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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1 16:0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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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비장함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 전날 밤, 팬들은 10개 구단 선수 단의 입담을 감상하며 시즌 판도를 예상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리얼리티 토크쇼 형식으로 제작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가 개막전 전야인 4월 2일(금) 18:30에 마침내 공개된다.

더블 MC를 맡은 ‘모태 야구팬’ 박성광과 ‘야구 여신’ 윤태진, 그리고 한국야구기자회에서 선정한 대표 기자 패널 4명은 각 구단의 주요 선수 및 감독의 인터뷰 등을 함께 리뷰하며 공개되지 않은 스프링캠프 비화 등을 소개했다. 선수단의 인터뷰 촬영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만큼, 미디어데이 컨텐츠 또한 그 어느 때 보다도 다양하고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평상시에는 선수가 감독에게 하기 불가능 할 것 같은 질문, “선수 중에 사윗감 후보를 골라 주세요”, “스스로 잘 생겼다고 생각하세요?” 등 과감한 내용도 있었다. 메이저리그 경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추신수(SSG)도 생애 첫 KBO 미디어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개막을 앞두고 티카타카로 먼저 기선 제압에 들어간 각 구단 선수단. 구단별 주요 내용을 살짝 엿봤다.

▲ 올 시즌 우승 세리머니? 김칫국부터 마시지 않겠습니다!

NC 창단 첫 우승의 주역인 주장 양의지. 그에게 2021 시즌 우승을 대비해 특별한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김칫국부터 마시지 않겠습니다” 라는 다소 신중한 답변. 우승에 포커스를 맞추어 준비해 좋은 결과를 먼저 보여주겠다는 다짐이었다. 우승 청부사 양의지도 타석에만 서면 고전하게 만드는 천적이 있다는데. 올 시즌에는 천적을 극복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 명분이냐 실리냐… NC에 복수하자! vs 5위로 올라오는 팀 이기고 보너스 받을래~

작년 준우승팀 두산 선수들이 올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고 싶은 팀은 어디일까? 이적 첫해 한국시리즈를 치른 홍건희는 NC에 대한 복수심을 다짐했는데… 포스트시즌 단골팀 주장답게 오재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두산이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서 5위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 힘이 빠진 팀과 맞붙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베스트 시나리오. 주장으로서 우승 보너스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오재원의 생각이 과연 설득력 있는지 들어보자.

▲ 백호가 1루로 간 까닭은?

지난 시즌 성공적으로 1루수 자리에 안착한 KT 강백호. 아무리 타석에선 두려울게 없는 강백호 라고 해도 데뷔 3년차에 포지션 변경은 쉽지 않았다. 강백호가 1루에 자리 잡게 되기까지는 팀 선배들의 깊은 뜻이 있었다는데… 2020 시즌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 강백호의 포지션 변경에 얽힌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장 황재균과 강백호가 들려준다.

▲ 나한테 시비 좀 많이 걸어줄래?

팀 동료들에게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LG 주장 김현수. 평소에 동료들과 많이 싸운다는 김현수는 앞으로도 동료들과 더 많이 싸우고 싶다고 한다. 올해도 본인에게 시비를 많이 걸어달라고 요청하는 김현수의 속사정은 무엇일까? FA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김현수는 주장답게 모두를 놀라게 한 화끈한 우승 공약도 내걸었다.

▲ 얘는 원래 잘해. 혼자서 잘해. 그냥 하던 대로만 하면 돼 ~

“15승 하겠습니다!”(최원태). “200이닝은 안 되겠니? 탑급 선수들은 200이닝 던지지 않아?” (박병호). 봄비 내리는 어느 날 오후, 2021 시즌 구상을 위해 영웅들이 카페에 둘러 앉았다. 올 시즌 우승을 위한 선수들의 개인 목표를 체크하던 박병호는 15승을 하겠다는 투수 최원태의 당찬 다짐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서건창, 김혜성의 역할론을 한참 강조하던 박병호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이)정후는요?”

▲ 우리팀 키플레이어? 그건 너야!

KIA 주장 나지완, 지난 시즌 잃어버린 안타 10개와 타점 10개를 되찾는 것을 올 시즌 목표로 하고 있다.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에 동료들과 함께 자리한 나지완. 팀 플레이인 야구에서 올 시즌 KIA의 투타 키플레이어를 꼽아 달라는 질문을 받은 나지완이 대답한다. “그건 00이 너야!” “가즈아~”를 외치는 KIA 선수들을 만나보자.

▲ 감독님, 저 5선발 가능할까요?

롯데 허문회 감독. Z 세대 선수들과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누기 위해 김진욱, 나승엽 두 신인을 감독실에서 만났다. 갑자기 한 가운데로 쑥하고 들어온 투수 김진욱의 돌직구 질문. 허문회 감독의 마운드 구상에 김진욱은 들어 있었을까? 허문회 감독의 답을 들은 김진욱. 이번엔 대처하기 어려운 변화구를 하나 더 던진다. “저랑 승엽이, 둘 중 누가 더 잘 생겼나요?” 롯데 투타의 미래를 책임질 두 선수 중, 과연 허문회 감독의 선택은?

▲ 이제 훨훨 날아다닐 일만 남았어요!

극복하고 싶은 천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삼성 투수 원태인. “(오)재일 선배가 삼성 오셔서 이제 훨훨 날아다닐 일만 남았어요” 라며 여유를 부리다 SSG 추신수를 상대할 전략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황한 것도 잠시. 전직 메이저리거를 공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한다. 투수 양창섭도 준비한 나름만의 전략이 있다는데…

▲ 니가 참 좋아!

SSG 이적생 최주환의 연습경기 첫 홈런 때 가장 기뻐했던 선수는 주장 이재원. 새로운 팀에 와서 적응하는 최주환을 보면서 주장으로서 또 친구로서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덕아웃에서 반응이 괜찮았던 ‘피카츄 세리모니’를 시즌때도 밀어볼까 한단다. 감독 취임식 때 박종훈이 10승을 하면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선언했던 김원형 감독. 김원형 감독이 언제 다시 ‘어린왕자’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박종훈이 직접 얘기한다.

▲ 한화이글스 토익반, 노시환 학생의 영어실력은?

시범경기 1위 팀 한화. 선수들의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야구에 대한 열정 못지 않다고 하는데. 야수들 중 가장 수준급 영어를 구사한다는 노시환. 소문대로 감독, 코치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없는지 해외파 출신 MC 김진영이 불펜토크에서 테스트 해보았다. 김진영은 MC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욕심도 좀 있다는데…

이 외에도 각 구단 감독들의 각오, 올해 KBO 리그에 새로 입성한 외국인 선수들의 인사 등을 담은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는 SPOTV와 MBC SPORTS+ 그리고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Seezn을 통해 인터넷/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파워볼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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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왼쪽) 브래드 피트 / 사진=로이터 뉴스1
안젤리나졸리(왼쪽) 브래드 피트 / 사진=로이터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가장 값비싼 이혼전쟁을 치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금까지 쓴 돈만 22억원을 넘는데, 소송이 앞으로 6년 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1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온라인은 법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졸리와 피트가 2016년 9월 이혼소송을 진행한 이후 각각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3000만원) 이상 지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졸리와 피트는 여섯 자녀 중 미성년인 5명의 자녀 양육권을 두고 첨예하기 대립 중이며, 이에 따라 전쟁이 6년 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세인 쌍둥이 막내 녹스와 비비앤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들이 18세 성년이 될 때까지 분쟁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장기전 탓에 소송비 역시도 천문학적인 규모다. 켈리 장 리커트 변호사는 "피트와 졸리 둘 다 매우 평판이 좋은 변호사를 고용하고 있다. 변호사들의 시간당 페이는 1000달러~1500달러(약 113만원~169만원) 수준이고, 이들은 주 40~50시간 정도 근무한다"고 밝혔다.

또 피트와 졸리는 사설 판사를 고용했으며, 이들에게 하루에 1만 달러(약 1131만원)를 지출한다고도 전했다. 리커트 변호사는 "사설 판사가 5일간 재판에 선다면, 아마 5만 달러(약 5659만원)를 선불로 받고 서류 검토에 1만 달러(약 1131만원)가 더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트와 졸리는 자신들이 양육권을 갖기에 더 적합하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각각 21명, 7명의 증인 명단을 제출했다. 조 스피리토 변호사는 "증인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만, 정신 건강 전문가나 회계사들의 경우 시간당 500달러(56만원)씩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졸리가 피트로부터 선물받은 윈스턴 처칠의 풍경화를 내놓은 것도 막대한 소송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라는 시각이 있다. 이 그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700만파운드(한화 약 109억원)에 낙찰됐다.

두 사람은 재산 분할도 다투고 있다. 특히 피트와 졸리가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린 프랑스의 대저택 '샤또 마라발'과 포도밭이 핵심이다.
피트와 졸리는 이 곳을 6700만달러(약 758억원)에 샀는데, 문제는 결혼 전인 2008년에 매입했다는 점이다.

스피리토 변호사는 "결혼 후 취득한 재산은 공동 자산이지만, 한쪽이 결혼 전에 부동산을 구입한 후 배우자 이름을 공동명의로 올렸다면 상환 청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트와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4년 결혼했으나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 3년 만인 2019년 완전히 남남이 됐지만 재산분할과 양육권을 놓고 여전히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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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이강인(20)이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 유력한 현실을 19년 먼저 데뷔한 선배가 아까워했다.

비센테 로드리게스(40)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에 출연하여 “발렌시아가 이강인 같은 자체적으로 육성한 선수로부터 1군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2018년 7월 2021-22시즌까지 계약한 후 연장 제안에 응하지 않으며 떠날 생각을 숨기지 않고 있다. 발렌시아는 올해 여름 이적시장이 제값을 받고 팔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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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는 2000~2011년 발렌시아 소속으로 333경기 52득점 14도움을 기록했다. 2003-04시즌에는 라리가 스페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후반기 비센테를 팀 코디네이터로 임명하여 인연을 이어갔다. 비센테는 “이강인은 (유소년 시절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성인 무대에서 실적을 내주길 기다리는 팬도 많았다. 1군에서 최고로 활약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슬퍼했다.파워사다리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유망주로 공인받았다. 발렌시아 1군 통산 기록은 58경기 3득점 4도움.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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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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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가 강하늘과 함께 러블리한 케미를 뽐냈다.

1일 배우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가요 영호씨 서로를 기다리는데"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두 손을 모으고 아련한 눈빛을 짓고 있다. 천우희와 강하늘의 달달한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존재 자체가 러블리인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영화 '앵커',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촬영에 한창이다.
popnews@heraldcorp.com

유가족·생존 철거민들 "욕도 아깝다"
與, 오세훈 발언 비판하며 사퇴 촉구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 재직 당시 발생한 용산참사와 관련해 "과도한 폭력 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이라고 발언해 비판에 휩싸였다. 여당과 유가족 및 범진보 시민단체는 "욕도 아깝다"며 오 후보의 발언을 규탄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생존 철거민,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는 1일 성명을 통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조차 없이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의 자격이 없다"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오 후보의 인면수심에 치가 떨리고 두렵기까지 하다"며 "책임을 떠넘겨도 어떻게 희생자들에게 돌릴 수 있나"라고 오 후보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어 "철거민 세입자들은 동네에서 수년에서 수십 년 장사하던 임차상인들이었고,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었다. 개발로 대책 없이 쫓겨나는 것이 억울해 버텼더니, 돌아온 건 철거용역 깡패들의 극심한 폭력과 모욕"이라며 "망루에 오르기라도 해야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알았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절규를 그렇게 잔인하게 진압하고 죽일 줄은 몰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사의 책임자가 본질을 왜곡할 뿐 아니라 용산을 '서울의 마지막 기회의 땅', '100만 평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용산 일대 대규모 개발공약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제2, 제3의 용산참사가 또 올 것만 같아 두렵고 두렵다. 서울을 갈등과 폭력, 비극과 참사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말에 살기까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같은 날 "욕도 아깝다"는 짧은 논평으로 오 후보의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여당도 비판에 가세했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용산 참사) 임차인들의 폭력적 저항이 본질이라고 하는 인식 자체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도 이날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은 늘 약자 편에 서야 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용산참사가 '임차인들의 폭력적 저항이 본질'이라고 규정한 것 자체가 서울시장으로서 조정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오 후보는 지난 31일 오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용산참사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재개발 과정에서 그 지역 임차인들이 중심이 돼서 전철련(전국철거민연합회)이라는 시민단체가 가세해 쇠구슬 등을 쏘며 매우 폭력적인 저항을 했고, 부주의한 폭력 행위를 진압하기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부터 생긴 사건"이라고 답했다. 다만 오 후보는 "아무리 재건축, 재개발이 주택 공급에 꼭 필요해도 그 과정에서 임차인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되는 형태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됐어야 올바르고 바람직한 행정인데 그렇지 못하고 갈등과 투쟁의 모습이 나타난 건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껴야 될 대목이라 생각한다"며 "그래서 여러 번 죄송하다고 한 걸로 기억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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