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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1 12:3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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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해군 부사관이 11년간 모은 헌혈증을 전우 가족을 위해 기부했다고 해군이 11일 밝혔다. 사진은 기부증서 들고 기념 촬영하는 이재호 상사(오른쪽). 2021.5.11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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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2사 1루 삼성 오재일이 유격수 땅볼을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벤 라이블리(삼성)가 11일 수원 KT전에서 시즌 첫 승을 향한 7번째 도전에 나선다. 주목해야 할 선수가 또 있다. 삼성 이적 후 KT와 처음 만나는 오재일이다. 엔트리파워볼

라이블리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했지만 1패에 그쳤다. 평균 자책점은 4.05.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일 고척 키움전과 10일 대구 KT전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확 달라진 투구로 반전을 예고한 라이블리는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는 바람에 승리가 무산되는 경우도 있었다.

오재일이 라이블리의 첫 승 도우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삼성과 4년 최대 총액 50억원에 계약한 오재일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후 통산 타율 3할2푼(103타수 33안타) 12홈런 33타점 21득점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해결사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오재일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보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더 강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3할3푼(142타수 47안타) 10홈런 35타점 24득점 OPS 1.009로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오재일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타율 3할3푼3리(12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8일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4회 2사 1,3루서 좌완 김유영을 상대로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허삼영 감독은 "기다렸던 결과가 나왔다. 좋은 스윙을 했다. 그동안 결과가 안 나왔을 뿐 좋은 타구가 나왔고 조금씩 타이밍이 맞아나갔다"고 반색했다.

오재일이 수원 강세를 이어가며 호쾌한 장타를 선보이고 라이블리가 6전7기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둔다면 삼성 팬들에게 최상의 시나리오 아닐까.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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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내달 9일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에 새 미니 앨범명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와 'RELEASE ON 2021.06.09 l 2021.06.11'의 표기가 담긴 이미지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어 10일에는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 릴리스 날짜와 앨범 정식 발매 일정을 오픈해 'K팝 대표 걸그룹'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에 타이틀곡과 뮤비를 선공개하고 이틀 뒤인 11일 오후 1시 미니 10집을 정식 발매한다.

트와이스는 새 음반 발매를 기념해 새로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열 번째 미니 앨범 'Taste of Love'는 지난 10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컴백을 앞두고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019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FANCY YOU'(팬시 유)의 타이틀곡 'FANCY'(팬시)가 가온차트 기준 1억 건 이상의 스트리밍 횟수를 달성해 지난 6일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FANCY'는 트와이스의 음악적 변화를 알리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 곡으로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 지금 너에게로 갈래"와 같이 과감한 표현이 돋보이는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의 조화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곡의 뮤비는 올해 3월 유튜브 4억 뷰를 돌파했다.파워볼게임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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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경조사 참석에 제한을 두는 직장인이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꼭 챙겨야 하는 경조사인 경우에만 참석한다’고 답했으며, 월평균 경조사로 지출하는 비용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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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벼룩시장)
11일 벼룩시장에 따르면 직장인 141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경조사 참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1%가 ‘꼭 챙겨야하는 경조사만 참석한다’고 답했다. 28.4%는 ‘경조사비만 전달한다’고 답했으며, ‘전혀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도 8.4%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처럼 참석한다’는 답변은 6.2%에 불과했다.

월평균 경조사 지출 비용도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19 발생 전 월평균 경조사 지출 비용은 약 14만 원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월평균 경조사 지출 비용은 약 9만 3000원으로 5만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경조사로 지출하는 비용(*코로나19 발생 이후 기준)은 50대 이상이 약 11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가 7만 1000원으로 가장 적었다. 또한 기혼 직장인(10만 원)이 미혼 직장인(8만 원)보다 2만 원 가량 많은 금액을 경조사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조사비 액수를 정하는 기준 1순위는 ‘친밀도(59.5%)’로 나타났다. ‘상대의 위치, 직급 등 나와의 관계(14.5%)’, ‘경제적 상황(13.8%)’을 고려한다는 응답자도 많았으며, ‘내가 받은(받을) 금액(6.7%)’, ‘주변 사람들이 내는 금액(4.3%)’ 순으로 이어졌다. 장례식, 결혼식, 돌잔치 등 행사의 성격에 따라 금액을 다르게 낸다(1.1%)는 답변도 있었다.

한편, 대다수의 직장인은 경조사 초대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응답자의 94.5%가 ‘경조사 초대가 부담스럽게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워서(28.2%)’를 꼽았다. ‘경조사비를 돌려받을 일이 없는데 지출만 생겨서(22.2%)’, ‘왕래가 없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18.7%)’라는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15.2%)’ 경조사 초대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답변도 있었다. 다음으로 ‘행사 장소가 너무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곳이어서(11.7%)’, ‘내 경조사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에게 초대를 받아서(4.0%)’ 순으로 이어졌다.

경조사에 대한 부담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7.6%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조사 초대가 더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답했으며, 특히 ‘매우 부담스럽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50.5%에 달했다. ‘부담스럽지 않다’는 답변은 2.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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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 zack0217@
정부, 코로나19 접종자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한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의거해 의료비 지원은 받게 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지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진 40대 간호조무사의 사례는 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다만 전문가들이 인과성 평가를 위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함에 따라 정부가 코로나19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한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의거해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지난 11차 회의에서 40대 간호조무사 사례를 재심의한 결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인정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반은 "임상 경과와 영상의학 검사 등을 종합할 때 급성파종성뇌척수염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며 "백신 인과성은 인정되기 어렵지만 인과성 평가를 위한 근거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이 40대 간호조무사는 지난 3월 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면역 반응 관련 질환인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진단을 받았다.

이 간호조무사는 접종 직후 1주일간 두통을 겪었고 3월 24일에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양안복시' 증상을, 31일 병원 입원 후에는 사지마비 증상까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현재까지 국내외에서는 이런 사례의 인과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치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며 "이번에 만든 진료비 지원 대상으로 분류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했으나 백신과의 인과성을 따져 볼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인당 1천만원 한도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김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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