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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3-31 13:2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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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사진=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사진=탬파베이 레이스)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지만의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최지만은 지난 12일 이후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2월 말부터 말썽을 부린 무릎 통증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주사 치료를 받으며 회복하고 있었지만 30일 다시 통증이 재발했다.

결국 최지만은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4월 1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인 최지만은 수술 이후 복귀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다. 캐시 감독은 "지금으로서는 3주에서 5주 정도 재활 기간을 보낼 것이다"라고 말하며 4월에는 출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올 시즌 연봉조정신청을 거친 끝에 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24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겨우내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시범경기에서 11타수 4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출발부터 꼬이게 됐다.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몸을 만들어 다시 야구장에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최지만의 빠른 복귀를 바라는 말도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최지만이 빠지면서 탬파베이는 한 달 동안 다른 주전 1루수를 기용해야 한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의 역할은 쓰쓰고 요시토모가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좌완 상대로는 얀디 디아즈, 마이크 브로소 등이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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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걸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기획사 RBW가 공식 SNS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이내 삭제하고 사과했다.

RBW는 31일 새벽 공식 인스타그램에 돌연 "우리 회사는 일관되게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해 왔다"는 한 문장짜리 공지를 영어와 중국어로 게재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대륙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모두 중국의 영토로 보고 이중 오직 중국만을 합법 정부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중화권 출신 K팝 가수들이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을 한 사례는 많았지만 한국 기획사가 회사 차원에서 이런 입장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일자 RBW 측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라고 해명했다.파워사다리

RBW는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다"며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Copyright 한국경제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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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성국과 김완선이 사적 만남을 가졌다.

배우 최성국은 3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최성국과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투 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최성국은 "지금 실시간. 내가 아는 여성분들 통틀어 미모 순위 30등 안에는 무조건 드는 굉장한 미모의 여성분과 저녁 같이 먹는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선 누나 미모는 1등이죠"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파워볼게임

한편 최성국과 김완선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불타는 청춘'은 상반기 시즌 종영 예정이다.(사진=최성국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소공동)=천정환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SSG 랜더스' 창단식이 열렸다.

정용진 구단주가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선수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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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아시아인 혐오 범죄 증가
흑인들의 아시아인 폭행 사건 잇따라 발생
미국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여성을 발로 짓밟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NYPD

ⓒNYPD
뉴욕경찰(NYPD) 증오범죄 전담팀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0분쯤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물 앞에서 거구의 흑인 남성이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65세 아시아 여성을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폭행하기 시작했다.



강한 충격을 받은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도 흑인 남성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여성의 머리를 다시 세 차례나 강하게 짓밟았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목이 꺾이며 머리를 바닥에 찧었다.



당시 흑인 남성은 여성을 향해 욕설을 내뱉으며 "넌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비틀거리며 뒤로 넘어졌다. 이를 본 흑인 남성은 주변을 살피더니 그대로 자리에서 떠났다.



ⓒ트위터

ⓒ트위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건물 안에서 보안요원 등 3명이 이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 누구도 흑인 남성을 말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개된 CCTV 영상에 따르면 흑인 남성의 잔혹한 폭행이 계속되는데도 이들은 관찰만 할 뿐 아무도 그를 저지하거나 쫓아가지 않았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경찰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흑인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뉴욕 지하철서 흑인이 아시아인 폭행해 기절시켜

앞서 이날 뉴욕의 지하철에서는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남성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기절시키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흑인 남성 한 명이 아시아인 남성과 다툼을 벌이는데,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 남성을 지하철 벽쪽으로 밀쳐 얼굴을 마구 때린다. 흑인 남성은 아시아인 남성의 목을 졸라 지하철 바닥에 내팽개치기까지 했으며, 이 남성이 정신을 잃자 흑인 남성은 그대로 지하철을 떠났다.



ⓒ트위터

ⓒ트위터
열차 내에서 폭행이 일어나도 이를 말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어디선가 환호성 섞인 소리가 들리기까지 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트위터 아시안던(Asian Dawn) 계정에는 "뉴욕 맨해튼 지하철의 코지어스코 거리 역에서 한 사람이 아시아인 남성을 의식을 잃을 때까지 때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5일(현지시각) 텍사스에서는 흑인 여성들이 한인 여성에게 "빌어먹을 아시안" "빌어먹을 중국인"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마구 폭행하고 가게를 엉망으로 만든 사건도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 같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상하고 슬프다" "너무 야만적이다" "대도시 뉴욕 한복판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다니" "인권 후진국이 따로 없네" "흑인들 본인들 목숨 소중하다고 외치더니 진정한 내로남불"이라며 공분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도 안 말리는 게 더 소름이다" "경비원들 못 본 척 문 닫는 장면에서 인류애 사라진다" "그 누구도 안 도와주다니 이게 더 충격적"이라며 범죄를 지켜보기만 한 주변인들에게 비난을 쏟아냈다.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잦아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범죄는 1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미국 등에서는 '아시안 혐오를 멈춰라'라며 시위와 집회가 일어나고 있지만 아시아 혐오 범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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