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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03 17:2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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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순위 도약을 노리는 아스널이 벌써부터 영입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아스널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브라이튼의 떠오르는 스타 비수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비수마를 데려오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65억 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말리 국적의 비수마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2018년 릴을 떠나 브라이튼에 합류해 첫 시즌부터 리그 28경기에 출전하는 등 활약했다. 중앙 미드필더 비수마는 준수한 태클과 함께 왕성한 활동량으로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비수마는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 나서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의 인상적인 수비 능력에 빅클럽들이 영입을 노렸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비수마와 연결됐다. 한편 다음 시즌 중앙 미드필드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 또한 비수마에게 관심을 나타냈다.파워볼

'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은 토마스 파티의 파트너로 비수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비수마의 열렬한 팬이며, 24세의 비수마가 가진 박스 투 박스 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덧붙여 "아르테타 감독의 미래는 불투명할 수 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비수마를 데려오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비수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비수마의 이적료로 1,480만 파운드(약 229억 원)을 책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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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박찬호가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4.6/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시즌 KBO리그가 한 달이 지났다.

KIA 타이거즈는 12승13패를 기록, 5할 승률에 약간 못 미치는 결과를 내고 있다. 평균자책점 4.68의 마운드도 문제지만, 외야수들의 보이지 않는 실책들이 팀 조직력을 무너뜨렸다. 최근 KT 위즈와의 3연전에선 최원준 김호령 이우성 등 외야수들이 공을 떨어뜨렸을 뿐만 아니라 타구의 방향을 포착하지 못하고 안타를 내줬고, 스텝이 꼬여 넘어지는 모습도 연출했다.

가장 풀리지 않는 숙제는 '타격'이다. 각 포지션마다 뎁스는 잘 꾸려져 있다. 다만 좀처럼 타격이 되는 야수들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류지혁 이창진 최형우 등 부상자 발생으로 인해 백업이 자리를 메우는 경기가 많아졌다. 그러나 김태진 김호령 유민상 등 백업들이 주전을 위협하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답답하기만 하다.

그 중 한 자리가 유격수다. 박찬호의 타격감이 들쭉날쭉하다. 올 시즌 KIA가 치른 2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2할1푼9리에 그치고 있다. 지난 2일 수원 KT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모습이지만, 타격감이 나빴을 때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 터무니없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에 방망이가 헛돌고 있다. '눈야구'도 되지 않고 있다. 중요한 순간 한 방도 부족하다. 득점권 타율이 2할1푼9리에 그친다. 유격수 백업인 김규성도 타격감이 좋지 않다.

박찬호가 타격까지 잘할 경우 KIA는 드래프트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전라도 지역 팜에는 두 명의 대형 신인이 KIA의 1차 지명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최고 150km 중반을 찍고 있는 특급 우완 문동주(광주진흥고)와 '제2의 이종범'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도영(광주동성고)이다. 박찬호가 건재하다면 KIA는 문동주를 픽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 이의리가 '괴물 루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문동주에게도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박찬호가 타격에서 반전을 이루지 못할 경우 KIA는 지난 3년간 투수로 1차 지명을 한 전통을 깨고 야수 지명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팀내 박 민과 김규성이 있긴 하지만 타격까지 되는 김도영의 가치가 오를 수밖에 없다. 올해 김도영은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전라권) 3경기에 출전, 타율 4할1푼7리(12타수 5안타) 2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장타율 0.667, 출루율 0.462로 OPS 1.129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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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 KIA 단장은 올해 시간이 될 때마다 문동주와 김도영이 출전하는 경기를 현장을 찾아 직관하고 있다. 조 단장은 말을 아낀다.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주위의 기대만큼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다. 스카우트 파트와 미팅을 하면서 팀에 부족한 부분을 메울 자원을 1차 지명할 것이다."

KBO리그 1차 지명은 8월 말이다. 박찬호가 팀에 더 높은 기대감을 심어줄 시간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게스트로 승부 보는 '바퀴2', 확장성 한계 미리 고민해야


[엔터미디어=김교석의 어쩌다 네가] 바퀴 달린 집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청률도 나쁘지 않다. <바퀴 달린 집2>는 수년째 금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나영석 사단의 슬롯에 들어와 시즌1의 평균값인 4%정도는 거뜬히 해내고 있다. 차와 집도 바뀌고,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편성도 바뀌고, 출연진도 여진구 대신 임시완이 투입됐으니 이런저런 변화가 적다고 할 수 없지만, 시즌1과 2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구수하고 수더분한 성동일과 김희원이 여전한 가운데 예의바른 청년 역만 바뀌었을 뿐이다.

대신 노선이 조금 더 분명해졌다. 트렌디한 기획과 전혀 트렌디하지 않은 출연진의 만남이 뻔하지 않는 그림을 만들었던 시즌1의 특색은 더욱 두드러진다. 캠핑 예능의 범주에 속하지만 박달대게, 과메기, 구룡포 갈치찌개 등 지역 특산물은 더욱 풍족하게 나오고 낯설고 어설프게 하나씩 알아가던 캠핑 관련 장면들은 대부분 사라졌다.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전기장판과 전기밥솥만큼이나 슬로라이프, 밴라이프, 캠핑의 낭만과 같은 라이프스타일 무드는 한층 더 깎아냈다. 장비에 대한 관심, 캠핑에 대한 애정, 자연주의 예찬에 빠지지 않은 유일한 캠핑 예능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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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바퀴달린 집(밴라이프, 타이니 하우스)을 주요 설정으로 삼고 있지만 영미, 유럽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인 대도시의 살인적인 주거비의 대안, 친자연주의적 접근이나 요즘 핫한 캠핑에 관한 로망은 없다. 촬영지 근처에서 이동을 시작해 미리 섭외한 사유지에서 스텝들이 공수한 장비들을 포함해 사이트를 꾸리고 음식을 사오거나 해 먹는다. 정차하고 나면 개입하는 제작진도 없고, MC도 없고, 주제도 없고, 미션도 없고, 특별히 진행되는 에피소드도 없다. 파도소리,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유난히 마음을 열게 만드는 풍경 좋은 곳에서 반가운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고 먹는 게 전부다.

볼거리의 대부분이 풍경이 좋거나 포항에서 촬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오정세가 나온 이번 회처럼 초대 손님과 연관이 있는 동네를 찾아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 데 집중된다.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배우들이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여유로우면서 단조로운 일과 속에서 나름 진솔한 모습을 펼친다. 각자 할 일을 할뿐 딱히 MC는 없다. 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하룻밤을 함께한다는 설정 자체가 진행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래서 틀 자체는 관찰예능 같고, 아무런 진행이 없는 것 같지만 인물의 매력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긴 호흡의 토크쇼와 재미와 그 결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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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성동일은 마치 <분노의 질주>의 반 디젤처럼 틈틈이 "이게 가족이야"라는 말을 반복했다. 그런데 시즌2에서는 이미 소개와 인사가 되어 그런지 유사가족 커뮤니티로의 결속이나 친밀함을 굳이 드러내지 않는다. 대신 관심을 새로 합류한 임시완을 시작으로 찾아오는 게스트에게 쏟는다.

이번 포항 편에서는 시즌1의 첫 손님이었던 공효진과 함께 찾아온 배우 오정세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출연작마다 인상적인 연기로 온갖 상을 휩쓸고 다니는 그가 넘치는 끼와 달리 무척 심한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는 사실은 과녁이 됐다. 공효진과 성동일은 그런 그를 놀리면서 긴장을 서서히 풀어가게 만들었고, 평소와 너무나 다른 모습에 김희원은 즐거워했다. 그렇게 분위기를 몰아간 덕분에 시청자들은 배우 오정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게 됐고, 그의 개성 넘치고 때로는 코믹한 연기들이 사실은 부단한 노력과 철저한 준비의 산물이란 걸 알게 됐다.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어쩌다 사장>과 마찬가지로 배역 밖으로 나온 배우들끼리 만들어가는 새로운 버전의 토크쇼는 예능MC들이 에피소드 위주로 진행하는 토크쇼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다양한 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 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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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2>가 오늘날 필요한 힐링 코드를 품고 예능의 지평을 넓히며 찾아온 것은 반갑지만, 날씨에 대한 민감도가 무척이나 높은 철인 요즘 겨울 이야기로 찾아온 점이 아쉽다. 안 그래도 단순하고 단출한 볼거리까지 겹쳐 떠나고픈 설렘의 공기는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먹는 것과 쿡방에 몰두하다보니 동행하고픈 몰입이 그리 강하게 연결되지 않는다.

의도한 재미와 힐링이 토크쇼처럼 인간적 매력 찾기에 있다면 너무나 확고히 굳어진 패턴과 예상에서 간혹 벗어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시즌1은 '캠린이'나 가족적 커뮤니티를 다져가는 나름의 성장서사가 떠나고픈 캠핑의 분위기나 쫓아보게 만드는 관찰예능의 정서를 만들었다. 지금처럼 먹는 것 이외의 장치 없이 게스트에 의존하기만 한다면 단조로운 반복이 가져오는 확장성의 한계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파워볼사이트

칼럼니스트 김교석 mcwivern@naver.com
오명돈 중앙임상위원장 기자회견
"코로나19 집단면역 도달 어려워..근절 못해"
"백신전략, 피해최소화로 집중해야"
오명돈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 G동에서 열린 국립중앙의료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명돈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왼쪽)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 G동에서 열린 국립중앙의료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백신 접종이 완료하더라도 ‘집단면역’ 도달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국가 백신 접종 전략이 바이러스 근절이 아닌 ‘피해 최소화’에 집중, 고위험군 등에 집중하는 식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은 3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토착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집단면역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타인에 전파하는 2차 감염을 예방하는 95% 이상의 백신도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95%라는 건 (접종자의)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이지 (타인에) 전파를 예방하는 효과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백신이 타인에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2차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는 첫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보다는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 교수에 따르면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정 내 2차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연구한 결과, 1회 접종 기준으로 38∼49% 정도 효과를 내는데 그쳤다.

코로나19 감염 또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생긴 면역반응이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없는 것도 종식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공개된 연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면역반응은 약 6개월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 교수는 “덴마크 연구결과 보면 1차 유행 때 감염된 사람은 6개월까지 면역이 유지돼 재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화항체와 면역세포가 6개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이밖에 변이 바이러스 출현, 백신을 맞았는데도 감염되는 환자 경우도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으로 짚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해 집단면역이 달성된 지역으로 새롭게 유입되는 양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 위원장은 이런 다양한 요인을 감안할 때 코로나19 종식이나 집단면역 달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봤다. 설사 집단면역 상태에 도달하더라도 고연령층과 고위험군은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당시 집단면역 개념을 알렸던 중앙임상위가 약 일년여 만에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다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셈이다.

오 위원장은 “결국 독감처럼 백신을 맞으며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한다”면서 “국가의 백신 접종 전략은 바이러스 근절에서 피해 최소화로, 중증화 위험도가 높은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는 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독감을 근절하자고 모두에게 독감 백신을 맞히지 않듯이 고위험군에만 접종하더라도 중환자 발생이나 사망자를 막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금 당장 정부의 백신 접종전략을 바꿔야 하느냐는 질의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오 위원장은 “집단면역 이론에 비춰볼 때 학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목표라는 것”이라고 부연한 뒤 “정부가 ‘인구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는 것 외에 집단면역을 위한 어떠한 목표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해 그 부분은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집단면역 도달에 관계없이 마스크를 벗거나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등 일상생활로 복귀할 가능성은 있다고 봤다.

오 위원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개인이 아닌 국가 수준에서만 방역 수칙을 논의해왔다”며 “국가 혹은 집단이 일정 면역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이 활동 범위를 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국가 차원의 집단면역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도 개인의 면역과 위험도에 따라 마스크를 벗거나 거리두기를 완화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내놓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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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당분간 스케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 은혁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2일 네이버 NOW. 측은 "지난 1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댸니쇼' 호스트 은혁이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댸니쇼'는 5월 2일까지만 휴방하고, 5월 6일부터 정상 방송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댸니쇼'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메인 호스트로 진행하는 라이브 쇼. 그러나 은혁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혁은 현재 예능 '잡동산', 네이버 NOW '댸니쇼'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TVING에서 공개되는 새 예능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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