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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4-29 11:0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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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스포츠 전문기업 SK 텔레콤 CS T1 (이하 T1)은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OP.GG Inc.(이하 OP.G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정보 및 데이터 교류, 기술 지원, 홍보, 아카데미 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T1과 OP.GG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e스포츠 분야에서 각각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라는 점 이외에, 양사 모두 e스포츠 생태계의 조성과 은퇴한 선수들을 위한 커리어 빌딩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MOU를 통해 T1은 새로운 컨텐츠를 출시할 때 OP.GG로부터 홍보 활동에 있어 도움을 받으며, OP.GG는 새로운 서비스 런칭 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할 때 T1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LoL 교육 컨텐츠 관련 사업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원철 T1 COO는 “OP.GG와 함께 손을 잡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한국 e스포츠 시장과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락 OP.GG CEO는 “각자 다른 분야에서 e스포츠 산업을 함께 구축해온 T1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많이 발생되어 e스포츠 생태계가 건강한 경쟁을 통한 발전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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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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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전동석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전동석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배우 전동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출연 중인 뮤지컬 '팬텀'에서 조기하차 한다.

29일 '팬텀'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전동석 배우,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상호협희 끝에 배우의 컨디션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결정,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무대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너무나 안타깝지만 '팬텀'의 조기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훌륭한 에릭을 완성해 낸 전동석 배우의 공연을 끝까지 보여드리지 못하여, 저희 모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지금은 전동석 배우가 건강히 치료를 끝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니만큼 부디, 관객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전동석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배우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 격리 중이던 지난 27일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으며, 재검사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 중이다.

다음은 EMK뮤지컬컴퍼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팬텀>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입니다.

뮤지컬 <팬텀>에 출연중인 전동석 배우가 4월 23일(금)부터 자가격리를 하는 중에 컨디션 이상을 느끼고 자발적 재검사를 진행, 4월 28일(수)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통보 받았습니다.

뮤지컬 <팬텀>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와 전동석 배우, 그리고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상호협의 끝에 배우의 컨디션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결정,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무대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너무나 안타깝지만 <팬텀>의 조기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훌륭한 에릭을 완성해 낸 전동석 배우의 공연을 끝까지 보여드리지 못하여, 저희 모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지금은 전동석 배우가 건강히 치료를 끝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니만큼 부디, 관객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에 5월 9일부터 23일까지 뮤지컬 <팬텀> 캐스팅이 변경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공연관람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 관객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캐스팅 변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박은태, 카이, 규현 배우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르면 증상발생 2일전(무증상자의 경우 검체 채취일 기준 2일 전)부터 접촉이 발생한 자를 밀접접촉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동석 배우는 4월 22일(목)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했으나, 4월 21일(수) <팬텀> 공연일을 포함하여 적어도 5일 이상 그 전으로는 만난 적이 없으며, 밀접접촉 사실을 인지한 23일(금)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후 양성 판정을 받게 된 현재까지 철저한 자가격리 중에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뮤지컬 <팬텀> 스태프, 배우들과의 어떠한 접촉도 없었으며 공연장 방문 또한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팬텀>팀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공연 관련된 모든 대응은 방역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EMK와 샤롯데씨어터는 관람객과 배우,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안전한 공연장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예방과 방역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뮤지컬 <팬텀>팀은 안전한 공연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에프엑스시티
전동석 배우의 빠른 쾌유를, 더불어 확진 받은 다른 배우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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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SSG 감독이 야수진에게 수비 기본기를 재차 강조했다. IS포토
"더 과감해져야 한다."

수비가 흔들리고 있는 SSG 야수진을 향한 김원형(50) 감독의 주문이다.

SSG는 지난주까지 11승(8승)을 거두며 LG와 리그 공동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순위와 어울리지 않는 수비력을 보여줬다. 야수진이 실책 19개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LG 야수진의 실책은 2번째로 적은 10개였다.

SSG는 4-15로 대패한 27일 인천 KT전에서도 불안한 수비에 발목이 잡혔다. 0-5로 뒤진 5회 초, 투수 최민준이 KT 유한준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는데, 중견수 정진기가 느린 속도로 굴러온 공을 포구하지 못하고 뒤로 흘렸다. SSG의 시즌 20번째 실책. 1루에 멈췄던 유한준은 정진기의 수비를 확인한 뒤 2루까지 진루했다. 최민준은 이어진 상황에서 장성우에게 볼넷, 신본기에게 희생번트를 내준 뒤 김병희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실책성 플레이가 또 나왔다. SSG 유격수 박성한이 심우준의 가운데 외야로 향하던 땅볼 타구를 놓쳤다. 속도와 방향 모두 평범했다. 실제로 글러브에 공이 닿았다. 박성한이 바운드 위치를 포착하지 못한 것. KT 2루 주자 김병희는 홈을 밟았고, 점수는 8점 차(0-8)로 벌어졌다.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SSG 3루수 정현이 7회초 KT 송민섭의 파울플라이타구를 잡아내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SSG는 이 경기 전까지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홈런(23개)을 기록했다. 5점은 충분히 추격할 수 있는 점수 차였다. 그러나 안일한 수비가 나왔다. 스스로 추격 불씨를 밟았다. 이 경기 패전으로 1위도 내줬다.

김원형 감독은 불안한 수비력을 주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본다. 김 감독은 "한 박자 빨리 쇄도해, 다음 바운드가 되기 전에 처리해줘야 할 타구가 있다. 정상적인 수비를 못 하면 더 안 좋은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선수는 판단 미스가 두려운 것인데, 내 입장에서는 더 과감하게 (수비를) 하라고 주문하고 싶다. 특히 박성한이나 김창평처럼 젊은 선수들은 더 적극적으로 수비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수들이 실책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는 의미다.

기본기도 재차 강조했다. 김원형 감독은 "생각하는 수비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지금 어떤 상황이고, 자신에게 타구가 향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주자와 타자의 주력을 머릿속에 넣고,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동작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했다.

SSG는 27일 현재 팀 평균자책점(5.36) 최하위다.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는 부상으로 이탈했고, 5선발도 공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본기로 대처할 수 있는 수비까지 흔들리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없다. 사령탑이 강조하는 기본기와 과감한 플레이가 나와줘야 한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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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부천 상동골목' 편부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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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금새록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새 MC로 확정됐다.


금새록은 29일 진행되는 ‘부천 상동골목’ 편 촬영부터 함께 해 ‘백종원의 골목식당’ 4대 MC로써 백종원, 김성주와 호흡을 맞춘다.


금새록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신입형사 서승아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고,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면서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또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 등 본인의 성장 과정 속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할 새로운 생활형 MC의 탄생이 기대된다.


제작진은 “데뷔 첫 예능 MC에 도전하게 된 금새록은 ‘골목식당’에서 ‘2030 요즘 세대’의 입맛을 대변하고, 기존 MC 백종원, 김성주와는 또 다른 매력의 ‘열정 가득’ 초보 MC로써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우진 PD 역시 “금새록이 배우가 되기 전, 모델하우스, 영화관, 예복판매 등 각종 알바를 섭렵한 이른바 ‘알바 금메달’이더라. 현장 경험이 많기 때문에 ‘골목식당’에 최적화된 MC”라며 열정 가득한 금새록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금새록이 합류하는 첫 방송은 내달 12일 첫 공개된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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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공원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집에 따라가 목 졸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성매매를 그만 두고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해당 공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조은래·김용하·정총령 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이모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이 기소한 강도살인 혐의가 아닌 ‘살인 및 절도 혐의’를 적용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처음부터 이씨가 금품을 훔칠 목적으로 피해자에 접근해 살인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우발 범죄’라고 봤다.

이씨는 지난해 8월4일 공원에서 처음 만난 남성 A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집으로 따라간 뒤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금목걸이, 금팔찌, 현금, 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성매매로 생계를 유지해오다 일을 그만 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공원을 찾았다가 당시 A씨가 데리고 온 앵무새에 호기심을 느껴 우연히 말을 걸었다가 함께 술을 마시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후 A씨의 집주인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해 이씨의 범행은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에 “(A씨가) 무리하게 성관계를 요구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살해 직후 현금과 금팔찌 등을 절취해 곧바로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나왔던 점을 보면 처음부터 재물을 강취할 의도로 접근했거나 최소 재물 강취 의도로 살해한 것으로 보는 것도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가 60대의 고령이긴 해도 남성이었고, 피고인은 40대의 젊은 나이지만 여성이었다”면서 “외관상으로도 피고인이 피해자를 충분히 힘으로 제압할 정도로 피해자가 쇠약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공원에) 데리고 나왔던 앵무새를 보고 피고인이 호기심에 다가간 것이 계기가 됐는데 이를 두고 (범행이) 계획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피고인이 처음부터 재물을 강취할 의도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자신의 옷을 벗고 돈을 보여주며 성행위를 요구했다”면서 “(피고인이) 오랜 기간 성매매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그만둔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욱’해서 범행했고 당시 재물 강취 의도가 없었다는 의심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전반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반성하는 점과 성행위 요구를 받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해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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