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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08 17:5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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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으로 이적해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한 에릭센. 연합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이 우승컵을 품었다.

인터 밀란은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무려 9년 동안 독주 체제를 이어온 유벤투스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인터 밀란은 11년 만에 세리에 A 정상을 차지했다.

토트넘 시절 무관으로 마음 고생을 했던 에릭센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후 두 시즌 만에 우승 영광을 안았다. 에릭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실패했고, 리그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결승에 올랐지만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특히 UCL 준우승이 에릭센의 이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에릭센은 2020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에릭센은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내가 인터 밀란을 선택한 이유는 우승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 첫 번째 목표를 이뤄냈다.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토트넘에서 3번의 결승에 진출했지만 실패했다. 결승에서 패배하는 건 절대 즐거울 수 없다. 이번 우승은 그래서 나를 억압에서 벗어나게 해줬다. 억압으로부터 자유를 찾아줬다. 나 자신에 대해,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더욱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나는 앞으로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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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재 choi.yongj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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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프리랜서 방송인 이혜성이 연인 전현무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7일 카카오TV에는 ‘수학천재 이혜성 아나운서를 무찌른(?) 홍진경과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과 남창희, MC그리(김동현)는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고 이혜성에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웠다. 이혜성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멤버들의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줬고, 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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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이혜성의 수업 이후 “진짜 잘 가르치신다. 그 짧은 순간에 몸을 그냥 이 수업에 맡기니까 피타고라스를 그냥 가져버렸다”고 감탄했다. 그의 말에 제작진은 “최연소 선생님이시잖나. 젊은 선생님 중에 또 추천해주실 분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혜성은 “제가 잘 아는 분 중에 연대 나오고 깐족거리시는 분”이라며 “전현무 씨라고”라고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이자 연세대학교 영문학, 사회학 학사를 졸업한 전현무를 추천했다. 홍진경은 “전현무 씨한테 영상 편지 한 번 해달라”고 영상 편지를 요청했다.파워볼게임

그의 말에 이혜성은 “저보다 더 잘 가르치실 자신 있으면 나와 주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고 홍진경은 “도전장인데?”라고 말했다. 이혜성은 “왜냐하면 제가 그분보다 조금 더 공부 잘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KBS 퇴사 후 전현무와 같은 소속사인 SM C&C 소속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오서린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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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EDG의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이 ‘LOL 프로 리그(LPL)’ 내에서 로컬 자격을 부여 받았다. 이는 펀플러스의 미드 라이너 ‘도인비’ 김태상에 이어 2번째 사례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예찬의 LPL 로컬 자격 획득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SK텔레콤(현 T1) 소속으로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데뷔한 이예찬은 짧은 한국 무대 경험 이후 중국 리그에 진출했다.

EDG에 둥지를 튼 이후 이예찬은 LPL 우승컵을 두 번 들어 올리면서 성공적으로 중국 무대에 안착했다. 지난 2017년에는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MVP까지 수상했다. 다만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호성적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이예찬의 중국 로컬 자격 획득으로 EDG의 로스터 운용의 폭은 넓어졌다. EDG는 이예찬 외에도 용병으로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을 보유하고 있다. EDG는 서머 시즌부터 타 지역 선수를 한 명 더 영입할 수 있게 됐다.파워볼분석

EDG 측은 “‘스카우트’ 이예찬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하게 최고의 폼을 유지해 왔다”며 “이예찬의 헌신에 감사하다. LPL 로컬 자격 획득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DG는 8일 BLG와 2021 LPL 서머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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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화이자 백신 구매 주선 논란과 관련해 8일 공식 사과했다. “무능한 정부”, “부끄러운 자화상” 등 정부 백신 정책을 맹비난하던 권 시장은 “정부를 돕기 위해 선의로 했던 일”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
기자회견을 열어 백신 논란 사과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뉴스1

기자회견을 열어 백신 논란 사과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뉴스1
권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앞서 ‘백신 피싱 사기’ 논란까지 불러온 시의 화이자 백신 구입 해프닝에 대해 사과했다.
권 시장은 “정부의 백신구매를 돕기 위해 선의로 시작한 일이 사회적 비난과 정치적 논란을 야기하면서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며 사과했다.

다만 권 시장은 “단순한 백신 도입 실패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한 이 이야기가 ‘가짜 백신 사기사건’ 논란으로 비화된 원인을 제공한 것은 저의 불찰이었다”며 이번 일이 금전 피해로 이어진 사기 사건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았음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지난달 31일 대구시가 의료계 대표들과 함께 백신 접종을 호소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지자체 차원 백신 구매 가능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답하면서 정부가 검토 중인 사안을 성급하고 과장되게 언급함으로써 정치적 논란으로 비화되도록 자초했다”며 자신의 과장된 메시지가 촉발한 논란도 인정했다.

이어 “신중치 못한 언행으로 대구 이미지가 실추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감을 드렸다. 이번 논란의 모든 잘못은 시장인 저에게 있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밖에 권 시장은 “아울러 백신구매를 위해 애쓰시는 정부의 관계 공무원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백신 정책을 이끌고 있는 정부 방역당국에도 사과 뜻을 전했다.

이는 권 시장이 지자체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정부 백신 정책을 공개적으로 원색 비난한 것에서 180도 달라진 태도다.

앞서 권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일정에서 미국으로부터 50만회분의 백신 제공을 약속받았다는 소식이 나오자 “부끄러운 우리의 백신 자화상”이라며 정부 백신 수급 정책을 비난한 바 있다.

권 시장은 당시 본인 공식 SNS에 “개념 없는 정치야, 무능한 정부야, 비겁한 전문가들아!”라고 적어 백신 수급을 둘러싼 정부 행정, 전문가 집단 협업 현황을 싸잡아 비판했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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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비아이 측이 마약류 구매 혐의로 기소된 데 대한 입장을 전했다.
비아이의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8일 공식 홈페이지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기소 내용은 2019년부터 지속된 혐의인 마약류 구매에 관한 내용이다. 비아이는 2020년 법률적 절차에 따라 혐의에 대해 총 아홉 차례의 고강도 조사와 약물 반응검사를 마친 상황이며, 최종 판결에 관한 내용을 계속 대기 중인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지난 잘못을 인정하고 이미 일어난 일들을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에 있어 좀 더 올바른 사회인으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라며 "그러한 마음으로 '깊은 밤의 위로' 기부앨범을 발매했고, 음악이 생각보다 더 사회에 큰 움직임과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라고 복귀 방향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같은 마음으로 좀 더 음악적으로,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최근 신보까지 발매하게 된 상황이었다. 아티스트의 불편한 이슈 속 최근 신보를 발매하게 되어, 지금의 상황을 보여드린 부분 사과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현재 아티스트는 혐의에 대해 종결 시점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당사는 그 시점이 언제이든 과거를 반성하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진정성 있는 사죄의 마음과 태도를 지닌 채 성숙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함께하겠다"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비아이는 2016년 4~5월 지인을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인 뒤 일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2019년 경찰조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14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은 비아이는 일부 혐의를 인정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고 2020년 2월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비아이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대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지난달 28일 불구속 기소됐다.

● 다음은 비아이 소속사 입장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아이의 기소에 대해서 관련 입장을 전합니다.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기소 내용은 2019년부터 지속된 혐의인 마약류 구매에 관한 내용입니다.

비아이는 지난 2020년 법률적 절차에 따라 혐의에 대해 총 아홉 차례의 고강도 조사와 약물 반응검사를 마친 상황이며, 최종 판결에 관한 내용을 계속 대기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비아이는 사건 이후 당사와 지속적으로 향후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지난 잘못을 인정하고 이미 일어난 일들을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에 있어 좀 더 올바른 사회인으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그저 복귀나 자숙의 모습을 위한 행위가 아닌 아티스트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향력이 조금이라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깊은 밤의 위로> 기부앨범을 발매했고, 음악이 생각보다 더 사회에 큰 움직임과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같은 마음으로 좀 더 음악적으로,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최근 신보까지 발매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아티스트의 불편한 이슈 속 최근 신보를 발매하게 되어, 지금의 상황을 보여드린 부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 저희의 조금은 성급할 수도 있는 행보에 대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혐의에 대해 종결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시점이 언제이든 과거를 반성하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진정성 있는 사죄의 마음과 태도를 지닌 채 성숙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오케이 드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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