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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16 15:3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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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첫 벼 베기' 행사에서 관계자가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21.6.16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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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 두산 장승현의 타구를 LG 오지환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5.05/
[도곡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논란 있는 선수는 뽑지 않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엔트리파워볼

지난 3월 154명의 예비 엔트리가 발표된 가운데, 두 차례의 기술위원회를 통해 투수 10명, 야수 14명 등 총 24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가 결정됐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3년 전 큰 홍역을 치렀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대표팀으로 선발된 몇몇 선수들이 군 미필자 배려로 선정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고의 전력이 아닌 '병역 혜택'을 위한 대표팀 구성이라는 말이 흘러나왔고, 당시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선동열 감독은 국정감사에 불려 나가기도 했다.

당시 논란이 됐던 선수에는 오지환(LG)과 박해민(삼성)이 있다. 김경문 감독도 대표팀 사령탑 부임 후 이들을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김경문 감독은 "당시 인터뷰는 아니었다. 개인적인 선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라며 "사석에서 의견을 이야기한 것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투수 경험이 부족해서 내야수가 중요하다고 봤다"라며 "오지환이 가장 수비를 잘한다고 봤다"고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오지환은 올 시즌 안구건조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도 했지만,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뽐내왔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3할8리로 조금씩 타격감도 좋아지기 시작했다.

박해민은 리그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는 수비는 물론 올 시즌 56경기에서 타율 2할9푼5리 19도루로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높은 활용도를 예고했다.

KBO리그는 다음달 19일부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대표팀은 19일 소집돼 고척 스카이돔에서 올림픽을 대비해 호흡을 맞춘다. 김경문 감독은 "이번 올림픽은 만만하지 않다. 한국 야구의 자존심도 걸려있다"라며 "선수들이 마음을 모아서 힘이 되고 활력이 되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도곡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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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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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박'스 다방'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백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백성현이 아빠가 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OSEN에 "백성현이 지난해 10월 말 아빠가 된 게 맞다. 아내 분이 딸을 낳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백성현은 지난해 4월 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난 가운데 백성현의 군 복무 중에도 사랑을 키우는 등 4년 여의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성현은 전역 직후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터. 결혼 6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고 뒤늦게 득녀 소식을 알린 그를 향해 축하가 쇄도하고 있다.

백성현은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이준석 돌풍속 전년 대비 10배 폭증…이준석 "당원민주주의 실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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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충남 공주의 국민의힘 홍보 부스에서 시민들이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정진석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박경준 기자 = '이준석 돌풍'을 업은 국민의힘에 입당 원서가 쏟아지면서 전에 없던 활기가 돌고 있다.

16일 국민의힘은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전국에서 새로 입당한 당원 수가 약 2만3천 명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입당이 약 1만 명, 오프라인 입당이 1만3천 명이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입당자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온라인 당원 2만∼3만 명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혀 왔다.

이 대표는 이날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최근 당원 증가에 대해 "보고받기로는 거의 전무후무한 증가세"라며 "초기에만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유입돼 '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할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모든 세대에서 입당이 늘고 있긴 한데, 2030세대의 비중이 과거보다 확연하고 주목할 만하게 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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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실제로 20·30대 남성이 주 사용자인 인터넷 커뮤니티 에프엠코리아(펨코)에는 국민의힘 입당을 인증하는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인증 글에는 '당원 동지'를 환영하는 댓글도 줄을 잇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서울시당 위원장인 박성중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당의 경우 올해 일평균 60명 수준이던 온라인 당원 가입자 수가 이 대표가 지난 11일 당선된 직후 하루 100명 수준으로 약 50% 급증했다. 전당대회 직후 이틀간 입당자 수만 약 800명이라고 한다.

강원도당위원장인 한기호 의원은 SNS에 "국민의힘 입당 러시"라며 "이준석 대표 출마 선언 후 바람이 불자 (강원도당) 온라인 입당자가 딱 14배로 증가했다"고 했다.

보수 정당의 황무지나 다름없던 호남에서도 모처럼 국민의힘의 문턱이 닳을 정도라는 게 당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북도당의 경우 한 달에 5명 수준이던 온라인 입당 수가 이번 달에는 15일까지 130명에 달했다고 한다. 도당 관계자는 "이 대표 당선 이후 특히 입당 원서가 늘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프라인에서도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고무된 표정이다. 의원들은 지역구에 차려진 당원모집 홍보 부스에서 입당원서를 쓰는 시민들의 사진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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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거리의 국민의힘 홍보 부스에서 시민이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광주시갑 당원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선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국민의힘 당원이 되겠다고들 하신다. 얼마 만인가. 눈물이 난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정 의원은 "20여 년 정치하면서 이렇게 입당 권유를 전면적으로 내세워서 당원 배가운동을 해보기는 처음이다. 다 이준석 효과"라고 말했다.

함경우 조직부총장(경기광주갑 당협위원장)은 "작년 총선 참패 이후 침체했던 당 분위기가 재보궐선거 승리 이후 살아났고, 그 결과 지역구에서 자발적인 책임당원 배가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 대표의 돌풍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유력한 정치세력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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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최대 6개월이지만 鄭, 구속기간 연장돼 8개월 구치소 생활
법정구속, 1심의 별도구속으로 봐 2심 구속기간에 포함 안돼
'사모펀드 및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2020.1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사모펀드 및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2020.1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사모펀드·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기간이 8월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정 교수는 2심 선고도 구속 상태로 받게 될 것이 유력해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 심담 이승련)는 14일 정 교수의 구속기간을 갱신하는 결정을 했다.

지난해 12월23일 정 교수는 1심에서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혐의가 일부 유죄가 인정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정 교수는 앞서 1심 구속기간인 6개월을 다 채우고 석방됐지만, 1심 실형으로 다시 구치소로 들어갔다.

구속기간은 각 심급별로 최대 6개월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1심서 구속기간 6개월이 지나 석방됐다가, 다시 지난해 12월23일 법정구속된 정 교수의 경우 오는 6월22일에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구속 피고인들에 대해 구속기간 만료 이후 선고가 이뤄질 경우 재판부는 보석 또는 구속집행정지를 한 뒤 판결을 선고하면서 보석 등을 취소하고 2심을 대신해 구속기간 연장을 한다. 이를 법률 용어로 '대행갱신'이라고 한다.

즉, 일반적인 구속사건의 경우라면 1심은 2심을 대신해 구속기간을 연장한 것이기 때문에 1심의 법정구속 결정으로 구속된 기간은 2심의 구속기간인 6개월에 포함된다.

그러나 정 교수의 경우는 통상의 경우와 다르다. 정 교수는 먼저 표창장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가 이후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심은 불구속 기소된 표창장 위조 혐의도 유죄로 인정하면서 정 교수를 법정구속했다.

따라서 2심 재판부는 1심의 법정구속을 2심을 대신해 구속기간 연장을 한 '대행갱신'이 아닌, '표창장 위조'라는 새로운 구속사유로 1심이 2심과는 상관없이 한 별도 구속결정이라 2심의 구속기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봐 2개월 더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2심 재판부는 오는 28일 한 차례 공판을 더 열고 7월12일 재판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정 교수의 선고는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말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정 교수의 구속기간이 8월22일까지로 연장되면서 8월22일 전에는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실시간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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