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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4 09:0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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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도 현장에서 총맞고 숨져..튀니지 출신 37세 남성 배달원
"'신은 위대하다'고 외쳐"..마크롱 "테러와 싸움 포기 않겠다"
테러로 의심되는 칼부림이 발생한 프랑스 랑부예 경찰서 앞 [A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테러로 의심되는 칼부림이 발생한 프랑스 랑부예 경찰서 앞 [A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수도권의 한 경찰서에서 23일(현지시간) 행정 직원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테러검찰(PNAT)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수사를 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20분께 파리 근교 이블린 주 랑부예 경찰서 입구에서 발생했다.

튀니지 출신 가해자(남·37)는 경찰서 입구에서 접수처를 담당하는 직원(여·49)을 흉기로 공격하고 나서, 다른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AFP 통신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가해자가 흉기를 휘두르며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고 외쳤다고 보도했다.

가해자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서 '지하드'(이슬람 성전)를 언급하는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BFM 방송이 전했다.

그는 경찰서 근처에서 얼마간 대기하고 있다가 피해자가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직원은 경찰관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복을 입지 않았고, 무기도 소지하지 않았다고 프랑스 텔레비지옹이 보도했다.

2009년 프랑스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된 가해자는 2019년 임시 거주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현재 직업은 배달원으로 전과 기록은 없고, 정보당국이 관리하는 테러 위험 인물도 아니었다.

경찰은 가해자 자택을 압수 수색하는 한편 그와 가깝게 지낸 3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파워볼

장 카스텍스 총리와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을 찾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숨진 경찰관 '스테파니'를 애도하며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와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runr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점프볼=전주/김용호 기자] 전자랜드가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4-92로 패했다. 1차전 75-85 패배에 이어 더 큰 점수차로 진 전자랜드는 시리즈 0-2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 이제 1패라도 추가되면 전자랜드의 시즌은 그대로 끝이 난다.

전자랜드로서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1차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에너지로 나선 전자랜드는 전반 내내 KCC를 압박하며 49-41로 앞서나갔다. 하나, 3쿼터에 10-28로 크게 뒤지며 더 이상 흐름을 잡지 못하고 역전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정효근을 전반에 5분 정도 투입해보니 몸이 괜찮은 것 같았다. 그래서 3쿼터에는 3번(스몰포워드)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내 불찰이었다. 다만, 그 상황에서 조금 더 상대를 공략하는 건 가드라인에서 시작을 해줘야하는데 그 부분은 미흡했다”라며 총평을 전했다.

팀 전체적으로도 아쉬운 면이 있었다. 유 감독은 “국내선수든 외국선수든 공격이 풀리지 않을 때 수비까지 같이 무너지는 모습이 없어야 한다고 비시즌부터 강조를 해왔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단기전에서 다시 나왔다. 후반에는 우리 경기를 전혀 펼치지 못했다”라며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내 승부가 뒤집혔던 3쿼터를 재차 돌아보고는 “1,2쿼터에 많이 움직이는 플레이를 펼쳐서 3쿼터에는 쉽고 간결한 공격을 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엇박자가 나면서 나머지 선수들까지 서서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동시에 꼭 넣어야 한다는 급한 생각만 든 거다. KCC는 약속된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 다음 플레이가 나왔는데, 우리는 전체적으로 서있으니까 속공을 허용하기 시작했다”라고 패배의 원인을 덧붙였다.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이지만, 이미 경기는 끝났다. 이제 전자랜드는 안방인 인천으로 돌아가 반드시 3차전을 승리하고 4차전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도훈 감독은 “다시 3차전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파워볼사이트

# 사진_ 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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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스포츠가 SNS를 통해 음란 동영상 사건을 전하고 있다. RMC스포츠 SNS 캡처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랑스 축구계가 이른바 '음란 동영상' 사건을 수습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주니어팀 선수들이 부적절한 음란성 행위를 담은 동영상을 찍은 사실이 발각돼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선수는 윌리엄 살리바(20·OGC 니스)와 울리크 에네메 엘라(20·브라이튼)다. 프랑스 23세이하 대표팀에서 뛰는 두 선수는 3년 여전 동료 선수들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담은 동영상 제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2017∼2019년 사이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2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대량으로 급속도로 퍼지면서 프랑스 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프랑스축구협회는 그동안 진상 조사를 실시한 뒤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살리바에 대해 1개월, 에네메 엘라에게는 3개월의 선수활동 정지 징계를 내렸다.

RMC 스포츠는 '징계는 26일부터 적용된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프랑스축구협회는 '동영상이 과거에 제작된 것이지만 선수로서 부적절한 처신이고 프랑스 축구 이미지에 적잖은 해를 끼쳤다'며 징계 사유를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일간스포츠 유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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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과거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보인 돌발 행동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정현 조종설', '학폭 논란'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예지는 지난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해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데, 그 당시의 메이킹 영상이 역주행하면서 네티즌들의 '극과 극' 반응을 유발하고 있는 것.

해당 영상에서 서예지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죽은 새를 발견했다. 이후 서예지는 죽은 새를 직접 손에 들고 제작진에게 다가온 뒤, 카메라를 향해 "슬퍼. 새가 죽었어"라며 울먹였다. 그후 서예지는 촬영장 한 켠에 있는 나무 아래에 죽은 새를 묻어줬다.

당초 이 영상이 공개된 직후 팬들은 "새 죽었다고 묻어주는 거 봐라. 착하다", "저기 새가 죽어있다고 할 때 순간적으로 고문영(서예지가 연기했던 사이코패스 캐릭터) 나만 생각남?", "예지 언니 진짜 우는 건가? 너무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면서 환호했다.

그러나 최근 달린 댓글의 분위기는 180도 달랐다. 네티즌들은 "근데 죽은 새를 저렇게 손에 들고 카메라에 비출 일이냐. 저 와중에 입꼬리 올라가는 것도 좀 소름", "내가 죽은 새를 잡고 슬퍼하고 있으니 너희들은 나를 보며 리액션해라 이런 느낌 같다", "입만 웃는 게 아니다. 눈도 웃고 있다", "나라면 휴지라도 덮고 이동했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전 남자친구였던 김정현과 카카오톡 대화 대용이 공개돼,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서예지는 지난 13일 소속사를 통해 김정현 조종설, 학력위조, 학폭 의혹 등을 모두 부인했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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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주댁 한지혜가 방갑이 엄마로 돌아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출시왕 이경규, 집밥퀸 오윤아와 함께 원조 슈퍼맨 기태영이 편셰프 첫 도전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제주댁 한지혜가 혼자 아닌 둘이 되어 돌아와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지난해 연말 결혼 10년만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편스토랑’은 한지혜가 임신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임신 7개월 차 D라인을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지혜는 “꼭 나오고 싶었다. 좋은 소식을 좋은 프로그램에서 전하고 싶었다”라며 ‘편스토랑’ 컴백 이유를 밝혔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한지혜에게 축하 인사를 쏟아냈다. 한지혜는 뱃속 아기의 태명을 ‘반갑다’는 뜻으로 ‘방갑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방갑이 엄마 한지혜의 일상은 경이롭고 사랑스러웠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깬 한지혜는 곧장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당근 주스 한 잔을 마신 뒤 제주도 흑돼지 햄버거를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임신 전에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한지혜는 이날 “제주도 햄버거가 양이 적다”라고 말하며 혼자 햄버거 2개를 먹었다.

이후 간식으로 과자를 먹었다. 입덧 아닌 먹덧이 와서 식성도 바뀌고 음식을 더 맛있게 먹게 됐다고. 방송 후 한지혜는 개인 SNS를 통해 "8개월 째인 지금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 이후의 컨디션을 전하기도.

이어 한지혜와 남편의 달달한 전화 통화가 공개됐다. 한지혜 남편은 애교가 뚝뚝 넘치는 목소리로 한지혜와 뱃속 아이 방갑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후 한지혜는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임신에 대한 축하, 고민 상담 등에 하나하나 댓글을 단 것. 그중 난임으로 고민한다는 사연에는 진심을 다해 답했다. 실제로 한지혜 역시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기에 많이 공감한 것. 한지혜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방갑이가 찾아왔다”라며, 용기를 북돋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지혜 외할머니, 친정엄마의 남도밥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임신한 한지혜를 위해 평소 한지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손수 만들어 보낸 것. 평소에도 손이 크기로 유명한 한지혜 외할머니와 친정엄마는 입이 떡 벌어지는 ‘남도밥상 FLEX’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반가운 엄마 밥상에 한지혜의 먹부림이 또 한번 폭발했다. 한지혜는 엄마가 만들어 준 음식, 엄마에게 특별히 부탁해 받은 맛집 음식,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으로 직접 만든 솥밥까지 한상에 차렸다. 그리고 또 경이로운 먹방을 시작했다. 정말 잘 먹는 한지혜를 보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이후 공개된 친정엄마와 외할머니의 인터뷰는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결혼 10년 동안 아이 소식이 없던 한지혜가 속상할까봐 어떤 말도 하지 못했던 가족들, 가족들이 걱정할까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었던 한지혜, 그런 한지혜를 누구보다 위하며 지켜준 한지혜 남편까지. 가족에게 선물처럼 찾아와 준 방갑이 덕분에 한지혜 가족에게는 웃음도 눈물도 넘쳐흘렀다.

방갑이 엄마로 돌아온 한지혜. 돌아오자마자 경이로운 먹방과 미소를 안겨준 한지혜가 선보일 돼지고기 메뉴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음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공개될 NEW 편셰프 원조 슈퍼맨 기태영의 활약도 궁금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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