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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19 19:3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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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dian police officer distributes face masks during an awareness drive against COVID-19 in Hyderabad, India, Monday, April 19, 2021.(AP Photo/Mahesh Kuma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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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지난해 KBO리그 신인왕이자 KT 에이스 소형준(20)이 지난 17일 1군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배제성과 같은 이유다. 소형준의 속구 평균 구속 역시 지난해 143㎞에서 올해 139㎞로 떨어졌다. 이강철 KT 감독은 고심 끝에 소형준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외국인 선수 대신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내세울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자랑한다. 그러나 과감하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당장보다 길게 보고 가겠다는 의미다.파워볼

소형준의 올해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존재했다. 포수 장성우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감독님과 박승민 투수코치님이 ‘올해 형준이가 조금 힘들 수도 있다’고 내게 얘기를 해줬다. 작년에 많이 던졌기 때문에 올해 힘이 떨어질 수 있고, 2년 전 제성이도 그랬던 것처럼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많이 던져서가 아니라 ‘던지는 체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미다.

2019시즌 10승을 거두며 ‘배이스(배제성+에이스)’라고 불린 KT 투수 배제성(25)은 지난해 구속 감소를 경험했다. 속구 평균 구속이 1년 만에 약 4㎞(143㎞→139.7㎞) 하락했다. 트레이닝 파트와 수차례 팔 상태를 검사해본 결과 이상이 없었다. 투구 중이나 후에도 몸에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었다.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닝 파트, 배제성까지 머리를 모은 끝에 내린 결론은 ‘처음 풀타임을 던져봤기 때문’이었다.

토종 에이스라 불리다가 몇 차례 등판이 밀리자 배제성은 흔들렸다. 그래서 정규시즌 막판 구속을 회복하기 전까지 배제성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봤다”고 했다. 투구 시 손에서 공을 놓는 릴리스포인트를 수정해보기도 했고, 투구 동작 중 팔의 각도를 바꿔보기도 했다. 외국인 선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4일 휴식 턴 일정, 장마철 연이은 우천취소가 겹쳤을 때에는 밸런스 잡는데 신경을 쏟았다. 그렇게 한 시즌을 겨우 버텨낸 그는 시즌 막판이 돼서야 제 구속을 회복했고 제 모습을 찾았다. 당시 배제성은 “머리를 비우는 게 가장 중요했다”고 했다.

소형준이 휴가 기간 동안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충분히 쉬면서 제 모습을 찾는 것. 소형준으로서는 답답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이겨내야만 하는 성장통.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 기장과 울산에서 룸메이트였던, 투수조에서 가장 절친한 선배 배제성의 길을 조금 빨리 따라가면 된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T위즈 제공

ymin@sportsworldi.com 사진=KT위즈 제공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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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33번째 생일을 기념해 럽스타그램을 작렬했다.

제시카는 1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여러 팬들과 지인이 SNS에 올린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올렸다. 1989년 4월 18일 생인 그는 33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의 축하를 듬뿍 받았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교제 중인 남자 친구 타일러 권이 올린 사진과 메시지가 돋보였다. 타일러 권은 “해피 벌스데이 J!”라는 메시지와 함게 다정한 그림자 사진을 올렸고 제시카 역시 이를 자신의 공간에도 공유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8월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9월 탈퇴했다.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하고 있는데 몇 차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소설 ‘샤인’을 출간해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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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왼쪽)와 라울 알칸타라(오른쪽)가 19일 한신 타이거스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신 타이거스 SNS)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0년 KBO리그 최우수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한 이유 중 하나는 제리 샌즈의 간곡한 설득이었다.파워볼

로하스는 19일 일본 오사카 니시노미야의 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먼저 한신에 입단한) 샌즈가 많은 조언을 해줬다. 계약을 맺은 뒤에도 샌즈와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2018년 대체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샌즈는 2019년 KBO리그 타점왕에 오른 후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110경기 타율 0.257(377타수 97안타) 19홈런 64타점 OPS 0.814를 기록, 재계약에 성공한 샌즈는 올해 19경기 타율 0.306(62타수 19안타) 5홈런 16타점 OPS 0.997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KBO리그에서 활동한 로하스는 샌즈와 친분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해 말 거취를 고민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일본행을 결심했는데 샌즈의 조언도 영향을 끼쳤다.

로하스는 "샌즈가 나한테 '한신으로 오라'고 압박했다. 그러니까 구단은 샌즈에게 뭔가 선물을 줘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로하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일본정부의 긴급명령으로 인해 일본 입국이 늦어졌다.

그는 "조금 늦었지만 여기에 올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센트럴리그 1위에 올라있는) 팀이 순조롭게 출발해 기분이 좋다. 경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는 부상 없이 최상의 몸 상태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우승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난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소개한 뒤 "(잘 뛸 수도 있는데) 지난해 KBO리그에서는 (주루 코치의) 도루 사인이 없었다. 이를 빼면 역시 힘이 내 최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난해 KBO리그 다승왕 라울 알칸타라도 참석했다. 알칸타라는 "구단이 전달한 자료를 통해 잘 살폈는데,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강한 선발진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해 "비디오분석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일본야구에 대해 잘 몰라서 빨리 적응해야 한다"며 "팀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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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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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발생한 화재로 방 전체가 재로 뒤덮인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기숙사 8층 805호 모습. (학생 제공) © 뉴스1
1일 발생한 화재로 방 전체가 재로 뒤덮인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기숙사 8층 805호 모습. (학생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사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으나 한 학생이 화재가 발생한 층의 모든 방문을 두드리며 학생들을 대피시켜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됐다.

1일 오전 8시 15시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기숙사 8층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날 805호 샤워부스 천장에서부터 시작된 화재는 해당 호실 전체를 검은 연기와 불씨로 덮었다.

자칫하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화재가 발생한 805호 학생 A군의 발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군은 천정에서 불이 나 화재경보가 울리자 기숙사 운영팀에 사실을 알려 소방대에 신고한 뒤 중앙 엘리베이터 쪽 비상문을 열어 대피 경로부터 확보했다.

이후 A군은 화재가 발생한 8층으로 다시 뛰어들어가 기숙사 내 모든 방문을 두드려 해당 층의 학생들을 모두 대피시켰다.

A군의 빠른 판단과 대처 덕분에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외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외대 학생들은 "현관 문을 강하게 두드려준 A군 덕분에 깊은 잠에서 깬 후 대피할 수 있었다", "불이 난 곳으로 다시 뛰어들어간 용기가 대단하다", "대피 경로부터 확보한 행동이 정말 현명했다"며 A군의 용기있는 대처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기숙사 내 환풍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동행복권파워볼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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