서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거짓말 탐지기는 방음 시설이 갖춰진 방에서 영상 촬영과 함께 진행되며 대상자 몸에 탐지 장비도 부착해 전담 요원이 실시한다.

또 탐지기 사용 전 대상자의 약물 복용 여부도 체크하고 프로파일러의 상담도 같이 진행되는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해서 일선 경찰서에는 없다.

경북지방청에는 교통관련 부서와 과학수사과에 거짓말 탐지 시설이 있으며 최근 구 도경이 있던 대구 북구 산격동에 거짓말 탐지 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0일 오후 3시쯤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3세 여아가 숨져 있는 것을 A씨가 발견했다. 당시만 해도 A씨는 숨진 여아의 외할머니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숨진 3세 여아의 유전자(DNA) 검사 결과, 당초 엄마로 알려진 A씨의 딸 B씨(22)의 자식이 아니라, 외할머니인 A씨의 친딸로 드러나 A씨는 지난 11일 전격 구속됐으며 구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유전자 감식 결과는 숨진 아기가 A씨의 친자임을 입증하고 있지만, A씨는 "나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 딸(B씨)이 낳은 아기가 맞다"며 출산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A씨가 출산 자체를 거듭 부인하고 나서자 경찰은 지난 13일 3명의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A씨의 심경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부적절한 관계로 임신해 임신사실을 숨겨왔던 A씨가 마침 여아를 출산했고, 딸이 비슷한 시기에 여아를 낳자 딸이 낳은 아기와 자신이 낳은 아기를 바꿔치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의 임신 사실을 A씨는출산이 임박해 안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가 임신 초기 배가 불러 오자 단순히 '살이 조금 찌는 것 같다'고 여겼다가 출산을 앞두고 딸이 임신사실을 고백해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출산이 임박하자 친정 엄마 A씨에게 이같은 사실을 얘기했지만 그때는 이미 낙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B씨가 낳은 아이의 출산 기록이 있고 출생 신고가 돼 있지만, A씨의 출산 기록과 출생 신고는 없는 점에 주목하고 구미시와 공조해 민간 산파와 위탁모를 수소문하고 있다.파워볼

경찰관계자는 "민간 산파와 위탁모 등은 아이의 사망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추신수 KBO 첫 무대는 20일 NC전…몸 상태는 70% 그라운드 적응 필요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타자 추신수와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개막전부터 서로 몸을 사렸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둘은 서로 "살살 해라"라며 견제구부터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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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삼성 오승환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3.16 mtkht@yna.co.kr




16일 SSG와 삼성의 연습경기에서는 경기전 그라운드 훈련 중이던 추신수를 오승환이 찾아와 밝은 표정으로 5분여간 얘기를 나눠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훈련 뒤 기자들을 만난 오승환은 "추신수가 농담 식으로 '살살 해라' 하던데 오히려 추신수 선수가 살살해야 하지 않겠나. 뭘 살살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여러 생각이 들겠지만, 분명한 건 마운드에서 추신수 선수를 상대할 때는 분명 긴박한 상황일 거다. 기량 좋고 좋은 선수지만 팀 승리를 위해 똑같은 SSG 선수라 생각하고 상대하겠다"면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오승환은 경기에서는 날 선 긴장감을 다짐했지만 "SSG 팀으로나 한국 프로야구에나 아주 큰 도움이다"라고 말해 추신수의 한국행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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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삼성 오승환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3.16 mtkht@yna.co.kr




이날 맞대결은 불발됐지만, 추신수는 오승환의 견제에 응수했다.

경기 시작 전 기자들을 만난 추신수는 "오승환에게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니 그냥 재미있게 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 말이 썩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덧붙여 "미국에서 승환이가 제게 안타 두 개를 맞았지만, 실투였고 제가 운이 좋았다"며 "승환이가 한국에서는 최고의 투수인 만큼 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추신수는 "최고가 100%라면 지금은 70% 수준이다"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나서기는 어렵다는 뜻을 비쳤다.

추신수는 "나이가 있어서 저도 좀 조심스럽다. 의욕은 있지만,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도 있고 시범경기 때면 타석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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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21.3.16 mtkht@yna.co.kr




앞서 김원형 SSG 감독은 "추신수의 몸 상태가 70~80%까지 올라왔지만, 6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는 만큼 적응이 더 필요하다"며 첫 출전은 시범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17일 예정된 삼성과의 연습경기에도 경기전 그라운드 훈련만 소화할 예정이다.엔트리파워볼

이에 따라 그의 KBO 첫 무대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가 될 전망이 높아졌다.

mtkht@yna.co.kr
(끝)
[OSEN=장충, 최규한 기자]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의 공격을 막아낸 GS칼텍스 문명화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의 공격을 막아낸 GS칼텍스 문명화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1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GS칼텍스 배구단이 시즌 최종전을 갖는다.

GS칼텍스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정규리그 30차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GS칼텍스는 지난 13일 흥국생명을 제치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2008~2009시즌 이후 12년만의 정규리그 1위. 24차전부터 29차전까지 6연승을 내달리며 대역전 우승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두터운 선수층을 중시하는 차상현 감독의 ‘토털배구’와 함께 GS칼텍스만의 끈끈한 팀워크, 하나로 똘똘 뭉친 선수단 분위기가 이끈 우승이었다.

여세를 몰아 GS칼텍스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7연승을 노린다. 지난 12일 기업은행을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를 거둔 GS칼텍스는 모든 기록 부문에서 기업은행을 압도하며 시원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소휘는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16득점 공격성공률 50%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고, 센터 문명화는 블로킹 6개를 포함해 9득점을 올리며 올시즌 본인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인삼공사는 올 시즌 5위로 마무리했지만 득점 전체 1위 디우프를 앞세운 공격이 매섭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레프트 고의정이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으며, 노련한 한송이의 블로킹 역시 위협적이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기까지 잘 따라와준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다. 주전급 선수 뿐 아니라 웜업존 모든 선수들이 기회가 주어지면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선수들로 성장했다.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좋은 경기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GS칼텍스 센터 문명화도 “센터진 선수들이 부상이 많아서 힘든 시즌이었지만 서로 북돋아주며 의지하며 잘 이겨낸 것 같다. 시즌 초반 저 역시 부상으로 컨디션을 되찾는데 힘든 시간이 있었다. 마지막 경기 팬분들이 즐거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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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이 허리를 노출한 과감한 의상으로 나이를 잊은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의 콘서트 무대에서 합동무대를 갖기로 한 박원숙, 김영란, 김청 등이 무대 의상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 김영란, 김청 등은 혜은이가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에 게스트로 무대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혜은이는 '드림걸스' 콘셉트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고 제안했다.

네 사람은 콘서트에 앞서 집에서 무대 의상을 입어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혜은이는 반짝이는 스팽글로 장식된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청 역시 이에 못잖은 화이트 반짝이 드레스와 하이힐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날씬했을 때 입었던 옷"이라며 위에 걸친 가디건을 젖혀 허리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자랑했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혜은이는 "세상에 이런 옷이"라고 감탄했다. 박원숙은 "그렇게 무시무시한 옷이었냐"며 웃음을 지었다.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박원숙은 우아한 손짓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한다고 해서 하긴 했는데 뒤가 열렸다"며 사이즈가 작아 지퍼를 미처 올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온 김영란은 한복 의상을 입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20대 때 거의 한복을 입고 지냈기 때문에 한복을 입으면 마음이 편하다. 또 한복을 입으면 내가 예쁘단 걸 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드레스를 입은 네 사람은 모두 뱃살을 가리기 위해 두 손을 모아 배 위에 대고 있었다. 이에 박원숙은 "중부 전선에 손님이 와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원숙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이고 혜은이는 1954년생으로 박원숙보다 5살 어리다. 셋째 김영란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이며, 막내 김청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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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곽혜미 기자
▲ 윤여정.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공개된 가운데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감독상(정이삭),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발표 다음날인 16일 윤여정은 한국을 위해 소감을 밝혔다.

마침 후보 발표가 있던 15일 애플TV플러스 '파친코' 촬영을 마치고 캐나다에서 귀국한 윤여정은 "격리 중이라 만날 수 없어 너무 속상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응원이 정말 감사하면서도 솔직히는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운을 띄웠다.

이어 "사실 노미네이트가 되면 이제 수상을 응원하시고 바라실 텐데 제 생각에는 한 작품을 다른 배우들이 연기해서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기에 이 노미네이트만으로도 상을 탄 거나 같다고 생각됩니다"라며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윤여정은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영광과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를 돕고 응원하고 같이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없을 땐 원망을 하게 되지요. 제가 많이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지나온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상황상 직접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미나리[와 함께한 모든 이들과 한국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작품상 후보에 선정된 최초의 아시안 아메리칸 필름으로 등극했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3월 3일 개봉일부터 13일간 1위를 차지한 것을 물론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 '미나리'의 윤여정. 제공|판씨네마

▲ '미나리'의 윤여정. 제공|판씨네마
다음은 배우 윤여정의 소감 전문.

격리 중이라 만날 수 없어 너무 속상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응원이 정말 감사하면서도 솔직히는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올림픽 선수도 아닌데 올림픽 선수들의 심적 괴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사실 저랑 같이 후보에 오른 다섯 명 모두가 각자의 영화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상을 탄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쟁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순위를 가리는 경쟁 프로는 애가 타서 못 보는 사람입니다. 사실 노미네이트가 되면 이제 수상을 응원하시고 바라실 텐데 제 생각에는 한 작품을 다른 배우들이 연기해서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기에 이 노미네이트만으로도 상을 탄 거나 같다고 생각됩니다. 응원에 정말 감사드리고 이 나이에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저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교포 2세들이 만드는 작은 영화에 힘들지만 보람 있게 참가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쁜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 영화 시나리오를 저에게 전해주고 감독을 소개해 주고 책임감으로 오늘까지도 함께해 주는 제 친구 이인아 피디에게 감사합니다. 같이 자가격리 중이라 어제 소식을 같이 들었는데 제 이름 알파벳이 Y 다보니 끝에 호명되어 이 친구도 많이 떨고 발표 순간엔 저 대신 울더라고요. 어쨌든 제가 이런 영광과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를 돕고 응원하고 같이 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감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없을 땐 원망을 하게 되지요. 제가 많이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지나온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상황상 직접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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