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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19 10:4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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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애도사’에서 고은아가 첫 손님으로 출연한 가운데, 뒤통수 당했던 아픈 연애사에 이어, 연애운보다 금전운만 있는 현재의 사주로 놀라움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연애도사’가 첫방송됐다.

이날 고은아의 연애에 대해 물어봤다. 고은아는 2007년도 여름에 첫 연애를 했다면서 “10년도 더 됐지만 그때 설렘을 잊을 수 없다,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 입술이 예쁜 사람도 좋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장 최근에 만난 남자친구는 29살이라는 고은아는 “ 어이없게도 바람이 났다, 내 눈에 멋지면 다른 여자 눈에도 그런가보다”면서 “30대 연애는 어떻게 하는건지, 할 순 있을지 고민이 많은 34살의 저다”고 말했다.

거의 5~6년간 연애를 한적 없다는 고은아의 연애사정에 모두 “30대 연애를 못했다니 짠하다”며 “당시 남자친구가 고은아를 두고 바람? 잘생겼나보다”며 외모를 보는지 질문, 고은아는 “절대 안 본다”고 했으나 “일반인이었는데 예쁘게 생겼다”고 했다. 모두 “외모 안 본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은아는 “바람피웠는데 용서해서 만난 적도 있어, 너무 좋아서”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고은아는 “연애 딱 3번 했는데 전 남친의 특징은 세 명 다 너무 잘생겼다”며 허우대 멀정한 훈남이었다고 고백, 이어 “오히려 같이 다닐 때 그 아이들때문에 더 주목받는다, 하지만 다 자기중심적이고 주장이 강했다, 자신이 최고라는 스타일”이라며 회상했다.

고은아는 “한 친구는 내가 아닌 여사친에게 의지해, 심지어 세 여사친과 취중진담하더라, 주변에서 내가 문제가 있다고 해, 보는 눈이 너무 안 좋다더라”고 공감했다.

고은아는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남자 만나고 싶은데”라고 아쉬워하면서 “ 처음 네가 해준 밥을 먹고싶다고 해서 어느새 내개 반찬을 배달하고 있고, 집이 너무 더러워서 청소했더니 내 몫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옷이 없어서 옷을 사주니 내 돈이 그 아이의 돈이 됐었다, 근데 오히려 남자들은 고맙다기보다 다 나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긴거라며 바람나서 가버렸다”며 기가막힌 연애사를 전했다.

고은아는 “최근에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여태까지 연애를 못한 것”이라 고백, “근데 그 세월이 다 거짓말이었다, 우정도 거짓말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게 뒤통수를 당했다, 사귄건 아니고 내가 혼자 좋아했다”며 무려 6년간 짝사랑했다고 했다.

어떤 뒤통수를 당했는지 묻자 고은아는 “그 아이의 이성문제,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아 우정도 사랑도 다 무너져, 내 마음이 다 끝났다”면서 다사다난한 연애부터 충격적인 실연을 고백했다.



고은아는 “이용당했다는 걸 알았을 때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는데 돌아보면 안 고쳐지고 제자리다”면서 고민을 꺼내자 사주가는 “본인은 속는게 마음이 편한 스타일”이라 알아봤다. 이에 공감하듯 고은아는 “더이상 얼만큼, 언제까지 상처를 받아야할지, 힘든 방화 끝내고 한사람에게 정착하고 싶다”며 더는 겪고 싶지 않은 연애의 상처를 꺼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소개팅 전망을 알아봤다. 고은아는 “이것밖에 기회가 없다”며 간절한 모습을 보이더니 소개팅할 경우 무조건 직진해야하는 카드를 보며 귀를 기울였다.

먼저 운명이란 카드가 나왔고 카운셀러는 “믿고 운명에 맡겨라, 최고의 카드 중 하나인 금전 카드”라면서 “단 연애에선 한 달동안 일에 집중하는 카드다”고 했다. 이에 신동은 “일에 집중해야 남자가 꼬이나보다”며 지켜봤다.

인간적인 관계로 좋은 만남과 확실한 성과를 얻는다는 의미도 나왔다고. 일과 직업의 관계의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자 고은아는 “일하다 만나나? 나 일하다 왔다”며 환호, 카울셀러는 “방송 프로그램으로만 생각하진 말 것, 마지막 소원성취 카드 나왔다, 본인이 목표하고 원하는 이상형에 소원성취한다”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모두 “경사났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자 고은아도 “많이 변하려고 하기에 다른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기대한다”며 기뻐했으며 이날 처음 만남이 성사된 소개팅남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했다. 파워볼사이트

/ssu0818@osen.co.kr

[사진] ‘연애도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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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담원 기아 ‘캐니언’ 김건부가 럼블 스테이지를 1위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담원 기아는 18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Laugardalshöll)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1 MSI 럼블 스테이지 5일차 경기에서 1승1패를 추가했다. 로열 네버 기브업(RNG, 중국)에 지고 펜타넷.지지(오세아니아)를 꺾었다. 최종 성적 8승2패를 기록해 럼블 스테이지를 1위로 완주했다.

김건부는 경기를 마친 직후 국민일보와 화상 인터뷰에 응했다. “기분은 그저 그렇다”고 운을 뗀 그는 “모든 팀을 한 번씩 이겨보지 못했다. 1위를 하긴 했지만, 운이 따랐다”며 이날 RNG 상대로 복수에 실패한 걸 아쉬워했다. 그는 “초반 바텀에서 난 사고를 잘 복구했음에도 한타를 잘하지 못했다”고 RNG전의 패인을 분석했다.

그렇지만 담원 기아의 경기력은 분명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보다 럼블 스테이지에서 더 좋은 기량을 발휘했다. 김건부는 “그룹 스테이지 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티어 정리가 잘된 것 같다. 초반 실수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실수를 더 줄이고, 한타 때 소통을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건부는 새로운 메타 챔피언으로 떠오른 럼블과 모르가나의 숙련도를 다듬고 있다. 그는 “이전 버전에선 헤카림처럼 한타를 주도하거나, 니달리처럼 딜러 역할을 맡아 영향력을 행사하는 챔피언이 주로 나왔다. 럼블, 모르가나는 팀을 서포팅하면서 자리를 잡는 챔피언이더라”라며 “이제 두 챔피언을 어떤 느낌으로 플레이해야 할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건부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녹아웃 스테이지(4강전·결승전)에서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경기력 향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하겠다. 초반 실수를 줄이고, 좋은 한타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몹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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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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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브라이트와 아들/사진제공=토라 브라이트 인스타그램
토라 브라이트와 아들/사진제공=토라 브라이트 인스타그램

호주 스노우보드 선수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토라 브라이트가 지난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브라이트는 어머니의 날인 지난 9일(현지시간) 잔디밭에서 팬티만 입고 물구나무를 선 채 아이에게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브라이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머리를 땅에 대고 서는 요가 자세인 머리서기를 하고 있고 10개월 된 아들이 기어와 젖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잔디밭에서 물구나무 자세로 아들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토라 브라이트 /사진제공=토라 브라이트 인스타그램

잔디밭에서 물구나무 자세로 아들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토라 브라이트 /사진제공=토라 브라이트 인스타그램

브라이트는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맞는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이 사진을 포함해 아들과 함께 하는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또 사진에 "엄마가 된다는 것은 내 안에 끌어오르는 무엇인가를 갖게 한다. 그건 매우 영적인 것이고 원시적이고 날 것이며 격렬하고 순수한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지금, 그리고 미래에 모든 엄마들을 위한 나의 기도는 그들의 말이 경청되고 존중받는 것"이라며 "그들의 직관이 존경받고 격려 받기를 바란다"고 썼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이 사진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호주 잡지 '바디 & 소울'(Body and Soul)은 "몰입되는" 사진이라며 브라이트를 "원더우먼"이라고 칭송했다.

반면 "'좋아요'를 받기 위해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악평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내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사진을 보고 드는 첫번째 의문은 '도대체 왜?'이다. 이것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나 같으면 내가 한 다리로 서서 대변 보는 것과 같은 사진은 안 올릴 것이다. 이 사진이 그런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놀랍다"거나 "어머니의 강인함이 느껴진다"는 호의적인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뭐가 문제인가? 그는 놀랄만한 모습이고 아이가 위험한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브라이트는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슬프다"며 "내 생각에 엄마들은 서로의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모성애는 순수하다. 나는 지금 나를 원더우먼으로 여길 뿐이다. 왜냐하면 당신과 함께 성스러운 엄마들의 모임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모든 엄마들들 존경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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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기자 linda052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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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롯데 민병헌이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 외야수 민병헌(34)이 퓨처스리그 실전을 꾸준히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서둘러 1군에 부를 생각이 없다. 민병헌의 건강을 고려해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민병헌은 지난 18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KT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부터 퓨처스에서 실전을 소화 중인 민병헌은 이날까지 7경기에서 11타수 5안타 타율 4할5푼5리 1홈런 4타점 5볼넷 1삼진 OPS 1.315를 기록 중이다.

표본이 많지 않지만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다. 대타 교체 출장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선발로 외야 수비까지 맡으며 실전에서 단계를 계속 높이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인 만큼 언제 1군에 올라와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인다. 하위권에 처져있는 롯데 팀 사정을 봐도 민병헌의 경험이 필요하다.

그러나 당장 1군에서 민병헌을 보기엔 어려울 듯하다. 서튼 감독은 "민병헌은 특별한 케이스로 조금은 긴 과정이 필요하다. 6주, 8주 이렇게 명확하게 밝힐 수 없지만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한 주씩 지날 때마다 그의 컨디션을 계속 확인하는 중이다. 조금 더 지켜보며 복귀 시점을 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민병헌은 지난 1월 뇌동맥류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간단한 수술이라곤 하지만 워낙 민감한 부위라 선수와 구단 모두 조심스럽다. 서튼 감독은 "지금 민병헌이 수비도 나가고, 타석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선수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임감이 강한 민병헌은 하루빨리 1군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서튼 감독은 "민병헌과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빨리 1군에 올라와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 100% 건강해야 팀을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민병헌이 보다 완벽한 상태가 될 때까지 서튼 감독은 서두를 생각이 없다. /waw@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롯데 민병헌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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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바를 전했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다고 꼭 좋은 일이 아니고 나쁘다고 꼭 나쁜 일만은 아니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겸손함을 미덕으로 삼고 유연한 마음을 갖고 삶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가는 나이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기 때문에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할 나이다"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녹록지 않은 인생에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했다. 이솔이는 "서른 중반,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여러 깨달음을 주는 현실에 무너져 울면서도, 금세 새로운 현실이 흥미로우니 아직은 청춘"이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박성광은 "나에게 하는 것 같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솔이는 "남편을 생각하다, 우리를 생각하며 썼어. 남편도 아직 청춘. 젊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하 이솔이의 SNS 글 전문이다.

좋다고 꼭 좋은 일이 아니고 나쁘다고 꼭 나쁜 일 만은 아니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겸손함을 미덕으로 삼고 유연한 마음을 갖고 삶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가는 나이입니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기 때문에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할 나이입니다.

서른 중반,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여러 깨달음을 주는 현실에 무너져 울면서도, 금세 새로운 현실이 흥미로우니 아직은 청춘입니다.

아자아자 !

#내가나에게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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