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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1 20:2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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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government outlines covid19 vaccinations launch for private medical practices

German Health Minister Jens Spahn speaks to the media to outline the large-scale rollout of inoculations against Covid-19 at private medical practices during the third wav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in Berlin, Germany, 01 April 2021. The rollout is to begin next week nationwide and will come as a further means for increasing the pace of vaccinations. EPA/Sean Gallup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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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로야구 3일 개막
정용진 SSG 구단주 롯데 저격으로 포문, 개막 2연전 격돌
한국시리즈서 ‘장군멍군’ 두산·NC도 흥미
39세 추신수 KBO서도 잘 치고 잘 달릴까

2021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잠실구장 정비가 한창이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패기의 SSG 랜더스와 ‘한 방’ 맞은 롯데 자이언츠의 흥미로운 격돌이 개막전부터 펼쳐진다.동행복권파워볼

2021 프로야구 KBO리그가 3일 개막해 팀 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5월 5일에야 무관중으로 개막했지만 40번째 시즌인 올해는 4월의 첫 주말에 관중 앞에서 플레이 볼 한다. 구장 수용 규모의 10%(수도권), 30%(비수도권) 인원을 받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신세계그룹 SSG의 행보다. SK는 지난해 51승 1무 92패로 10개 구단 중 9위에 그쳤다. 새 이름, 새 얼굴로 맞는 올해는 경기력과 마케팅의 두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자세다. ‘추신수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도 관심이다. 추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를 세 차례(2009·2010·2013년) 달성하고 2018년에는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작성했다. 다만 우리 나이로 벌써 39세인 데다 새 리그 적응이라는 과제도 가볍지 않다. 2번 타자를 맡을 추신수가 많이 나가서 흔들어줘야 SSG 공격에도 불이 붙는다.


16년 간의 빅 리그 생활을 접고 KBO에서 새 출발하는 SSG 랜더스 추신수. /연합뉴스


SSG는 3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 2연전 상대가 마침 ‘유통 라이벌’ 롯데다. 전쟁은 야구장 밖에서 이미 시작됐다. 신세계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1일부터 동시에 파격적인 할인 경쟁에 나선 것이다. 포문은 SSG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열었다. 지난달 말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에서 야구단 인수 배경을 설명하며 “롯데(야구단)가 가지고 있는 가치 있는 것들을 본업에 연결시키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롯데를 보면서 야구단을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한 것. 대화방의 롯데 팬에게 “손절하시고 SSG로 오시라”고도 했다. 롯데 입장에서는 앉아서 한 방 얻어맞은 셈이다. 2013년부터 8년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이 딱 한 번인 롯데는 가을 야구 목표에 더 독이 오를 만하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라이벌 구도도 흥행 카드다. NC는 두산과 4년 만의 한국시리즈 리턴 매치인 지난해 4승 2패로 설욕에 성공했다. 창단 첫 통합 우승이었다.

지난해 홈런·타점왕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가 일본으로 떠난 가운데 부상을 털어낸 박병호(키움 히어로즈)가 왕년의 홈런왕 위용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더 기대되는 한 해다.

1994년이 한국시리즈 마지막 우승인 인기 팀 LG 트윈스는 NC의 2연패를 막을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새로 영입한 앤드루 수아레즈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왼손이면서도 시속 150㎞ 넘는 강속구를 던지고 레퍼토리도 다양하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 시범·연습경기에서 총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동안 17승(평균자책점 4.64)을 올린 KIA 타이거즈 오른손 투수 대니얼 맹덴도 눈여겨볼 만하다.

2002년생 투수 3인방의 신인상 대결 또한 관전 포인트다. 키움 장재영, KIA 이의리, 롯데 김진욱이 주인공. 장재영은 시범경기에서 시속 155㎞ 강속구를 뽐냈다.

3·4일 개막 2연전은 LG-NC(창원), KIA-두산(잠실), 삼성 라이온즈-키움(고척), 한화 이글스-KT(수원)의 대결이다. 모두 오후 2시 시작이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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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동욱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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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일 이동욱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배드앤크레이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OCN 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는 속물 형사로 살아온 주인공이 정의롭지만 성격 있는 또 다른 인격이 깨어나며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히어로물.

올 초 O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경이로운 소문'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는 작품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파워볼분석

'배드앤크레이지'는 상반기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국경 수비 당국 "무고한 아이들…깊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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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부 뉴멕시코 국경 일대에서 인신매매범들이 아동 두 명을 장벽 너머로 던지고 도망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날인 30일 샌타테리사 지역에서 촬영된 당시 장면. 2021.04.01.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국경 관리 당국이 국경 장벽 너머로 아동을 던지는 인신매매 장면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부 뉴멕시코 국경 일대에서 인신매매범들이 아동 두 명을 장벽 너머로 던지고 도망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사건은 전날인 30일 저녁 뉴멕시코와 텍사스, 멕시코 국경이 접한 샌타테리사 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감시하는 카메라에 당시 상황이 자세히 담겼다.

엘패소 국경수비대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성인 두 명이 협력해 피해 아동을 한 명씩 담장 너머로 떨어뜨린다. 한 명이 장벽에 걸터앉아 나머지 한 명에게 아동을 넘겨받는 식이다.

팔을 잡혀 넘겨진 첫 번째 아동은 떨어지며 무게중심을 조절하지 못해 앞으로 넘어진다. 이후 몇 초를 엎드려 있다가 두 번째 아동이 낙하하기 전에 가까스로 일어난다.

두 번째 아동은 떨어지며 엉덩방아를 찧는다. 인신매매범들은 장벽 너머로 아동을 떨어뜨린 뒤 별다른 조치 없이 인근 산으로 도주한다.

아이들이 떨어진 장벽 높이는 14ft(약 4.2m)에 달한다. 당시 카메라로 상황을 발견한 당국자가 샌타테리사 요원들에게 이를 알렸고, 구호 조치가 이뤄졌다고 한다.

넘겨진 아동은 에콰도르 출신의 3살, 5살 자매로, 구호를 위해 접근한 요원들을 경계했다고 한다. CBP에 따르면 피해 아동들은 샌타테리사 국경수비 초소에 넘겨졌다가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현지 병원으로 옮겨졌다.

글로리아 차베즈 엘패소 부문장은 트위터를 통해 당시 영상을 공개하고 CBP 보도자료를 통해 "무고한 아이들을 14ft 국경 장벽에서 잔인하게 떨어뜨린 인신매매범들의 행위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개탄했다.

이어 "멕시코 법 집행 당국자들과 협력해 이 무자비한 인신매매범들을 식별 중"이라며 "이들이 최대한의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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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왼쪽)가 지난해 9월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중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5일 오전 첫 재판을 마치고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을 나서는 동승자 B씨의 모습. 연합뉴스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왼쪽)가 지난해 9월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중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5일 오전 첫 재판을 마치고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을 나서는 동승자 B씨의 모습. 연합뉴스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음주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동승자는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김지희 판사는 1일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5·여)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동승자 B(47·남)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B씨의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 B씨는 재판 과정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음주운전 방조 혐의는 인정하나 음주운전 교사 혐의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해왔다.

김 판사는 "A씨가 자신의 결의와 의사로 음주운전을 행한 것"이라며 "B씨가 A씨의 운전업무를 지도·감독 또는 지휘하는 특별한 관계에 있다거나, 다른 계약이나 법률에 의해 B씨에게 A씨 운전업무에 대한 주의 의무가 부과됐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9일 0시 52분쯤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편도 2차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 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C(사망 당시 54세)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C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고 있었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0.08%)를 웃도는 0.194%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으며 제한속도(시속 60㎞)를 22㎞ 초과해 차량을 몰았다.

앞서 경찰은 B씨에게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방조죄와 도교법상 음주운전 방조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추가 수사를 벌여 벤츠 차량의 실질적 소유자인 B씨가 단순 방조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음주운전을 교사했다며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한 일명 '윤창호법'의 입법 취지 등을 고려해 A씨와 B씨를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의 공동정범으로 의율했다"고 말했다.

B씨는 함께 술을 마신 뒤 A씨가 운전석에 탈 수 있게 자신의 회사 법인 소유의 벤츠 차량 문을 열어주는 등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았다. 실제 A씨는 사고 당일 "대리기사가 찾아오기 쉬운 장소까지 이동하자"는 B씨의 말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파워볼실시간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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