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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3 09:3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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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이 에릭 라멜라(토트넘)의 'EPL 3월 이달의 골' 수상 소식에 전한 소감이 주목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2일 주말 리그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라멜라의 수상 소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 기자는 "라멜라가 이달의 골상을 받았다. 그 골이 시즌 최고의 골로도 뽑힐까"라고 무리뉴 감독에게 물었다.

라멜라는 지난 15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경기서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 대신 들어가 라보나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정말 보고도 믿기 어려운 라보나킥으로 멋진 득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라멜라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토트넘은 1대2 역전패했다. 라멜라는 그 경기서 천당과 지옥을 오간 셈이다.동행복권파워볼

무리뉴 감독은 "아마도 시즌 최고의 골이 될 수 있다. 나는 그 골이 결승골이었다면 100% 확신했을 것이다. 축구에서 내 기준은 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라멜라의 라보나킥 골은 받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분명히 믿기 어려운 골이었다. EPL 시즌 골 후보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로 4일 뉴캐슬전 원정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도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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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도연이 '코미디 빅리그'를 하차하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4월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도연이 공개 코미디 마지막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장도연은 '코미디 빅리그' 마지막 녹화를 하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촬영장으로 향했다. 장도연은 “10년동안 해왔는데 이제 쉬어보려고 한다”며 “사실은 제주도 방문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부모님께서 그런 말을 잘 안 하시는데 '30대가 다시 오지 않을텐데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장도연은 “내 자존심이자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안 놓으려고 했다. 그런데 아이디어도 고갈되고 지친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파워볼

뉴스엔 최승혜 csh1207@
포르티모넨세의 이승우가 포르투갈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포르티모넨세 제공)© 뉴스1
포르티모넨세의 이승우가 포르투갈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포르티모넨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포르투갈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포르티모넨세의 이승우가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모처럼 1군 경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승우는 3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지우 데 마데이라에서 열린 나시오날과의 2020-21 포르투갈 리가 노스 25라운드에서 후반 42분 안자이 고기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포르티모넨세는 전반을 2-0으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데 이어, 이승우가 투입된 후 이어진 짧은 시간에도 1골을 더 추가하는 등 활발한 공격 끝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승우는 약 3분을 뛰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마지막 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벨기에 무대에서 다소 힘든 시간을 겪던 이승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포르투갈 무대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포르티모넨세에서도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당초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2군 무대와 U-23 팀을 전전했다.

이승우는 지난 3월20일 24라운드 포르투전에서 처음으로 벤치에 앉으며 기대를 높였고, 나시오날전에서 드디어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이적 이후 9경기 만에 기록한 공식 경기 출전이다.

한편 포르티모넨세는 나시오날전 승리에 힘입어 7승5무13패(승점26)로 10위까지 치고 올라갔다.나눔로또파워볼

이승우는 오는 10일 홈에서 열릴 비토리아 SC와의 26라운드를 통해 2경기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tree@news1.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은경이 든든한 뒷배 삼마마로부터 버려졌다.

4월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분), 하윤철(윤종훈 분)의 자백으로 민설아(조수민 분) 죽음 관련 처벌을 받게 된 강마리(신은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마리는 재판에서 사체유기죄, 증거인멸죄, 주택법위반죄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되자, 마침 재판을 보러 온 삼마마에게 "살려 달라"고 무릎 꿇고 사정했다. "저 제니(진지희 분)만 두고 감방 못 간다"는 말도 함께였다.

그러나 삼마마는 "못 살긴 왜 못 사냐. 방이 무서우면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 아무리 내 사람이라도 어린애 갖고 장난치는 거 못 참는다"고 따끔하게 일침했다.

이어 삼마마는 "진척댁을 위해서라면 보석금 100억도 아깝지 않지만 이런 일엔 단 10원도 못 쓰는게 우리 삼마마 룰"이라며 "꼴 사납게 자식 핑계대지 마라. 제니는 내가 돌봐 주겠다"고 마지막 온정을 베풀었다.

강마리는 이런 삼마마에게 "그냥 가시면 어떡하냐"며 마지막까지 매달렸으나, 삼마마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냉정하게 강마리를 외면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경찰 총격으로 운전자 중상..부상 경찰 2명 중 1명 중태
[워싱턴=AP/뉴시스]미 국회의사당 경찰이 2일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은 차량 옆에 서 있다. 미 국회의사당 경찰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의사당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보고에 따라 국회의사당을 봉쇄했다. 2021.4.3

[워싱턴=AP/뉴시스]미 국회의사당 경찰이 2일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은 차량 옆에 서 있다. 미 국회의사당 경찰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의사당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보고에 따라 국회의사당을 봉쇄했다. 2021.4.3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워싱턴의 미 국회의사당 밖에서 2일 오후(현지시간) 차량 한 대가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아 의사당 경찰 2명이 다쳤으며 운전자가 총에 맞았다고 두 명의 경찰 관계자가 AP통신에 밝혔다.

경찰 한 명이 중태에 빠졌으며 총에 맞은 운전자 역시 위중한 상태이다. 차량 운전자는 칼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차량 충돌 및 총격이 일어났을 때 의회는 휴회 중이었다. 이날 사건은 지난 1월6일 의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인증하기 위해 투표를 하고 있을 때, 무장 폭도들이 의사당을 습격·점거한지 거의 석 달만이다.

경찰은 누군가가 "의사당 경찰 2명을 향해 차량을 돌진하다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았다. 용의자는 총에 맞은 채 체포됐고 적어도 경찰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전제로 AP에 이같이 밝혔다.

미 국회의사당은 총격으로 폐쇄됐으며 직원들에게는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통보가 내려졌다.

한편 사건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막 백악관을 떠나 캠프 데이비드로 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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