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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2 13:3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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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할 수 있도록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남원시 제공


오는 26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신청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할 수 있도록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시는 이번 달 26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사업 참여업소 약 50개소를 모집하며 사업비용의 70%(최대 35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입식테이블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이며 위생등급제, 모범업소 및 안심식당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테이블 간 칸막이 또는 파티션을 여건에 따라 필수로 설치해야한다.

다만 입식테이블 기 설치업소, 소주방호프 등 주점영업 형태,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곳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원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에서 신청서와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6일까지 남원시보건소 위생안전담당 혹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로 방문 및 우편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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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은 유년기부터 롯데 야구를 보며 자랐다. 부산 출신 롯데 팬 아버지를 따라 사직야구장에 응원하러 다녔는데, 10여년 지나서 이제는 롯데 선수가 됐다. 당시 선수는 지도자 또는 선배가 됐다. 그는 입단 계약 당시 "꿈을 이뤘다"며 기뻐했다.

김진욱은 고교 3학년 시절 강릉고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까지 이끌었다. 그리고 2019년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영예까지 안았다. 롯데 팬이라서 상이 주는 의미를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수상 뒤 부산에 있는 '최동원 야구교실'에 가 야구 꿈나무에게 재능 기부를 했다. 당시 그는 "롯데와 인연을 더욱 실감하게 됐는데, 롯데에 입단하고 싶다고 더욱 소망하게 됐다"고 했었다.

김진욱은 작년 말부터 팀에 합류했는데, 김해 롯데상동야구장에 가 아마추어 시절 쌓여 있는 과부하를 해소하는 것부터 단계를 밟아 나갔다.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지 않았으나, 조급해하지 않고 몸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퓨처스 연습경기에 나가 겨우내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했다. 상무, SSG 퓨처스 팀과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2경기 4⅔이닝 2피안타 7탈삼진 3볼넷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그 뒤 1군 합류 기회가 찾아 왔다.

사직 마운드를 늘 꿈꿨다. 김진욱은 1군 합류 후 불펜 피칭 단계를 밟고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롯데는 공식 첫 경기를 김진욱에게 맡겼다. 김진욱은 2⅔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2볼넷 무실점 투구를 했다. 1회 초는 조금 긴장해서 연속 볼 7개를 던졌다가 금세 페이스를 찾더니 2회 초부터 5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고 성공적 1군 데뷔였다고 평가받았다. 허문회 감독은 "고졸 신인 같지 않았다"고 봤다.




경기가 끝나고 김진욱은 "어릴 때부터 롯데 팬이었는데, 여러 선배와 함께 야구하게 돼 기쁘다. 또 내가 마운드에 오르면 응원하던 선배들께서 응원해 주시니 좋았다"며 "시범경기 개막전 선발 등판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중고등학교 감독님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연락해 주셨다. 부담 주지 않으려 하셨지만 조금 걱정하셨나 보더라. 이제는 롯데 선수로서 던지게 됐지만 아버지께서는 원래 좋아하면 티를 잘 내지 않으시니까 평소처럼 내게 이야기해 주실 것 같다"며 웃었다.

김진욱은 올 시즌 대체 선발 우선순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데, 허 감독은 시범경기에 나가 경쟁력만 보여 주면 기존 선발 투수와도 경쟁할 수 있다고도 시사했다. 김진욱은 "언제 어떻게 상황이 올지 모르니까 늘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올라갈 때 후회 없이 던져서 기회를 잡고 싶다"며 "이제는 자이언츠 투수로서 더욱 자신 있는 투구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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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만났다
스티브J-요니P, 초호화 쇼룸 스타일 단독주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스티브J·요니P 부부를 만나 옷 리폼 팁을 전수받았다.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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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열정 1000%' 애장품 플리마켓 도전을 위해 세계적인 '금손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와 특급 만남을 가졌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41회에서는 언제나 열정 가득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억대 매출의 스타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를 만나 헌 옷을 명품 옷으로 뒤바꾸는, 리폼 꿀팁을 전수받는다.

안 입는 옷을 리폼해 플리마켓을 열기로 결정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연 매출 240억 원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스타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를 찾았다. 희쓴 부부의 구원투수로 나선 스티브J-요니P 부부는 런던 유학생 시절 의류 브랜드인 스티브J&요니P를 론칭, 영국 패션위크에 데뷔한 후 한국인 최초로 영국 SPA 브랜드 탑샵과 협업하는 등 세계 13개국 진출, 최근에는 캐릭터사업에도 발을 넓히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희쓴 부부는 리폼의 모든 것을 전수받기 위해 찾아간 애초 목적은 까맣게 잊은 채 초호화 셀럽의 집구경에 정신이 팔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감각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스티브J-요니P 부부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 정신을 빼앗겼다. 스티브J-요니P 부부는 희쓴 부부에게 "제대로 집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억'소리가 절로 나오는 오브제와 셀럽 의상으로 채워진 옷장 등을 통 크게 공개했다.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지하에 꽁꽁 숨겨둔 부부만의 시크릿 공간도 소개, 희쓴 부부를 감탄케했다.

스티브J-요니P 부부는 특별한 재료 없이 가위질과 바느질 몇 번으로 더이상 회생 불가능한 헌 옷을 고급스러운 명품 옷으로 재탄생시키는 '신의 손'을 발휘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스티브J-요니P 부부는 플리마켓을 여는 희쓴 부부를 위해 리폼 꿀팁을 아낌없이 대방출, 귀를 쫑긋 기울이게 만들었다.파워볼게임

이후 희쓴 부부는 스티브J-요니P 부부로부터 전수받은 각종 리폼 꿀팁들을 활용, 애장품들을 재탄생시켰고, 고대하던 '드라이브 스루 플리마켓'을 픈했다. 여기에 희쓴 부부의 플리마켓을 돕기 위해 홍현희-김나희-김희재 등 '희남매'가 뭉쳐 '눈치 제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면서, 플리마켓 현장을 후끈한 열기로 채웠다. 과연 희쓴 부부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판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세계적인 금손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특별한 리폼 노하우들을 보면서 시청자분들도 헌 옷을 명품 옷으로 바꾸는 도전을 해보시기 바란다"며 "어느 때보다 더 열정 가득했던 희쓴 부부의 플리마켓 준비기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 141회는 오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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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부산, 국힘 42%·민주 2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현 정부 들어 최저치로 내려앉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 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4.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상승한 62.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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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긍정평가는 현 정부 들어 최저치, 부정평가는 최고치다. 긍·부정평가간 격차도 28.1%포인트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모름·무응답은 3.7%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의 이전 최저치는 지난 1월 1주차의 35.5%, 부정평가 이전 최고치는 같은 시기 60.9%였다.

지지율 하락폭은 대구·경북(9.3%p↓), 광주·전라(5.8%p↓), 30대(5.8%p↓), 50대(5.7%p↓)에서 컸다. 민주당 지지층(2.6%p↓), 열린민주당 지지층(2.3%p↓)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1%포인트 상승한 35.5%, 더불어민주당이 2.0%포인트 하락한 28.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다. 이전 최저치는 지난 1월 1주의 29.3%다.

두 정당간 격차는 7.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밖이다.

4월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1.4%포인트 하락한 26.2%, 국민의힘 지지율은 2.5%포인트 상승한 38.9%로 조사됐다. 12.7%포인트 차이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은 2.8%포인트 하락한 23.5%, 국민의힘은 2.8%포인트 오른 42.0%로, 격차가 18.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지방의회, 타기관, 야권 정치인까지로 번지면서 부동산 이슈가 확산 일로를 걷는 상황"이라며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은 잡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3주간 지지율을 분석해보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은 진보층의 이탈,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은 중도층의 견인으로 나타난다"며 "LH 이슈가 어느정도 해소되고 선거 국면이 다가오면 회복 탄력성을 보일 개연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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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o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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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8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8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여론조사 당일까지 네거티브 대단하다"고 꼬집었다. 안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사퇴 가능성을 언급하자 이를 비판한 것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안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이제는 김종인 위원장 때리는 거 더 효용없겠다 싶으니 후보를 직접 때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래 놓고 오세훈 후보랑 오후에 만나자고 하는 건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며 "공감능력 부족인가?사회성 결여인가? 이런 소리 해놓고 오후에 보자는 건 진짜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뭔지 모르겠다. 새정치인가?"라고 비꼬았다.

안 후보는 이날 최고위원회 후 기자회견에서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과 관련해 "내곡동 문제가 확산하고 있다"며 "새로운 사실이 더 밝혀지고 당시 일을 증언하는 사람이 나온다면, 야권 후보가 사퇴한 상태에서 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오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 강남구 내곡동에 있는 처가 땅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증언이 나온다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파워볼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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