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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5 13:0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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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 McKinstry

Los Angeles Dodgers second baseman Zach McKinstry can't get to a ball hit for a single by Colorado Rockies' Jon Gray during the third inning of a baseball game Wednesday, April 14, 2021, in Los Angeles. (AP Photo/Mark J. Ter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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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한용섭 기자] 하나를 잃는 대신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14년차 투수는 이제 선발로 첫 풀타임 시즌에 도전한다. LG 투수 정찬헌(31) 이야기다. 파워볼사이트

그는 2019시즌 도중 위험한 허리 수술을 받았다. 재기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었지만,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힘든 재활 프로그램을 묵묵하게 견뎌 재기에 성공했다. 남들보다 신체 강인함은 부족하지만 대신 마운드에서의 노련함과 깨달음을 얻었다.

정찬헌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68구) 동안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지난 8일 수원 KT전 5이닝 무실점에 이어 올 시즌 11이닝 무실점으로 출발이 좋다. 무엇보다 6일 휴식 후 등판에도 좋은 커맨드를 보여줬다.

지난해 정찬헌은 10일 간격으로 선발 등판했다. 한 번 던지고 나면 회복 속도가 다른 투수들보다 느렸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전 “정찬헌은 캠프 연습경기 때부터 등판 후 회복 상태를 확인했는데, 작년보다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 컨디셔닝 파트에서 주 1회 등판은 괜찮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찬헌도 “지금도 던지고 나면 이틀 동안은 힘들다. 그러나 작년보다는 2~3일 정도 빨라진 것 같다. 수술 2년차라 그런지 점차 안정되는 것 같다. 크게 아프거나 불안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2경기 연속 무실점, 그는 공격적인 피칭을 언급했다. 수술 이후 마운드에서 마인드가 달라졌다. 수술 이전에 140km 후반대였던 직구 스피드는 이제 140km 초반이다. 이날 직구는 최고 141km, 주무기 투심은 최고 143km까지 나왔다. 정찬헌은 “구속이 압도적이지 않다. 수비 시간을 짧게 하려고 3~4구 안에 결과를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6이닝 동안 투구 수가 68개였다.

공 4개로 볼넷을 주기보다는 1구에 안타를 맞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실천하고 있다. 말은 쉽지만 마운드에서 타자와 승부에서 실제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정찬헌은 “중간 투수일 때 볼넷 비율이 높았다. 변화 계기가 필요했고, 자기만의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한다”며 “수술을 2번 했는데, 첫 번째 수술 때는 틀을 못 깼다. 두 번째 수술을 받고서 변화가 생겼다. 이제 더 이상 강한(빠른) 공은 못 던진다. 살아남으려면 커맨드, 공의 무브먼트에 중점을 둬야 한다. 몸 상태는 안 좋아졌지만 생각은 성장했다”고 달라진 점을 말했다.

그는2016년 4월 경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곤 2018~19년 마무리 투수로 뛰다가 2019년 중반 허리 수술을 받았다. 재활 후 허리 통증으로 연투가 어려워 선발로 전환했다. 살아남기 위해 지난해부터 피칭 스타일이 바뀌었다.

과거 구속과 구위로 윽박질렀다면, 이제는 제구와 다양한 구종을 섞어 타자들의 타이밍을 무너뜨린다. 포심 보다는 볼끝 움직임이 있는 투심을 많이 던지고,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외에 포크, 커브 비중이 늘어났다.

선발 2년차가 되는 올해 등판 간격도 줄이고 일주일에 1번씩 25경기 남짓 선발 등판에 도전한다. 첫 두 번의 등판은 완벽했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뉴시스
[세종=뉴시스] 배우 조정석·박민영 씨가 15일 국세청 새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가운데는 김대지 국세청장. 2021.04.15. (사진=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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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국세청이 배우 조정석·박민영 씨를 국세청 새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정석·박민영 씨는 지난 3월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모범 납세자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조정석·박민영 씨의 모습이 '국민이 편안한, 더 나은 국세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대지 국세청장은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두 사람의 활동이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국세 행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정석 씨는 "뜻깊은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홍보 대사로서 많은 분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민영 씨는 "홍보 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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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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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아파트 앞에서 최근 택배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한 해당 아파트를 규탄하며 저상택배차량(왼쪽)과 일반택배차량(오른쪽)을 비교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고덕동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택배 대란'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저상차량 배차를 통한 지하 주차장 배송을 요구하고 있지만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는 저상차량은 배송기사의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끼친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직 택배기사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3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재차 눈길을 끈다.

지난 2018년 4월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직 택배 기사입니다. 저상차를 왜 안 쓰냐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같은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택배 갈등'이 불거진 당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저상차량, 택배기사 건강에 심각한 손상 입혀
글쓴이에 따르면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저상 차량의 경우 택배기사가 허리를 숙이고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체력 소모를 동반한다.

글쓴이는 "수시로 차량 안으로 들락날락하며 물건을 챙기고 정리도 해야 하는데 허리가 엄청 아프다"고 적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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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아파트 앞에서 최근 택배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한 해당 아파트를 규탄하며 저상택배차량 택배 상하차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재 고덕동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진입제한 높이는 2.3m로 일반 택배 차량 진입 자체가 어렵다. 따라서 지하 주차장을 통해 택배를 배송하려면 저상차량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택배노조는 14일 오후 "택배차를 저상차량으로 교체하는 것은 배송기사의 허리와 손목, 발목에 심각한 손상을 야기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물건 적재 편의성 떨어져 '배송 속도'에 영향 미치기도
글쓴이는 또 아파트 택배의 특성을 열거하며 저상차량은 물건 적재 편의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파트 택배는 2L 생수 묶음이나 계절 과일, 쌀포대, 계절별 과일, 절임배추 등 대량의 배달물품이 많다"며 "이걸 다 적재하고 출발하려면 택배 차량의 높이가 높아야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 "택배 특성상 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업소에서 한 번에 물건을 다 싣고 배송 현장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저상차량 때문에) 두 번 왔다 갔다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했다.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며 배달하는 택배기사들의 경우 시간 절약이 필수다. 일반 택배 차량을 저상차량으로 바꿀 경우 배송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택배기사 대부분은 '개인 사업자'...차량 비용 직접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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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단지 내에 택배 저상차량 운행을 촉구하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사진=뉴시스

저상차량 도입 비용 문제도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택배기사 대부분이 개인 사업자로, 운행 차량을 저상차량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모두 기사들이 떠안아야 한다.

글쓴이는 "택배기사들은 차량도 본인이 구입하며 기타 유류비나 통신비도 직접 부담해야 한다"며 "아파트 한 곳을 위해 저상차량을 구입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했다.

아울러 "택배기사에게 무조건 저상차량으로 들어오라는 건 우리 아파트 들어오지 말란 얘기"라며 "고작 배송비 2500원짜리 받으면서 엄청난 대우를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택배노조도 "택배사와 기사들의 관계는 전형적인 '갑을관계'로 택배사가 저상차량으로 교체를 요구하면 기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저상차량 도입은 택배기사들의 고통을 유발하는 배송방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택배노조 "고덕동 아파트 개별 배송 중단하겠다"
현재 고덕동 아파트 입주민들은 "고덕지구의 다른 공원화 아파트 단지들은 이미 모두 저상차량을 통한 지하 주차장 운행 및 배송이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왜 우리 아파트 단지만을 대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협상을 요구하는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저상차량을 도입하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택배노조는 "개별 배송을 중단하고 14일부터 택배물품을 입구까지만 전달하겠다"고 맞불을 놓은 상태다.

앞서 이 아파트는 지난 1일부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도로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해 이동하도록 했다. 안전사고와 시설물 훼손 우려가 있단 이유에서다.

하지만 택배 차량은 지하주차장 진입 제한 높이인 2.3m보다 차체가 높아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에 택배 기사들이 아파트 후문 경비실에 택배를 놓고 가 상자 1000여개가 쌓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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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ykim11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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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광장' [뉴스광장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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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의 지난 5년 출연료가 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씨의 출연료는 서울시민의 세금에서 나온다. 시민은 내 혈세가 그에게 얼마나 주어지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김씨가 TBS에 정보 공개를 동의해야 하거나 본인이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TBS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출연료 자료 요청에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민감한 개인 소득 정보를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공개할 수 없다"고 답변하며 지급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황보승희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김씨가 라디오와 TV 동시방송을 하며 회당 라디오 150만원, TV 50만원 등 하루에 20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배 대변인은 "1회 출연료가 200만원 상당이라면, 박원순 전 시장 임기 동안만 출연료로 23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수령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TBS가 김씨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출연료를 지급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윤한홍 의원은 TBS에 김씨와 체결한 계약서 사본을 달라는 요청했지만 '관례에 따른 구두 계약으로 별도의 계약서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TBS가 구두 계약만으로도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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