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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1 19:2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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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10대 종업원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중감금 치상, 강도)로 진주시 한 오토바이 임대업체 업주 A(27)씨와 종업원 B(20)·C(여·20)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일러스트=정다운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종업원 D(19) 군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A씨는 자신의 업체에서 일하는 E(19)군이 오토바이를 빌려탄 뒤 교통사고를 냈으나 수리비 등 600만원을 갚지 않자 종업원 3명과 함께 지난 4월 25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8시까지 E군을 사무실에 감금했다. 이후 E군을 풀어주면서 신고는 못하도록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E군이 돈을 갚지 않자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10일 낮 12까지 E군을 사무실에 감금하고,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성용 원피스를 입히고 동영상을 촬영했다. 또 E군을 A씨의 주거지로 데려가 얼굴 등을 폭행하고, E군의 머리카락을 속칭 ‘바리깡’으로 삭발했다.

E군은 이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주영 기자 vo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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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5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킹험이 LG 김현수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이 광배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큰 부상은 아니라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뛸 전망이다.

한화는 21일 대전 KT전을 앞두고 킹험을 1군 엔트리 말소한 뒤 우완 정인욱을 등록했다. 오른쪽 광배근에 타이트함을 느낀 킹험은 검사 결과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관리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가 결정됐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킹험이 열흘 정도 부상자 명단에 있을 것 같다. 정확한 회복 시기를 말할 수 없지만 로테이션을 한 차례 빠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킹험은 올 시즌 8경기에서 45⅓이닝을 던지며 4승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라이언 카펜터와 원투펀치를 이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하위권에 머물러있는 한화로선 악재다.

킹험의 자리는 정인욱이 메운다.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삼성에서 방출된 뒤 한화와 육성선수 계약을 한 정인욱은 2군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9.82의 성적을 거뒀다.

수베로 감독은 "2군에서 선발 자원으로 빌드업하고 있었다. 최근 등판에서 4이닝 55구를 던졌고, 원래 스케줄대로라면 일요일(23일) 다시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다. 1군에 합류했으니 이날 중간으로 한 번 나올 수 있다. 다음주 선발로 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2군 기록은 좋지 않았지만 지난 18일 서산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등판, 4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 146km, 평균 구속 142km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waw@osen.co.kr

기사제공 OSEN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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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주원이 21일 오후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7회 들꽃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5.2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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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금천구보건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바이알 개봉 조건을 현재 우선접종 대상 예약자가 7명이상일 때에서 5명 이상일 때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위탁 의료기관 접근성이나 편의성 제고 차원에서 현장 의견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5명으로 변경 추진)에 대해선 질병관리청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AZ 백신은 1바이알당 10~12회분이 담여있다. 정부는 현재 사전 예약자가 7명이상일 때 바이알을 개봉하고 나머지 3회분정도는 빠른 시간내 별도 대기자에게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1바이알당 우선접종 대상자에게 더 많이 먼저 접종을 하되, 남는 물량은 버리지 않고 소진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하지만 접종이 주말에 몰리는 경우가 많고, 지방으로 갈수록 하루 예약자가 7명을 채우지 못해 접종을 받고 싶어도 예약한 날짜에 접종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현장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개봉을 못하면 우선 접종 대상자가 예약 날짜를 바꿔야하고, 이 과정에서 접종 취소 사례들도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곧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정부는 27일부터 만 60~74세에 대한 AZ 백신 1차 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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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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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으로 1·2차 접종
4월 초 접종 후 5월 초 감염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국군수도병원 김지희(왼쪽·군무주무관) 원무상담 담당이 감염병 전담병원 비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3.29. (사진=국군수도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6일 국군수도병원 김지희(왼쪽·군무주무관) 원무상담 담당이 감염병 전담병원 비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3.29. (사진=국군수도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친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의 첫 사례가 보고됐다.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 후에 감염된 사례(돌파감염)가 1건 있다고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사례는 영남권에 거주하는 20대 의료인 신분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3월18일에 1차 접종, 4월 초에 2차 접종을 한 뒤 5월 초 어버이날 무렵 가족모임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건강상태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은 돌파감염을 '권장되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후 면역형성기간인 2주가 지난 이후 감염이 된 사례'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

앞서 러시아 현지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맞은 뒤 14일이 지나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당시 방역 당국은 감염에 노출된 시점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등의 이유로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다.

박 팀장은 지난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접종력이 확실하다고 하면 돌파감염으로 볼 수 있지만, 언제 (감염에) 노출됐는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정된다 정도로 생각되며 엄밀히 단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내 한국군 지원단인 카투사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가 2명 나왔는데, 방역 당국은 돌파감염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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