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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27 19: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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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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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1 KBO리그 시범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미란다가 1회초 무사만루의 위기를 내주자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3.22/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의 두번째 등판은 언제일까.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상황에서 브레이크가 걸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개막전 선발 투수로 미란다를 내정했다. 워커 로켓과 저울질을 하다가 더 경험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미란다를 첫번째 투수로 내세울 예정이다.

미란다는 지난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다. 1회 아웃카운트를 2개 잡는 동안 3안타 2탈삼진 5볼넷 7실점으로 흔들리며 1이닝도 채 마치지 못했다. 구속은 150km까지 나왔고, 구위도 나쁘지 않았지만 타자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 높게 몰리는 공이 연달아 나왔다.

당초 미란다는 27~28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차질이 생겼다. 김태형 감독은 27일 SSG전을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미란다가 왼쪽 팔 뒤쪽이 불편하다고 한다. 지금쯤 한번 더 던져야 하는데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 내일(28일) 경기에 나올 수 있을지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미란다는 현재 왼쪽 팔 뒤쪽 삼두 근육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다.

만약 미란다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개막전 선발이 바뀔 가능성도 있을까. 아직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근육통이 언제 호전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확률도 존재한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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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이 정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이하정은 남편 배우 정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왜 내가 누나 느낌이지? 결혼식 사회자 정준호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혼자 찍은 셀카를 올리며 "혼자 찍어야하나...ㅎㅎㅎ"라는 글을 적었다. 달달한 모습이 담긴 셀카 속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듯한 인상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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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11월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류지현 감독과 이규홍 대표이사, 차명석 단장이 27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옆 수목원 '화담숲'을 방문했다.

화담숲은 2018년 작고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유해가 묻힌 곳이다. 고인은 수목장으로 영면했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의 초대 구단주로서 누구보다 구단을 아꼈던 고인을 참배하며 마음가짐을 가다듬었다.동행복권파워볼

류 감독은 "취임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책임감은 똑같다"며 "LG 출신의 첫 감독이라서 책임감과 사명감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사명감에는 고 구본무 회장에게 우승을 선물해야 한다는 각오도 담겨 있다. 류 감독이 취임식에서 스스로 한 말이다.

류 감독은 "토요일이라 차도 안 막히고 좋았다"며 "곤지암에서 좋은 기운을 만끽하고 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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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증언마저 사실 확인됐는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
노웅래 "다스 내 것 아니라고 해 심판 받은 이명박 모르지 않을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2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영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2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영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27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에 대해 "계속해서 몰랐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당후보 검증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어제 언론 보도 보면 측량 당시 오 후보가 현장에 있었단 증언까지 나왔다"면서 "증언마저 사실로 확인되는데 아예 땅이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다고 증언하는 게 말이 되냐"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장 시절엔 미리 현장 시찰한 사실도 여러 기록을 통해 밝혀졌다"며 "서초구 의회가 반대 결의안을 채택할 정도로 이 문제는 서초구 주요 현안이었고 당연히 서울시 주요 현안이기도 했다. 내곡지구 개발이 국장 전결 사안이어서 몰랐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믿을 시민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오 후보는 당시 그린벨트 해제 지역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그 같은 사실을 미리 알고 땅 개발에 직접 개입해서 국토부와 협의까지 진행한 거 아닌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그린벨트를 풀어서 택지지구를 지정하는 것이 시정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시장이 몰랐다니 이제 더 몰랐단 변명으로 의혹에서 도망치려 하면 안된다"며 "오 후보는 지금이라도 내곡동 의혹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날(2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개발용역이 시작된 2005년 6월22일 직전인 같은 달 13일 오 후보는 부안과 처가 소유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있었다는 복수의 증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노웅래 단장은 역시 이날 TF회의에서 "오 후보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증언이 나온 것"이라며 "오 후보의 뻔뻔한 거짓말을 확인하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거짓말로 잠시 위기를 모면할 순 있겠지만, 거짓으로 진실을 영원히 가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스(DAS)는 내 것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심판을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오 후보가 모르지 않을 것"이라며 "오 후보는 약속대로 서울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고 압박했다.FX렌트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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