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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6 08:3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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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관련 데이터 수집·통합 분석..예방중심 관리 체계 구축
운항 중인 항공기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운항 중인 항공기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앞으로 정부 기관이나 항공사 등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오던 각종 항공 관련 데이터가 통합 관리돼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7일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한국은 12개 국적항공사와 15개 민간공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항공화물 및 여객운송량은 289억4천100만 톤-킬로미터(t-㎞·화물 무게에 이동 거리를 곱한 수송량 단위)로 세계 7위 수준에 달한다.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는 항공 교통량 증가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분석센터는 그동안 정부나 항공사, 공항공사 등이 개별적으로 관리해오던 데이터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수집해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항공기 기종이나 기령(비행기 나이)별 고장, 운항 특성에 따른 장애 발생, 공항·공역·항로나 기상 환경, 인력 여건 등에 따른 사고 발생 데이터를 수집하고 경향성을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전 취약점을 진단하고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항공 안전 목적으로만 활용될 수 있도록, 독립적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이 데이터분석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다.

우선 올해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통합하고, 2024년까지 관제기관, 항공사 등이 보유한 안전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하는 항공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항공 현장의 위험도를 요인별로 구분하고 정량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안전 분석기술 개발 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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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과장은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안전관리뿐 아니라 항공기 제작, 소음·탄소 저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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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서 ‘우승 합작’ 허인회·육은채 부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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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캐디로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합작한 허인회-육은채 부부가 서울 필동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노랗게 탈색한 헤어가 트레이드마크였던 허인회는 “셀프로 부분 탈색을 하려다 파란색 염색약을 잘못 집는 바람에 이런 색이 나와 버렸다”고 웃었다. 조범자 기자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누구나 살면서 자기만의 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이 남자 만큼 극적인 인생도 드물 것같다. 아마추어 시절 23승을 휩쓴 국가대표, 프로에서 잠시 맛본 정상의 순간과 방황, 처음 경험한 악몽같은 시드전, 지옥에서 탈출한지 1년여 만에 거둔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스스로 “아마추어 때 내 인생의 운을 다 써버린 줄 알았는데, 이런 순간이 오다니. 거짓말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다시 찾아온 화양연화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GS칼텍스 매경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상금랭킹 1위에 오른 허인회(34)를 만났다. 전속캐디이자 멘탈코치이자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육은채(33) 씨도 함께 했다. 허인회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서 프로 데뷔 첫 2연승에 도전한다. 타고난 재능에 비해 연습을 하지 않아 ‘게으른 천재’로 불렸던 남편은 이제 눈만 뜨면 연습장으로 달려간다고 고백한다. 옆에서 가만 듣던 아내가 생긋 웃으며 말한다. “우리 남편, 많이 달라졌죠?”

▶지옥의 시드전, 달라진 골프인생=6년 만의 우승 스토리에서 가장 많이 화제에 오른 건 역시 캐디 아내였다. 일본투어(JGTO)에서 활약하던 2014년 시험삼아 캐디백을 메본 게 시작이었다. 골프를 전혀 몰랐던 당시 여자친구인 아내는 보통의 캐디가 하는 클럽 선택이나 코스 공략 등은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오빠, 기분이 좀 다운된 거같아. 텐션을 올려봐’ ‘걸음이 좀 빨라졌네’ 하는 식이 전부였다. 사소해 보이는 한마디의 위력은 놀라웠다.

“그런 말들이 저한테 엄청나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부탁했죠. 진짜 미안하지만 캐디 좀 해줘야겠어.” 남편이 말하자 아내가 거든다. “저는 그런 것만 보였어요. 걸어가는 뒷모습만 봐도, 모자를 고쳐쓰거나 공을 만지는 모습만 봐도 남편 기분이 지금 어떤지 알죠.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남편이 아내 설거지하는 뒷모습만 봐도 심기가 불편한지 아닌지 다 보이는 것처럼요.(웃음)”

2019년 결혼한 뒤로 연습량이 확 늘었다. ‘게으르지 않은’ 천재가 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해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투어 카드를 잃었다. ‘죽음의 시드전’을 턱걸이로 통과하고 올해 다시 정식으로 투어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골프를 대하는 자세가 확 달라졌다.

“대회 하나하나가 소중해졌어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 우승으로 5년 시드를 받게 됐잖아요. 상금이 좋냐, 시드가 좋냐 물어보면 백이면 백, 시드라고 말할 수 있어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게 이렇게 감사한 일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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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가 샷을 하기 전 아내 육은채 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다. [GS칼텍스 매경오픈 제공]
▶조던 스피스가 물었다 “도대체 넌 어디서 왔니?” =2014년 도신 토너먼트에서 28언더파 우승을 거두며 JGTO 역대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세운 허인회는 바로 다음 대회인 던롭피닉스 토너먼트에서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과 동반 라운드를 한다. 당시 두 선수 모두 PGA 투어 1승씩을 보유한 떠오르는 샛별. 그런데 스피스는 허인회의 세계랭킹이 자신보다 높은 데다 장타와 숏게임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보이자 고개를 갸웃하며 묻는다. “넌 도대체 어느 투어에서 뛰는 선수냐. PGA 투어에는 언제 올 예정이야?”

허인회는 당시를 떠올리며 “스피스·마쓰야마와 비슷하게 치다 보니 나도 미국에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 1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뒤 생각이 좀 달라졌다. 체력과 피지컬 밸런스를 착실하게 만들고 도전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좀 고민이 되더라. 지금 당장은 미국 진출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국내 투어에 집중할 계획인 그에겐 아직 메인 후원사가 없다. 서브스폰서(휴온스, 이안폴터, 콜란토테, 지포어)와 용품 후원(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만 받고 있다. 모자에 새겨진 ‘BONANZA’는 부친이 태국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이름. 작년에 1년 계약하며 따로 계약금도 받았지만 올해는 이름만 달고 있는 상태다. 허인회는 “우승으로 홍보도 많이 됐으니 보너스 좀 달라고 조르는데 꿈쩍도 안하신다”고 웃으며 “메인 스폰서를 빨리 찾고 싶은데 아직 못만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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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육은채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스튜디오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육은채씨 SNS]
▶“은퇴 전 목표? 은퇴 안하는 게 나의 꿈”=짧은 백스윙으로 딱딱 끊어치는 허인회 만의 퍼트 스타일도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유리알 그린으로 소문난 남서울CC에서 끊어치듯 때리는 중장거리 퍼트가 잇따라 홀컵에 떨어지며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현재 KPGA 퍼트랭킹(그린 적중시 퍼트 수)에서도 1위(평균 1.65개)에 올라 있다.

허인회는 “원리는 간단하다. 백스윙을 많이 들수록 내려오는 동안 흔들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짧게 드는 것이다. 공을 보낼 수 있는 최소한만 든다. 거리감은 백스윙 크기가 아니라 템포로 맞춘다. 하지만 많은 연습으로 터득한 거라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골퍼로서 은퇴 전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예상치 못한 답변이 나왔다. 잠실중 1년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한 후 그는 골프에서 도망치는 게 일이었던 사람이다. 축구로, 오토바이로, 자동차로. 기회만 있으면 골프를 떠나고 싶어 했던 그가 답한다.

“은퇴하지 않는 게 제 목표입니다. 걸어서 라운드 돌지 못하는 날까지 대회에 나오는 게 꿈이에요. 시드전에 한번 갔다오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이러다 골프를 안치는 게 아니라 못 칠 수도 있겠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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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캐디백을 메야 하는 아내가 눈을 동그랗게 뜬다. “예전에는 공 치기 싫다며 마흔까지만 하겠다더니?” 남편이 달래듯 말한다. “마흔까지는 시드가 생겼으니, 그럼 50세까지만 하면 안될까?” 골프천재와 천생연분 캐디가 펼칠 필드 드라마를 앞으로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같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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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강철부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강철부대’ 707 염승철이 미션 쟁탈전에서 독특한 자세로 사격에 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탈락 부대 간의 4강 쟁탈전과 더불어 4강 진출 부대들의 베네핏을 건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사격 교관 출신의 707 염승철은 독특한 사격 자세로 타깃 저격에 성공했다. 이를 본 707 이진봉은 "자세가 많이 다르더라. 처음 봤다. 제가 군 생활할 때는 그런 자세가 없었다"라며 "사격에 정답은 없다. 믿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강철부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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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 감독 AP연합뉴스

가투소 감독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폴리와 작별한 가투소 감독(43)이 피오렌티나 사령탑에 올랐다.

세리에A 명문인 피오렌티나 구단은 구단 SNS를 통해 가투소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7월부터 2023년 6월말까지다. 가투소 감독은 이틀 전 나폴리에서 마지막 경기 후 작별했다. 그리고 바로 피오렌티나 지휘봉을 잡았다. 피오렌티나 구단은 이아키니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가투소 감독은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 주역이다. 그는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AC밀란에서 보냈다. 2013년 스위스 시온에서 선수 은퇴했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AC밀란, 나폴리 감독 등을 거쳤다.

2020~2021시즌, 나폴리는 5위, 피오렌티나는 13위로 마쳤다. 두 팀 다 팬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틀 전 나폴리 아우렐리오 라루렌티스 회장은 마지막 경기 후 카투소 감독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투소 감독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우리와 함께 했다. 그동안 일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 어딜 가더라도 성공하기를 바란다. 당신 아내와 아이들도 꼭 안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가투소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는 건 이미 예고됐었다. 2019년 12월 나폴리와 계약한 가투소 감독은 2021년 6월말이면 계약이 종료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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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강철부대’ SKY채널·채널A 제공영상 바로보기

‘강철부대’ SKY채널·채널A 제공

‘강철부대’가 다채로운 미션의 향연과 예측 불허 전개로 스펙터클한 재미를 안겼다.

25일(화) 방송된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연출 이원웅/ 제작 채널A, SKY채널) 10회가 2049 시청률 3.129%(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만 개척작전’과 ‘미션 선택권’ 베네핏이 걸린 ‘소총 사격’이 펼쳐졌다.

먼저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4강행 기회를 건 ‘가로림만 개척작전’에 나섰다. 도전자들은 광활한 갯벌과 더불어 육중한 무게의 IBS를 활용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 구성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전략을 세우며 결의를 다졌다. 해상에서의 경험치가 높은 해병대수색대와 SSU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SDT 역시 육상기동에서의 승부수를 띄워 박진감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4강행이 확정된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대), UDT(해군특수전전단)의 ‘소총 사격’이 진행됐다. 특히 ‘4강 토너먼트’의 미션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막강한 베네핏이 걸려있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미션 쟁탈전 1라운드 ‘근접 사격’에서는 특전사 김현동, 707 임우영, UDT 김상욱이 선발로 나섰다. UDT 김상욱이 첫 주자의 부담감을 뚫고 타깃을 제거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도 잠시, 연발 하탄으로 고비를 맞았다. 그러나 UDT 팀원들의 조언에 힘입어 페이스를 되찾아 강철 멘탈을 자랑했다. 또한 첫발을 놓치며 위기에 봉착했던 707 임우영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가장 먼저 세 개의 타깃을 제거하며 역전승을 거둬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전사 정태균, 707 염승철, UDT 김범석이 미션 쟁탈전 2라운드 ‘소형 타깃 사격’에 출전, 총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707 염승철이 탄알집 아래를 손으로 바치는 독특한 자세를 취하며 사격 교관 출신다운 명중률을 입증했다. 더불어 UDT 김범석은 첫발의 실수로 가중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신중함을 유지, 승점을 획득해 부대를 승리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했다.

3라운드 ‘자동 표적 사격’에서는 707 이진봉이 무작위 타깃의 위치를 찾지 못해 혼선을 겪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 특전사 박도현의 연이은 실수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마지막까지 강인한 정신력으로 10개의 표적을 속사하는가 하면, 특전사는 팀원을 향한 독려를 보내며 끈끈한 전우애를 증명했다. 여기에 UDT 정종현이 수준급의 사격 실력에 스피드까지 겸비해 마지막 승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미션 선택권을 쟁취하는 기쁨을 맞이했다.

한편, 본격적인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는 연이은 돌발상황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형성했다. 도전자들이 곳곳에 도사리는 갯골에 빠지며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등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 이 틈을 파고들어 SSU가 무릎을 꿇은 채 IBS를 밀며 질주하는 지형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전략을 전환해 선두를 차지했다. 이에 1위를 달리던 해병대수색대가 2위로 밀려나는 등 역전과 추월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의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SDT 이정민의 다리가 갯골에 끼여 또 한 번의 난관이 찾아왔다. 팀원들은 그가 몸을 컨트롤하는 시간을 확보해주는가 하면, SDT 이정민은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도 필사적으로 나아가려는 투지 가득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과연 예측 불가의 전개를 뚫고 가장 먼저 진수 포인트에 도달할 부대는 어디가 될지, UDT가 선택하게 될 ‘4강 토너먼트’ 종목은 무엇일지 다음 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공개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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