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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4 16:0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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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보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은보아가 다리 근육을 뽐내 화제다.

14일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운동 선수였냐구 물어볼만한 다리통..... 인정......해야겠네... 사진들이 죄다... "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게임

공개된 사진 속 은보아는 야외에서 반바지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특히 오지호가 반한, 선캡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미모가 매력적이다.

한편 은보아는 배우 오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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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김태우 기자] SSG가 썩 기분이 좋지 않은 역전패를 당했다. 질 수는 있지만, 수비 실책성 플레이 두 개가 연달아 나오며 결승점을 헌납했다. 특히 믿었던 추신수(39)의 플레이 하나가 아쉬웠다.


SSG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했다. 1회 로맥의 투런포, 4회 최정의 솔로포가 터지며 3-0으로 앞서 나갈 때까지만 해도 시리즈 싹쓸이의 분위기가 감도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롯데의 추격에 시달렸고, 결국 7회 1점을 내주며 4-4가 됐다.


그리고 8회 상황이 아쉬웠다. 필승조인 이태양이 마운드에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선두 나승엽의 타구가 1·2루간을 향했다. 타구 속도가 아주 빠른 건 아니라 2루수 정현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글러브 옆을 스쳐 지나갔다. 막아내고 후속 동작만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면 1루에서 승부가 될 만한 타구였다.


더 큰 실수가 다음에 나왔다. 지시완의 타구는 우측 펜스로 향했다. 큰 타구이기는 했지만 넘어갈 타구는 아니었고 우익수 추신수가 잘 쫓아가고 있었다. 1루 주자 나승엽은 1·2루간에 멈춰서 귀루를 준비했다. 하지만 추신수가 마지막에 글러브를 댔는데, 이것이 글러브를 맞고 튀며 안타가 됐다. 추신수 정도의 경험 있는 선수라면 잡아줘야 했을 타구였다. 추신수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결국 나승엽은 3루까지 내달렸고, 무사 1,3루를 실점 없이 막기는 어려웠다. 두 상황 모두 안타로 기록됐다. 이태양이 장두성을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손아섭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결승점을 헌납했다.


만약 추신수가 이 타구를 처리했다면 1사 1루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롯데의 기대 득점은 낮아지는 상황이었다. 이태양도 조금 더 차분하게 승부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추신수는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만회를 노렸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파워볼사이트


스포티비뉴스=부산, 김태우 기자
제보> skullboy@spotvnews.co.kr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갤러리 이동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경림이 ‘이미테이션’에 특별출연 한다.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 최선영/연출 한현희)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첫 방송부터 중독성 강한 새로운 노래들과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 맡은 캐릭터를 200%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미테이션’ 측은 5월 14일 특별 출연한 박경림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극중 마하(정지소 분), 현지(임나영 분), 리아(민서 분)가 출연한 방송프로그램의 MC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방송프로그램 데스크에 자리한 박경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셔츠 윗단추를 풀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부각시킨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미소를 띤 그의 표정에서 프로페셔녈하고 지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져 나온다. 이와 함께 박경림은 무언가에 크게 감탄한 듯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경림은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전부터 대본 숙지에 여념이 없는가 하면, 손 동작부터 리액션까지 준비하는 등 열정을 폭발시켰다. 이윽고 촬영에 들어가자 박경림은 실제 방송 인터뷰를 방불케 하는 명품 진행력을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더욱이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쏟아내 유쾌함을 더했다는 전언이어서, 특급 존재감을 발산할 박경림의 등장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2 ‘이미테이션’ 제작진은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흔쾌히 특별 출연을 수락해준 박경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박경림의 수려한 진행력과 맛깔스러운 연기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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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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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김부겸 인준 본회의서 與·정의 말싸움 여진
문 "어디서 목소리 높여" 류 "우리가 만만하냐"
문 "박준영 지칭한 '당신'을 오해한 것" 사과 거부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배진교 의원의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관련 발언에 언쟁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배진교 의원의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관련 발언에 언쟁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의당이 14일 류호정 의원과 말싸움을 벌인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다.

국회는 전날(13일) 저녁 본회의를 열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에서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낙마와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특히 배 원내대표가 자진사퇴한 박준영 후보자 배우자의 영국산 도자기 반입 문제를 "외교행낭을 이용한 부인의 밀수행위"라고 지칭하자 여당 의원들 자리에서 고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후 문 의원이 연설을 마친 배 원내대표의 본회의장 좌석에 찾아가 항의하는 일이 빚어졌다.

이와 관련해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공당의 원내대표가 공식적인 의사진행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면서도 "발언 직후 자리에 찾아와 개인적으로 항의를 하는 것은 심히 부적절하다.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국무총리 임명안 동의 표결에 함께 참여한 정의당을 향해 엉뚱한 탓을 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길 바라며 문정복 의원과 민주당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 과정에서 류 의원과의 말을 주고 받던 중 문 의원은 '어디서 감히'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낀다"며 "나이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의를 대표하는 한 명의 의원으로서 우리당 류호정 의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는 별도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배진교 의원의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관련 발언에 언쟁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배진교 의원의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관련 발언에 언쟁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3. photo@newsis.com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나아가 페이스북에 문정복 의원과 류호정 의원이 주고받은 말싸움 내용을 정리해 올리기도 했다.

강 대표에 따르면, 문 의원은 류 의원과 대화 도중 "아니, 그걸 당신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류 의원이 "당신?"이라고 되묻자 "야"라고 언성을 높였다.

류 의원이 재차 "야?"라고 반문하자 문 의원은 "어디서 지금 감히, 어디서 목소리를 높여"라고 했고, 그러자 류 의원은 "우리당이 만만해요. 저기다가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여기와서 뭐하시는 거에요"라고 맞받았다.

강 대표는 "문 의원의 언사는 무례하기 짝이 없었다. 소수야당의 동료의원을 '야' 라고 부르고 먼저 삿대질을 할 만큼 오만한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며 "문 의원은 류 의원에게 사과하시라"고 했다.

전날 본회의장에서도 문 의원과 류 의원이 충돌하자 주변의 의원들이 이를 말리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 항의하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문 의원에게 맞 대응하고 있다. 2021.05.13.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해 항의하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문 의원에게 맞 대응하고 있다. 2021.05.13.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반면, 문정복 의원은 오해에서 빚어진 해프닝이라며 사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의원에 따르면, 의사진행 발언의 '외교행낭' 부분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그러면 박준영 후보자는 왜 사퇴했느냐"고 배 원내대표가 물었고 이에 문 의원은 "그건 당신이 국정운영에 부담이 될 거 (같아서)"라고 답했다.

여기서 '당신'은 배 원내대표나 류 의원이 아닌 대화 자리에 없는 제3자를 이르는 존칭으로 박준영 후보자를 지칭한 것이라는 게 문 의원의 설명이다.

문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내 말에서 '당신'은 박 후보자를 지칭한 건데 갑자기 류 의원이 '어디다가 당신이라 하느냐'고 한 것이다.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깜짝 놀란 나도 그 순간에 기가 차니까 '야'라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말 해프닝인데 류 의원이 표현을 잘 이해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그런 게 아니겠느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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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프레이저가 자유의 몸이 됐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의 제이슨 맥케이는 5월 14일(한국시간) "토드 프레이저가 FA 신분이 됐다"고 전했다.

프레이저는 지난 1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40인 로스터에서 이름이 지워지며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됐다. 클레임 없이 웨이버 기간을 모두 통과한 프레이저는 이날 트리플A행을 받아들이는 대신 FA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

올시즌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캠프에 참가한 프레이저는 4월 말 빅리그 합류에 성공했지만 13경기에서 .086/.200/.114, 4타점으로 부진했고 콜업된지 채 3주가 지나기 전에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1986년생 우투우타 코너 내야수 프레이저는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베테랑이다.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했고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 피츠버그를 거쳤다.

프레이저는 11시즌 통산 1,244경기에 출전했고 .241/.318/.445, 218홈런 640타점 73도루를 기록했다. 2016년 시즌 40홈런을 기록하는 등 거포로 활약했지만 30대에 접어들며 기량이 하락했고 기복도 커졌다. 지난해에는 텍사스와 메츠에서 45경기 .236/.302/.382, 4홈런 12타점에 그쳤고 올해는 타율이 채 1할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미 35세가 됐고 기량도 크게 하락한 프레이저가 곧바로 빅리그 구단의 부름을 받기는 쉽지 않다. 과연 프레이저의 향후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토드 프레이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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