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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06 19:5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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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6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4.6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용산참사 막말 논란으로 고발당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수사하기로 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오 후보 사건을 산하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기로 했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와 광화문촛불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일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셀프 보상' 관련 거짓말을 일삼고 용산참사로 희생된 철거민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 당시 내곡동에 있는 처가 땅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되면서 36억원의 보상을 받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또 토론회에서 용산참사를 '과도하고 부주의한 폭력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해 용산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모욕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chic@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주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는 국내 랭킹을 바탕으로 추천 기준을 만족하는 선수들만 출전한다"며 "주요 선수들이 경쟁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6일 소개했다.

이번 대회엔 남자부 장거리 간판 이승훈(서울일반), 중장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 단거리 강자 차민규(의정부시청), 여자부 장거리 최강자 김보름(강원도청), 단거리 맞수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이 출전한다.

연맹 관계자는 "대회 성적은 하계 선수촌 입촌 선수 선발에 영향을 미친다"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입촌 선수를 뽑는 만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관중 없이 진행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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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오나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프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나미는 사진과 함께 "즐거웠던 촬영. 골린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오나미는 핑크색 골프복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나미는 꽃받침 포즈를 하며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나미의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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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나미는 유튜브 채널 '나이 데이'를 통해 보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I 2021시즌 K리그1 최소득점 팀 성남 FC가 변화를 예고했다. 김남일 감독은 결정력 문제를 해결할 선수로 젊은 피 이중민(21), 홍시후(20)를 언급했다.

성남 FC 홍시후(사진 왼쪽), 이중민(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K리그1 7경기 5골. 무득점 경기는 세 차례 있었다. 2021시즌 성남 FC보다 득점이 적은 팀은 없다. 성남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최소득점 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성남 김남일 감독이 변화를 예고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젊은 피 이중민, 홍시후가 출격을 준비한다.

김 감독은 “전방에 변화를 줘야 할 시점인 것 같다”며 “성남은 상대를 몰아치는 팀이 아니”라고 말했다. 덧붙여 “단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할 결정력이 필요하다. 이중민이 짧은 시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홍시후도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다”고 했다.

전방 변화 예고 성남, U-22 이중민·홍시후가 준비한다

성남 FC 스트라이커 뮬리치(사진 가운데)(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1시즌 성남 FC 공격의 중심은 페잘 뮬리치다. 그는 키가 203cm다. 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 가장 큰 키다.

세르비아 U-21 대표팀 출신인 뮬리치는 TSV 1860 뮌헨(독일), 로얄 엑셀 무스크롱(벨기에), 하포엘 에이커 FC, 하포엘 텔아비브, 브네이 예후다 텔아비브 FC(이상 이스라엘), FK 벨레주 모스타르(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뮬리치는 2021시즌 K리그1 7경기에서 뛰며 2골을 넣었다. 문제는 뮬리치를 향한 지원이다.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박용지는 성남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다. 루마니아 연령별 대표팀(U-17~21) 출신 세르지우 부쉬는 4경기에서 뛰며 1골을 넣었다. 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평가다.

김남일 감독은 이중민, 홍시후를 언급했다. 이중민은 3월 21일 K리그1 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중민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데뷔골까지 넣었다. 팀을 승리(2-1)로 이끈 결승골이었다.

이중민은 “꿈같은 프로 데뷔전이었다”며 “부족한 나를 믿고 출전 기회를 준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전은 시작을 뜻한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 팀 승리에 이바지하고 싶다. 팀엔 좋은 선수가 많다. 특히나 뮬리치는 전방에 서 있는 것만으로 상대 수비진에 큰 부담을 준다. 수비수의 시선이 뮬리치에게 쏠리면 공간과 기회가 생긴다. 이를 잘 활용하겠다.” 이중민의 말이다.

홍시후는 2020시즌 성남이 발굴한 특급 유망주다. 홍시후는 2020년 10월 3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1 최종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 잔류를 이끌었다. 당시 성남은 부산을 2-1로 이겼다.

김 감독은 “전방에서 공을 지키고 공격을 이어가야 한다”며 “상대 수비가 전열을 갖추기 전에 공격을 마무리할 수 있는 속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남은 4월 6일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K리그1 8라운드 대구 FC전을 치른다. 이중민, 홍시후가 김 감독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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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우리도 살아야 되잖아요.” 어른들은 모르는 가장 솔직한 10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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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포스크리닝
2018년 영화 '박화영'으로 논란과 호평을 동시에 얻었던 이환 감독의 신작이다. 가출팸의 리얼한 현실을 그려내며 하이퍼리얼리즘을 선보였던 이환 감독이 이번에는 10대 청소년의 임신과 유산을 다룬다. 게다가 '박화영'에서 강렬한 밉상을 선보였던 17살 '세진'이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는 18세 '세진'으로 등장한다. 어딘지 연결된 듯한, 그래서 영화를 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하드코어한 관람이 될 거라는 짐작이 간다. 이렇게 날것의 세계관을 확장시킨것도 이슈지만 이 영화는 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되어 한국영화감독조합 메가박스상, KTH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EXID의 멤버 하니로 익숙한 배우 안희연이 스크린 데뷔작으로 출연한다. 이환 감독의 작품 분위기를 알고 있는데 과연 안희연은 어떤 연기를 펼쳐낼까? 여러모로 궁금함이 많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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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스크리닝
솔직히 보는 동안 전혀 즐겁거나 편안하지 않은 영화다. 주인공 만큼은 아니겠지만 영화를 보는데도 관객들은 많이 두들겨 맞은 것 같고 귀가 얼얼하고 마음이 몹시 찌그러진 듯한 느낌이 든다. '박화영'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생고기를 잘라내는 느낌이라면 '어른들은 몰라요'는 익힌 흔적이 별로 없는 레어 수준의 날고기 느낌이다.

'박화영'보다는 훨씬 더 얌전해진 모양새지만 그 내용적인 면에서는 더 많은 부분 어른들에게 직설적으로 문제의식을 안겨주며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 해 준다.

감독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극한의 연기를 펼친 이유미도 대단하며, 첫 스크린 데뷔작인데 무척이나 하드코어한 설정에 던져진 안희연의 연기도 작품속 캐릭터를 현실성있게 그려내었다. 이 작품에서 배우로도 출연한 이환 감독도 원래 배우 출신이었다는 프로필을 다시 보게 만든다.

"우리도 살아야 되잖아요"라는 세진의 대사는 마음 속 깊이 남아 영 찜찜하게 만든다. 우리 모두 어째야 할까?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어른들은 몰라요'는 4월 15일에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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