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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5-29 09:1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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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초희가 이용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5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컴백홈’(연출 박민정) 9회에는 배우 박진주와 이초희가 출연한다. 서울예술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박진주-이초희는 끼 많고 꿈 많던 예대인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날 예정.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초희가 MC 이용진과 서울예대로 연결된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컴백홈’에서 소위 닉네임 ‘보아 씨’로 불리는 이용진의 와이프가 이초희와 대학 동기라고 밝힌 것. 나아가 이초희는 “당시 보아 언니가 진짜 예뻤다. 동기들 중에서 키도 크고 늘씬하기로 유명했다”면서 이용진 와이프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이용진은 “저는 여기서부터 말을 아끼겠다”며 쑥스러움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용진은 이초희의 성향을 단박에 꿰뚫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초희에게서 은근한 ‘아싸력’을 캐치해낸 것. 출연자들이 술 모임 할 때 각자 자리 선정 스타일을 밝히는 가운데, 이용진은 내향적인 모습을 보여온 이초희를 향해 "초희 씨는 구석에서 조용히 관찰하는 스타일같다. 영화 곡성의 아저씨처럼"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같은 이용진의 추측에 이초희 본인을 포함한 현장 모두가 암묵적 동의를 해 웃음을 더했다고 한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사진=KBS 제공)파워볼엔트리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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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지훈이 지난 방송 출연 이후 광고 10개와 남양주 홍보대사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지훈이 지난 방송에 이어 또다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지훈은 지난 방송 이후 폭발적이었던 반응을 언급했다.

샤이니 키가 "좋은 일 좀 있냐"고 묻자 이지훈은 "반응이 좋으니까 감사하고, 광고가 10개 정도 들어왔다. 확정이 된 건 아니고 문의만"이라 말했다.

기안84는 남양주 시민 이지훈에게 "남양주에서 연락이 왔냐"고 물었고 이지훈은 "저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팬들이 갑자기 남양주 시청 SNS를 캡처해서 보내주셨다"며 남양주시에서 홍보대사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마침 집을 구해야 되는데 남양주에 집 보러 갈 것"이라며 이지훈의 손을 맞잡으며 남양주 시민이 될 것을 예고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멤버 키가 레몬딜버터 공구하겠다던 약속을 지키는 장면 또한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키는 이지훈이 레몬딜버터를 섭취하는 모습을보고 "저거 스테이크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토스트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다. 제가 대량으로 만들어서 공구(공동구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집 마당에 딜을 심어서 기른 뒤 버터를 녹여 레몬딜버터를 정성스레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키는 직접 수확한 딜을 따고 대량의 버터를 녹였다. 딜 손질과 레몬 제스트 갈기 후 모두 섞어 레몬딜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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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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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부상 교체되는 이용규가 야유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1.05.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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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조사시점·음주 경위·입수 경위 등 '숙제'로
경찰, 일부 쟁점에 반증 제시..홈피에 설명자료 공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씨 사건을 둘러싸고 갖가지 의혹 제기가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손씨 시신이 발견된 지난달 30일부터 사망 원인, 고인과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 등과 관련한 수십 가지 루머가 온라인상에 확산했다. 이 중 일부는 경찰이나 당사자의 해명 이후 잦아들었지만,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전히 각종 미확인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결국 경찰은 지난 27일 중간 수사 발표 언론 브리핑에서 사건 관련 의혹을 24개로 구분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현재까지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이례적 조치를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는 29일을 기준으로 현재 거론되고 있는 5대 주요 의혹과 경찰의 해명을 정리했다.

손정민 사건의 진실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손정민 사건의 진실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친구 A씨 조사 늦어" vs "실종 단계 수사 최선"

손씨 유족은 지난 26일 낸 입장문에서 "A씨에 대한 경찰의 조사 시작이 늦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첫 조사는 (실종 이틀 뒤인) 지난달 27일 오전 0시께 이뤄졌고, 실종 당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몸의 상처, 다툰 흔적 등은 조사된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증거품인 신발·티셔츠는 실종 다음 날 이미 버려져 경찰에 제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찰은 손씨의 사망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A씨를 범죄 피의자로 간주하는 식의 조사를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당시로서는 실종사건의 주요 참고인인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도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A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였던 적이 없고 지금도 피의자가 아니다. 경찰은 기동대와 한강경찰대 등 연인원 약 500명을 동원했고 드론·수색견까지 투입해 실종 단계부터 수사에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했다.

"A씨, 실종 수색 안 도와줘" vs "경찰 조사 모두 응해"

손씨 유족은 "A씨는 실종 단계에서 다른 친구들처럼 정민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고, 한강공원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 가족에 대해서도 "정민이를 찾기 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마다 침묵하다가 사건 3주 만에 수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뒤늦게 입장을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손씨 실종 당시부터 수사에 비협조적인 부분이 없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달 27·29일 참고인 조사와 법최면 조사에 모두 응했고 출석을 연기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A씨 가족 역시 참고인 조사에 전부 응했고, 가택·차량 수색, 전자기기 디지털포렌식 등에도 동의했다고 경찰은 강조했다.

시신 발견 지점 수심 측정하는 경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신 발견 지점 수심 측정하는 경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 친한데 '술 마시자' 불러내" vs "함께 여행 다닌 사이"

유족은 A씨가 한밤중 손씨를 불러내 술을 마실 정도로 두 사람이 가깝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 "A씨는 작년부터 '몸을 만든다'며, (올해에는) 본과 들어온 뒤 시험에 집중하느라 술 먹은 적이 거의 없고 둘이 먹은 적은 더욱 없는데 느닷없이 한밤중에 술을 마시자고 한 것은 특별하다"고 했다.

반면 경찰은 "손씨와 A씨는 평소 함께 다니며 술을 마시거나 국내·국외여행을 같이 가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손씨와 A씨는 2년 전 중앙대 의대 동기로 만났다.

"물 싫어해 입수할 이유 없어" vs "물놀이 사진·영상 확보"

유족은 손씨가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했다며, 취한 상태에서도 스스로 한강에 들어갔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입장문에서도 "(정민이는) 장비를 갖추고 안전이 담보된 곳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수영(스노클링 등) 외에는 즉흥적으로 강이나 바다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손씨가 해외 해변(물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물놀이하는 영상 등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손씨가 숨지기 전 물에 들어가게 된 정확한 경위는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날의 진실은?'…반포한강공원 손정민씨 추모 공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날의 진실은?'…반포한강공원 손정민씨 추모 공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민이 공중으로 날아갔나?" vs "사건 정황 함께 판단할 것"

경찰은 손씨 양말에서 발견된 토양 성분이 강변에서 10m 떨어진 강바닥 토양과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받았다. 이를 놓고 손씨 아버지는 "아무 의미 없는 발표"라고 했다.

그는 한 토질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하며 "강바닥에서 10m 내외의 흙 성분이 주변 흙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만일 10m 이내의 흙은 나오지 않고 딱 10m 부분의 퇴적토만 나왔다면, 정민이는 공중으로 날아간 건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강바닥에 쌓인 흙은 지형의 유속이나 위치, 형태 등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며 "여러 곳의 시료를 채취해 육안상 관찰되는 색상과 성분조성비 등을 분석한 결과 10m 지점의 토양과 양말의 토양이 유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다만 "보행의 특성, 신발을 신고 걸어가다 벗겨졌을 가능성, 유속의 흐름으로 접착된 토양이 이탈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며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 등 사건 정황을 함께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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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기)=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초연이 벌써 시즌 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초연은 5월28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1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전장 174야드인 17번홀에서 김초연은 6번 아이언을 잡았다. 공은 바운스를 타고 홀컵 쪽으로 향하더니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시즌 2번째 홀인원. 지난 4월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던 김초연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홀인원을 추가했다.

김초연은 "6번 아이언으로 쳤는데 행운의 아이언인 것 같다. 지난 번에도 6번으로 쳤다"면서 "딱 쳤는데 바운스가 너무 좋았다. 딱 맞고 홀로 가는데 '설마..' 했는데 들어가더라. 그때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질렀다"고 웃었다.

홀인원을 치면 어떤 느낌이냐고 묻자, "전기가 오는 느낌이다. '이게 뭐지?' 싶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첫 홀인원 때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분위기도 다들 안 풀려서 내가 좋아할 수 없었는데, 이번엔 친한 언니도 있었고 동생들이라 다 같이 축하해주고 기분 좋게 좋아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홀인원 이후 거짓말처럼 경기도 잘 풀렸다. 전반서 보기 2개로 타수를 잃었던 김초연은 홀인원으로 한방에 만회하더니,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다. 3언더파 69타.

김초연은 "지난 번엔 홀인원 한 이후 보기를 쳐서 좋지 않았다. 이번엔 전반 마지막 홀에 파만 치면 후반에 잡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치니 더 자신 있고 공략도 편했다"고 전했다.

부상으로는 3300만원 상당의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9 프레스티지 LPG 3.5를 받게 됐다. 지난 홀인원 때는 2000만원을 받았다.

김초연은 "부상을 받아 너무 좋다. 우선 부모님이랑 얘기해보고 타시겠다 하면 타게 해드릴 생각이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목표는 상금순위 30위권에 드는 것이다. 김초연은 "내일은 더 자신 있게 쳤으며 좋겠다. 작년에도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한 번 더 내 자신을 믿고 치면 성적이 잘 나올 것 같다"면서 "우승도 정말 해보고 싶은데 지금은 실수가 많다. 올해는 상금순위 30위권 안에 들어 시드 유지해 꼭 우승 노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김초연/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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