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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8 17:2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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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3동(동장 이재열)은 지난 26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현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파워사다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프로그램 자원 및 공간 대관 지원 △협력사업 진행 등 복지사업의 효과적인 수행과 지역복지 증진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열 동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의 자원, 공간 등의 공유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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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박정수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사이드암 박정수(25)를 보상선수로 선택했다. 박정수는 곧바로 1군에 합류한다.

두산은 28일 'NC 다이노스로 FA 이적한 투수 이용찬(32)의 보상선수로 투수 박정수(25)를 선택했다'고 알렸다. NC는 지난 20일 이용찬과 3+1년 최고 27억원 계약을 맺었고, 25일 두산에 보상선수 명단을 넘겼다. 두산은 고심 끝에 이용찬의 지난해 연봉 4억2000만원의 200%인 8억4000만원과 박정수를 보상으로 받았다.

박정수는 2015년 야탑고를 졸업하고 신인 2차 7라운드 65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 받은 사이드암이다. 프로 2년째였던 2016년 경찰야구단에 입대해 일찍이 군 복무를 마쳤다.

박정수는 KIA에서 지난해 중반까지 40경기(선발 4경기)에 등판해 3패, 1홀드, 68이닝, 평균자책점 7.01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해 8월에 투수 문경찬과 함께 NC로 트레이드됐다. 박정수는 대체 선발과 롱릴리프로 기대를 모았고, 15경기(선발 3경기)에서 1승, 1패, 1홀드, 25⅔이닝,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진 못해 NC의 창단 첫 우승 기쁨을 함께 누리진 못했지만, 시즌 막바지 투수진이 지쳤을 때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정수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으로 5선발 경쟁을 펼쳤다. 허리 통증 여파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개막과 함께 1군에 들진 못했지만, 이달 초부터 대체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3승, 16이닝,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며 임무를 다했다. 덕분에 두산의 눈에도 들 수 있었다.

두산 고위 관계자는 "당장 1군에서 쓸 수 있는 선수라 선택했다. 군대도 다녀왔고 나이도 어리니까. 보상선수 명단을 보니 나이 많은 베테랑 선수들 위주로 풀렸더라. 팀 전력에 가장 도움이 되는 선수가 박정수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인지업이 최근 많이 늘었더라. 어중간한 스피드로 공을 던지는 오버 피처보다는 나을 것 같았다. 1군 경험이 많기도 하고, 중간 투수도 되니까. 김태형 감독이 바로 1군에서 쓰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두산은 현재 1군에 선발 최원준(27), 필승조 박치국(23)등 젋은 사이드암 2명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옆구리 투수들은 특성상 한번씩 쉬어가야 하는 시기가 있으니까. 박정수가 부담을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수는 28일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원정길에 바로 합류한다. 등번호는 45번을 달 예정이다. 이용찬이 두산 시절 달았던 등번호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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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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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넘사벽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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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2cm의 장신인 최수영의 끝도 없는 다리 길이가 시선을 끈다.

최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최수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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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동행복권파워볼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8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토트넘), 2선에는 손흥민,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3선 2자리는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꿰찼다. 수비 라인은 루크 쇼(맨유), 웨슬리 포파나(레스터 시티),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이상 맨시티), 수문장으로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애스턴 빌라)가 선정됐다.

매체는 각 선수의 기록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75번의 기회 창출로 이 부문 6위를 차지했다. 공격포인트는 총 27개로 3위, 페널티킥 득점을 제한 득점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37경기에 나서 17골 10도움을 올리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후반기로 갈수록 다소 힘이 떨어지긴 했으나 시즌 전체로 놓고 봤을 때는 EPL 정상급 활약이었다.

최근 현지 다수 매체가 시즌 베스트11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을 제외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손흥민 대신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필 포덴(맨시티)을 택했다. 하지만 이번 베스트11 선정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된 손흥민이다.

사진=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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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수집증거 인정..절차 참여권 보장하지 않고 증거 사용"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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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불륜폭로를 빌미로 지인과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전 내연녀인 여성사업가가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1시50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권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권씨의 내연남인 최모씨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인정됐지만,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최씨에게 3000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기록에 따르면 권씨는 윤중천과 내연관계였을 당시 약 21억원을 편취당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권씨는 윤씨가 타던 벤츠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김학의 동영상'을 확보했고, 영상이 담긴 자신의 휴대폰을 검찰에 임의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는 압수수색 영장을 받거나, 권씨에게 절차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이 사건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사용했다"며 "권씨는 당초 다른 형사사건의 피해자로서 휴대폰을 임의제출한 것이지, 자신이 기소당할 것을 예상하고 휴대폰을 임의제출했다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휴대폰에 담긴 정보는 내밀한 사생활에 관한 것"이라며 "위법 수집 증거를 토대로 한 공소사실은 유죄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양형에 대해서 재판부는 "최씨는 경찰에게 사건을 알선한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수수했다"며 "다만 최씨가 권씨에게 절반을 반환한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권씨 등은 피해자 A씨에게 "남편에게 불륜관계를 폭로하겠다"고 겁을 줘 70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에게 3000만원을 더 달라고 했으나, A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2012년 12월부터 약 2개월 동안 로비 비용을 명목으로 권씨에게 약 30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최씨는 권씨에게 "윤씨가 엄벌을 받아 피해를 변제받아야 하는데,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권씨를 속이기 위해 자신의 처제 명의계좌로 비용을 송금한 혐의도 있다.

한편 권씨는 2011년 11월부터 윤씨와 자발적으로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박씨와 윤씨가 자신에게 약을 먹이고 강간했다는 허위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로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윤씨는 이른바 '별장 동영상' 속 피해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이모씨를 지속적으로 폭행·협박하고 성관계 영상으로 이씨를 억압하면서 2006~2007년 3회에 걸쳐 강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권씨가 상환을 요구하자 부인에게 자신과 권씨를 간통죄로 고소하도록 종용한 '셀프 고소'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징역 5년6개월을 확정받았다.파워볼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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