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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7 14:1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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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주) 동아지질 대표이사가 24일 부산광역시 체육회관 2층에서 열린 (사)부산광역시 산악연맹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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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박준형 기자]7회말 2사 1,2루 NC 대타 모창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다소 이른 나이에 현역을 은퇴한 모창민(36)은 NC 다이노스의 사실상 개국공신 중 한 명이다. NC는 1군에 자리 잡기까지 공을 세운 선수를 향해 마지막 예우를 다했다. 구단은 프런트 수업을 받게 하면서, FA 마지막 시즌의 연봉을 보장했다.

모창민은 26일 구단을 통해 현역 은퇴를 전격 결정했다. 구단은 “모창민이 지난 22일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과 함께 면담을 하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창민은 면담 자리에서 “이번 시즌 퓨처스에서 시작하면서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뺏는 건 아닌지 생각을 했다. 팀에 좋은 후배들이 많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팀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니 지금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팀과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SK(현 SSG)의 2차 1라운드로 지명됐고 2013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1군 진입 멤버로서 팀의 1군 첫 안타를 기록하는 등 NC의 굵직한 순간마다 족적을 남겼고 프로 커리어를 꽃 피웠다. 특유의 파이팅 등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고 '티보잉 세레머니'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성실한 자세로 선수단 사이에서도 신망이 높았다. 커리어 하이 시즌은 지난 2017년. 136경기 타율 3할1푼2리(474타수 148안타) 17홈런 90타점 OPS .846의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FA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은퇴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부상으로 강진성에게 주전 1루수 자리를 내줬지만 팀 내에서는 우타 대타 1순위 자원으로 꼽혔다. 잔부상이 발목을 잡기도 했지만 여전히 생산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모창민은 팀의 미래, 현실적인 자신의 입지들을 고민한 끝에 현역 생활을 접기로 결정했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다”면서 “모창민 선수가 고민을 했고 우리도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많이 놀랐다”고 밝혔다.

구단은 모창민의 개국공신으로 공로를 인정하고 인생의 ‘제2막’을 여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일단 모창민은 당장 27일부터 육성팀에서 프런트 수업을 시작한다. 구단 관계자는 “일단 내일부터 육성팀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수령한다. 이후 2개월 단위로 육성팀과 스카우트팀, 데이터팀을 순회하면서 전력 분석 업무와 데이터 활용 등의 프런트 업무를 익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FA 계약 마지막 시즌의 보장 연봉도 그대로 지급한다. 모창민은 지난 2018시즌이 끝나고 3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3억 원, 3년 간 옵션 1억원 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가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의사를 듣고 구단에 기여한 바를 인정해서 잔여 연봉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OSEN=마산, 최규한 기자]인천에서 마산으로 이동하게 되어 이동거리가 긴 두산, 롯데와의 3연전 내내 접전을 펼친 NC 모두 팀 전체의 피로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이전 경기에서 체력 소모가 없었던 선발투수들의 대결에 의해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dreamer@osen.co.kr


기사제공 OSEN
2018년 집사부 일체 공개
스티브잡스 애용한 르코르뷔지에 'LC3' 등
산기슭에 있어 자연 풍광도 만점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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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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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은 어떤 집에서 살까. 그녀의 집은 평창동 북한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집 안에선 데뷔 55년차를 맞이한 74세 노배우의 인생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2018년 2월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윤여정의 평창동 2층 단독 주택이 공개됐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대문과 소나무가 반기는 마당이 훈훈함을 안긴다. 마당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가자 아늑한 거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독특한 점은 이 집에는 TV가 없다는 점이다. 윤여정은 방송에서 "나 테레비(텔레비전) 싫어해"라는 한 마디로 TV가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배우가 직업인 그의 거실에 TV가 없다는 게 인상적이다. 거실 한쪽으로 눈을 돌리자 여인의 그림이 놓여 있다. 이는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천경자 화백의 소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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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집사부일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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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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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중앙에는 테이블이 놓여 있고 여러 개의 낡은 의자가 놓여 있다. 의자 중 스티브 잡스가 발표 때마다 앉은 의자 브랜드인 르코르뷔지에 'LC3'도 보인다. 윤여정이 "우리 큰아들하고 나이가 같다. 40살쯤 된 가구"라 소개한 의자는 마르셀 브로이어의 '바실리 의자'다.

이는 20세기 의자 중 가장 중요한 획을 그은 베스트 의자로 꼽힌다. 윤여정의 고풍스러운 취향을 엿볼 수 있다. 그 주위로 액자와 진열장, 스피커 등이 자리 잡았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K 할머니'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했다. 힙하고 쿨한 화법과 '내돈내산'이라 자부하는 패션 감각까지 갖췄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히 몸을 뉘이는 공간만은 아늑하고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다. 윤여정에게 집이란, 여배우도 힙한 할머니도 내려놓은 채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인 셈이다.

북한산 기슭에 있는 만큼 멋진 풍광 역시 이집의 자랑이다. 너른 마당에 있는 소나무는 하얀색 건물과 어울리며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마당에 있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에 앉으면 발 밑으로 평창동은 물론 멀리 세검정까지 한눈에 들어온다.파워볼게임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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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27일 브리핑에서 밝혀..."원상복구엔 400억 필요..세금 낭비 막고 행정 연속성 위해 보완·발전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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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DDP 화상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온라인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1.4.22/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조성'에 대해 현재안의 완성도를 높여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는 깊은 검토와 토론 끝에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를 진행하되, 현재 안을 보완·발전시켜 오히려 완성도를 높이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저의 시장 재직 중인 2009년 8월1일 준공됐다"며 "도심재창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꼬박 3년을 준비한 끝에 탄생한 광장"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중앙 안'과 '편측 안'을 두고 격론이 있었지만, 당시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중앙 안이 상당한 지지를 받으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그런데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돌연 광장형태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졌다"며 "결과적으로는 행정의 연속성이 훼손되고 오히려 시민들 간에 찬반 갈등이 야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을 중앙에서 편측으로 옮기는 재구조화는 과거에 결정된 행정적 결단을 부정하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었다"며 "그러나 시장 권한대행 기간인 작년 11월 중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착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34% 공정이 진행되었고, 25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취임 이래 이 광장을 원상복구 하는 방안, 전면 재검토하는 방안, 보완·발전시키는 방안까지 다양한 안을 두고 최선의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원상복구안의 경우 복구비용까지 최소 400억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관련 기관과의 재논의 절차도 밟아야 하고 전면 재검토안의 경우 장기간 광장 사용이 어려워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하고 오히려 소모적 논쟁과 갈등을 더 일으킬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보완·발전안은 현재 계획된 안을 바탕으로 하되 역사성과 완성도를 더 높여 광장사업을 조속히 완성하는 안"이라며 "가능한 한 행정의 연속성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저의 행정철학이 바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키기엔 이미 공사가 상당부분 진행된 부분,
400억이란 귀한 시민의 세금을 허공에 날릴 수 있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또 "문제점은 최소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헛되이 사용하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 서울시장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3대 분야 보완으로 △광장의 역사성을 한층 강화하고 △기존 광장에서 시민들이 사랑하는 시설들을 더욱 보완·발전시키면서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 텔링으로 되살려내겠다고 밝혔다. 또 △광장 주변과 연계해 활성화하는 상생 전략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서울시의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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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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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조영남(76)이 전 부인 윤여정(74)의 오스카 수상에 숟가락을 얹는 모양새로 연일 비난을 받고 있다.

윤여정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오스카 역사상 아시아 배우로는 두 번째이며 한국 배우 최초 수상으로, 영화계에 새 역사를 썼다.

이에 연예계 후배들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 케이블채널 tvN '윤스테이' 팀부터 김혜수, '칸의 여왕' 전도연, 이병헌, 배두나, 이성민, 한지민, 박정민, 김고은, 소녀시대 윤아, 한솥밥 식구인 이승기 등이 윤여정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긴 것.

그런데 여기에 전 남편 조영남이 등판, 윤여정의 수상에 찬물을 끼얹었다. 두 사람은 지난 1974년 결혼했으나, 조영남의 외도 탓에 1987년 이혼했다.

그런 조영남은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윤여정의 수상이 내 일처럼 기쁘다. 남들이 보기에 내가 윤여정을 언급하는 게 안 좋다고 하고 부정적으로 보기도 해서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그냥 축하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이 소식(윤여정의 수상)이 바람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최고의 멋진 한 방, 복수 아니겠나. 바람피운 당사자인 나는 앞으로 더 조심해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도를 넘어선 경솔한 발언"이라며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밴드 언니네이발관 멤버이자 작가 이석원은 조영남을 공개 저격했다.

그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드디어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묻는 기자들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냉큼 말을 얹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낄 때 끼고 빠질 땐 빠지는 최소한의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 했다는 말도 기가 막힌 게 윤여정의 아카데미 수상이 자기처럼 바람피운 사람에게 최고의 한 방이라니, 이 사람의 이 태평양보다 더 큰 자아를 어쩌면 좋을까. 이 사람 머릿속에는 오로지 자기 자신밖엔 없어서 온 세상만사를 자기와 연결 짓지 않으면 생각이란 걸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 같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석원은 "너무 당연하게도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은 수십 년 전 무책임하고도 부도덕하게 가정을 버린 남자에 대한 한 방의 의미는 없다. 그런 의미가 되어서도 안 되고 될 수도 없다. 복수란 상대가 내 안에서 여전히 의미라는 게 손톱만큼이나 있을 때의 얘기다. 그런데 지금 윤여정에게 조영남이란 한여름에 무심코 손으로 눌러 죽이는 못생기고 해로운 벌레 한 마리보다 못한 존재일 것인데 무슨 얼어 죽을 한 방 어쩌고 쿨한 척인지. 왜 이 나이 먹은 남자의 한심한 자아를 이 좋은 날 대중이 견뎌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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