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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2 15:0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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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수원=김명석 기자]
기성용(오른쪽)이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골을 터뜨린 뒤 고광민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기성용(오른쪽)이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골을 터뜨린 뒤 고광민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기성용(32·FC서울)이 득점 직후 수원 벤치 쪽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친 것에 대해 “상대를 도발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기성용은 21일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 직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성용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추가시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귀중한 동점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득점 직후 기성용은 수원의 벤치 쪽으로 달려가 팀 동료들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자칫 상대를 도발하기 위한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었다.

경기 후 기성용은 그러나 “의도한 것은 전혀 아니”라면서 “골 세리머니를 하다 보니 그쪽으로 가게된 것 뿐이다. 의도했다거나 도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넣은 골이다보니 굉장히 기뻤다”며 “개인적으로도 박건하(수원) 감독님과도 친분이 많다”며 도발 등 다른 의미는 없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기성용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34분 박정빈의 역전골까지 더한 서울이 2-1 역전승을 거뒀다.

기성용은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 만족스럽다”며 “수원 원정에서의 승점 3점이 어떠한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나 역시도 올 시즌 6경기 중 가장 행복한 승점 3점이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기록에 대해선 “골을 넣으면 정말 좋다. 골을 계속 넣는다는 건 자신감을 계속 주는 부분”이라며 “커리어에서 8골이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이었는데, 그 기록을 넘긴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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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차기 적합도 조사
윤석열 검찰총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촬영 김승두(왼쪽), 홍기원(가운데), 신준희]

윤석열 검찰총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촬영 김승두(왼쪽), 홍기원(가운데), 신준희]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0%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7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 전 총장이 39.1%로 1위를 차지했다.

KSOI의 지난 15일자 조사(37.2%)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지지율이다.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계된 윤 전 총장의 지지율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실시간파워볼

10% 중반에 머물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총장직 사퇴 이후 30%대로 수직상승한 바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1.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1.9%로 뒤를 이었다.

여권 후보군인 이 지사와 이 위원장의 지지율은 각각 2.5%포인트, 1.4%포인트 하락했다.

그밖에 무소속 홍준표 의원 5.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7%,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1.9%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KSOI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homj@yna.co.kr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시범경기 대신 등판한 연습경기에서 쾌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 등판했다. '스포츠넷'의 아든 즈웰링에 따르면 류현진은 5이닝 동안 77개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같은 날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를 치렀다. 류현진의 등판도 가능했지만, 토론토는 태너 로어크를 내세웠다. 개막전에서 만날 양키스를 상대로 류현진을 미리 보여줄 필요가 없었다. 류현진은 연습경기에서 투구를 점검했고 에이스의 위엄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시즌을 앞둔 류현진은 시범경기와 연습경기에 각각 2번씩 등판하며 총 4번의 실전 투구를 소화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 1.50. 류현진은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하여 2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1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는 4이닝 무실점으로 나아진 투구 내용을 남겼다.

토론토는 아직 개막전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부동의 1선발 류현진의 등판이 확실시된다. 순조롭게 정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일정상 시범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볼실시간

한편 뉴욕 양키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 게릿 콜은 22일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5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5회 마커스 시미언에게 맞은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콜은 이번 시범경기 4경기에서 12.2이닝 5실점 평균자책 3.55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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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2인조 혼성 밴드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가 향년 28세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가수 요조가 애도를 표했다.

지난 20일 도마의 멤버 거누(김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습니다"라며 “어제(3월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마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전해 받으면 다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도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를 접한 요조는 자신의 SNS에 “슬픈 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김도마의 사진을 게재, 슬픈 심경을 드러냈다.

2015년 8월 EP '도마 0.5'로 데뷔한 김도마는 2017년 발매한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로 2018 한국 대중음악상 포크 부문 음반상 및 노래상 후보에 올랐다. 최근에는 넷플리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OST ‘휘파람’에 참여했다.

trdk0114@mk.co.kr

[뉴스엔 박정민 기자]

SBS '뷰티 앤 더 비스트' 이지원 CP가 호평에 대한 소감과 비하인드를 밝혔다.

'뷰티 앤더 비스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인격적인 교감과 위로를 나누는 스타 연예인과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그린 예능 2부작.

3월 21일 방송된 '뷰티 앤 더 비스트'에서는 배우 이초희가 임시보호견 퐁당이를 입양시키는 모습, 박수홍의 집사 생활이 그려졌다. 임시보호만 네 번째라는 이초희는 임시 보호 중이었던 퐁당이를 떠나보내면서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책임감에 대해 강조했다. 이초희 반려견이었던 요고, 모지 역시 퐁당이 빈자리를 느끼는 장면들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를 만나 180도 달라진 삶에 대해 말하며 서툴지만 노력하는 초보 집사로서 삶을 공유했다.

동물을 향한 따뜻한 시선에 1회 방송 만에 시청자들의 호평과 정규 편성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지원 CP는 22일 뉴스엔에 "1년 기획 특집으로 나간 방송인데 시청자들이 따뜻하게 봐 줘 그 자체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목 '뷰티 앤 더 비스트'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CP는 "원래는 아프리카에 가 맹수와 함께 지내는 여배우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야생 동물, 여배우가 나오는 리얼리티물이라서 자연스럽게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외국에 나갈 수 없어 지금의 내용으로 변경했다. 이전과 지금의 기획 모두 사람이 뷰티인지, 동물이 비스트인지 정해지지 않았다. 그걸 구분한다기 보다 동등한 생명체로서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뷰티 앤 더 비스트' 1회에서는 유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이와 관련, 이지원 CP는 "총 이야기가 4가지인데 유기 동물만 다룬 것은 아니다. 꼭 본인이 키우는 동물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사람과 동물 간 누가 누구를 챙겨준다기 보다 서로 힐링을 주고 있다는 게 취지다. 섭외 단계에서 고양이와 강아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도 염두에 뒀었다. 다음 주에도 동물 여러 마리가 나오고, 반드시 내 집에서 반려하는 게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만나는 경우도 있다. 유기, 입양에 관련된 메시지 보다 따뜻하게 함께 사는 세상을 보여주고자 하는게 주 목적이다"고 밝혔다.

출연진 조합도 신선했다. 이초희, 이영진, 박수홍, 광희, 김혜윤으로 구성된 5MC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지원 CP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섭외하면서 만난 사람이 30명이 넘는데, 각각 섭외하게 된 계기는 다르다. 박수홍, 광희 씨랑은 프로그램을 통해 원래 인연이 있었고 이영진 씨도 개인적인 친분으로 알고 있었다. 반려견과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초희 씨는 미팅을 하다가 임시보호를 하고 있고, 강아지들에 대한 사랑이 진심인 걸 알게 됐다. 김혜윤 씨는 반려동물은 없지만 MZ 세대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그 세대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른다. 그런데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좋은 개념은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5명이 처음 만났는데 어떻게 보면 특이한 조합이다. 하나의 공통분모를 말하자면 상황은 다 달라도, 동물을 사랑하고 동일 선상에서 보는 분들이다. 섭외할 때도 그걸 집중적으로 봤고, 그런 부분이 느껴져 함께하면 좋겠다는 믿음이 갔던 분들을 한자리에 모으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튜디오 녹화를 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서로 너무 공감하더라. 보면서 다들 많이 울었다. 2회가 되면 그나마 참고 있던 사람들도 다 운다. 광희 씨는 까불까불하는 이미지인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녹화는 끝났는데 본인들끼리 모임 하나 만들자면서 개모임으로 할까, 고양이 모임으로 할까 하더니 개묘임으로 하자고 하더라. 지금도 틈틈이 연락을 주고받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정규 편성 여부에 관해서는 회사가 결정할 일이라며 말을 아낀 이지원 CP는 연신 동물과 사람 간 '동등'한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저 스스로도 동물을 아주 좋아하고 '동물농장'부터 BBC 다큐멘터리까지 동물 관련된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뷰티 앤 더 비스트'가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나만 말하자면 '이렇게 하자'라는 거창한 메시지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똑같은 생명이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코로나19 시기에 고양이든 강아지든 함께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따뜻한 일이라는 걸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 방송될 2회 관전 포인트도 귀띔했다. 이지원 CP는 "광희, 김혜윤이 강아지 유치원 가는데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이 굉장히 유쾌하고 재미있을 거다. 귀여운 강아지 9마리 악동이 나오는데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이영진 배우가 10년 동안 함께한 반려견도 나오는데 이 분 이야기가 '뷰티 앤 더 비스트'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울고 웃길 예정이고, 생명 대 생명으로서 서로의 존재가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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