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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5 12:5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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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규제로 사다리 부숴놓고 남보다 낫다고 우겨"
"민주당이 폭등 주범이자 투기세력인 것 인정해야"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5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이 '부동산에 대한 분노 때문에 원조 투기세력을 부활시키면 안된다'고 한 것에 대해 "아무리 급해도 스스로를 더 희화시키지 말라"고 했다.파워볼게임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연합뉴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국가공인 내로남불’ 정당에 이어 ‘부동산 투기 신흥 강자’임을 자인했다"며 "원조 투기세력 운운하는 것을 보니 자신들이 '투기의 신흥강자'인 건 솔직히 털어놓는 것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김 대행이 '집값 폭등을 잡지 못했다'고 한 것에 대해선 "집권 4년 내내 부동산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우기면서 집값을 폭등시킨 것을 사죄해야 하지 않느냐"라며 "공급을 막아 집값 상승 기대를 부추겨 투기꾼을 육성해놓고, 이제 치사스럽게 그 뒤에 숨는 건가"라고 했다.

윤 의원은 김 대행이 '적폐 청산에 미흡했다'고 한 것에 대해선 "지금이라도 하라"고 했다. 윤 의원은 "그 적폐가 누구냐"라며 "공공정보 빼내서 땅투기한 분들 여당과 고위공직자 중에 수두룩인 거 국민들이 다 봤으니 본인들 안의 적폐부터 얼른 청산하고 표를 달라고 하시라"고 했다.

윤 의원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통틀어(2008~2017.2) 서울 아파트값이 16% 올랐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 73% 올랐다"며 "규제 실컷 해서 내집마련 사다리를 이렇게 부숴버렸으면 아무리 다급해도 본인들이 남보다 낫다고 우기는 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값 안정과 투기를 막아줄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는 말로 자신을 더 희화시키지 말라"며 "역대급 집값 폭등의 주범이자 투기세력인 정당으로서 담담하게 평가받는게 최선"이라고 했다.

[김명지 기자 mae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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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등장했다.

구단의 창단 첫 홈 개막전 경기를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은 정용진 구단주는 경기 전 야구장에 입점한 매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고 더그아웃으로 이동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리고 스카이박스가 아닌 야외 테이블석으로 이동한 정용진 구단주는 팬들의 사인요청에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었고, 개막식 행사부터 경기까지 지켜보며 SSG 야구단의 첫 승리를 응원했다. 특히 8회말 최정과 최주환의 백투백 홈런이 나왔을때는 박수를 치며 응원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유통라이벌' 롯데와의 경기에서 SSG가 5:3으로 승리하자 정용진 구단주는 "창단 첫 승이자 김원형 감독의 첫 승을 축하합니다. 오늘 정말 멋진 경기를 펼친 선수들에게도 고맙습니다"라며 선수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수단 격려를 위해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정용진 구단주!







스카이박스가 아닌 야외 테이블에서 팬들과 호흡할 예정







사인도 언제든지 OK! 친절한 용진이 형







인증샷은 필수, 휴대폰 뒷면에 스타벅스 카드는 시선강탈!







8회말 최정-최주환의 백투백 홈런에 자리에 벌떡,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하는 정용진 구단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야구장 퇴장!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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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이유비 '유미의 세포들' 합류
출연 전부터 캐스팅 1순위
김고은과 케미 기대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텐아시아
배우 이유비./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유비가 차기작을 확정했다. tvN 편성 논의중인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5일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이유비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하나파워볼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 분)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이상엽 감독이 연출하고 '거침없이 하이킥' '나인' 'W'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송재정 작가, '그 남자의 기억법' 김윤주 작가, 신인 김경란 작가가 집필한다.

이유비는 극 중 루비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루비는 유미의 직장 동료로 극 초반 앙큼한 매력의 캐릭터로 등장, 서로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지만, 이후 서로를 응원하는 절친한 사이가 되는 인물이다.

특히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확정하기 전부터 가상 캐스팅 1순위로 꼽히는 등 원작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에 이유비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무엇보다 유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한 김고은과도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유비는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밤을 걷는 선비' '어쩌다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또한 '개는 훌륭하다' '팔로우미12' '셀럽뷰티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여 2회 만에 폐지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어리 역으로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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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대 신입생 가운데 100명 이상이 입학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자퇴했다.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의 신입생 자퇴율도 증가했다. 의대 정원 증가, 약대 신입생 선발, 대학 비대면 수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일 매일경제가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대학별 학부 신입생 자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요 대학에선 신입생 자퇴가 전년도에 비해 30~50% 증가했다.

서울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 3173명 중 126명(4.0%)이 자퇴했다. 전년도(83명)와 비교해 52% 늘어난 것이다. 서울대에서 자퇴 신입생이 100명을 넘은 것은 최근 11년 사이에 처음이다. 2010학년도엔 신입생 16명이 입학 1년 내에 자퇴했고, 2014학년도에 60명으로 늘어난 뒤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에서 신입생 자퇴 사례가 본격 늘어난 시기는 의대 모집인원이 증가한 시기와 겹친다. 대학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을 줄이고 다시 의대로 학제를 전환하면서 201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정원은 2255명으로 전년도보다 717명 늘었다. 지난해 대입에선 의대 정원이 2977명이었다.

학령인구 감소도 신입생 자퇴생이 증가한 데 일부 영향을 미쳤다. 2010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67만여 명이었다. 이 숫자는 2011학년도에 71만여 명으로 늘어난 뒤 줄곧 감소해 지난해에는 49만여 명에 그쳤다. 같은 시기에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등 의학계열 모집인원이 늘어났으나 전체 수험생은 감소하면서 입학 경쟁이 상대적으로 완화됐다.

연세대에선 지난해 신입생 4042명 중 217명(5.4%)이 자퇴했다. 연세대는 2019학년도 자퇴 신입생이 172명으로 집계됐지만 1년 만에 26% 늘었다. 중앙대의 경우 52%(2019학년도 273명→2020학년도 414명), 경희대는 47%(324명→476명), 서울시립대는 39%(106명→147명) 등으로 각각 증가했다. 이들 대학에서 나타난 신입생 자퇴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입 재도전이 꼽힌다. 자퇴 신입생이 증가했다는 것은 반수를 하는 인원이 늘어났고, 결과적으로 학적을 바꾸는 데 성공한 인원도 많았다는 뜻이다. 지난해에는 대학 반수생이 여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견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 시기가 미뤄지고, 그나마 열린 강의도 대부분 비대면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반수를 희망하는 신입생 입장에선 통학과 수강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든 만큼 대입 준비에 투자할 시간이 늘었다.

주요 대학 신입생들의 자퇴 행렬은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7곳 약대가 학부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면서 이공계 학생들의 자퇴가 늘어날 전망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2학년도 대입에서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모집인원은 2758명으로 전체 고등학교 3학년 이과생의 2.6% 수준이었다. 올해는 기존 의학계열 모집인원이 늘고, 약대 모집이 새로 추가되면서 전체 의학계열 모집인원이 6568명으로 전체 고3 이과생의 7.0% 수준까지 확대된다. 2012학년도 고3 이과생은 10만6054명(추정)이었지만 올해는 9만4402명(추정)으로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대학 비대면 수업, 약대 선발, 문·이과 통합형 수능 등은 반수를 희망하는 이공계 학생에게 '호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상위권 대학 모집단위들부터 합격선이 연쇄적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은 신입생 자퇴 현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신입생 자퇴 현황은 입시·학사 관리에 관한 내부정보로 법인의 경영·영업상 비밀정보에 해당한다거나, 중도 탈락 학생들 중 신입생 현황만 따로 추출한 자료는 없다는 점 등이 이유였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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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회 4연패를 노리고 있는 담원 기아.
국내외 대회 4연패를 노리고 있는 담원 기아.
'봄의 최강자' T1을 꺾고 1년만에 LCK 스프링 시즌 결승에 오른 젠지 e스포츠.

'봄의 최강자' T1을 꺾고 1년만에 LCK 스프링 시즌 결승에 오른 젠지 e스포츠.
이변은 없었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이하 PO)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정규리그 1위인 담원 기아와 2위 젠지 e스포츠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두 팀은 오는 10일 온라인에서 5전 3선승제로 우승을 다투게 됐다.

기대했던 '업셋'은 없었다. PO 1라운드(6강전)에서 정규리그 3위 한화생명 e스포츠는 6위 농심 레드포스와 최종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담원은 역시 최강팀이었다. 3일 열린 2라운드(4강전)에서 담원은 한화생명을 3대0으로 셧아웃 시켰다. 담원은 정규리그에서 16승2패라는 압도적 승률로 1위에 오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스트' 장용준, '베릴' 조건희, '쇼메이커' 허 수가 각각 1~3세트 MVP에 오를 정도로 어느 한 선수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활약이 또 나왔다.

담원은 지난해 서머 시즌부터 시작해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KeSPA컵 등 국내외 3개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올라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번에 4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에 올랐다. '너구리' 장하권을 제외하곤 3개 대회 우승 멤버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다, 새롭게 합류한 베테랑 '칸' 김동하가 마치 예전부터 같은 팀이라고 할 정도로 완벽하게 팀에 녹아들며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젠지는 포스트시즌 다전제에서 가장 강한 팀이자, 지난해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T1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1년만에 LCK 결승전에 복귀했다. 젠지는 4일 열린 T1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예상을 깨고 3대0의 완승을 거뒀다. T1은 1라운드에서 게임 아이디 앞자를 따 부르는 '칸커페테케', 즉 김창동 문우찬 이상혁 박진성 류민석 등 경험이 풍부한 주전 멤버를 앞세워 3대1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서 업셋을 노렸지만, 완벽하게 전략을 준비한 가운데 '비디디' 곽보성이 전장을 휘저은 젠지를 넘어서지 못했다.

담원과 젠지는 정규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1승1패로 호각지세였다. 첫번째 맞대결은 담원이 2대1로 역전승을 거뒀고, 두번째 맞대결에선 젠지가 2대1로 갚아줬다. 담원은 시즌 초반 LCK 데뷔팀인 프레딧 브리온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이후 12연승을 구가하다가 젠지에 패하며 연승이 끊어진 바 있다. 두 팀 모두 큰 무대 경험이 풍부한 멤버들로 짜여져 있어 결승전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결승에서 승리한 팀은 전세계 12개 지역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참가해 5월 아이슬란드에서 최강자를 다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된다. 두 팀 모두 MSI 출전은 처음이다. 특히 2년만에 열리는 올해 MSI는 우승 어드밴티지가 확실하다. MSI 우승팀 지역에 롤드컵 추가 시드 1장이 더 주어지게 된 것. 따라서 만약 한국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기존 3장의 출전권에 1장이 더해져 총 4개팀이 롤드컵에 나설 수 있게 된다. 한국(LCK)은 중국(LPL), 유럽(LEC)과 함께 최고 티어를 받은 가운데 북미(LCS)와 중남미(LLA), 일본(LJL)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MSI는 5월 6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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