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하나파워볼

배트맨토토 파워볼픽 네임드파워볼 게임 도박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4 13:07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ee.gif




文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극복하고 경제 회복에 노력해달라"

김 총리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 임혜숙 "청문회거치며 많은 생각해"

문승욱 "수출 확대, 탄소중립, 반도체 강국 구현에 주력하겠다"

안경덕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드는 데 최선".

노형욱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 최우선 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와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임혜숙 과기정보통신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뒷줄 왼쪽부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에게 “총리 중심으로 마지막 1년을 결속력을 높여 단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 신임 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환담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의 일원으로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노력해 달라”면서 “무엇보다 부처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민간과 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재난을 극복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요즘 산재사고로 마음이 아프다. 산재사고로 생명과 가족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가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산재사고를 줄이도록 노력하라”고 안경덕 장관에게 주문했다. 이어 김 총리는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은 팀워크가 좋고 서로 신명을 내서 일했다. 마지막 내각도 원팀이 되어서 대한민국 공동체가 앞으로 나가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면서 “장관님들,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고 화답했다. 임혜숙 장관은 “청문회를 거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시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역할이 크다.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승욱 장관도 “코로나 이후 경제를 정상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출 확대, 탄소중립, 반도체 강국 구현에 주력하겠다. 기업이 혼자 이겨낼 수 없는 만큼 정부가 곁에 서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안경덕 장관 역시 “청년,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고용 상황이 나아져서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산업재해로 온 국민이 걱정이 많으신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형욱 장관은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 최우선 과제다”라면서 “여러 부처,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요하고, 국회 입법도 중요하다. 정부의 공급대책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LH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구조를 혁신하는 작업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결의를 보였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국무총리와 네 명의 장관들 배우자가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 총리 배우자에게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함'을 의미하는 캐모마일,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은방울꽃, 헌신을 의미하는 몬스테라가 피어 있는 꽃다발을 수여하는 등 배우자들에게 아름다운 꽃말을 담고 있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환담 말미에는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배우자로서의 각자의 소감을 밝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 조세일보 홈페이지
▶ 조세일보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종합/경제)

허헌(hh@joseilbo.com)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예정된 KT와의 홈 3연전에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파워볼

롯데는 14일 "구단은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스승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4일에는 구단 간판 선수인 이대호의 어린 시절 은사인 신종세 감독을 초청하고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신 감독은 수영초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이대호의 재능을 높게 사 대동중학교로 스카우트한 뒤, 2년 6개월간 자택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구단과 이대호는 시구 행사 초청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핸드메이드 비스포크 테일러링샵 ‘로릭테일러’를 통해 신종세 감독에게 수제맞춤정장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롯데는 "15일에는 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선정한 우수 교사와 학생을 초청해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해운대구 재송 1동에 소재한 송수초등학교 옥효진 선생님이, 시타는 송수초등학교 5학년 이찬서 학생이 맡는다. 옥효진 선생님은 SNS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학급 화폐 활동을 통해 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급 화폐 활동은 경제와 정치, 법률 상식까지 폭 넓고 살아있는 학생교육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16일에는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기념, 올해 성년이 된 팬을 특별 초청한다. 구단은 최근 어엿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한 성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구단 공식 SNS채널 팬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통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앞두고 성년이 된 동생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신청한 누나 윤예송 씨와 동생 윤준흠 씨의 사연이 최종 선정돼 남매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라고 전했다.

[롯데, 스승의 날 및 성년의 날 행사 실시.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연예인이 입은 이 옷 어디꺼? HAN컬렉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남자골프 무한사랑으로 ‘홍보맨’ 자처

취임 첫해에 발로 뛰어 4개대회 신설

가장 먼저 구광모 회장에 스폰서 요청

LG전자 시즌 최종전 유치 ‘값진 결실’

올해 박찬호 선수 대회 초청 흥행몰이

신예스타·화제 양산 ‘최고의 엔터상품’

기업인 눈으로 봐도 골프는 핫 아이템

협회 일 뿐만 아니라 ‘내 골프’도 고민

헤럴드경제
구자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은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KPGA 회장을 맡았다고 명쾌하게 얘기한다. 코로나19로 잇따라 대회가 취소되는 위기 속에 구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취소될 뻔한 대회를 개최하고 기업을 찾아다니며 설득하며 위기를 정면돌파했다. 덕분에 남자 골프가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스타를 낳으며 모처럼 들썩이고 있다. 이상섭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벌 없는 스윙. 어드레스 잡으면 지체없이 샷을 던진다. 연습스윙도 거의 없다. 지인들은 그의 업무 방식이 골프 스타일과 똑같다고 한다. 목표를 정하면 오래 재지 않고 에둘러 가지 않는 직진 본능. 스스로도 “일단은 무조건 부딪히면서 알린다”고 한다.

그가 요즘 알리고 있는 건 남자 프로골프다. 대기업 오너 일가에 상장사 회장님이 홍보한다고 해봤자 얼마나 하겠나 싶었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진심’이다. 덕분에 한동안 외면받았던 남자 골프가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스타를 낳으며 모처럼 들썩이고 있다.

구자철(66)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은 명쾌했다. KPGA 회장을 맡은 이유는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해야할 일은 “한국 남자프로골프가 이토록 멋지다는 걸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라고 한다.

지난해 1월 제18대 KPGA 수장에 올라 취임 1년 6개월을 앞둔 구 회장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KPGA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팬레터 보내는 여고생 팬 하나 없는 아이돌 가수. 그게 지금 남자 프로골프 선수의 모습”이라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기업인은 기업인이었다. 현실을 냉정히 판단하되 가능성 없는 곳에 허투루 몸을 던지진 않는다.

구 회장은 “남자골프, 재미있고 도전적이고 다이내믹하다. 분명히 장사 아이템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같다. 기업인의 감각으로 봐도 좋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첫 타깃은 구광모 회장, 제일 먼저 찾아갔다”=2019년 12월 KPGA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된 구 회장은 대의원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9년 만의 기업인 출신 회장. 많은 기대가 쏠렸지만 취임 직후 코로나19 사태를 맞닥뜨렸다. 잇따라 대회가 취소되는 위기 속에 구 회장은 개인기로 정면돌파했다. 사재를 출연해 취소될 뻔한 대회를 개최했고 기업을 찾아다니며 설득한 끝에 LG전자와 LF, 웹케시그룹 등 새 스폰서들을 영입, 4개 대회를 신설하는 데 성공했다. 그 가운데 구 회장이 가장 먼저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었다.

“구광모 회장에게 제일 먼저 가서 말했죠. ‘본의 아니게 구씨 성을 달고 나와 내가 LG 출신이라는 걸 다 아는데, LG에서 대회 하나 못 열면 어느 회사에서 스폰서 해주겠나. 작은 거라도 좋으니 대회 하나만 해달라’고요. 그랬더니 허허 웃으면서 ‘그러셔야 되겠네요’ 하고는 권영수 부회장을 부르더라고요. 마침 또 권 부회장이 이태희 선수 장인이잖아요? 그렇게 잘 진행이 돼서 LG전자가 시즌 최종전을 신설하게 됐죠.”

구 회장은 대회 유치를 위해서라면 “모든 인맥을 다 동원해야 한다”며 능성 구씨(綾城 具氏) 대종회부터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까지 물색하며 새 스폰서 찾기에 분주하다. 이런 과정에서 간혹 서운할 법한 상황도 맞겠지만, 구 회장은 “발로 뛰는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비서실 찾아가 면담 신청할 때 방문 목적을 꼭 물어보잖아요. 저는 바로 ‘남자프로골프를 도와달라고 청하러 간다’고 합니다. 오지말라고 하면 정말 하기 싫은 거고, 커피 한 잔 하실까요 하면 일단 얘기는 해 볼 수 있잖아요. 100군데 가서 한 곳이라도 한다고 하면 너무 좋지 않겠습니까.”

▶“골프는 엔터테인먼트, 최고의 상품 만들겠다”=올시즌 초반 KPGA 코리안투어의 화제는 단연 ‘코리안특급’ 박찬호의 프로대회 출전이었다. 추천선수 자격으로 군산CC오픈에 나선 박찬호는 1·2라운드 합계 29오버파를 기록, 153명 중 꼴찌로 컷탈락했다.

“박찬호를 대회에 초청하겠다는 협회이사의 제안을 듣고 가장 먼저 물어본 건 자격이 되느냐였어요. 공인핸디캡 3이하라 된다길래 그렇다면 하자고 했죠. 찬반 의견이 있겠지만 우선 화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많은 이들은 ‘대체 메이저리그 124승 투수가 왜 저렇게 프로골퍼가 되고 싶어 하며, 대관절 프로선수들은 얼마나 잘하길래 아마추어 최강이라는 박찬호가 꼴찌를 하는가’ 하는 호기심 속에 흥미롭게 경기를 지켜봤다. 자연히 대회는 메이저급 흥행이었다. 박찬호는 300야드를 훌쩍 넘는 시원한 장타에 버디퍼트를 넣고 펼치는 세리머니, “5회 투아웃 잡고 강판당한 느낌” 등 각종 어록으로 많은 볼거리를 줬다.

구 회장은 박찬호가 호되게 깨지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 정말 프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게 되고 그게 선수들 퍼포먼스에 대한 존경과 경외심으로 이어질 거라는 생각에서다. 구 회장은 “박찬호가 도전정신과 스타성으로 남자골프를 많이 홍보해줘 정말 고맙다. 박찬호 초청은 참 잘했다 싶다”고 했다.

KPGA는 지난해 남자 선수들의 화끈한 공격 골프를 보여줄 수 있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를 열어 재미를 봤다. 이글이나 버디를 할 경우 파나 보기보다 가중치를 더 주는 점수방식이다. 올해도 다양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파워볼사이트

“전체 18홀 가운데 두 홀 정도는 코스 세팅을 전략적으로 만들고 싶어요. 파4홀 전장을 350m 전후로 해서 원온을 노릴 수 있게 만들 수도 있고요. 갤러리 입장이 가능해지면 PGA 투어 피닉스오픈처럼 갤러리 해방구를 만들려고 합니다. 한 홀에 스탠드를 설치해서 맥주에 치킨도 먹고 시끄럽게도 하고. 저는 골프를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가고 싶어요. 여자골프가 대우를 받는 만큼 남자골프도 중계권 협상과 상품성 모든 면에서 그 수준으로 올려놔야죠. 차곡차곡 만들어갈 거에요.”

헤럴드경제
▶“SNS를 하는 이유, 전국에 나같은 사람 또 있을 거란 기대”=구자철 회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4남2녀 중 막내아들이면서도 그룹 밖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키워온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 있을 당시 ‘나가서 본인 뜻을 펼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도와줄 테니 그렇게 하라’고 하자 형제들의 동의를 얻어 독립했다. 1993년 전선을 감는 목(木)드럼(나무통)을 만드는 세일산업을 창업한 뒤 건설, 자동차 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큰 성공을 거뒀다. 세일산업을 통해 인수한 한성 지분을 2009년 LS그룹 계열 도시가스업체 예스코에 팔면서 드디어 본가에 합류하게 된다.



2013년부터 예스코를 이끌고 있는 구 회장은 협회에 힘 쏟느라 회사 경영은 괜찮으시냐 농을 섞어 묻자 “안그래도 오늘 이사회를 했는데 구본혁 대표가 잘 해줘서 다행히 큰탈없이 굴러가고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오늘도 회의는 20분 만에 끝내고 사외이사인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에게 ‘대한상의배 골프대회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최태원 회장도 (대한상의에) 가셨으니 남자골프 쪽으로 분위기 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구 회장은 “협회 일만 걱정하지 않고 내 골프도 많이 걱정한다. 예를 들어 플라잉 엘보는 어떻게 고칠까 같은 거”라면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온통 남자골프 얘기다. 선수들의 멋진 샷 영상을 올리고 ‘파격 제안, 대회 유치기업 소개인 인센티브 제시’ 첨부도 잊지 않는다. 그는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유로 “자꾸 홍보하고 소통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투어의 간판 선수는 “대회 유치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회장님이 노력 많이 하는 걸 선수들이 다 알고 있다. 덕분에 갈수록 남자골프가 북적이는 느낌이 들어 다들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대회마다 스토리가 있었고, 신예 스타들이 많이 나왔다. 참 고무적이다”며 “회장으로 지낸 1년5개월의 성적을 매기자면 수우미양가 중 ‘미’ 정도는 줄 수 있겠다”고 했다.

“아직까지 그렇게 잘 한 건 없으니까요. ‘노력은 가상했음’ 정도? 이제부터 성적으로 나와야죠. 제가 협회를 맡은 이유는, 멋있고 존경스러운 남자선수들이 이렇게 대접받는게 안타까워서에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좀더 계시지 않겠어요? 남자골프를 위해 대회를 후원하고 선뜻 골프장을 내어주겠다는 분. 그런 분들이 전국에 어딘가엔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오늘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범자 기자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부 다음 날 가치 30% 폭락…기금 측 "관련자에 피해 안 가게 할 것"

기사 이미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2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위기에 직면한 인도에 1조 원 상당 암호화폐를 기부했다.
13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은 전날 부테린이 인도의 '코비드-크립토' 구제 기금에 10억달러(약 1조 1천280억원) 상당의 50조 시바이누(SHIB) 코인과 190만달러(약 21억원)에 달하는 500이더(이더리움의 단위)를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암호화폐 가치의 변동성이 크다 보니 기부 금액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부테린의 기부 다음 날 시바코인의 가치는 30%가량 급락했다.
부테린이 기부한 이 기금의 설립자이자 IT 기업가인 산디프 나일왈은 트위터에서 감사 인사와 함께 "시바코인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바코인은 인터넷 '밈'(meme·인터넷에서 패러디·재창작의 소재가 되며 유행하는 사진·이미지·영상)을 모태로 삼아 장난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중 하나다.
밈 코인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는 도지코인으로, 그다음이 시바코인이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부테린이 이번에 기금에 기부한 시바코인은 당초 선물 받은 것이었으며 이더리움 창시자의 공개 지갑으로 옮겨진 상태였다.
러시아계 캐나다인인 부테린은 19세였던 2013년 이더리움을 만들어 현재 수조 원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최근 1이더리움은 한화 410만원 안팎의 가격을 형성한다.
인도에서는 최근 하루 35만 명가량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대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kua@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배우 채민서 '네번째 음주운전'…왜 집행유예?
☞ 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사망…국과수 부검할듯
☞ '평양살이 2년' 영국여성이 경험한 북한 보통 사람
☞ "내 아들이 죽었는데 모두 무죄?"…하천서 숨진 20대 부친 청원
☞ 보아 오빠 권순욱 복막암 4기…"죽고 싶은 마음 없어"
☞ 해리 왕자 "영국 왕실 생활은 트루먼쇼에 동물원…"
☞ '경찰에 신고도 했었는데'…조현병 아들에 살해된 60대
☞ 여중생 성관계후 살해…복역중 무기수에 전자발찌?
☞ 빌 게이츠, 골프 친구에 "사랑없는 결혼 생활"
☞ 무서운 여중생들…"조건만남 거부하고 신고해 보복"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故손정민씨 부검 결과 익사 추정
부친 손현씨 "부검 결과 예상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엿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손정민(22)씨의 사인이 익사로 밝혀졌다. 이후 부친 손현씨가 아들이 생전에 물을 싫어했다는 글을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현 블로그

ⓒ손현 블로그
손현씨는 14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에 '물을 싫어했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사진이 제보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술 9병이 등장했다"면서 "둘이 술을 산 것은 이미 경찰에서 다 자료가 있는데 왜 하필 그날 2시 18분 사진이 공개되자 술 얘기가 나왔을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여기서 손현씨가 언급한 '사진'은 사건 당일 목격자가 촬영해 제보한 사진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에는 정민씨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쓰러져 누워있고, 바로 그 옆에는 가방을 메고 야구점퍼를 입은 친구 A씨가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손현씨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괴롭다"면서 "친구가 심하게 비틀거리는 것을 강조…참…"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많이 마신 아들이 물에 직접 들어가기 쉬웠을까요?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 걸까요?"라고 되물었다.



그는 "우리 아들이 얼마나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 아래 사진이 있다. 친구들은 다 맨발인데 혼자 신발을 신고 있다"며 손정민씨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신발을 벗은 채 발을 물에 담그고 있는 일행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손정민씨만 신발 신은 상태로 모래 위를 밟고 있다.



ⓒ손현 블로그

ⓒ손현 블로그
손현씨는 "아들의 시신에서는 신발이나 양말도 없는 것 같았다"며 "부검해야하니 직접 확인할 수 없어서 둘러싼 포 위로 만져본 촉감으로는 그랬다. 신발이야 벗겨진다 해도 양말까지 벗겨진 건지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현씨는 "오늘 경찰발표에서 그 술을 다 마셨는지 알 수 없다고 하실때 정말 고마웠다"며 "오늘도 우리 아들은 수많은 의혹을 낳고 있다…그래도 보고 싶다 아들…"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13일 손정민씨의 사인이 익사로 판단된다는 국과수의 부검 감정서가 나왔다. 손정민씨 머리에 난 외상은 사인으로 고려할 정도가 아니며, 문제가 될 만한 약물 반응이 있는지도 살폈으나 특별한 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TV

ⓒ뉴스1TV
이와 관련해 손현씨는 13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과 인터뷰에서 "이제는 시간을 특정할 수 있거나 무엇인가 규명할 수 있는 결정적 제보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손현씨는 손정민씨의 사인이 익사로 판단된다는 국과수 부검 결과에 대해서는 "예상했다"며 "부검에 들어가기 전 담당 형사분들이 (사인이) 익사라고 했을 때부터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는 국과수에서 규명할 수 없다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아들이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 밝히는 것이 궁금할 뿐"이라며 "그건 꼭 밝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기대가 제게 유일한 힘이고 무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현씨는 "정말 결정적인 제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아들이 물에 들어간 순간을 혹시 찍은 사진이 있거나 목격한 분이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실종이나 익사로 끝날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FX렌트

데일리안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