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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6 11:0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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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0대·TK·중도층서 하락
"사면 고려할때 됐다" 응답 40.3%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4·7 재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이 쏟아진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은 지난주에 비해 4.9%포인트 하락한 29.1%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한 30.9%로 3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이어 국민의당(8.1%), 정의당(4.3%), 열린민주당(4.2%)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에 비해 ▷20대(8.7%포인트↓) ▷대구·경북(7.6%포인트↓) ▷학생(10.9%포인트↓) ▷중도성향층(6.8%포인트↓) ▷보수성향층(6.7%포인트↓)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은▷20대(5.7%포인트↑) ▷부산·울산·경남(6.1%포인트↑) ▷학생(7.9%포인트↑) ▷중도성향층(6.7%포인트↑)에서 상승했다.

구속 중인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52.2%)이 “사면을 말하기에 이르다”고 답했다. “사면을 고려할 때가 됐다”는 응답은 40.3%였다.

사면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은 ▷30대(67.5%) ▷광주·전라(72.2%) ▷화이트칼라층(64.4%) ▷진보성향층(81.9%)에서 많았다. “사면을 고려할 때가 됐다”는 의견은 ▷60세 이상(63.0%) ▷대구·경북(57.4%) ▷자영업층(52.4%) ▷보수성향층(64.2%)에서 더 많았다.파워볼사이트

해당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 조하면 된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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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39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신지애,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39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신지애,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39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신지애,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신지애(33)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39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에서 공동 3위로 선전했다.

신지애는 지난 23~25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가와나 호텔 골프코스(파71·6,439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를 쳤다.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 최종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바꿔 이븐파를 적었다. 13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골라냈지만, 14번(파4), 16번(파5), 18번(파4) 홀에서 보기가 나왔다.

마지막 날 4타를 줄인 이나미 모네(일본)가 12언더파 201타의 성적으로 우승상금 1,440만엔을 차지했다. 4월에 열린 4개 대회에서 3승을 쓸어 담으며 기세를 떨쳤다.

이보미(33)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공동 25위(2언더파 211타)로 마쳤다.

2라운드 후 공동 39위로 턱걸이 컷을 통과했지만, 올해 개인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5연속 컷 탈락에도 마침표를 찍었다.파워볼엔트리

이민영(29), 배선우(27)는 사흘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30위, 윤채영(34)은 이븐파 213타로 공동 3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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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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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한화 닉 킹험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황당한 수비에 잘 던지던 투수가 무너졌다.

한화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회까지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위력을 떨쳤다.

최고 149km 직구(32개)와 낙차 큰 커브(36개) 체인지업(26개)으로 LG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들었다. 하이 패스트볼과 함께 떨어지는 변화구로 높낮이 활용을 잘했다. LG 선발 이민호와 나란히 5회까지 무실점 투수전을 벌였다.

그러나 6회 한 번에 무너졌다. 한석현과 정주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찾아온 무사 1,2루 위기. 여기서 결정적 상황이 발생했다. LG는 홍창기에게 보내기 번트 사인을 냈고, 한화 내야도 전진 수비를 펼쳤다. 번트 타구가 오른쪽으로 향하자 투수 킹험과 1루수 라이온 힐리가 앞으로 달려왔다.

킹험이 먼저 공을 잡은 뒤 포수 최재훈의 사인을 받아 1루로 송구를 하려 했지만 황당하게도 베이스가 비어있었다. 2루수 강경학이 1루 커버를 들어가지 않고 2루로 향한 것이다. 상대 희생번트가 1루 쪽으로 나오면 1루수가 앞으로 대시하고, 2루수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는 게 정석인데 이날 한화 수비는 약속된 사인이 맞지 않은 모습이었다.

홍창기가 1루로 여유 있게 들어가면서 1사 2,3루가 되어야 할 상황이 무사 만루로 급변했다. 기록도 내야 안타로 처리됐다. 맥이 빠진 킹험은 오지환을 1루 땅볼로 잡았지만 김현수에게 만루 홈런을 맞았다. 1~2구 연속 체인지업이 볼로 빗나갔다. 3구째 135km 체인지업을 가운데로 던졌으나 높게 몰리면서 김현수의 배트에 제대로 걸렸다. 우측 담장 밖으로 까마득히 넘어가는 만루 홈런.파워볼사이트

수비 실수 이후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경기 흐름이 LG로 넘어갔다. 킹험은 추가 실점 없이 6회를 마쳤지만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5회까지 동점 승부에서 황당한 실수로 흐름을 내준 한화도 0-8 완패를 당하며 루징시리즈로 주말 3연전을 마쳤다. /waw@osen.co.kr
[동아닷컴]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최다 득표를 했다.
26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레드벨벳 웬디는 위클리 투표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7만4677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며, 웬디는 브레이브걸스 유나(7만2590P)와 2087P 차이로 초접전을 벌인 끝에 정상에 올랐다.

트레저는 신인 부문(3만5249P),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2만1000P), 갓세븐은 남자 그룹 부문(1만3603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 그룹 부문(1만1675P)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투표 2주치 결과를 합산해 진행되는 47회 아이돌픽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주인공도 비슷했다. 레드벨벳 웬디는 8만7639P을, 트레저는 7만3438P을, 강다니엘은 7만717P을 획득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3만1845P), 갓세븐(2만4554P)도 전광판에 등장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3일간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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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한화 닉 킹험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황당한 수비에 잘 던지던 투수가 무너졌다.

한화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회까지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위력을 떨쳤다.

최고 149km 직구(32개)와 낙차 큰 커브(36개) 체인지업(26개)으로 LG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들었다. 하이 패스트볼과 함께 떨어지는 변화구로 높낮이 활용을 잘했다. LG 선발 이민호와 나란히 5회까지 무실점 투수전을 벌였다.

그러나 6회 한 번에 무너졌다. 한석현과 정주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찾아온 무사 1,2루 위기. 여기서 결정적 상황이 발생했다. LG는 홍창기에게 보내기 번트 사인을 냈고, 한화 내야도 전진 수비를 펼쳤다. 번트 타구가 오른쪽으로 향하자 투수 킹험과 1루수 라이온 힐리가 앞으로 달려왔다.

킹험이 먼저 공을 잡은 뒤 포수 최재훈의 사인을 받아 1루로 송구를 하려 했지만 황당하게도 베이스가 비어있었다. 2루수 강경학이 1루 커버를 들어가지 않고 2루로 향한 것이다. 상대 희생번트가 1루 쪽으로 나오면 1루수가 앞으로 대시하고, 2루수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는 게 정석인데 이날 한화 수비는 약속된 사인이 맞지 않은 모습이었다.

홍창기가 1루로 여유 있게 들어가면서 1사 2,3루가 되어야 할 상황이 무사 만루로 급변했다. 기록도 내야 안타로 처리됐다. 맥이 빠진 킹험은 오지환을 1루 땅볼로 잡았지만 김현수에게 만루 홈런을 맞았다. 1~2구 연속 체인지업이 볼로 빗나갔다. 3구째 135km 체인지업을 가운데로 던졌으나 높게 몰리면서 김현수의 배트에 제대로 걸렸다. 우측 담장 밖으로 까마득히 넘어가는 만루 홈런.

수비 실수 이후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경기 흐름이 LG로 넘어갔다. 킹험은 추가 실점 없이 6회를 마쳤지만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5회까지 동점 승부에서 황당한 실수로 흐름을 내준 한화도 0-8 완패를 당하며 루징시리즈로 주말 3연전을 마쳤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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