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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30 14:2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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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후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이 낙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정부는 서울에 총 2만가구를 추가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의 2차 후보지 16곳을 선정, 3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투기규제 방안도 신속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2차 후보지는 Δ상계3 Δ천호A1-1Δ본동Δ금호23Δ숭인동 1169Δ신월7동-2Δ홍은1Δ충정로1Δ연희동 721-6 Δ거여새마을 Δ전농9 Δ중화122 Δ성북1 Δ장위8 Δ장위9 Δ신길1 지구 등이다. 2021.3.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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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와 아들 디아고. 김영록 기자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딕슨 마차도의 아들 디아고(7)는 '아빠 바라기'다. 경기전이면 아빠 손을 꼭 붙들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 마차도 역시 아들 바보다. 디아고에게 야구를 가르치며 아들 사랑을 과시한다.

하지만 29일 NC 다이노스 전이 열릴 예정이었던 사직구장은 역대급 미세먼지와 황사로 뒤덮였다. 평소처럼 디아고와 함께 잔디 위를 노닐 상황이 아니었다. 급기야 경기마저 취소될 정도였다.

그러자 마차도는 생각을 바꿨다. 디아고를 자전거 앞쪽에 태운 채 천천히 자전거를 몰아 사직구장 내부를 누볐다. 사직구장 일부는 공사중이지만, 마차도가 아들과의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디아고는 익숙한 얼굴과 마주치면 친근하게 인사도 건넸다.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디아고는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해 귀요미 매력 발산에 나섰다. 마차도도 너털웃음으로 화답했다.

마차도는 한국 생활 2년차 외국인 선수다. 그 사이 디아고는 어느덧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가 됐다. 롯데 관계자는 "디아고는 경기전 항상 마차도와 함께 한다. 붙임성도 좋아 다른 롯데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디아고는 마차도와 함께 최근 롯데 패밀리회원 홍보자료에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마차도에겐 디아고 외에 귀여운 딸 밀라(5)도 있다. 하지만 밀라는 숫기가 없어 공개적인 자리에 잘 나서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롯데 패밀리회원 보도자료에 등장한 마차도와 디아고.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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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스페셜 DJ로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출근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27일 유권자 품에 안겨 우는 사진 SNS 업로드
29일 박영선 후보 지원 유세 후 토막잠 자는 모습 올라와
국민의힘 "감성팔이쇼" 평가절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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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마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토막잠을 자고 있다. 고민정 의원실은 이 모습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고민정 의원이 오늘 30일에는 어떤 사진으로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고 의원의 이런 사진에 대해 '낮뜨거운 감성팔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도 내심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 의원 SNS 등에 따르면 고 의원은 지난 27일에는 유권자품에 안겨 우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또 어제(29일) 오전에는 고 의원이 토막잠을 자는 모습을 보좌진이 찍어 SNS에 공유했다.

고 의원이 토막잠을 자는 모습과 관련, '고민정 의원실'은 "골목길을 유세차와 발걸음으로 누비고 다녔던 고민정 의원. 의원님, 이제 조금 있으면 또 나가셔야 합니다"고 적었다.파워사다리

고 의원은 지난 27일엔 유세 중 빗속에서 한 시민과 껴안고 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응원의 말과 함께 저를 꼭 안아주셨다"면서 "재가 하고 싶은 말을 들어서인지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적었다.

고 의원은 지난해 7월에도 보좌진과 떡볶이를 먹으며 보고서를 보는 장면을 SNS에 올렸었다.

국민의힘은 고 의원의 SNS 활동을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깎아내리고 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고 의원의 '눈물 사진'에 대해 "최악의 감성팔이다"면서 "낯 뜨겁고 민망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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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은 지난 2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운동 중 만난 지지자의 격려를 받자 눈물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눈물 쇼'라고 지적한 뒤 권력이 아니라 피해자를 위해 눈물을 흘려라고 질타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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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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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7월부터 월소득 524만원 이상 직장인이 매달 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가 9450원 오른다. 보험료가 오른 만큼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03만원에서 524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1일 밝혔다. 하한액도 32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오른다.

국민연금 보험료는 가입자의 연소득 총액을 월 단위로 환산한 기준소득월액에 보험료율(9%)을 곱해서 산출한다. 이때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있어 이를 넘어가는 금액은 보험료에 반영되지 않는다. 현재 상한액인 503만원 소득자나 1000만원 소득자나 보험료는 45만2700원으로 같은 이유다. 45만2700원은 국민연금 최고보험료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은 최저보험료를 결정한다.

복지부는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의 최근 3년간 변동률을 반영해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매년 7월 조정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변동률은 4.1%였고 그만큼이 기준소득월액에 반영됐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상향 조정은 가입자 입장에선 최고·최저 보험료가 오른다는 뜻이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24만원이 되면서 최고보험료는 47만1600원(524만원X9%)이 된다. 지금보다 1만8900원 오른다. 월소득 524만원 이상 가입자는 그만큼 보험료가 인상된다. 월소득 510만원 가입자의 보험료는 45만9000원(510만원X9%)이 돼, 지금보다 6300원 높아진다.

직장가입자는 회사와 개인이 절반씩 보험료를 분담한다. 따라서 월소득 524만원 이상 직장인의 실제 부담 보험료는 22만6350원에서 23만5800원으로, 9450원 오르게 된다. 지역가입자는 본인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최저보험료는 현재보다 900원 인상된 2만9700원으로 결정됐다. 가입자는 소득이 얼마든 최저보험료만큼은 내야 한다.

이형훈 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으로 일부 가입자는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수급 연령 도달 시 더 많은 연금급여액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파워볼엔트리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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