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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7 15:4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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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오후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미국 워싱턴DC 소재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오후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미국 워싱턴DC 소재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중국을 거론하며 대만, 홍콩, 신장 문제에 우려를 표하자 중국이 내정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17일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에 따르면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미일 정상이 공동 성명을 통해 대만, 홍콩, 신장 문제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이런 문제는 중국의 근본 이익이므로 간섭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과 홍콩, 신장 문제는 중국 내정이며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는 중국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에 관련된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미일 지도자가 공동 성명을 통해 이들 문제를 언급한 것에 강한 불만과 반대를 표명한다"면서 "중국은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정상적인 양국 관계 범주를 완전히 넘어선 것"이라며 "이는 제3자의 이익과 지역 국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해치고 아시아·태평양의 안정을 해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이는 분명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분열을 시도하는 것"이라면서 "이처럼 미국과 일본이 시대를 역행하는 책동은 지역 국가의 민심을 거스르는 것으로 자기를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난했다.

미일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 공동 성명에서 중국 문제와 관련, 경제와 다른 형태의 강압을 포함해 국제적 규칙 기반 질서에 부합하지 않은 행동에 관한 우려를 공유했다.

동중국해에서 현재 상태의 일방적 변화 시도 반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불법적 해상 요구와 활동 반대, 항행과 비행의 자유 필요성 등 입장을 담았고, 중국의 홍콩과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의 인권에 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한다는 표현도 명기했다.

대만 문제와 관련해 성명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명기해 1969년 이후 처음 미일 성명에서 대만을 거론하면서 대중국 공세 수위를 높였다.하나파워볼

또 성명에서 미국은 중일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가 미국의 일본 방어 의무를 규정한 미일안보조약 적용대상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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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류덕환(34)이 오늘(17일), 인플루언서 전수린(32)과 결혼식을 올린다.

류덕환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전수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당초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한 바 있다. 가족과 지인만 초청, 비공개로 진행한다.

류덕환과 8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은 전수린은 유명 쇼핑몰의 모델 겸 패션 잡화 브랜드 미닛뮤트의 CEO로 SNS 상에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다. 과거 케이블채널 패션N '팔로우미'에 연기자 차정원 친구로 출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하연수, 이선빈, 손수현, 장희령 등 배우들과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류덕환은 지난해 7월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었다. 당시 그는 "부끄럽지만 제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예식을 정하고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내년으로 식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가족처럼 저의 모든 일을 걱정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 많이 놀라셨겠지만 여러분에게만큼은 매체를 통해서나 풍문으로 들려드리기보다는 꼭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류덕환은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되었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수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 모두가 별 탈 없이 무사히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더욱 좋은 작품 만들어 보답할게요"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류덕환과 전수린 결혼식의 축가는 배우 이광수의 연인 이선빈이 맡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더했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전수린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우리 예쁜 예비신부 (전)수린 언니. 에헴 축가 열심히 연습할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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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9·SSG 랜더스)가 한국 무대에서 처음으로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왼쪽 담을 넘겼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대니얼 멩덴의 시속 135㎞ 체인지업을 밀어쳤다.

타구는 랜더스필드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기록원은 비거리를 105m로 측정했다.

추신수는 전날인 16일 KIA전에서도 1회 첫 타석에서 임기영을 공략해 우월 투런 홈런을 쳤다.

추신수는 8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한국프로야구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8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친 추신수는 이번에는 하루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멩덴과 상대해 9타석 6타수 무안타 3볼넷으로 고전했다. 그러나 한국 무대에서는 첫 대결에서 홈런을 쳤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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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자바리 파커(26, 203cm)가 NBA에서 잠재력을 터뜨릴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보스턴 셀틱스가 자유계약선수(FA)였던 자바리 바커를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2014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출신인 파커는 카멜로 앤서니, 폴 피어스 등과 비교를 받으며 NBA에 입성했다. 듀크대학교 시절 보인 모습은 사이즈를 갖춘 전천후 득점원으로서의 성장을 기대케했다. 그가 조엘 엠비드(3순위), 줄리어스 랜들(7순위), 잭 라빈(13순위), 니콜라 요키치(41순위) 등에 비해 먼저 뽑혔던 이유.

하지만 NBA에서 보인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수비 약점 및 3점슛 약점이 그의 발목을 잡았고, 결국 한 팀에 안착하지 못한채 무려 5개의 팀을 떠돌았다.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터. 커리어 통산 14.8득점 5.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파커가 보스턴에서 잠재력을 터뜨릴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보스턴은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모 와그너를 방출할 예정이다. 와그너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3각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위저즈로부터 영입한 선수였다. 와그너는 보스턴에서 9경기 평균 1.2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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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중 라이브' 함소원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는 각종 논란과 의혹으로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 함소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함소원은 2006년 중국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함소원은 예능에서 진화가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소개했다. 농장은 여의도의 30배인데, 대대로 내려와 팔 생각이 없고 계속 유지해서 쌀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했다.

진화가 부호의 아들로 알려진 가운데 시댁 별장, 중국의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시댁 별장은 에어비앤비 숙소였고 신혼집은 월 200만 원의 단기 렌트 숙소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여기에 방송에서 시부모가 사주기로 한 경기도 빌라는 이미 함소원 명의의 집이라는 의혹도 나왔다.

진화가 수십 명의 직원을 거느리며 친구와 동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공장도 알고 보니 진화의 매형 공장이었다. 이 외에도 진화가 결혼 전 중국 심천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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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SNS에 "연습생 시절 행사를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알려진 재력에 비해 함소원 진화 부부의 평소 생활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0년 함소원과 열애설이 난 중국 재벌 2세 장웨이가 허구의 인물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함소원은 "전 남자친구 얘기는 적절하지 않다. 시집와서 조심스럽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함소원은 사과문을 올려 방송 조작을 인정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조작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조작 의혹이 제기된 이유는 함소원이 판매하는 제품 때문이었다. A씨는 함소원의 제품이 광고와 다르다는 내용을 SNS에 게재했지만 돌아온 건 댓글 삭제와 차단이었다고 한다. 이후 제품에 대해 알아보다 방송 조작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함소원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사과문 올린 것과 똑같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인정했고 반성하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지지해 주는 분들을 위해 웃어 드리려고 노력하고 한 가정의 엄마로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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